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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결혼생각이 없다하는데

결혼 조회수 : 9,411
작성일 : 2019-04-30 16:27:59
저희 딸아이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남자친구와 교재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한다네요 이유가 여러가지인데요 저희입장에서는 남자친구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 딸아이 나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당장 결혼은 아니래도 결혼에 대한 믿음도 없이 둘이 다른맘으로 사귀고 있는게 마음에 많이 걸리네요 여러분 조언좀 듣고싶어요
IP : 124.50.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4.30 4:33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딸이 결정할 일이지 엄마가 나서서 할 게 있나요.
    제가 아는 여자는 결혼 생각 없다는 남자에게 눈물바람으로 매달려 성공했어요.
    시가에 대한 불만은 친정 식구에게만 풀고 남자에게는 입 속의 혀처럼 굴고요.

  • 2. 그럴땐
    '19.4.30 4:33 PM (14.52.xxx.225)

    헤어져야죠. 타이밍이 안 맞는 거니까요.
    뭐니뭐니 해도 타이밍이 젤 중요해요.
    결혼할 생각이 있는 남자들을 만나봐야죠.

  • 3. ...
    '19.4.30 4:35 PM (112.220.xxx.102)

    이런글은 본인이 올려야지
    왜 엄마가...?
    딸이 엄마한테 어떻게 할지 물어보던가요?
    자식 잘못키운듯 -_-

  • 4. 어휴
    '19.4.30 4:36 PM (14.52.xxx.225)

    자식 일인데 당연히 엄마로서 걱정돼죠.
    관심 없으신 분들은 댁들 자식 일에 신경 끄세요.

  • 5. ...
    '19.4.30 4:37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이런 데서 조언 얻는다고 둘 사이가 달라지나요?
    그냥 남자는 따님을 결혼상대로는 생각 안 하는겁니다
    이유는 그냥 대는 것일 뿐...

  • 6. 목표가
    '19.4.30 4:41 PM (110.12.xxx.4)

    같은 남자를 만나야죠
    그러다 서른되고 결혼시기를 놓치면 그남자는 이기적인거죠.

  • 7. 정말..
    '19.4.30 4:42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밑도끝도 없이 남의자식 잘못키웠다는 댓글은 뭔지...
    당연히 엄마로서 신경쓰이고 익명게시판에 물을수도 있는거지요.

    제생각도 결혼은 타이밍.
    이쁜 처자들이 나쁜 남자에 엮여서 이쁜시절 다보내는 처자들을 많이 봐서...

  • 8. ...
    '19.4.30 4:45 PM (175.113.xxx.252)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는 만약에 원글님 딸이 서른넘으면 당연히 걱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 9. 궁금
    '19.4.30 4:5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딸이 몇살인가요

  • 10. 딸 나이가
    '19.4.30 4:53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몇인데요? 그걸 먼저 말씀하셔야죠
    글구 남친 정직하네요 결혼생각 없다잖아요
    딸보고 생각 잘하라 하세요
    그거 외엔 자기가 좋다면 못말리죠

  • 11. 딸이
    '19.4.30 5:02 PM (211.201.xxx.63)

    생각 잘 해야할것 같아요.
    딸은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남친은 그럴 생각 없는거..
    사귈수록 딸만 힘들어진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딸을 덜 사랑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남의자식 잘못 키웠다는 ㅂ ㅅ 같은 댓글은 무시하세요.
    딸이 이런 고민 엄마한테하지 누구한테 해욧

  • 12. ...
    '19.4.30 5:05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시기가 안맞는다고 할 수도 있는데, 아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보통 남자는 결혼하고 싶을때가 그 시기라서요.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얘기는 대개 (너랑은)결혼할 생각이 없다..죠.
    저라면 헤어지기를 추천.

  • 13. ...
    '19.4.30 5:11 PM (112.220.xxx.102)

    여자는 결혼생각있고
    남자는 결혼생각없다면
    결론나온건데
    이게 뭔 고민거리냐구요
    시간낭비 그만하고 헤어지는게 맞는거지
    딸이나 엄마나 결정을 잘 못하나봐요

  • 14. 요즘은
    '19.4.30 5:12 PM (221.141.xxx.186)

    여자아이들 결혼 안하겠다는 만큼이나
    남자애들 결혼 안한다는 말도 많이 하더라구요 ㅠ.ㅠ

  • 15. 그럼
    '19.4.30 5:13 PM (218.38.xxx.206)

    여자 나이 먹을수록 손해예요. 정말 결혼이 확고하게 생각없다면 헤어지는 게 맞죠.

  • 16. 제발
    '19.4.30 5:23 PM (113.60.xxx.83)

    어머니 나서지 마세요
    딸 인생입니다
    그러다 노처녀 되어도 본인이 비싼 수업료 내고 인생 레슨을 받아야죠.....

    저 혼사에 양가부모 과도하게 개입해
    정작 당사자와는 사이 좋았는데 깨져서 그 이후로 결혼할 사람 못 만났습니다.
    사실 엄마 원망 가끔합니다.

  • 17.
    '19.4.30 5:24 PM (112.173.xxx.71)

    영리한 딸이면 알아서 결정 잘하겠죠...

  • 18. ㄷㄷ
    '19.4.30 5:37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집이라도 해줘서 결혼하라고 하면 하지 않을까요?
    요새 집이 문제라...

  • 19. dlfjs
    '19.4.30 5:49 PM (125.177.xxx.43)

    생각이 다르면 헤어져야죠

  • 20.
    '19.4.30 6:02 PM (116.124.xxx.148)

    어느 정도 사겼고 딸은 결혼을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결혼생각이 없다라면, 헤어져야죠.
    그래도 좋다면 사귀는거고요.
    상대방은 분명히 결혼의사가 없다고 했으니 나중에 몇년 지나고 너때문에 좋은 시절 다 보냈다 그래봐야 소용없는거죠.

  • 21.
    '19.4.30 6:06 PM (116.124.xxx.148)

    그리고 자식 결혼에 당연히 부모가 신경 쓰는거죠.
    그런 문제도 나몰라라 하는 부모자식 관계가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22. 11
    '19.4.30 6:52 PM (121.183.xxx.3)

    이런경우 여자는 미련스럽게 세월만 보내고 나중에 결국 헤어지더군요
    문제는 그때는 여자는 너무 나이가 많고
    남자는 또 어린여자 만나더군요.
    결국 여자가 결정을 해야해요.
    결혼생각없다고 하는 남자라도 다른여자 만나서는 또 빨리하더군요
    결국 남자는 결혼생각이 없었던게 아니라
    결혼할 상대를 못만났을뿐이예요
    원글 따님이 결혼상대가 아니라는거구요.

  • 23. . . .
    '19.4.30 7:12 PM (220.70.xxx.239)

    제 경우도 결혼에 뜻이 있었는데 남자가 뜻이 없었어요.
    그뒤로 모두들 말하듯이 사랑한다는 그남자를 버리고 매몰차게 헤어졌는데 어쩌다보니 아직도 그남자를 만나고 있어요.
    글쌔요. 그당시에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입을 좀만 덜댔더라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그뒤로 결혼이 어떻냐는 식의 제안은 몇번받았으니까요. 다만 내마음이 그때와 같지 않아서 싫다했고 지금은 결혼에 뜻이 없어요. 뭐 남자나름이겠지만 남자도 결혼에 신중할수밖에 없는 시대이니 아예 없다하는거 아닌이상에야 조금 이해를 해주는것도 괜찮아요.

  • 24. 예의없는 댓글
    '19.4.30 11:38 PM (112.156.xxx.145)

    엄마입장에서 딸이 걱정되어 조언 구하고자 올린 글에 난데없이 자식 잘못 키웠다는 댓글을 꼭 달아야 할까요?저런 분들은 평소에 언행이 어떠할까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타인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저리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은 의도적인 걸까요?아님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서 나오는 행동일까요?제 3자인 저도 기분이 참 언짢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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