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갓난아기 언제부터 데리고 저녁식사 외식/친지집에서 하셨어요?

비누인형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9-04-30 21:40:10
이제 두달 조금 지난 아가를 데리고 어버이날을 맞아 시가에서 자녁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며칠전 집에 공사가 있어서 피하느라 오전에 세시간 정도 아기 데리고 피신 나갔다 왔는데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시가 방문에 아기가 힘들어하지 않을지 걱정돼서 여쭤요.

아기 키우신 분들 얼마나 지나고 이런식의 외출을 데리고 나가셨나요?
IP : 220.116.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0 9:4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백일때한번
    6개월때부터 매일 산책
    외식은 거의 못 했어요

  • 2. 아기바구니에
    '19.4.30 9:54 PM (223.38.xxx.55)

    두달쯤부터 한쪽에 뉘어 놓았어요.내내 자는 아이였어요

  • 3. reda
    '19.4.30 9:59 PM (110.9.xxx.145)

    백일은 넘어서요. 나가도 한시간 두시간 안에 들어오고.. 다섯달쯤엔 조금씩 나갔어요

  • 4. ....
    '19.5.1 1:16 AM (183.78.xxx.22)

    그래도 외가친가는 좀낫죠. 식당보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509 김범석이 두려워 하는 건 따로 있다! 2 ㄱㄴㄷ 10:00:21 187
1782508 풀무농업기술학교 졸업 후 진로?? 궁금 10:00:01 39
1782507 카톡 업데이트 벌써 했는데 1 안추워 09:58:26 174
1782506 시부께서 애들 사진좀 갖고오라고 하시는데요 25 왜붙이시려고.. 09:52:41 549
1782505 딸기케이크를 대하는 두제과점의 자세.jpg 6 09:52:10 450
1782504 "내가 영어 못하는 줄 알아?".. 영문 이력.. 쿠팡아웃! 09:51:36 294
1782503 예비 고2 부모들께. 09:50:41 106
1782502 대치동에 유명한 교정치과ㅋㅋ 아들자랑을 개인홈피처럼.. 4 ㅇㅇ 09:50:34 322
1782501 인타파크 서버 다운시킨 뉴공 1 ... 09:49:07 229
1782500 동네 미용실에서 자르면 이래요 ㅎㅎㅎ 1 ㅇㅇ 09:46:52 517
1782499 비오틴 처음 구매했는데요.. .. 09:45:13 115
1782498 참나. 쿠팡 부사장이 조국 비서 실장이었네요 19 ... 09:41:55 1,003
1782497 탈모의보적용 ㅡ 20대에게도 욕먹는중 14 하.. 09:39:04 568
1782496 쓸데없는 선물이 많은것같아요 5 선물 09:36:23 530
1782495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친목질하는 사람 8 dd 09:33:08 567
1782494 20대중반, 이제 달라지기는 틀린건가요. 11 ... 09:31:44 580
1782493 마음 넓은 척, 고결한 척, 척척척 유난히 하는 사람이 제일 .. 2 ... 09:31:07 482
1782492 [단독]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끌어안고 "우리는 하나.. 6 그냥 09:30:47 622
1782491 82쿡의 기도발!! 저희딸도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10 잘될거야 09:29:20 303
1782490 윤석열 ‘지각 출근 은폐용’ 비밀통로 공사 사진 공개 10 사형시켜라 09:28:56 789
1782489 일본이 나락간건 15 ㅗㅎㅎ 09:23:55 1,283
1782488 1박에 50이상하는 숙소 척척 가는 분들은 8 ㅇㅇ 09:23:20 903
1782487 박찬대.... 흐린눈은 충격이네요 9 .. 09:22:12 1,455
1782486 이창용 총재 "고환율로 물가 오를 수 있어…심각하게 인.. 2 ... 09:20:25 502
1782485 세차는 얼마마다 하나요? 2 그럼 09:19:39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