고딩아이랑 둘이 사는 워킹맘
주중은 말할것도 없고
주말에도 아이 세끼밥에 학원 라이딩,
나만의 시간이 없어요.
어제는 아이 학교간후에
경복궁가서 산책하고
서울도서관가서 책밁고
넘 좋았어요..
시험기간이라 아이가 1시에 와서...
짧은 휴가후 다시 집으로 밥차리러 복귀했지만요.
혼자만 쉬는 휴일 넘 좋았어요
ㅇㅇ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9-05-02 11:01:26
IP : 121.134.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5.2 12:26 PM (211.36.xxx.154)맑은 분이라 맑은 일정.
너무 좋네요2. 좀 더
'19.5.2 3:25 PM (223.62.xxx.190)길었다면 좋으셨을텐데 ...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네요 !
저는 쉬는날 집청소 조금 하고 잠을 잘때가 대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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