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쌍둥이보면 정시100프로 수능100로가 맞아요
그나마 전국 공통으로 보는 수능이 정시가 가장 옳아요
불만도 없고 이견도 없어요
내가 받은 점수는 곧 내가 초중고 12년의 노력의 산물이애요
4당5락이고 누가 가장 집중하고 엉덩이 붙어서 공부하냐애요
강남이 잘가니까 문제라고요?
애초에 강남에 고학력자 유전자물려받은아이들 많고
열심히 하니까요
지금 수시랑 학종이런건
노력도 안하는 강남에 자식들까지 대학보내주는거애요
지방명문고가 서울대 수십명 보내던건
수능때라는거 생각해보세요
제발 내아이가 멍청하고 공부도 안하는데
요행으로라도 대학갈 제도가
수시고 학종인거 같으니
제도가 허접하고 비리투성이라도
해야된다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좀 도덕적으로 생각하세요
떳떳하고 노력하고 공부한 만큼
점수로 대학가는게 맞아요
1. 올해도
'19.4.25 4:02 PM (58.120.xxx.107)수많은 교사 자녀들이 자기 애들을 자기네 학교에 입학시켰겠지요.
2. 동의합니다.
'19.4.25 4:06 PM (211.202.xxx.148)입시는 어찌됬든 혼자의 노력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아요.
고등, 중등생 둔 부모로서 참 답답하고 미안합니다.3. ...
'19.4.25 4:06 PM (115.86.xxx.10) - 삭제된댓글자꾸 요행을 바라고 무임승차를 바라는 심리가 수시 학종 괴물을 만든거죠.
4. ...
'19.4.25 4:07 PM (211.36.xxx.37)자꾸 요행을 바라고 무임승차를 바라는 심리가
학종 수시 괴물을 만든거죠5. ㅇㅇ
'19.4.25 4:10 PM (125.138.xxx.202) - 삭제된댓글공교육 붕괴합니다
6. ㅇㅇ
'19.4.25 4:12 PM (125.138.xxx.202) - 삭제된댓글공교육 붕괴합니다 그냥 교과전형을 늘리면 됩니다
서울대 수십명 보내던 그때 지방이랑 현재 지방이랑 위상을 한번 생각해보세요.7. ㅇㅇ
'19.4.25 4:13 PM (125.138.xxx.202)공교육 붕괴합니다 그냥 교과전형을 늘리면 됩니다
서울대 수십명 보내던 그때 지방이랑 현재 지방이랑 위상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수시 늘려서 지방명문고가 망했나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논리를 위해 상관없는 사례를 끌어오신거 아닌가요?8. ....
'19.4.25 4:13 PM (58.148.xxx.122)학종이 문제면 학생부 교과전형을 확대하면 됩니다.
9. ㅇㅇ
'19.4.25 4:15 PM (125.138.xxx.202)지방명문고가 서울대 수십명 보내던건
수능때라는거 생각해보세요
수시 없애면 지방 명문고들 다시 서울대 수십명씩 가능한거 맞죠?10. 웃기네요
'19.4.25 4:17 PM (58.120.xxx.107)학생부 교과 외치시는 분들은 뭔가요?
현실을 일고 저러는 건지 유은혜가 한번 내신 100프로 반영한다고 발언 했다고 저러는 건지.
교과 100프로면 숙명여고식 비리 저지르면 정말 백퍼 대학가는건데 뭐지요?
저 이상한 댓글들은.11. ...
'19.4.25 4:18 PM (211.36.xxx.37)공교육 붕괴라. 비리로도 요행으로도 돈칠로도 대학갈수 있다는걸 가르치는게 교육이라고 보세요? 그리고 지방 산골에서도 일타강사 인강으로 얼마든지 들을수 있는 환경에서 수능점수 정시는 오롯이 본인탓이죠.
12. ...
'19.4.25 4:20 PM (211.36.xxx.37)무능한 교사들 학종 수시 무기로 아이들위에 군림하며 아무 비교도 발전도 없이 철밥통 지켜주는거. 대학은 원서료장사. 학원은 온갖 맞춤형을 빙자한 각종 컨설팅학원 확장을 위해. 돈많은재벌 부자 지역유지는 손쉽게 자식들 대학 뒷구멍으로 보내는 카르텔을 위한게 수시 학종이애요
13. 좀있으면
'19.4.25 4:20 PM (121.166.xxx.61)정시늘리면 강남것들이 대학잘가요 하고 수작부리는 댓글 올라올걸요
선생들인지 뭔지14. 웃기네요
'19.4.25 4:22 PM (58.120.xxx.107)내신 어느정도 반영하는거 찬성하지만
여고 이과 전교 2등까지 1등급인데
수행 1~2점. 문제 하나에 등급 갈립니다.
고등학교 보내보니 이런 작은 격차로 아이들 재단질 해서 대학에 줄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던데
위에 기다렸다는 듯 쓴 뜬금없는 댓글들은 뭔가요?
교육부 유은혜 수하 관계자인가요,? 아님 현정부가 하시면 뭐든지 옳다는 문신도님들이신가요?15. 이미
'19.4.25 4:24 PM (211.36.xxx.130)공교육은 붕괴했어요 저 경기권 학원강사인데 선생들이 잉미 입학때 애들한테 말해요 너네들은정시로 대학 못간다고..그리고 수행이라는 미명하에애들한테 수업시켜요 나중에따로 고쳐주지도 않구요 제가 보기엔경기권 고등교사가 제일 편해보입니다
16. 저위에
'19.4.25 4:26 PM (211.36.xxx.130)교과전형 늘리라는 또라이는뭡니까?? 멍청하다는거 인증하나???
17. 정시
'19.4.25 4:29 PM (125.135.xxx.166)입시 두번 치뤘습니다.
왜 대학을 공부 외 것으로 가야하죠?
지금의 입시는 후대 역사책에서 냉혹하게 판단될거에요.
이상한 줄세우기 징그럽습니다18. 저기
'19.4.25 4:29 PM (58.120.xxx.107)지방 명문고가 서울대 수십명 보낸건
중학교때 잘하던 애들이 입학했기 때문인데 뭐가 문제지요?
진짜 어이없네.
영재고. 민사고는 꼴지해도 서울 상위권 대학 그들만의 전형으로 들어가고 특목고. 자사고 애들이 먹고 남은 파이 일반고 생들이 나눠 먹는 구조 보단 낫지 않나요?
그땐 명문고던 아니던 다같이 수능보고 경쟁이라도 해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 네임밸류로 1차 서류전형에서 다 걸러집니다.19. ...
'19.4.25 4:33 PM (211.36.xxx.37)맹목적 정권 지지자들이랑 뭣도모르는분들 그리고 뒷구멍으로라도 내자식만 대학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나라를 망치고 교육을 망치고 나아가 본인들 자식들도 망치는거애요
20. 글고
'19.4.25 4:36 PM (58.120.xxx.107)공교육 붕괴 막으려면 못가르치는 교사. 성의없게 가르치는 교사. 실력없는 교사 다 자르고 수업하면 됩니다.
아이들. 열심히 잘 가르치는 교사 수업은 학원에서 아무리 배웠어도 열심히 듣습니다.
고등과정이 학원에서 한번 배웠다고 교사수업 무시할 정도의 난이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에 공교육 무너지니 교과 100프로 해야 한다는 논조
현 교육부와 전교조 논조인데요.
결국 교과. 특히 수행 비중 늘리기는 전교조들 밥그릇 지켜주며 그들의 자존심도 살려줄 최선의 대안인 거지요.
수업 내용이나 질과는 상관없이 아이들 목줄로 옳아메고 내신으로 협박하기 좋은 최상의 도구 입니다.21. ,,,
'19.4.25 4:43 PM (221.149.xxx.23)교과전형은 백프로 내신으로 대학가는 전형인데 교과전형 확대해야 한다고 댓글 단 분은 쌍동이가 비리 저지른게 학교 내신 시험에서인걸 몰라서 저런 댓글 다는 건가요?
22. ...
'19.4.25 4:44 PM (125.176.xxx.76)옳아메고------>옭아매고
23. ㅇㅇ
'19.4.25 4:45 PM (125.138.xxx.202)교과 확대하라니까 교과100프로 해야한다 주장한다니 뭐니 문신도 또라이까지 별의 별 말 다있네요 ㅋㅋㅋㅋ
교과로 줄 세워주는데.. 비리운운하면 비리를 잡아야지 다 없애버려요?
시험지 유출하면 엄벌하는거지.24. 저위에
'19.4.25 4:53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교육부같은 또라이 하나 있네요
교과확대라니?
애들 다 피말려 죽일 일 있나25. 웃겨요
'19.4.25 5:09 PM (58.120.xxx.107)교과 100프로는 유은혜가 교육부장관 취임때 한 말이고요.
시험지 유출하면 엄벌이요?
설마 영화처럼 모든 비리는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한다고 믿는 순진하신 분이라서 그런가요?
안들키면요?
숙명여고 사태는 날고기는 실력자들있는 대치동 옆에서 100등을 전교일든 시켜줘서 조사 받은거지
살짝 일등급 컷안에 넣어 놓았으면 안 들켰습니다.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 애면 저렇게 무식하게 정답 외우게 하지 않고
킬러문항 두세문제만 가르쳐 주어도 게임 끝입니다.26. ㅇㅇ
'19.4.25 5:19 PM (125.138.xxx.202)시험지 유출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가져와 논리를 펼치면 대화하기 어렵죠.
아니면 시험지 유출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나요?
정의가 승리한다는 순진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교과확대가 정시100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교과전형이 누구 말대로 '가난한 집'애들 대학 들어가게 해주는 전형이라는데 부정하실 건가요?27. ....
'19.4.25 5:20 PM (211.36.xxx.148)수시주장하시는분 어떻게하면 정시처럼 완벽하게 100프로 비리가 개입되지않고 문제유출이없게 할수 있는 방법을 좀 말해주세요 걸리면 처벌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안하는 소리 하지마시고요 뻔히 온갖비리가 너무나도 손쉽게 이루어질수 있는데도 주장하는거면 본인자식도 비리로 대학보낼생각인데 문제제기하니 기분나빠서인거같네요
28. 교과백프로면
'19.4.25 5:26 PM (223.38.xxx.148)쌍둥이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비리 엄청 날걸요?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정시를 50%이상 늘리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29. 음
'19.4.25 5:40 PM (222.232.xxx.107)공교육은 이미 붕괴됐어요. 다 학원에서 배운거 샘들이 셤으로 확인하는거지 제대로 가르치는 선생님 드물어요.
30. 윗분
'19.4.25 5:47 PM (119.149.xxx.117)교과전형이 누구 말대로 '가난한 집'애들 대학 들어가게 해주는 전형이라는데 부정하실 건가요?
가난한 집 얘들 대학을 들어가게 해 주는 전형...
이게 공정한 건지요?
물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건 맞지만,
기회를 보정해줘야지, 결과로 보정해 준다는 게 공정한 지 모르겠네요. 무료로 보강수업이나 입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든지요.
공평, 공정의 의미가 혼란스럽군요.31. 참나
'19.4.25 5:52 PM (223.38.xxx.210)ㅇㅇ님. 킬러문항이 뭔지는 아시는지?
교사자녀 입학하면 교사자녀들끼리 수행점수 잘주고
킬러문항 한두문제만 알려줘도 1-3등급안에 드는 상위권이면 일등급 껌이지요.
혹시 킬러문항이 뭘 말하는지 모르시나?
가난한집 애들타령하며 자신들 배불릴 궁리하는 집단때문에 교육이 썩었고 산으로 가고 있어요.32. 정말
'19.4.25 5:52 PM (211.210.xxx.95)정시위주의 입시가 되어야 합니다!!
강남에 컨설팅위주로 운영하는 학원에선 학생은 보지도 않고 전화로 통화만 하고 자소서며 소논문등을 써준다고 하더군요
학원에 근무하는 지인이 자기가 비록 월급받고 일하지만 정말 고발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33. .....
'19.4.25 5:56 PM (221.157.xxx.127)종합전형에도 수능최저라도 걸어놔야 되요
34. ㅇㅇ
'19.4.25 6:01 PM (125.138.xxx.202) - 삭제된댓글참나님, 제가 님보다 입시 더 잘 압니다.
왜 자꾸 중대한 불법행위가 일어나는 걸 당연시하게 깔고 질문하시는 건지.
숙명여고 사태 일어났죠. 그래서 그게 전국에 난무하고 있던가요?
시험지 유출? 결재라인에서 시험지 확인할 수 없게끔 보안강화 하면 될 일이죠?
교과가 완벽한 전형이라 확대하자는거 아닙니다.
제가 수시에서 공정이라는 말 쓰지 않지만
어쨋든, 정시의 부작용을 보완해주는 방법 중 하나로 생겼죠?
정시 100되면 지금 무너진 공교육 아예 붕괴됩니다. 누가 학교 수업들어요? 지금도 안 듣는데.
일부 수시지원할 학생들이라도 공교육 꽉 잡아주고 있잖아요.
거기에 말마따라 가난한 집 학생들에게 어마어마하게 유리합니다. 명분도 있죠. 다양성 강화.
교과전형에서는 평소 수시 공격하던 논리
깜깜이전형이다, 금수저전형이다, 복잡해서 수시가 오히려 불리하다
이런 말 씨알도 안먹혀요.35. ㅇㅇ
'19.4.25 6:07 PM (125.138.xxx.202)참나님, 제가 님보다 입시 더 잘 압니다.
왜 자꾸 중대한 불법행위가 일어나는 걸 당연시하게 깔고 질문하시는 건지.
숙명여고 사태 일어났죠. 그래서 그게 전국에 난무하고 있던가요?
시험지 유출? 결재라인에서 시험지 확인할 수 없게끔 보안강화 하면 될 일이죠?
교과가 완벽한 전형이라 확대하자는거 아닙니다.
제가 수시에서 공정이라는 말 쓰지 않지만
어쨋든, 정시의 부작용을 보완해주는 방법 중 하나로 생겼죠?
정시 100되면 지금 무너진 공교육 아예 붕괴됩니다. 누가 학교 수업들어요? 지금도 안 듣는데.
일부 수시지원할 학생들이라도 공교육 꽉 잡아주고 있잖아요.
거기에 말마따라 가난한 집 학생들에게 어마어마하게 유리합니다. 명분도 있죠. 다양성 강화.
교과전형에서는 평소 수시 공격하던 논리
깜깜이전형이다, 금수저전형이다, 복잡해서 수시가 오히려 불리하다
이런 말 씨알도 안먹혀요.
그럼 이제 제가 한 질문 좀 받아주시죠
수능때 지방명문고에서 서울대 수십명 보냈으니
수시 없애면 다시 지방명문고에서 수십명 보내는거 맞죠?36. ...
'19.4.25 6:12 PM (211.36.xxx.148)지방 명문고가 부활하고 야자확대하고 하면 왜 못보내요? 그리고 공정한 시험이니 누구도 불만갖을수 없죠 수능공부 해보셨어요? 누가 더 오랫동안 집중해서 공부하냐의 싸움이애요
37. ...
'19.4.25 6:16 PM (211.36.xxx.148)그리고 숙명여고 사태 전국에서 지금 암암리에 이뤄져도 아무도 못잡아낸다는거도 아시죠? 숙명쌍둥이들처럼 대놓고 멍청하게 하니 걸리지 적당하게 문제유출해서 하는거면 알고도 못막아요 그것도 인정하시죠? 얼마나 전국적으로 비리가 이뤄지는지 파악을 할수도 없는게 지금 제도애요 원천적으로 차단자체도 못해요 교사선에서 문제 만들어 유출하면 그건 어떻게 막아요?
38. ㅇㅇ
'19.4.25 6:40 PM (125.138.xxx.202)왜 못보내냐면요..
님이 그 지방명문고 가져온 이유가 지방이 수시로 피해받고 있다는 논리로 가져온거죠?
수시제도 확대되서 서울대 못보내는건지.. 그게 아닌건지
잘 아시죠?39. ㅇㅇ
'19.4.25 6:41 PM (125.138.xxx.202)그리고.. 인정하긴 뭘 인정해요
그게 아니니까 여기서 이러고있지..
유출이 문제면 수시를 없애야할께 아니라 유출을 막아야죠
그래서 제도 마련해놨죠?
상피제 만들어놨고 결재라인에 개입못하게 만들어놨고
정말 이제 직접적으로
문제 만들어서 유출이라는 극단적인 케이스 하나 남았죠?
교사 인생걸고 화끈하게 몇 억 땡길꺼 아니면 그런거 할 수 있나요? 남의 자식한테?
그리고 그 교사가 3년간 계속 담당하나요? 그것도 아니죠?
리스크 매우 크게 만들어놨죠?
물론 100%없어진 완전하게 공정한 전형이라는 말은 쓰지도 않습니다.
잡아내야죠.
그렇다고 논리를
전국에서 난무하고 있는 시험지 유출은 못막죠?
이렇게 논리를
비현실적으로 잡아가지 마세요. 저희 둘 다 바보가 아닙니다.40. ....
'19.4.25 6:55 PM (211.36.xxx.148)100프로 막지도 못하고 막을수도 없는제도 거기에 지역유지 돈있는부자들 노력도 없이 학종컨설팅으로 얼마든지 명문대 보내는제도가 너무나 좋은제도인가봐요^^ 아이들이 공정하고 합당하고 이해할 입시가 아니라 부모잘만나서 술수써서 얼마든지 틈이 있는제도를 끝까지 옹호하는 세력은 제가 위에 열거했다시피 무능한 교사거나 컨설팅업체거나 원서료장사하는 학교거나 재벌 유지거나 중에 하나겠죠 ^^
41. ㅇㅇ
'19.4.25 7:00 PM (125.138.xxx.202)논리 다 떨어지셨죠? 이제 갑니다.
42. ㅇㅇ
'19.4.25 7:1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교육부 나부랭이인가보네
말은 길게도 잘한디ㅡ43. ...
'19.4.25 7:18 PM (121.166.xxx.61)논리는 무슨.. 순 어거지구만
유출을 막는게 현실성이 없는데 유출한 놈만 나쁜 놈이니 이 불합리한 제도는 그대로 유지해야된다는게 말이 되나요.44. 교육을생각하다
'19.4.25 7:21 PM (1.240.xxx.22) - 삭제된댓글학교내신 50% 반영, 수능 1년에 2회, 대학별 본고사로 셋팅했으면 하네요.
이번에 고1 중간고사 봤는데,,
6과목 중 세과목 100점에 세과목 1개 정도 틀렸는데도 등급이 1,2점에서 갈리니 얼굴이 사색이 되네요ㅠ
진짜 이렇게 고생시킬거면서 왜 낳았냐 소리 안하는 것만 해도 효자다 싶어요.
수지 전지현급 인물도 아니고 물려줄 재산도 없고 탁월한 유전자도 재능도 없이
그저 공부만 주구장창 하는데도 경쟁은 치열하고,,,
미안하다, 우리따류45. 눈물난다
'19.4.25 7:22 PM (1.240.xxx.22)학교내신 50% 반영, 수능 1년에 2회, 대학별 본고사로 셋팅했으면 하네요.
이번에 고1 중간고사 봤는데,,
6과목 중 세과목 100점에 세과목 1개 정도 틀렸는데도 등급이 1,2점에서 갈리니 얼굴이 사색이 되네요ㅠ
진짜 이렇게 고생시킬거면서 왜 낳았냐 소리 안하는 것만 해도 효자다 싶어요.
수지 전지현급 인물도 아니고 물려줄 재산도 없고 탁월한 유전자도 재능도 없이
그저 공부만 주구장창 하는데도 경쟁은 치열하고,,,
미안하다, 우리딸46. 교과전형은
'19.4.25 7:45 PM (211.112.xxx.11)학생부 교과전형은 공정한가요?
학군 높은 곳과 학군 낮은 곳 1등급은 하늘과 땅 차이보다 더 납니다. 열심히 잘 하는 애들이 대학 가는 전형이 아닐 뿐더러..
전국의 같은 등급 받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애들 어떻게 가려낼 건가요? 수능 최저 없어지는 마당에 그럼 결국 또 면접에서 갈려요. 면접이야말로 아무런 잣대가 없죠. 자기네들은 있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선 면접 또한 비리의 온상이예요.
그리고 교과전형이 순전히 지필로만 이루어지나요?
수행평가가 최소 50프로고 앞으로 점점 수행 비중이 커질거예요.
수행평가야말로 쌍둥이들이 가장 좋아할 평가죠. 비리 증거 나올것도 없고 상사급 아빠 밑의 직원급 교과쌤들이 알아서 만점 퍼줬겠죠.
일반 보통 애들은 지필 만점 받고도 수행에서 점수 1,2점 깎이고 그걸로 등급 갈립니다. 수행 열심히 해도 어이없는 점수 나올때 있고 그럼에도 쌤한테 찍혀 학생부 기록에 안좋게 써줄까봐 이의제기도 못하는게 현실이예요.
여기에 애도 안키워보고 뭣도 모르고 답글 다는 사람들은 진심 아닥하길.
수능이 내신시험에 비하면 백만배 창의적이고 공정한 시험이라는건 그냥 팩트예요.47. ....
'19.4.25 7:54 PM (211.36.xxx.149)논리가 떨어진건 그쪽인데요 ^^ 현실적으로 막을수 없는제도 그자체가 문제인데 막을수 있다느니 하는 뻘소리를 하시고 서울대를 많이 보낼수 있냐고 하는거만 주장하지 현제도가 정시 수능에비해 아무것하나 나을것도 공정하지도 않은거에 대한 이야기는 끝까지 인정도 안하시네요 ^^ 이 제도로 콩고물좀 떨어지나봐요 우길걸 우겨야지 ㅎ
48. ....
'19.4.25 7:55 PM (211.36.xxx.149)유출을 100프로 완벽하게 막을수 있는 현실적 방법부터 제시해주세요 ^^ 수능만큼 공정하면서 비리가 개입될 여지가 전혀 없는 방법으로요 ^^ 그게 아니면 논리도 없고 우기는거겠죠
49. 상상
'19.4.25 10:02 PM (211.248.xxx.147)그냥 반반하면 좋겠어요 수시는 규정을 정확학 만들어서 비리가 틈탈 구멍을 없애고 조금씩 늘려가면 좋겟네요
50. 시험지유출전국적
'19.4.25 10:16 PM (114.201.xxx.53) - 삭제된댓글시험지 유출은 중앙뉴스에 잘 안나오고 발각이 안되어서 그렇지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국가에서 관리해도 컨닝이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학교에서 관리하는 거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공
정성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고 학종은 수능을 10번 보는 거와 같습니다.
인간이 할짓이 아닙니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51. 위에
'19.4.26 7:10 AM (223.62.xxx.100)ㅇㅇ 진짜 웃기네요.
혼자 머릿속에서 이상향에서 사는 건지.
원글은 비리를 막기위한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 비리는 다 중징계하면 되니 교과확대?
1, 2점으로 등급 갈리는 실상을 모르는 것 같고
무엇보다 ㅇㅇ 님한텐 교과확대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 불합리함을 눈 감을 자세가 되어 있네요.
전교조나 교육부 논조.
다 좋지만 자기들 밥그릇 유지 목적을 위해 제도 계속 뜯어 고치면서 가난한 학생들 그만좀 팔아 먹으세요.52. 오
'19.4.26 10:58 PM (112.149.xxx.187)다들 ....본인들이 말하는것이 공정하다고 난리군요...결국 본인 관점에서 공정한것을 말하고 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