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학창시절에도
1. 사학집안
'19.4.27 1:43 PM (121.154.xxx.40)그럴것 같은데요
2. 당연히
'19.4.27 1:49 PM (59.6.xxx.30)돈 많은 사학재벌 딸이라서
민주화 운동으로 대학가가 데모로 점철되고 있었을텐데
그 많은 시위한번 나가지 않은 아주 귀한(?) 여학생이었겠죠
당연한걸 물어보심....ㅎㅎㅎ3. 근본을
'19.4.27 1:49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왜 보겠어요
불법 저지르면서 큰 소리치는 집구석~
성치못한 딸년까지 그 요상한 모양세로 여대 보낸거 보세요
집구석이 다 쓰레기판이라는거죠
세상 눈 개무시하고 사는게 어디 쉬운가요
그나마 정치한다는 년이~~4. 참내
'19.4.27 2:02 PM (211.36.xxx.251)나경원 안 좋아하지만 위에 댓글 성치못한 딸년???
너무 심하네요5. 심하긴요
'19.4.27 2:1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바로잡히지도 않았고 어쨌든 특혜를 누린 당사자니 한 소린데성치 못하다는 이유로 비호를 받아야 하는가요?
비호를 받아야 한다면 그 애 때문에 피해를 본 아이가 받아야죠.
심한건 너님이 심하네요. 성치 못 한 딸년이란 표현이 어디가 어떻게 심하다는 거죠?
윗님 같은 사람도 참 별로라는~~6. 에휴
'19.4.27 2:12 PM (211.246.xxx.245)글에도 인격이 나타난다는거 깨닫고 갑니다
7. ...
'19.4.27 2:13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고귀한분 납셨네요
나라 망치고 본인 사익만 추구하는 사람에게 더한 말도 하고 싶은 심정이구만 ㅋㅋㅋ 주어 없당게요8. .
'19.4.27 2:1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성치못한 아이를 고무장갑끼고 씻겨주는 쌩쑈한년
9. 헐
'19.4.27 2:15 PM (106.102.xxx.63)아이 씻길때 고무장갑끼고 씻겼나요?
정말 미친년이네요10. 헐
'19.4.27 2:19 PM (106.102.xxx.149)나경원 싫어하지만
무식하고 저주스런 댓글에 경악하고 갑니다..
82가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ㅠㅠ11. 뻔뻔....
'19.4.27 2:19 PM (108.41.xxx.160)심상정 의원이 뒤에 다른 당원 앞에 세우고 뒤에 숨어있지 말라니까 반말찌거리 하는 거 보면...
그리고 지네들이 하는 짓거리가 법에 위배되는 게 전혀 아니니까 시쳇말로 쫄지마라고 당원들에게 말하더군요
뇌를 다른 종류로 갈아낀 애 같아요.12. 고무장갑
'19.4.27 2:19 PM (116.41.xxx.151)손톱때문에 긁히거나 아이들이 예상치 못하게 움직임에 미끌리는 경우 땜에 원래 얇은장갑끼는게 맞아요~
13. ...
'19.4.27 2:22 PM (220.75.xxx.108)아 나경원이 낀 건 빨간 고무장갑이었죠. 라텍스 같은 거 아니었습니다.
기자들 카메라 앞에 아이 벌거벗겨두고 쇼한거에요.14. ...
'19.4.27 2:22 PM (58.79.xxx.37)댓글 가관이네요.
정치병 환자 너무많아졌어요.15. 가관은
'19.4.27 2:24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빠루들고 있는 나경원
16. ...
'19.4.27 2:27 PM (108.41.xxx.160)정치병 환자가 많다고 말하는 게 가관이구만
17. ...
'19.4.27 2:28 PM (108.41.xxx.160)그런데 애 성신여대 부정입학은 왜 수사를 안 하는 건가요?
정유라도 다 했는데18. ...
'19.4.27 2:30 PM (108.41.xxx.160)지금 하는 짓을 보면... 딱 나찰이구만, 여자 야차
19. 맞는말 했구만
'19.4.27 2:3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나베 시녀들이 왜이리 많나요 ㅎㅎㅎ
평소에 존경하는 정치인이었나봐요
표현은 좀 거슬린다 해도 다 맞는말 했는데 뭘 그리 경악까지..!20. ㅠㅠㅠㅠ
'19.4.27 2:31 PM (110.47.xxx.93)정치인 극혐하기 이번이 처음이네요 ㅠㅠ
21. ㅉㅉ
'19.4.27 2:35 PM (182.225.xxx.89) - 삭제된댓글뭔 말만 하면 시녀타령?
저도 저속한 댓글에 경악했는데..
개인이 그렇게 느끼는걸 시녀 운운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전 알바도 시녀도 아니니 그렇게 몰아가진 말구요..ㅋㅋ22. ...
'19.4.27 2:36 PM (218.147.xxx.79)저도 그 시뻘건 고무장갑 끼고 아이 발가벗겨놓고 씻기던 사진본 후 그년만 보면 분노가 자동으로 끓어요.
그 아이가 표현을 못했을뿐 얼마나 싫었겠어요.
지딸도 장애인이면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하나요.
게시판에다 쌍욕쓰고싶지 않지만 그년은 진짜 인간취급하면 안돼요.23. 나베는
'19.4.27 2:39 PM (59.6.xxx.30)정말 극혐의 표현도 아까운 정치인이에요
자신의 입신양명과 이익만 추구했을 뿐
정치인으로서 나라를 위해서 한일이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입니다
꼭 심판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24. ...
'19.4.27 2:40 PM (218.147.xxx.79)그 아이가 장애인이라도 부모나 친척이나 돌봐줄 보호자가 있었으면 그런 짓 못했을거예요.
보호자가 없는 아이라 그렇게 한 거예요.
정말 아주아주 약한, 미성년자인데도 보호해줄 사람도 없고, 자기자신도 보호하지 못하는 아이한테 그렇게 한 거예요.
진짜 욕도 아까운 년이에요.25. ...
'19.4.27 2:42 PM (108.41.xxx.160)하는 짓도 생긴 대로....
제가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파는 지도 모르고...26. 흠
'19.4.27 2:43 PM (124.50.xxx.3)글 읽다보니 진짜 나쁜 년이네
지 딸이라면 그리 했을까요27. ...
'19.4.27 2:44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나경원 비호감이긴하지만
성치못할 딸년이라니... 어우..이런말 옮기면서도 죄스러운데
인권대통령 지지한다는 사람들 인간성은 어쩌다 저모양인가요.
정치병이 깊어지면 어떻게 인간성이 파괴되는지
이쪽사람들 수준 잘 보고갑니다.28. 음
'19.4.27 2:48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혐오언어와 장애우차별적 발언은 잘못했지만 82수준이 나경원 수준보다는 높을 것 같은데요. 요 며칠 보니 정말 가관이던데요. 저런 인간이 우리나라 야당의 수장이라니 그게 더 경악스럽네교
29. ...
'19.4.27 2:48 PM (59.6.xxx.30)평생 친일 독재 재벌에 빌 붙어서 본인과 가족의 이익만 추구한 인간이
이명바그네 주군을 잃고서는 이제는 눈에 뵈는게 없는지 자신의 민낯들
아무런 포장없이 투명하게 보여줘서 아주 볼만합니다30. 음
'19.4.27 2:50 PM (211.36.xxx.95)혐오언어와 장애우차별적 발언은 잘못했지만 82수준이 나경원 수준보다는 높을 것 같은데요. 요 며칠 보니 정말 가관이던데요. 저런 인간이 우리나라 야당의 수장이라니 그게 더 경악스럽네요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82수준은 걱정되면서 이나라 걱정 안되는 분이 꽤 많아보여서 그게 더 충격이군요
31. ...
'19.4.27 2:50 PM (108.41.xxx.160)보다보다 처음 보는 인간 종류... 도대체 무슨 영화를 더 보자고 저렇게 사는 건지.
아픈 아이가 있으면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할 텐데...32. 서명해주세요
'19.4.27 2:54 PM (108.41.xxx.160)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682#_=_
자한당을 해산시키자33. ...
'19.4.27 2:5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나경원 좋아하지도 않지만 댓글 수준도 참... 교양있는 척도 어려운가 보죠. 윗 댓글처럼 저도 차마 말 옮기는 것도 어렵네요.
34. 지 어미가
'19.4.27 3:07 PM (211.36.xxx.63)국썅녀 ㄴ 이니 딸이 장애인이어도 동정이 가지 않는걸 억지로 공감얻으려 하는 댓글들이 있네요
그 딸년하고 같이 응시한 피아노 훨씬 잘 치는 애가 떨어져 안타깝던데 나경웜딸이 왜 동정받아야 하죠?
돈 많은 집구석이면 대학을 보내질 말고 돈이나 평생 쳐 쓰고 살라하지 함량 기준 미달인 애가 성신여대 부정입학을 했으니 욕먹어도 할말 없는겁니다 숙명여고 쌍둥이 애비랑 다를게 뭐 있어요?35. ---
'19.4.27 3:18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국쌍년 떡잎부터 국쌍이었을것 같아요...
친일파다운 집안 내력일듯.
부모잘만나 성신여대도
부정입학한 딸년도 인성은 다르지 않을거라봅니다36. 나경원장애인목욕
'19.4.27 3:18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229954?q=나경원 장애인 목욕&re=1
37. 해산이 답이죠
'19.4.27 3:19 PM (59.6.xxx.30)38. 나경원장애인목욕
'19.4.27 3:20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조명까지 설치하고 문 활짝 열어놓고 사진 찍었네
자기딸도 장애인인데 이럴수가 있는지39. 적어도
'19.4.27 3:24 PM (1.241.xxx.105)뇌가 제대로 박힌 인간이라면 요 며칠 나베
하는 짓 보고 우아한 댓글타령 나옵니까.
저는 더한 저주라도 퍼붓고 싶네요.
저런 못된것이 정치를 하면 나라와 국민이
불행해집니다. 내년 한일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나베는 섬나라 본국으로 보내야 합니다.40. 그 아이씻기는사진
'19.4.27 3:33 PM (218.43.xxx.30) - 삭제된댓글댓글 보고 그 아이 씻기는 사진 봤는데...
세상에나... 누가 자기 자식 그렇게 씻겼다면 소송하고 난리났을 듯.
내가 그 아이 부모라면 피눈물 흘렸겠더라고요.
아이를 중요부위만 덮어놓고 대놓고 촬영하는데...
사진 보고 충격받았어요.41. 그 아이씻기는사진
'19.4.27 3:35 PM (218.43.xxx.30) - 삭제된댓글댓글 보고 그 아이 씻기는 사진 봤는데...
세상에나... 누가 자기 자식 그렇게 씻겼다면 소송하고 난리났을 듯.
내가 그 아이 부모라면 피눈물 흘렸겠더라고요.
아이를 저렇게 사람 많은데에서 씻기면서 대놓고 촬영하면 어쩌라는 건가요...
사진 보고 충격받았어요.42. ᆢ
'19.4.27 3:46 PM (221.154.xxx.47)성치 못한 딸년이라고 댓글 단 사람이나 그거 쉴드치는 사람들이나 놀랍습니다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정의를 외칠 자격이 없습니다43. 본국송환
'19.4.27 3:51 PM (59.6.xxx.30)뇌가 제대로 박힌 인간이라면 요 며칠 나베
하는 짓 보고 우아한 댓글타령 나옵니까.
저는 더한 저주라도 퍼붓고 싶네요.
저런 못된것이 정치를 하면 나라와 국민이
불행해집니다. 내년 한일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나베는 섬나라 본국으로 보내야 합니다.222244. 참내
'19.4.27 3:57 PM (211.36.xxx.251)누가 누굴 비호하나요?
성치못한 딸년이란 표현이 심하다는 댓글에 바로 너님이라는 둥 비호를 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억지 소리를 하네요
당신말이 틀리다고도 안했어요
우아한 댓글타령은 또 왜 나오는지
정의를 외쳐도 순간의 말실수로 역공당할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두자고요45. ??
'19.4.27 4:05 PM (58.236.xxx.104)성치못한 딸년이 어때서요?
부모가 잘못했음 자식도 욕먹어야지 장애인 딸이라고 감싸야 됩니까?
그럼 일본의 딸이라는 나경원 왜 욕해요?
나경원 부모가 욕먹으니 나경원 욕하는 거고
나경원 또한 몹쓸짓을 했으니 특혜받은 그딸도 또 욕먹어야죠.
이세상에 장애인이라도 우리들 자식보다 더 호강하고 사니까 걱정 마세요.
정유라는 사지만 멀쩡했지 온전한 애로 보이던가요?
그럼 정유라도 감싸줘야죠.
마음의 장애가 진짜 장애다라는 말들은 평소 잘써먹으면서
나경원 딸은 왜 그리 감싸고 도는지 무슨 장애가 대단한 면죄부인 것처럼 얘기들 하시네요.46. 와..
'19.4.27 4:15 PM (180.68.xxx.100)매국왜국 자한당 나베한 그동안 국회의원이랍시고 한 행동을 보면
욕도 아깝습니다.
댓글들이 왜이리 험할까요?
국민으로서 인내심의 임계치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자업자득.
요며칠 나국*을 보면 분노가 일어납니다.47. 나베딸은
'19.4.27 4:46 PM (218.150.xxx.138)대학 졸업했어요?
고렇게 입학시켜 졸업후 뭐하는지 궁금하네요48. 개썅
'19.4.27 5:19 P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고귀하게 호의호식하며 얼마나 많은사람을 비참하게 만들며 살아왔을까요
매끈한얼굴 고운손, 단정히세팅된 머리만 보면
구역질이납니다.
저런 년은 정말 부자로 호사스럽게 쳐살것이지
정치를 한다고 설쳐대니..
정말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돌로 쳐 죽여버리고 싶어요!!
정말 볼때마다49. 아니
'19.4.27 5:20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성한 애더러 성치 못한 딸년이라고 하면 욕보이는게 되겠지만
성치못한 딸년을 그리 말한게 부끄러움을 느낄 일인가요???
부끄러울 일도 많네
82에선 택배기사랑 장애인 언급하면 욕먹는다는 말이 딱이네요.
별꼴이야 증말~~50. 음
'19.4.27 6:01 PM (106.102.xxx.226)여기 보면
남자분들이 댓글 다는거 같아요
살벌한 언어를 저렇게 악에받치는 듯 걸걸하게
쓰는거보면 정말 무섭네요..
이 사단이 나게 글 쓴분은 댓글을 지우셨네요
저도 아까보고 너무하다 싶었거든요...51. 욕을 해도
'19.4.27 6:10 PM (60.39.xxx.36) - 삭제된댓글성치 않은 이란말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진흙탕 구르는거죠
뭐하러 저쪽에 빌미를 주나요?
곱게 말해도 비판할게 얼마나 많은데요52. ..
'19.4.27 6:56 PM (14.52.xxx.25) - 삭제된댓글집단광기 쩌네요
53. 또 또
'19.4.27 7:21 P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세상 혼자 착한척 양비론
그렇다면 국민 호칭 국썅년도 빌미인가?54. 그건
'19.4.27 7:33 PM (218.43.xxx.30) - 삭제된댓글그 사람한테 하는거잖아요
악한자의 아픈걸 악하게 꺼내고 싶진 않은 마음이죠55. 그건
'19.4.27 7:35 PM (60.39.xxx.36) - 삭제된댓글그 사람한테 하는거잖아요
악한자의 아픈걸 악하게 꺼내고 싶진 않은 마음이죠
악한 자와 똑같이 되긴 싫으니까요56. 아마도
'19.4.27 7:38 PM (175.211.xxx.106)공부만 했겠죠. 오로지 1등이 되기 위해서.
여고시절 우리반에 그런애 있었어요. 맨앞에 앉아 쉬는 시간에도 공부...쉬는 시간인데 애들이 떠들면 고개를 훽 돌려 뒤돌아보면서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던. 그애는 설대 의대 갔지요.
나베도 뭐...조국이 그랬잖아요. 대학때 필기 열심히 하는 범생이었다고.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한 사람들이 철학도 성찰도, 세상 경험도 없고 자기 독단에 빠져 1등 주의가 인생 목표인 경우에요. 공부는 잘했으나 도덕성도, 지력도 없는 케이스지요.57. 재수없어
'19.4.28 12:21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58. 재수없어
'19.4.28 12:22 AM (220.116.xxx.216)http://www.ddanzi.com/557722429
국회난동때 입은 옷이래요59. ...
'19.4.28 3:51 AM (108.41.xxx.160)딱 왜구@이네. 옷 입는 거 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