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버킨백에 아이가 음식물 쏟은 이야기 궁금해요
카페글 링크 거셨는데 가입이 안되어 있으면 못봐서
댓글달았는데 그냥 지우셨네요.
뒷얘기 궁금한데 어떻게 됐을까요?
1. 저건
'19.5.1 10:35 AM (58.230.xxx.110)사랑하는 자녀가 잘못한거니
정확히 배상해야죠...
애가 뭘 몰라서...
이런 구차한 변명말고
뭐 모르는 애들 식당서 질주는 잘만하고
주의주면 기죽인다 눈알 나오더만요...
애있는곳은 들어가면 가급적 주문전에 나와요...2. ...
'19.5.1 10:37 AM (49.1.xxx.69)버킨 가격이 어마어마 하던데... 몇천만원이더라구요 ... 배상해야겠죠
3. 0000
'19.5.1 10:38 AM (118.45.xxx.198)첫 댓글이 더 어이없더라구요..
가방 간수 잘못한 백주인 탓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전후 상관관계는 모르겠지만 저 이야기 나온거 보니 일면식 없는 관계 같고 그럼 백주인은 자기 옆에 잘 놔뒀는데 아이를 제지안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사고친걸로 보이는데 백주인 잘못이라 하니 얼척없어요...
부모가 배상해야지요...아이를 위해서라도.4. 원글
'19.5.1 10:40 AM (121.181.xxx.103)가방간수 잘못이라니.. 버킨백을 설마 바닥에 휙 던져뒀을리도 없고;;;;;
무슨 방수커버라도 씌워다녀야 하나요;;;5. ㅋㅋㅋ
'19.5.1 10:43 AM (211.55.xxx.105) - 삭제된댓글제 친구 버킨엔 담배빵도 있어요
쿨하게 그냥 들고다님6. 어머
'19.5.1 10:45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가방 간수 잘 해야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아이 엄마 가방에 본인 아이가
그랬다는 줄 알았어요.
본인 아이가 그랬는데 어쩌겠어요?
이렇게 댓글 달았는데요?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군요7. 0000
'19.5.1 10:48 AM (118.45.xxx.198)아...그렇군요...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구요...
하긴 우리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상태이니깐 말 조심 해야겠네요....
저도 그 댓들 뒷부분은 제대로 안 읽었네요...죄송요..^^8. 어머
'19.5.1 10:51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9. 뭐지
'19.5.1 1:43 PM (211.229.xxx.94)가해아이엄마가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네요
어이없어요10. ㅋㅋㅋ
'19.5.1 2:20 PM (222.118.xxx.71)가해 ㅋㅋㅋㅋ 가방이 많이 놀랐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