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 소풍 안보내도 될까요?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9-04-26 20:32:15
아이가 유치원 잘 다니곤 있는데
소풍 보내는건 저도 그냥 하루 안보내고 아이랑
둘이 보낼까싶어서 아이에게도 물어보니
엄마 같이 안가면 안가고싶다는데
안보내도 될까요? 다녀와서 아이들 대화에서 소외되고
그럴일 있나요?
장소도 전형적인 소풍장소라 평일에도 바글바글한 곳이기도 하구요..
IP : 223.38.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6 8:34 PM (180.224.xxx.146)

    당연히 안가도 되요. 소외되고 그러는일 없어요.
    걱정마세요^^

  • 2. 중3맘
    '19.4.26 8:35 PM (118.45.xxx.198)

    지나고 보니 6살때 미열..중이염 증상 있는 아이를 약까지 딸려보내며 다른 지역 1박을 보냈어요..워터파크도 가는데...사진 보면 얼굴이 보랏빛...ㅠㅠ
    지금 생각하면 미친년이었어요...잊혀지지가 않아요.
    그저 나의 하룻밤 자유만 생각하고...

  • 3. ..
    '19.4.26 8:36 PM (119.67.xxx.194)

    아이가 싫다면 안 보내도 돼요.
    5살 아이들이 전날 소풍에 대해
    뭔 대화를 얼마나 한다고 소외되나요 ㅎ

  • 4. ㅎㅎ
    '19.4.26 8:37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안가는 경우 꽤 많아요.

  • 5. ㅇㅇ
    '19.4.26 8:37 PM (221.138.xxx.195)

    우리 아이는 도시락 메뉴까지 정해주고 너무 기대해서 보냈는데 애가 싫다면 안 보냈을 듯.

  • 6. ^^
    '19.4.26 8:41 PM (125.176.xxx.139)

    안가는 경우 꽤 많아요.2
    소외 없을 듯요.^^
    걱정 마세요.^^
    저도 제 아이 유치원 다닐땐, 모든 게 다 걱정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치원생의 엄마 노릇은 생전 처음이라 모르는것 투성이니 당연하죠.^^

  • 7. ..
    '19.4.26 8:53 PM (223.38.xxx.143)

    ^^님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가고싶다면 보내야하나 했는데...
    엄마랑 둘이 갔던 산에 같이 가고싶다해서
    그날 그곳에 둘이 가던지 아님 다른곳 놀러갈까해서요. 유치원 다니니 결석할 일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정말 ㅎ

  • 8. 걱정마세요.
    '19.4.26 8:58 PM (58.232.xxx.212)

    5살이면..너 어제 소풍 왜 안왔어? 진짜 재미있었는데..친구들간에 이런 대화는 못할테니 소외감같은건 절대 걱정 안하셔도 돼요ㅎㅎ

  • 9. ㅎㅎ
    '19.4.26 9:38 PM (112.150.xxx.194)

    애들은. 그 다음날이면 잊어버려요.ㅎㅎ
    전혀 걱정 마세요~

  • 10. 마음가는대로
    '19.4.26 11:12 PM (1.231.xxx.157)

    키우세요
    아이는 님이 제일 잘 알죠~

  • 11. ㅎㅎㅎ
    '19.4.26 11:12 PM (211.109.xxx.76)

    5살은 그런거 없어요. 선생님이 일부러 소풍안온친구들 소외시키려고 맘먹지않는 이상요.

  • 12. 저도
    '19.4.27 12:01 AM (221.138.xxx.81)

    5살유치원때 제 생각보다 멀리 소풍가서 안 보냈어요.
    저랑 놀았죠~~^^

  • 13. 아이가
    '19.4.27 5:03 AM (82.8.xxx.60)

    한국 나이 5살인가요? 그럼 만 3-4세인데 저라면 안 보냅니다.

  • 14. ....
    '19.4.27 10:42 AM (1.237.xxx.189)

    사고날까 안보내요
    저 7살 유치원에서 간 소풍도 일행 잊어버려 혼자 구르고 헤매고 다닌적 있어요
    엄마는 몰랐죠
    수십년뒤 말해줘서야 알았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였는지 애 셋 낳은 엄마는 와닿지는 않나보더라구요
    중3맘 같이 하루 자유 위해 보내는 생각 없는 엄마들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0 중동 파병은 피할 수 있었지만 다음 전쟁은 .. 05:06:36 109
1809429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함께 ❤️ .. 04:05:23 328
1809428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792
180942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510
180942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2 ... 01:43:46 1,199
180942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489
180942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524
180942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2 .. 01:06:05 3,171
180942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1,936
180942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705
180942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420
180941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716
180941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907
180941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895
180941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866
180941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775
180941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726
180941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831
180941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788
180941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408
180941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3,243
180940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640
180940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303
180940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2,171
180940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