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강사에요!!!학생점수 잘나와서 정말 기뻐요!!!!

ㅇㅇㅇ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19-04-26 13:48:15
학원강사인데 오늘 시험본 학생이 100점받았다고
연락이 왔어요!!!!엄마보다 저에게 먼저 그 기쁨을!!!!!
길거리에서 전화받았는데 기쁨의 함성을 질렀네요ㅜㅜ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는 학교라 저번 시험에서 70점대 나와서 스스로 엄청 위축되어있었는데 그 트라우마를 깨서 정말 좋아요~~
열심히 한 친구라 100점 자격이 있거든요!!!!!
학생들 성적 오를때가 제일 행복해요~♡♡♡
IP : 1.228.xxx.18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1:50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성적오르면 다른 학원으로 옮기던데..(죄송)
    수고 하셨습니다

  • 2. 감사합니다
    '19.4.26 1:50 PM (180.224.xxx.19)

    과목이 뭔가요?

  • 3. ㅇㅇ
    '19.4.26 1:51 PM (1.228.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입니다)저도 그런 경험 많아서 그점도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ㅜㅜ 오늘만 기뻐만 하려고요^^;;;

    수학입니다^^

  • 4. ㅇㅇ
    '19.4.26 1:52 PM (1.228.xxx.184)

    원글입니다)저도 그런 경험 많아서 그점도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ㅜㅜ그래도 오늘은 기뻐만 하려고요^^;;;

    수학입니다^^

  • 5. 제제
    '19.4.26 1:52 PM (211.36.xxx.80)

    100이란 숫자는 너무 달콤해요.
    추카추카~애도 샘도 ~~

  • 6. ...
    '19.4.26 1:53 PM (183.98.xxx.95)

    그렇죠
    너무 좋으시겠어요

  • 7. ..
    '19.4.26 1:54 PM (115.94.xxx.219)

    우리애들도 선생님 실망시킬까봐 걱정한답니다.^^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은 아이들도 다 알아보나봅니다.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치나치지 못하는 1인 올림)

  • 8. 감사합니다
    '19.4.26 1:55 PM (180.224.xxx.19)

    죄송하지만
    동네좀

  • 9. 맞아요
    '19.4.26 1:57 PM (125.182.xxx.20)

    잘하면 옮겨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처음 학생들이 그랬어요. 수업 늘릴 수 없냐고 더 하고 싶다고 부모님들이 연락오더니 같이 ....ㅠ.ㅠ 학원 옮겨버리더라구요. 그러지 않은 학생들도 있고.... 애들 잘보면 기분은 엄청 좋아요. 힘나죠. 저는 다른 과목이지만..저도 애들 시험 잘봤으면 좋겠어요

  • 10. 우와
    '19.4.26 1:58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그학생 얼마나 기쁠까요?
    선생님은 얼마나 좋으실지 ~

  • 11. 꼬마버스타요
    '19.4.26 2:01 PM (180.70.xxx.188)

    축하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 감사드리네요
    열정 있는 쌤 만나기가 참 어려워요~

  • 12.
    '19.4.26 2:04 PM (121.133.xxx.120)

    수고하셨어요~

  • 13. 건강
    '19.4.26 2:06 PM (119.207.xxx.133)

    선생님의 최고의 기쁨이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의 성적이
    오른게 아니겠어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이 열정 꾸준하게 이어가세요

  • 14. 와우
    '19.4.26 2:07 PM (14.52.xxx.225)

    그 기쁨 너무너무 이해돼요.
    원글님이 분명히 열정적으로 잘 가르치셨을거예요.
    축하드려요. 더욱더 좋은 샘 되세요~~~

  • 15. ...
    '19.4.26 2:08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 선생님이세요
    지역이 어딘지 알고 싶어요^^

  • 16. ...
    '19.4.26 2:09 PM (121.187.xxx.150)

    엄마보다 선생님에게 먼저 알렸다는건 그만큼 선생님과의 신뢰가 탄탄하다는거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의 의미도 있었을것 같아요
    이럴때 정말 보람 느끼실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17.
    '19.4.26 2:10 PM (223.38.xxx.202)

    이런 선생님께
    아이 맡겨보고 싶네요

  • 18. 마모스
    '19.4.26 2:14 PM (1.227.xxx.140) - 삭제된댓글

    첫댓글 정말 깬다..
    어떻게 원글 읽고
    저런 생각을 하고
    첫댓글로 달 생각을 할까?

  • 19. ????
    '19.4.26 2:16 PM (223.38.xxx.50)

    성적 좋으면 다른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나요?
    제 딸이 80점 후반에서 100점까지 급등락이 좀 있는편인데
    국어 100점 맞으니깐 같은반 아이 4명이 학원 따라 오더라고요.
    좀 빡쎈 학원이라 일부는 금방 그만 두었지만요

  • 20. 수학상담실장
    '19.4.26 2:17 PM (61.40.xxx.251)

    첫댓글 참..
    성적 올라서 다른 과목 매진한다고 그만두는 애들 물론 있지만..
    저는 기뻐하는 원글님 이뻐서 로긴 했습니다만..
    수학상담실장 10년차인데 원글님같은 사람 꼭 인정받습니다. 저희 학원에 데리고 오고 싶네요.

    시험 직전까지 기출 풀리고 일요일에도 나와서 아이들과 씨름했을 모습이 눈에 선해 대견하네요.
    축하합니다^^

    혹시나 그만두는 학생들은 다 지복이 거기까지인걸로~
    그런 아이들은 꼭 1-2년뒤에 지금 레벨보다 뚝 떨어져 오더군요.

  • 21. ....
    '19.4.26 2:26 PM (211.178.xxx.37)

    저는 오히려 선생님께 미안하더라고요 열심히 가르켜 주시는데 제 아이가 못따라 가서
    제 아이가 80점 이라도 받아오면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겠네요

  • 22. 축하해요
    '19.4.26 2:39 PM (112.218.xxx.14)

    부럽당
    우리 애도 그런 성취의 기쁨을 느껴봤음 좋겠어요..

  • 23. 와~~
    '19.4.26 2:56 PM (117.111.xxx.95)

    저도 82에다 올려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제 중3 과외학생도 2주 준비하고 작년 80점대에서 100 점 맞았어요~^^
    워낙 기본이 머리가 좋은 애긴하지만 ㅎㅎ

    축하드립니다!!

  • 24. 맞아요
    '19.4.26 2:57 PM (111.193.xxx.163) - 삭제된댓글

    주밀까지 나오라고 해서 시간 상관없이
    사비로 피자 배달시켜 먹여가며 보충하고,
    자정 넘어까지 궁금한거 물어오면 즉시 답해주고..
    시험문제 어려운 동네에서 50받던 학생이 80,
    80받던 아이가 100 받아오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죠.
    조금 아쉬움이 남아 상담전화 하니
    우리 애 매일 두세시까지 수학 공부하니
    지금 점수로도 만족하고 대견하다고 하신 부모님도 생각나네요ㅎ

  • 25. ....
    '19.4.26 2:57 PM (115.93.xxx.218)

    우리반은 70점이욬ㅋㅋㅋㅋㅋㅋㅋ 50점 예상했던 아이인데 70점이라 그나마도 기특하네욬ㅋㅋㅋ
    늘 애태우던 아이는 이제 딴반가서 정신줄 잡더니 98점ㅋㅋㅋㅋㅋㅋㅋㅋ

  • 26. 00
    '19.4.26 2:58 PM (58.234.xxx.21)

    쌤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아들 수학쌤도 저보다 더 전전긍긍하셔서 고맙더라구요~~

  • 27. 11
    '19.4.26 3:09 PM (122.36.xxx.71)

    첫글박복 ㅉㅉ

    원글님 심성이 착하네요 축하드려요

  • 28. ㅁㅁㅁㅁ
    '19.4.26 3:10 PM (119.70.xxx.213)

    오르면 옮겨요?? 갸우뚱

  • 29. ..
    '19.4.26 3:15 PM (222.99.xxx.233)

    혹시 분당 ㅅ중학교?

  • 30. 축하!!!!
    '19.4.26 3:57 PM (39.115.xxx.144)

    축하드려요~~ 그때가 제일 보람되고 기쁘죠. 아이도 선생님께 감사할 줄 아는 예쁜 녀석이네요!! ^^

  • 31. ...
    '19.4.26 4:02 PM (1.253.xxx.9)

    보람찬 하루겠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예전에 100점 맞았을때 쌤께 먼저 소식을 전했더라고요 ㅎㅎ

  • 32. bts
    '19.4.26 5:12 PM (106.102.xxx.144)

    사교육선생들은 이럴때 희열을 느끼죠
    전 다른과목 과외선생인데
    며칠전 원글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학생은 울먹이고 저는 소리지르고..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13 주식빼서 집사려고하는데 고민 4 무주택자 16:22:16 194
1808812 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8 .... 16:14:32 259
1808811 국민 참여형 성장 펀드 5 000 16:09:45 317
1808810 사생아 뜻을 모르다니 헐... 12 16:08:21 699
1808809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75
1808808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2 .. 16:05:22 1,210
1808807 모자무싸 고윤정요 20 ... 15:58:53 1,010
1808806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8 봄비 15:58:07 606
1808805 카카오주식앱 쓰시는분들 갈켜주세요 3 ... 15:57:45 159
1808804 김알파카인가 왜 노처녀라고 하는거에요? 동거는 사실혼 아닌가요?.. 7 000 15:55:34 454
1808803 엄마가 아들에게 집 넘겨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5 뱃살여왕 15:52:50 889
1808802 온수매트,물통빼고 바닥매트만 버리고싶은데 종량제봉투 안되나요.. 온수 15:50:28 111
1808801 주식으로 100만원만 수익나도 너무좋은데 6 스벅 15:47:47 1,403
1808800 다초점안경 적응실패 환불문의 36 안경 15:45:48 790
1808799 이언주, 김민석, 정성호 (오늘 국회) 9 .. 15:45:44 432
1808798 곱창김 맛있는 곳 아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잘될꺼 15:44:41 278
1808797 주식 돈복사 너무 신나네요 14 ..... 15:43:39 1,836
1808796 나솔)순자없다고 다들 아침굶고있는거 10 ㅡㅡ 15:42:13 911
1808795 삼전 하닉이 국민주니 7 .. 15:40:24 1,035
1808794 종합신고하라는 문자는 왔는데 내용이 없다고 하는 경우 1 사업자 15:34:24 422
1808793 최태원이 하이닉스 주가 700도 싸다고했나요? 8 .... 15:27:36 1,482
1808792 윤상현 ‘공범 회유 녹취’ 공개… 수사 대비해 증거 인멸 교사 5 내란당 15:27:35 510
1808791 파킨슨병으로 손을 덜덜 떨어도 돈욕심은 끝이 10 욕심 15:23:42 1,476
1808790 주식 지금시작해도 될까요??ㅜㅜ 19 ㅇㅇ 15:20:28 2,237
1808789 네이버 주식말고 줍줍 4 네이버주주 15:20:0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