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밥 언제까지 해주셨나요?

ㆍㆍ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19-04-30 20:08:26
애들 지금 대딩인데 지금도 제발 밖에서 먹고들어왔으면..
싶은데 나쁜엄마인가요? ㅎㅎ ㅠㅠ
고딩까진 주말이고 방학이고 열심히해바쳤는데
대딩되니까 너무 지쳐요
너무 귀찮고 몸이 안따라줘서 저녁 안챙겨주면 딸은 나 줏어왔냐고
섭섭하다 울고불고 어휴
애들 30넘어도 독립안한 자식들 밥해먹이는 집도 많던데
정말 끔찍합니다 대단하심
IP : 116.122.xxx.2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잉?
    '19.4.30 8:11 PM (211.35.xxx.133)

    언제까지를 떠나서 밥 안챙겨주면 성인 딸이 섭섭하다고 울다니 이건..........

  • 2. 남편
    '19.4.30 8:11 PM (221.149.xxx.183)

    남편은요? 남편 덕에 저는 먹는데 ㅋ 혼자면 진짜 라면으로 연명했을듯.

  • 3. ..
    '19.4.30 8:13 PM (116.122.xxx.252)

    애들 대딩정도면 안챙기고 스스로 알아서 먹으라고 해도되는거죠? 울집 딸은 엄마가 사랑안한다고 생각하고 서운해하더라구요

  • 4. 반찬
    '19.4.30 8:15 PM (222.98.xxx.159)

    몇가지 해두거나 재료 손질해두고 혼자 해먹으면 안되나요?

  • 5. 불량주부
    '19.4.30 8:21 PM (112.169.xxx.204)

    가족들 모일 때만 차려먹고. 각자 알아서 먹기해요. 음식물이 남아서 합의했죠 ^^

  • 6. ..
    '19.4.30 8:21 PM (116.122.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요즘은 반찬 몇가지하는거도 넘 귀찮아요

  • 7. ..
    '19.4.30 8:24 PM (116.122.xxx.252)

    솔직히 요즘은 반찬 몇가지하는거도 넘 귀찮아요 그리고 애들 다컸는데 아직도 뒷치닥거리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저도 일은 안하지만 다른 여가활동으로 바쁘기도하고

  • 8. ...
    '19.4.30 8:2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몇살이 어딨어요.
    사정에 따라 다르죠.
    열살부터 구운계란.바나나가 아침.점심은 급식.저녁은 퇴근할때 포장해온 반찬하고 밥솥에서 밥 퍼먹는 집부터 30넘은 아들.40다 된 딸 해받치는 집까지 골고루 봤네요.
    독립하기 전에는 밥하고 반찬 두어가지 사놓던 해둬야겠고 자식들이 그거 알아서 퍼먹고 치우면 더 좋은거겠구요.

  • 9. 일하시나요
    '19.4.30 8:28 PM (1.225.xxx.117)

    먹을거 해놓았는데 그것도 차려먹지 못하면 좀그렇죠
    엄마 일하느라 바쁘면 중고딩때처럼 준비하고있다가
    딱맞춰 차려주긴 힘들긴한데
    그래도 대딩이면 아직은 좀 챙겨먹여야하지 않나요

  • 10. ..
    '19.4.30 8:33 PM (116.122.xxx.252)

    아 물론 반찬있으면 애들이 혼자 차려먹는건해요.근데 매일 반찬거리해놓기가 버거워요 그만하고싶고

  • 11. ...
    '19.4.30 8:36 PM (59.7.xxx.140)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42에 결혼했는데 ㅎㅎ 평생 엄마밥 먹다가 저한테 시집왔어요.. 군면제에다가 대학도 서울이니 그냥 쭉 엄마밥돌이.. 그 나이많은 아들 35살쯘 독립한다고 해서 울고불고 자기 놔두고 간다고( 아버님 살아계심) 방바닥을 구르면서 우셨다고 해요. 아들 밥 해주고 싶어서요... 신혼에 매끼마다 전화해서 반찬이랑 국 뭐 먹는 지 확인하셨어요.. 하하하하
    원글님~ 분발하세요.. 아직 한참 남았어요

  • 12. 내가좋다
    '19.4.30 8:40 PM (118.176.xxx.122)

    저도 요즘 갱년기인지 밥하고 반찬한가지
    할려해도 너무 귀찮아 죽겠네요~~
    저도 대딩딸있어서...
    남편이고 딸이고 밥먹고 들어온다면 젤 좋아요~
    그래도 시집가기전까진 차려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 13. 저는
    '19.4.30 8:56 PM (14.52.xxx.225)

    결혼해서 독립해 나갈 때까지 해줄 거예요.
    제가 집에서 제일 편하게 사는 사람이예요 그래도.

  • 14. 가르치세요
    '19.4.30 8:56 PM (58.237.xxx.103)

    20년간 해다 바쳤으니 너도 이제 좀 하라구요.
    말 안하면 모릅니다. 넘나 당연한걸로 생각하니..

  • 15. 저도 대학생 아들
    '19.4.30 8:59 PM (58.234.xxx.171)

    제가 일 있으면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일 없으면 챙겨주죠
    일없어도 하기싫거나 피곤하면 외식하자 꼬시기도 하고 배달음식도 먹고요
    대학가니 밥 해줘야한다는 의무감?강박? 이런게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어찌 매일 해다 바치겠어요

  • 16. dlfjs
    '19.4.30 9:10 PM (125.177.xxx.43)

    주는대로만 먹으면 괜찮은데 ,, 너무 까다로워요

  • 17. 대학생 아들
    '19.4.30 10:42 PM (180.68.xxx.100)

    냉장고에 식재료만 있으면 뭐든 뚝딱 만들어 먹어요.

  • 18. 독립
    '19.4.30 11:16 PM (1.245.xxx.76)

    하기 전까진 해먹일 생각인데요, 저는.
    내 자식 누가 나만큼 그 식성 비위 맞춰주랴 싶어서요
    맘편히 엄마밥 먹을 시간이 아이 인생에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엄청 잘해주진 않고요
    원하는 대로 한그릇 음식 위주로 해줘요 ^^;;;

  • 19. 넬라
    '19.5.1 12:30 AM (1.225.xxx.151)

    음음 저는 먹기만 한다면야 해줄 의향이 있는데 여기서 함정은 대충 해준다는. 즉 거의 한그릇 음식 수준으로 준비해요. 만약 된장찌개를 끓였다면 그게 끝이에요 밑반찬도 거의 없고 김치가 끝입니다. 전 애가 만족한다면 이런 수준으로는 계속 챙겨 줄 수 있는데 애가 본인도 집에서 밥을 먹게될지 어떨지 계획을 몰라 하니 준비해 두기도 뭐하고 그런 날들이 많았어요. 근데 제 생각은 저리 간단하게 먹어도 집밥이 매식보다는 낫지 않나 리는 건강적인 측면도 있고요. 또 계속 사먹으면 돈이 드니까요. 내 돈 아니고 지 돈으로 먹어두 아까워서요~

  • 20.
    '19.5.1 2:09 AM (223.62.xxx.27)

    전업이면 좀 챙겨주고
    맞벌이면 애들보고 먹으라해요

  • 21. wii
    '19.5.1 3:20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힘내서 요리를 몇가지 가르치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니들이 반찬을 해놓으면 좋겠다 하시구요. 이제 성인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5 한동훈 페북 - "세계 유례없는 법치파괴, 이재명은 합.. 5 ㅇㅇ 08:02:06 334
1799424 70대 어머니 갤럭시 s26 울트라는 과할까요? 7 .. 07:50:14 634
1799423 궁평항 1 바다 07:42:30 349
1799422 지금 이 시국 튀르기예 4 ㅇㅇ 07:36:21 1,387
1799421 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 .. 07:29:14 372
1799420 저 뉴이재명인데 13 ㅇㅇ 07:08:05 857
1799419 요즘 기자들 다 AI로 돌린대요 4 ..... 06:40:29 1,760
1799418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주장- 로이터 10 ㅇㅇ 05:59:02 2,838
1799417 이란은 왜 두바이를 공격하나요? 2 .. 05:42:06 4,473
179941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05:20:08 729
1799415 모래놀이카페에서 혼자놀겟다고 행패부리는 아기 7 동네 04:10:44 1,947
1799414 지금 대만에서 가방잃어버린 박소정씨 1 . . . 04:09:55 3,963
1799413 공화주의 ..... 04:08:43 268
1799412 적금 보다는 괜찮은거죠 2 양재동 03:43:21 2,230
1799411 그냥 보기 좋은 영화 추천 111 03:06:42 552
1799410 3천 빌리고 잠수탄 대학동창한테 고소당한 사건 5 실제사건 03:05:00 3,889
1799409 K리그시작이네요 .. 02:36:16 495
1799408 동대문에 빅사이즈 모자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1 민트잎 02:35:22 347
1799407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12 겨울 02:16:33 3,076
1799406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1,833
1799405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2 굿네이버스 02:12:01 1,957
1799404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4 10일전에 .. 02:09:27 1,578
1799403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1,915
1799402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30 01:44:44 3,188
1799401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14 ㅇㅇㅇ 01:39:08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