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1화~
첨4회까지 잔인하고 몰입도 최고더니 5,6회때 선생 성폭행사건 좀 뻔하다 지루하다싶더니 그 사건안에도 모든게 연관된거 나오게되니 다시 급물살로 재미가 올라갔어요.
조기탁 여동생 간호사 결국 죽음으로 발견됐다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파해칠지 궁금해요~~
배우들이 전부 생소한사람들인데 연기도 다 잘하고 재밌어요.
투피엠 준호도 의외로 연기를 참 잘하고~
진여사란 배우도요~
자백 하는 날이네요!!
오늘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9-04-27 18:17:19
IP : 116.121.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4.27 6:20 PM (223.62.xxx.219)녹두꽃이랑 시간이겹쳐서 뭘봐야하나싶네요
2. 굿굿
'19.4.27 6:20 PM (218.43.xxx.30) - 삭제된댓글자백 은근 매력있네요
하루종일 틀어놓고 진짜 그 드라마 안에 들어가서 주변 인물들을 지켜보고 싶을 정도예요3. ..
'19.4.27 6:33 PM (218.237.xxx.210)재밌어요 빠져들게되요!
4. ...........
'19.4.27 6:36 PM (180.66.xxx.192)자백 정말 흥미진진해요.
5. 자백
'19.4.27 6:46 PM (112.218.xxx.90)기대만땅입니다요
6. 열혈사제
'19.4.27 7:08 PM (223.62.xxx.70)끝나고 나니 자백뿐이 볼게 없네요
7. ㅇㅇㅇㅇ
'19.4.27 7:55 PM (121.141.xxx.138)저도 기다렸어요 자백!
자백끝나고 한시간 쉬었다가 아름다운세상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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