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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만날때마다 가족끼리

ㅇㅇ 조회수 : 12,811
작성일 : 2019-04-27 02:42:41
잘지내야한다.그러니 동서들끼리도 좀 위해주고 가족처럼 잘지내라 그리고 무슨일이 생기면 가족인데 그러면되나면서 꾸짖고 자꾸 가족가족 말씀끝에 하시는데 항상 네~~하고 얼릉 수습했는데 만날때 마다 20년넘께 이말씀하시니 참 고역이네요.
다른분들 시어른들도 가족 가족 우리는 가족이야 강조하시나요?
유연하게 대처하는법 있을까요?
오늘 오셔서 또 그러시니 이제 그러려니 할때도 되었는데 왜이리 기분이 안좋은지 이 새벽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IP : 59.12.xxx.4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록
    '19.4.27 2:57 AM (27.35.xxx.162)

    본인 시댁사이나 친정가족관걔 안좋은 사람들 많아요.
    얼마나 험한 꼴을 겪으면 그러겠어요.
    화목한 집 출신은 너무나 당연한 일을

  • 2. ㅇㅇ
    '19.4.27 3:00 AM (1.240.xxx.193)

    저같음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넘의 가족타령 좀 그만 하시라고 돌직구 날리겠어요

  • 3.
    '19.4.27 3:06 AM (106.102.xxx.242)

    저희도 그래요. 우리 가족, 우리 가족.. 전 그냥 한귀로 흘려요..
    결혼한 지 이제 3년 차 아기엄마, 시댁 식구들이랑 대화 같은 대화는 한번도 해 본 적 없는데 제가 좀 이상하긴 하죠?
    아마 저희 아기보다 제가 더 낯을 가릴 거예요
    동생 둘인 맏이이지만 결혼 전에도 가족들이랑 부대끼며 살질 않았어서 나랑 안 맞는 결혼이란 거 괜히 했다 싶기도 하구

  • 4. ㅡㅡ
    '19.4.27 4:32 AM (68.146.xxx.235)

    그 시어머니 부터가 만나면 자꾸 꾸짖고 상대방 마음 불편하게 하면서 가족끼리 잘지내라고 강요하는것이 모순입니다.
    정말 잘지내길 바라고 화목하길 바란다면
    시어머니부터 말로 20년동안 질리게 할게 아니라
    행동으로 조용히 보듬어 안으셔야지요.
    흥칫뿡이네요

  • 5. 가족은
    '19.4.27 5:05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입장에서 가족이지
    님 입장에선 동서네랑 가족은 아니죠.

  • 6. ..
    '19.4.27 6:56 AM (221.139.xxx.138)

    어머님은 가족끼리 사이좋게 잘지내시는 거죠?ㅎㅎㅎ

    모범을 보이시는 분들은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아요.
    자기 권위 내세우려고 꼭 며늘들에게 말하죠.

  • 7. ...
    '19.4.27 7:07 AM (131.243.xxx.32)

    공부 열심히 해라. 하면 쨘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나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 8. ,,
    '19.4.27 7:38 AM (180.66.xxx.23)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그냥 무시하세요
    노인네들 원래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합니다

  • 9. oo
    '19.4.27 8:14 AM (59.12.xxx.48)

    그냥 지금처럼 네~~하고 얼른자리 피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10. ..
    '19.4.27 8:40 AM (36.39.xxx.236)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시모와 며느리는 서로 가족 아니라고 해버리세요.68.146님 말씀처럼 님 시모는 언행불일치네요.

  • 11. 저희도
    '19.4.27 9:00 AM (182.209.xxx.230)

    그래요. 그래놓고는 분란은 당신이 만드신다는...

  • 12. 나꼰대
    '19.4.27 9:04 AM (211.177.xxx.58)

    결혼 십년차면... 당연한 말씀을 자꾸하시니 꼭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것 같아서 좀 기분나쁘다. 라고 말씀드려보겠지만
    이십년차잖아요. 시어머님 연세에 바뀔것같지도 않고 그냥 네~ 하고 마세요

  • 13. 저희는
    '19.4.27 9:12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저만보면 친정엄마가 그러십니다
    다른형제들한테도 그러시는지는 의문입니다
    장녀맏이가 벼슬도 아니고......

  • 14. 미친
    '19.4.27 9:31 AM (116.37.xxx.156)

    시모때문에.가족애가 생길수가없음
    정작 지는 지남편죽자마자 시집이랑 인연끊어놓고 ㅋ
    시집살이가 엄청났다고하는데 시모 성정보면 시모도 보통 며느리는 아니었을거고 지남편 바가지도 살벌하게 긁어서 죽였을거같아. 그래놓고 불쌍한 과부행세

  • 15. 211.36님
    '19.4.27 9:34 AM (116.37.xxx.156)

    장녀라고 준것도없으면서 장녀니까 가족화목에 앞장서라그러죠? 자주 뭉치고 돈쓰라이거죠 ㅋ
    부모가 돈풀고 자식 물러모아도 사위, 며느리는 개짜증나는데.무슨 딸이랑 사위돈으로 동생, 처동생들 모으라고 지랄인지... 그렇게 가족애가 소중하고 장녀가 앞장서길바라면 타박해서 장녀권위 떨어뜨려 동생들이 우습게 보게하지말고, 입으로만 가족애 육갑떨지말고 친모가 모범보이고 돈을 풀라죠. 지는 말로만하고 장녀가 꼭두각시처럼 안움직여서 가족애가 없다고 눈흘기고 덤탱이 씌우려는 친모년이 참 많아.

  • 16. 식구끼리
    '19.4.27 9:39 AM (1.237.xxx.222)

    전 시어머니께서 식구끼리 어떠냐며 주로 먹다 남은 음식 먹으라고 할 때 그런 얘기 하셔서 식구..라는 말이 짜증나는데..제 가족관계 증명서에도 안 나오는 사람들이 왜 식구인가 싶어요.
    같이 생계를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제 가족 아니고..그냥 친척인데 말입니다.

  • 17. 식구 ㅋ
    '19.4.27 9:43 AM (116.37.xxx.156)

    그럼 며느리라 먹다맽은 감 시모 먹으라고해요
    음쓰통에 버릴걸 며늘입에 처박으면 행복한가
    예전 노비들이 주인집 먹고 남은거 합치고 비벼서 먹어치웠어요. 주인집에서 밥을 안남기면 못먹고요. 노비를 위한 밥과 반찬을 따로 마련한게 아니라고요.
    제사 마치고 남자들 밥먹고 남은거 먹으라고하는집은 원래 노비들이 먹던식을 여자들한테하라는거에요. 전형적인 노비집안이죠 ㅋ 지 노비조상들이 당하던걸 지네는 부릴 노비가 없으니 여자들이 잔반처리하라고요. 원래 제사 음식준비는 노비가, 남은 음식 먹는것도 노비가 하던일입니다. 그걸 식구내에서 해결하는 집은 노비집안 출신입니다.

  • 18. 식구 ㅋ
    '19.4.27 9:46 AM (116.37.xxx.156)

    맽->뱉
    수정

  • 19. 원글님
    '19.4.27 9:51 AM (221.166.xxx.92)

    그래서 애국가가 4절입니다.
    애국가를 외우세요.
    나라사랑하도록 해주는 시엉니 고맙습니다.

  • 20. 지들
    '19.4.27 10:40 AM (223.38.xxx.207)

    아쉬울때나 가족

  • 21. 가족이요?
    '19.4.27 10:45 AM (58.230.xxx.110)

    왜 당신들 궁할때나 가족운운하는건지?

  • 22. wisdomH
    '19.4.27 10:49 AM (116.40.xxx.43)

    네..하고 안 하면 된대요.
    남편에게 배운 거에요.
    자기 엄마에게 어른 대접으로 네 네 하면 되고,
    선택과 행동은 성인인 내가 알아 하는 거라고..

  • 23. 네 라고
    '19.4.27 12:03 PM (203.226.xxx.64)

    하지말고 걍 씹으세요
    우리나라 노인네들 솔직히 아주 별로에요
    인간대 인간으로 예의를 지켜야죠

  • 24. 저 위 댓글중
    '19.4.27 12:27 PM (175.223.xxx.210)

    먹다남은 음식을 시모가 주시거든,
    어머니 드세요. 딱 그말만 하고
    시모앞에 놔주세요.

  • 25. 우리도
    '19.4.27 12:50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자식들 집집이 다니면서 말전하고
    이간질은 본인이 하면서
    의좋게 지내라고 ㅎㅎ
    지금은 그런 소리도 안한지 오래 됐네요

  • 26.
    '19.4.27 11:04 PM (1.237.xxx.90)

    울 시모가 딱 그러는데, 시모 본인도 친정 형제들과 연 끊고 시부 역시 형제들과 연 끊었음. 그러면서 저 보고 항상 동서랑 가족같이 지내고 연락 자주 하라고 하심. 허나 시동생은 돈 빌려 달랄때와 명의 빌려 달랄때만 전화 하는지라 시동생과 연 끊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곧 그렇게 되겠죠.

  • 27. ㅇㅇ
    '19.4.27 11:10 PM (69.243.xxx.152)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혈연에게 관심많다고 결론 내렸어요.
    피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여자들은 자기 가족이라고 느끼는 거죠.
    님들도 그렇잖아요.
    나이대에 따라 가족관계가 달라지는 것 뿐이지 시모나 며느리나 똑같아서 그래요.
    반면에 남자들은 실리에 더 재빠르고.

    예전에는 남자들이 혈연에 더 집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살아보니 그게 정반대더군요.
    농경시대 가부장제도내에서는 혈연에 따라 실리가 오가기 때문에 남자들이 혈연에 집중했던 것 뿐.
    남자들이 더 현실적.

  • 28. ㅇㅇ
    '19.4.27 11:13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시모의 직접 혈연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혈연의 삶 가장 중심에 있는 존재이고 새로운 혈연을 창조해내는 중요한 존재.

    시어머니도 자기 시짜는 싫었던 것처럼
    며느리도 자기 시짜는 성가신 거죠.
    재산만 잔뜩 물려주고 다 팍 죽어주면 제일 좋겠다 싶을거고.

  • 29. ㅇㅇ
    '19.4.27 11:15 PM (69.243.xxx.152)

    며느리가 시모의 직접 혈연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혈연의 삶 가장 중심에 있는 존재이고 새로운 혈연을 창조해내는 중요한 존재.

    시어머니도 자기 시짜는 싫었던 것처럼
    며느리도 자기 시짜는 성가신 거죠.

    며느리는 시부모가 재산만 잔뜩 물려주고 다 팍 죽어주면 제일 좋겠다 싶을거고.
    시모는 실제로 며느리가 꿈꾸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거고.
    세월이 지나면 며느리도 자기 시모가 살던 인생을 살거고...

  • 30. 시모가
    '19.4.27 11:51 PM (175.209.xxx.168)

    결혼하자마자 다 같이 모여서 밥 먹자고 해서 시댁에 가니 나랑 동서랑 서로 아껴주고 친하게 지내라고 해서 네 했는데 너희가 싸우면 집안에 분란이 생긴다 절대 싸우지 마라 해서 네 했는데 이걸 도돌이표로 그 날 하루에만 다섯번 정도 들으니 한숨이 나오면서 이게 지금 싸움을 붙이는건가 뭔가 싶더라고요 그리고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아주버님 부부랑 밥 한번 같이 먹으래서 네 했는데 진짜 만나서 같이 밥 먹을때까지 전화로 닥달을 닥달을 ... 두 아들들은 어머님 말씀이라면 절절절... 진심 짜증나요 정작 어머님 본인은 아버님이랑 사이 너무 안좋아요 고집불통 독단적 강약약강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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