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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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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요...ㅠㅠ

nn 조회수 : 5,767
작성일 : 2019-04-29 10:31:53

못생겼다, 뚱뚱하다, 내가 데꾸 살아야지 

이런 말 자주 하는 남편은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 

저 싫은건지. 장난인건지 ㅠㅠ

 

 

제가 웃고 장난식으로 넘기고

어쩌겠어 하면서 같이 받아주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왜그러죠 ㅠㅠ 




IP : 221.150.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마음
    '19.4.29 10:35 A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농담처럼 말하는거죠
    남자들 밖에 나가면 보는 눈이 있는데
    집에 퍼져있는 와이프 보면 한숨 나오겠죠
    그래도 델고 살아야지... 스스로 다독이는 거 아닌가요
    보란듯이 살빼고 리즈시절 되찾으세요

  • 2. 장난
    '19.4.29 10:35 AM (223.39.xxx.81)

    장난인 지 아닌지는 알잖아요
    뚱뚱하고 못생겼는 데 그런다면 정말 기분 나쁜 거 맞고요
    이야기 하세요
    날씬하고 이쁜 데 그럼
    장난죠

  • 3. ㅇㅇㅇ
    '19.4.29 10:36 AM (221.149.xxx.124)

    원글만 놓고 보자면 좋아서 치는 장난 같음... 배려없는 장난

  • 4. dd
    '19.4.29 10:40 AM (39.118.xxx.70)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외모가 얼마나 잘났길래...배안나온 중년남자 없던데.......받아치세요 님도..여자들도 밖에 돌아다니면 보는 눈 없나요 참나....

  • 5. 직업
    '19.4.29 10:44 AM (119.65.xxx.195)

    농담이래도 듣기 안좋으니 하지말라고 벌컥 화를 한번 내세요
    진심을 담아서.......말안들으면 펑펑 울면서라도...
    제가 장난을 좋아하는데 그냥 웃고넘기면 그사람 맘이 상하지모르고
    점점 도를 지나치거든요 ㅠ
    말을 해줘야 아~감정이 상할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되더라고요

  • 6. 와이프니까
    '19.4.29 10:45 AM (223.38.xxx.172)

    내 마누라니까 살 붙이고 자식낳고 사는거 자체가 이쁘긴 한거죠

    단 와이프가 예쁘면 저런 농담이던 저런 장난은 안치죠

    보통은 취약한 부분으로 장난치죠
    음식 못해도 데꾸산다 등등

  • 7. ...
    '19.4.29 10:48 AM (220.72.xxx.156) - 삭제된댓글

    같이 받아치세요. 나나 되니까 너같은 남자 데리고 산다. 나 아니었음 넌 총각귀신으로 늙어죽었다. 이렇게요.
    울남편도 저런식으로 계속 저한테 말하는데 .. 반농담식으로요.
    저도 웃으면서 같이 저렇게 받아칩니다.

  • 8. nn
    '19.4.29 10:49 AM (221.150.xxx.211)

    ㄴ제가 남편을 너무 좋아하는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제가 저런 말을 못해요 ㅠㅠㅠㅠㅠ

  • 9. 12233
    '19.4.29 10:52 AM (220.88.xxx.202)

    농담이래도 그런 말 하면 안되죠.
    특히 여자한테 외모비하라니..

    뭔가 원글님 외모가 맘에
    안 드는것 같은데.

    버럭 화내거나 받아치세요.
    나는 뭐 잘생겨서 같이
    사는줄 아냐고...

  • 10. ..
    '19.4.29 10:53 AM (59.6.xxx.74)

    살빼고 가꾸라고.. 하고 싶은 말을 농담처럼 둘러서 하는거죠.

  • 11. ……
    '19.4.29 11:04 AM (223.62.xxx.22)

    저런말을 하다니
    너무 만만히 보네요~부부사이도 저러면 밀땅해야되요~

    울남편은 결혼 23년차인데도 며칠전에도 나랑 같이 살아줘서 진짜 고맙다고 이쁘고 귀엽고 나만보면 에너지난다고 하던데

  • 12.
    '19.4.29 11:24 A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본인은 뭐 남주혁인가
    꼭 지꼬라지 칙칙한 놈이
    입으로 똥을 싸요
    저라면 뺨싸대기 갈길 거같아요

  • 13. 님도
    '19.4.29 11:24 AM (110.12.xxx.4)

    장난처럼
    삐쩍마르고 볼품없는 너를 데리고 살아야지

  • 14. ..
    '19.4.29 11:32 AM (210.97.xxx.102)

    원글님이 남편을 더 좋아하는걸 아니까
    장난삼아 하는말 같은데
    저라면 진짜 듣기 싫을거 같아요~

  • 15. 그러게요
    '19.4.29 11:5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자기 가 자기한테 스스로 거는 주문같은데요?

  • 16. nn
    '19.4.29 12:08 PM (223.62.xxx.119)

    ㄴ주문을 왜 걸어요?ㅠㅠ

  • 17. 웃지말고
    '19.4.29 12:29 PM (223.33.xxx.134)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님이 상처안받으면 모를까 남편이 그런 장난아닌 장난하게 왜 가만둡니까? 그건 님도 잘못하는거에요
    짖꿏은 남자애들 약올리는거 하듯이 그 버릇이 남은건데 우리집남편도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절대 웃어주지 않아요 그랬더니 저에게는 더이상 그런 장난 못하더라구요 첨엔 장난도 못하냐 뭐 이런 식으로 대꾸했는데 그럼 나도 남편 외모의 단점 다 얘기할까 해버렸더니 더 안하네요

  • 18. 주문이요?
    '19.4.29 2:1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주문이죠
    와이프랑 계속 같이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알려주는거요
    주문을 걸어야 가능한가부죠
    그렇게 느껴져서 원글님도 기분나쁜거 아니예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주문이라도 입밖에 내지 않게 요구하심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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