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남자 미친듯이 잡아보고 느낀점

.... 조회수 : 7,538
작성일 : 2019-04-27 20:00:26
서로 정 떨어져 헤어진것이 아니라서 잡으면 잡힐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만나봤자 예전에 날 좋아하던 그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떠난 남자 떠나게 해야한다는 소중한 깨닮음을 얻었네요
IP : 219.248.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하고
    '19.4.27 8:02 P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

    나이들고보니
    그짓거리도 행복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젊어서 혼자라서 가능한 지랄

  • 2. 이러나저러나
    '19.4.27 8:07 PM (60.39.xxx.36) - 삭제된댓글

    다 후회해요
    나 하고 싶은대로 살고 민폐만 안끼치면 되죠

  • 3. 그래요
    '19.4.27 8:24 PM (223.62.xxx.157)

    그 때의 그 남자는 그 시간들과 떠난거예요
    님 앞의 그 사람은 님이 모르는 낯선남자인거죠
    더 겪지말아요 다른 시간 다른 사랑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세요

  • 4. .....
    '19.4.27 8:34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대로 다 해보셨으니 잘 하신거에요.

  • 5. 아오
    '19.4.27 8:40 PM (27.35.xxx.162)

    헤어지고서...
    그쪽이 만나자고 할때 뿌리치지 못하고
    몇번 더 만난게 인생의 후회.

  • 6. 궁듬
    '19.4.27 8:54 PM (182.212.xxx.187)

    궁금한데요 헤어질 때 누가 먼저 헤어지자 한거에여..?

  • 7. ㅈㄴ
    '19.4.27 8:56 PM (182.212.xxx.187)

    그럼 평생 우울함속에서 고통스럽게 살란 말이에요?? 딴남자요? 진짜 그끄끅극극핵초핵극혐..차라리 혼자 살지 ㅎ 어쩜 가렇게 다들 쓰레기 같나요? 와..전남친의 가치가 마구 올라가요 ㅡㅡ

  • 8. ...
    '19.4.27 9:00 PM (210.210.xxx.48)

    헤어지는 남친에게 만나자고 한것이
    굉장히 후회스러우신 모양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확실하게 미련없이
    정리할수 있었으니 나쁘다고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감정처리를 못해
    계속 연락 했었을지도 모를일..
    마음 다스리시고 좋은 인연 만나기를 바래요..

  • 9.
    '19.4.27 9:36 PM (175.223.xxx.91)

    떠난다.. 할때
    그냥 쿨하게 확 보내버리는게
    남자가 돌아와도
    더 나아요.

    진짜 여자들.
    질질 매달리지 맙시다.
    그렇게 돌아온들 남자
    또 떠나요

  • 10. 음님..
    '19.4.27 9:43 PM (182.212.xxx.187)

    여자가 먼저 밀어낸 그런 경우는요?

  • 11. 지나가다
    '19.4.27 11:14 PM (183.98.xxx.192)

    그렇게 미친듯이 잡아보고 헤어지면
    미련이 안남아요. 아주 깔끔하죠~
    근데 그걸 못하고 헤어지면 시간이 지나듀 계속 미련이 남더라고요.
    잘 하셨어여~

  • 12. 잘 하셨어요.
    '19.4.28 8:14 AM (1.233.xxx.26)

    시간과같이 과거의 남자는 사라졌다는... 말이딱 맞는듯..
    나이들고..시간이 흐르면.~~~그때 내가 그랬었지.
    후회없다 ~~할 날이 올겁니다. 인생 길더라고요~~~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14 대학생 아들 수강신청 절반이 온라인 수업 속상 23:50:48 109
1798513 송영길의원 와이프 집안... .,.,.... 23:44:53 415
1798512 건장한 60살 3 You 23:42:34 362
1798511 차임 후 마음정리하고 있어요. 16 정리 23:31:58 704
1798510 조국혁신당, 이해민, 박태웅, Ai 기본사회, 겸손은 힘들다 ../.. 23:27:23 123
1798509 서울과기대에서 서울역 사이 어디구경갈까요? 3 ........ 23:27:13 148
1798508 국산 어란 드셔보신 분? 어란 23:24:13 95
1798507 미국 사이트에서 옷 살 때 인치로 표시되어 있는 거 2 VY 23:23:15 140
1798506 주식, 돈 버는 얘기말고 2 미미 23:20:03 767
1798505 나무토막 고구마 넘 맛있어요 4 저는 23:10:13 910
1798504 최고급 올리브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8 궁금 23:07:09 552
1798503 브리저튼은 시리즈들이 연결이 되나요? 3 ... 23:02:58 617
1798502 (삼성.엘지) 베트남산 세탁기 괜찮나요? 1 ㅇㅇ 23:02:54 236
1798501 이번 기수 옥순 괜찮지않나요?ㅋ 2 ... 22:57:59 640
1798500 호텔인데 옆방소음 .. 2 해외여행중 22:57:12 1,642
1798499 다림판 없이 다림질 가능할까요? 8 다림판 22:50:18 454
1798498 요즘도 걸스카웃있나요? 1 걸스ㅏㅋ웃 22:50:11 442
1798497 중학생 방학동안 핸드폰 시간 3 .. 22:45:40 301
1798496 주식하는 사람 몇프로나 될까요? 50프로? 10 몇프로 22:39:03 1,771
1798495 대학생 아들 월세방에 가려는데요 20 주토피아 22:38:46 1,531
1798494 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3 hghfd 22:35:58 1,188
1798493 남이 집 샀다고 하면 배아픈가요? 18 -.- 22:34:43 1,214
1798492 눈치없는 시아버지 어떻게해요? 17 난감 22:34:14 1,930
1798491 대학생 아들 둘 4 22:29:15 1,030
1798490 코덱스200tr은 많이 안하시나요? 4 ㅇㅇ 22:28:43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