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가 졸사찍는데 현장학습을 안간다네요...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9-04-24 17:00:09
개인사진은 찍었구요.
단체사진찍으러 경복궁가는데 안가겠다고..
고3이예요.
병원간다고 뻥(?)치고 안간다고 ㅜㅜ
가기싫은 이유를 사실대로 말하고 안가도 안가는거라하니
사실대로 말하면 반애들 돌아가며 교우관계묻고 그럴거라고;;;
이 아이를 어쩌면 좋나요..
정말 아이키우기 넘 함드네요;;;
전업이라 엄마가 경복궁데리러 간대도 싫다고 무조건 안간다고...
IP : 182.22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24 5:05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수학여행도 안보냈어요
    귀찮다고 해서요
    냅두세요
    어차피 졸업사진이란게 흑역사나 만드는건데
    하루 푹 쉬라 하는게 나아요

  • 2. 쌤께
    '19.4.24 5:06 PM (182.227.xxx.142)

    뭐라하구요?
    안간다함 그래라 하시나요?
    아님 거짓말로 둘러대나요?
    사실대로 말하면 쌤이 추궁한다고 그러네요.

  • 3. ㅇㅇㅇ
    '19.4.24 5:09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병결처리 하는거죠
    샘과 통화하구요
    열나서 못갔다 하면 되요

  • 4. ..
    '19.4.24 5:16 PM (118.38.xxx.80)

    그래라 하세요. 졸업 사진 몇번 본다고요

  • 5. 아이가
    '19.4.24 5:25 PM (58.234.xxx.173)

    그렇게까지 싫어하면 뜻대로 하라 하세요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 그냥 그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해 주세요
    본인이 병원간다고 둘러댄다니 그러라 하시면 되죠

  • 6. 하기싫다고
    '19.4.24 5:43 PM (182.227.xxx.142)

    뻥치고 안가는걸 용인한다는게 제 살아온 경험상 용인이 안돼요.
    그럼 매번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런삭으로 해결하나요?
    뭐든 부딪혀보고 해결해야지 이렇게 쉽게 돌아서고 외면하는게 안타깝고 그러네요;;

  • 7. 흠흠
    '19.4.24 6:35 PM (119.149.xxx.55)

    엄마..답답하시네요
    오죽하면 그럴까요..남들은 신나게 갈텐데
    회피라 하시는데 고등학교까지만 지나면
    이런 일 겪을 일 별로 없어요..
    별거 아닌걸로 아이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저도 고2때 친구관계 어려움 있었어서 소풍 안간적
    있는데 그때 엄마가 강제로 보냈다면
    죽고 싶었을거에요..
    고3. 안그래도 힘들텐데 한번 눈감아 주세요

  • 8. 학원도
    '19.4.24 7:07 PM (182.227.xxx.142)

    한두번 힘들다 해서 빼주니 자꾸 빠질 핑계거리만들고
    아침저녁 픽업하는것도 생각해서 해주니 이젠 아예무조건 타고갈 생각부터해요.
    뭐든 이런식....
    이래도 제가 답답하고 소통안되는 엄만가요??
    고3이라지만 고2인 동생만큼도 공부에 열의도 없어요.

  • 9. 저도
    '19.4.25 12:58 PM (116.126.xxx.216)

    원글님같은 면이 있는데
    때로는 고민하거나 싸우지말고
    쉽게 가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님 혹시 노력파에 모범생 아니셨나요
    저도 하기싫어도 참고 하는 타입이었어서 이해해요

    저도 전엔 윗댓글님들 같이 싫으면 패스 이런 게 신선하게다가왔는데
    지금은 그것도 방법이다 싶어요
    성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69 복층오피스텔에 넣을 매트리스 추천좀 ... ... 16:00:54 41
1824768 하이닉스 마이너스 나신 분들 계세요? .. 16:00:19 156
1824767 대전인데 하안검 서울로 갈까요? 주니 15:59:00 38
1824766 에어컨 중고로 사 보신 분 어때요? 4 에어컨 15:55:33 109
1824765 이 옷 좀 봐주세요~ 4 .... 15:54:05 234
1824764 나이 적지 않은 저, 외식 좋아해요 5 15:50:01 418
1824763 박은정. 너무도 익숙한 풍경 3 공약지켜 15:49:49 239
1824762 신축인데 습기때문 도배한천장이 울퉁불퉁해요 2 궁금 15:49:12 228
1824761 촉법 정민철의 출마의 便 .. 11 15:44:29 235
1824760 인덕션 븛랙 or 화이트 4 인덕션 15:42:11 221
1824759 추적60분 야간전담 요양보호사 나오는데 저런 분 7 A 15:40:45 743
1824758 민주 이학영 "청년 최고위원제 미룰 수 없어…최고위, .. 17 왜 이러지?.. 15:38:58 229
1824757 연기금 리밸런싱, 외국인 수급..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4 주식 15:37:33 374
1824756 홈플러스 다녀왔어요 3 ㅇㅇ 15:34:55 678
1824755 안가면 친구가 많이 섭섭할까요? 16 ... 15:30:10 994
1824754 전복죽도 아닌 전복진밥 했는데 맛있어요. 2 ... 15:29:47 368
1824753 오이지 지금 담가도 되나요? 2 봉다리 15:21:58 324
1824752 어휴 이더위에 15 .. 15:06:52 1,947
1824751 거실 led등 교체 혼자할수있을까요? 3 향기 15:06:34 313
1824750 음식들이 점점 단맛이 강해지네요 7 15:04:25 609
1824749 설거지용 수세미 뭐가 젤 좋던가요? 12 수세미 15:02:31 849
1824748 당근 거래 하트요 4 fjtisq.. 14:40:24 466
1824747 열살많은 직원이 자기또래냐고 했던후기 6 14:40:07 1,614
1824746 또 토마토 핫딜 여쭤보려구요.^^;; 5 ... 14:24:57 642
1824745 김부장 스포있어요 9 김 부 장 14:23:42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