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원래도 좀 자상하고 감수성이 예민한편이긴한데요
제가 근래 위경련이 좀 잦았는데 갑자기 엉엉 울면서 건강은 한번 잃으먼 모든게 끝이라면서 아프면 안된다구 막 난리를 치더라구요.그리고 오늘은 잇몸이 아주 살짝 부어서 오라메디를 찾으며 바르니
또 헉 하고 놀래서는 엄청 걱정을 해요
두달전 아버님이 뇌경색으로 수술받으시고 심장스탠트시술도 받으셨는데 그때 크게놀라서 그런걸까요..?
제가 조금만 아파도 엄청 놀라고 심각해지는 남편..
궁금하다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9-05-02 00:32:17
IP : 121.175.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하기 때문
'19.5.2 12:3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집안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내에 대해 깊은 사랑이 있어서 그런거죠.
정말 자상하고 아껴주는 부군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남편분 말씀대로 건강 관리에 힘 쓰시면서 예쁜 사랑 하세요2. ...
'19.5.2 2:30 AM (154.5.xxx.178)부럽네요~ 제 남편은 제가 어디 아파서 얘기하면 듣고 있다가
아, 맞다. 나도 어디 어디가 아픈데....하면서 자기 아픈만 얘기 줄줄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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