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조 조한경
검색하다보니
나무위키와 인터넷에서 비판적인 시선도 많네요
제2의 안아키? 라면서요
저는 닥터조를 신뢰해서 여러정보도얻고 연결사이트에서 영양제도구매했는데....
비판적인 시선들을 어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수치료사가 책장사,약장사 하고 있다고 평가하네요
신뢰할만한지 아시는분들은 어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MD가
'19.4.26 8:45 PM (122.38.xxx.224)아니라고..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2. 음
'19.4.26 8:47 PM (39.118.xxx.224)틀린말 하나도 안하던데요
병원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에요.
많은 대체의학자들이 하는말입니다.
제약회사나 기타 다른 의견의 의학계는
당연히 반대하겠지요3. 글쓴이
'19.4.26 9:08 PM (1.240.xxx.245)대체의학으로 접근해서 근본적인것들....일반인들이 얻는것도 많은데
결국엔 사이트 개설해서 추천약들을 팔더라구요
물론 저도 여러가지 구매해서 남편과 복용중이구요
어디까지 믿어야할지...요4. 반대
'19.4.26 9:45 PM (218.39.xxx.76)세력들도 당연히 있겠지요
저도 책이나 유튜브 보고
도움받고있어요
판단은 본인이 가려서 잘해얄듯해요
이거저거듣고 판단해서요
요새는 정보가 너무 많아 혼란스럽고
중심잡기가 힘들어요
갱년기때문인지 어느날 온 관절이 아파서
유명하다는 관절염의사 찾아다녔지만
겨우 소염진통제만 처방하더군요
그냥 계속 먹어도 된다는말에 어이없어
그냥 끊어보고 여러 영양제 복용해 고쳤어요
의사들도 잘모르는 병도 많아요
무조건 약먹으란 처방은 진짜 아닌듯해요5. ㅁㅁ
'19.4.26 9:47 PM (203.226.xxx.135)결국 약판다는 이유로 진정성을 의심하는건가요?
어디까지 믿을지 그건 자기 선택이죠
병원과 약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약쓰기전에
병의 원인을 알고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해보자는 취지이고 병걸렸다고 의사에게
내몸맡겨놓고 알아서하슈가 아니라
병을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 그런건데 제가 보기엔
그사람을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인데요
저는 그사람덕분에 병의 원인을 알았고
그사람이 뭔 영양제를 파는지몰라도 저는 나한테
필요한 영양제를 알아서 사먹어요6. 윗님처럼
'19.4.27 12:38 AM (122.44.xxx.155)손가락 관절염에 아무리 약을 먹어도 낫지않고 속만 부글부글 거리길래
약 끊고 영양제를 먹었더니 말끔히 나았어요
의사도 결국은 낫는 약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이라고 했지만
영양제를 한두달 먹고나니까 손가락이 펴지고 지금은 안아파요
전 그분 유튜브 즐겨보는데 많이 유익했습니다
질병은 약으로 고친다기보다는 몸의 상태를 전으로 돌려놓으면 치유가 된다고 생각해요
약은 장복하면 분명히 부작용이 생기지만 원래대로 회복은 어려워요
물론 급성기에는 약물이 꼭 필요합니다7. 코발트브루
'19.4.27 12:48 AM (121.160.xxx.150)미국 의료계 제약계의 추악한 모습을 알려주는 스피치 들었네요
저는 좋게보고있어요
약은 안사면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