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페에서는
이쁜 그릇 이쁜 카베...늘 이쁜...이..접두어 처럼
또는 접미어처럼..댓글로 이쁘다가 붙어다니지만
실상은 배나오고 게으르고.....
벙개하자
사진 종 보여달라하니
미티고 팔딱뛰것음다
음식사진 찍은만큼 먹어 배나오고 뚱뚱
집이 지저분 사구려 자취모드라
카페 간 사진만 올렸었어요
저도 처음 겪어보는
감정 이고 반응이라
며칠 잠드 안 올 지경으로 혼돈입니다
ㅠㅠ
인생도 허무하고
저렇게 환영하지만
제 실재보면
다 떨어져나가다 못해
뒤에서 겁니 씹을듯..요
거짓말? 허구? 모순 이런 책 추전 부탁드려요
....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9-05-02 08:49:00
IP : 1.228.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ㅇ
'19.5.2 10:16 AM (175.223.xxx.47)제목이랑 내용이 따로 노네요.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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