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해동시키지 않으면
바로 요리가 어려워서 참 불편해요
그죠?
미리미리 해동시키지 않으면
바로 요리가 어려워서 참 불편해요
그죠?
해동안하고 바로바로 구워요.
해동 잘 못하면 맛도 없고... 요리시간이 아깝죠.
요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해동안하고 구이가 조림해보면 퍽퍽하던데요...
급냉 잘 하는 브랜드로 사야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냉동 잘 못하고 유통 잘 못하는 회사는 다 퍼석퍼석해요.
기술, 기계에 투자하는 회사 제품을 사 보세요.
그런데 어차피 배달과정에서나 쇼핑후 집으로 오는 동안 온도변화때문에...
오히려 해동하면서 수분이 빠지는건데요.
저도 바로 요리합니다.
해물류 냉동할때는 바로 요리할 수 있게 전부 손질해서 깨끗히 씻어 냉동해요.
냉동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해동전 조리를 해서 그런가 냉동이 퍽퍽의 원인인줄;;; 담엔 해동후 구워봐야겠어요
하루전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이동시켜서 천천히해동해서
튀기든지 조리든지하면 괜찮아요
퇴근해서 바로냉동실에서 강제해동시켜서
조리해먹으면 맛없긴해요
전자렌지있으면 1분씩 살짝살짝앞뒤로
돌려서 살짝해동해서
요리해먹어도 괜찮구요
뭐니뭐니해도 냉동실안들어간 생물이 최고이긴하지만
매일수산물사러갈수없으니 이리저리연구해서
해먹네요
매일 생물 사는 거 아니면 냉동 생선 조리해요
일단 신선한 생선 사서
바로 종이호일이나 랩핑해서 지퍼백에 소분하고
먹을 땐
찹쌀가루나 밀가루 옷 입혀 기름 넉넉히 두르고 구워먹어요
그럼 겉바속촉
조림도 그냥 바로
조기 같은 건 30분 정도 찬물에 담갔다 구우면 샤샤샥 부풀면서 육즙 추가 되긴 하지만 바쁘니까 ㅎㅎ 가끔 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