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너무너무 화나게 하고 잠도 못자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편 아니구요.
속끓이다가
오늘 급기야 이런 행동을 했어요.
소리내어 십원짜리 욕하고 빨리 죽어라고요.
그랬더니 그 속상함이 좀 사그러집니다.
소리내어 했더니 정말 나아요.
저를 너무너무 화나게 하고 잠도 못자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편 아니구요.
속끓이다가
오늘 급기야 이런 행동을 했어요.
소리내어 십원짜리 욕하고 빨리 죽어라고요.
그랬더니 그 속상함이 좀 사그러집니다.
소리내어 했더니 정말 나아요.
잘 하셨어요.
참으면 원글님만 손해
몇몇있죠. 이웃이라 3년간 등하교 픽업했는데 쌩까던 인간. 울집에 애맡기고 몰래 놀러다닌 아이친구 엄마. 지 아들 위해 희생만 하고 살았는데도, 지 아들 불쌍하다는 시모. 조용히 매일 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