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특위,표결 실패. 물속에 뱃머리는 넣은격
ㅇㅇ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9-04-26 22:34:05
임재훈 의원이 기대하고왔으나
거대양당의 회의분위기에 실망, 오늘 표결 어럽겠다 이석했고.
박지원, 채이배 의원이 도착할 경우,
자한당땜에 뚫고 들어올 수가 없었다네요.
1시간후 산회선언.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계속 표결시도하나요?
IP : 211.36.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4.26 10:34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2. 방가일보를 왜?
'19.4.26 10:39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원래 오늘 처리 계획이 없었어요
다음에3. 입장이 어려워
'19.4.26 10:44 PM (122.37.xxx.124) - 삭제된댓글회의장으로 들어가는일이
사선을 넘는 심정일듯4. 박지원폐북에
'19.4.26 10:50 PM (122.37.xxx.124)목포로 되돌아간다고..
일단 후퇴하고5. ㅇㅇ
'19.4.26 10:51 PM (211.36.xxx.190)6. 제대로
'19.4.26 11:04 PM (211.212.xxx.185)알지도 못하고 소설 써대는 기사 읽지말고 박지원페북을 보세요.
오늘 원래 표결계획 없었어요.
국회방송으로 생중계 되는 회의석상에서 표창원의원이 “독재타도란 말이 부끄러움 없이 나오냐 그입에서” 원고도 없이 열변 토하는동안 곽상도이하 자한당들 꿀먹은 벙어리 말한마디 못하고 이어 어버버 거리는 자한당, 그 뒤 뭐가 불법이고 뭐가 합법이고 뭐가 잘못인지 조근조근 나긋나긋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박주민의원의 명강의, 그 뒤 또 한말 또하고 한말 또 하는 자한당들... 적나라한 실상보여주고 산회했어요.
원글 내말이 맞나 틀리나 국회방송 유투브 찾아보시길...7. 아
'19.4.26 11:32 PM (211.108.xxx.228)오늘 계획 없었군요.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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