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광고할때 기다리던 기대작인데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망작이네요
결말도 안 궁금해요
차라리 송새벽이 쉽게 빙의되는 사람이니까
억울한 영 한 풀어주고 사건해결하고
고준희와 범죄추리 로맨스 스토리나 갔으면
시리지도 가능했을텐데
죽은 범죄자 영혼 깨워서는
영혼을 먹고
세계 멸망이 어쩌고....훗
진짜 유치찬란해요
왜 저따위로 만들었을까?
빙의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9-04-30 19:31:10
IP : 118.176.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ᆢ
'19.4.30 7:56 PM (14.43.xxx.72)처음부터 너무 쉽게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더니 설마하던 순간 극중 인물 거의 다 몰살시키고 마지막엔 두 주인공까지 저승길 보내는 거 보고
와~이거 그니가 가명으로 대본을 썼나 아니면 혹 그니의 제자인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개망진창이더군요
초반에 몰입했다가 나중에 의리로 보는데 참말로 한숨밖에는ᆢᆢㅠ2. 황대두가
'19.4.30 8:06 PM (122.38.xxx.224)박상민 속에 들어가면서 개판돼 버렸어요. 세계가 망했다면서...경찰도 돌아다니고 병원도 돌아가고...망한건 강필성 주변만 망하고...저따위로 할거면 고준희는 신내림 받을 필요도 그닥없고...
박상민 들어가면서 개판..3. 제일
'19.4.30 8:07 PM (122.38.xxx.224)더러운건...마지막에 수녀님들까지 죽이고...더러운 드라마...
4. ..
'19.4.30 8:15 PM (175.116.xxx.150)오늘 보기 시작했는데 괜히 봤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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