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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가면 전업인 분들 엄청 많아요

논다고뭐라하네 조회수 : 7,273
작성일 : 2019-04-24 10:08:10
그시간에 올수있는 사람들 다 전업아님 못오죠.
클래스마다 거의 차던데 생각보다 전업이 많구나 했어요.
다들 표정도 밝고 여유있어보여요. 놀아서 그런가..^^
다 차몰고 오구요. 덕분에 주차대란...
가끔 남자분들도 있어요. 퇴직하고 이것저것 배우는분들.
여자가 대부분인 곳에서 잘버티시더라구요. ㅎㅎ
일하는분들은 일하고
아닌사람은 또 배우고 쉬고 하면 되죠.
대문에 왜 애도 없고 돈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일 안하냐고해서
적어봤어요.
IP : 211.205.xxx.6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4 10:10 AM (221.149.xxx.124)

    대체 왜 전업 보고 뒤에서 일 왜하냐 궁시렁대는지 이해 도저히 못하겠는 1인.. 백수더러 넌 왜 일안하냐 훈수두는 거량 뭐가 다르냔 말입니다.... 아니 오 ㅐ신경을 써. 나원참.

  • 2. ㅇㅇ
    '19.4.24 10:11 AM (221.149.xxx.124)

    제가 백수생활 여의치 않은 사정으로 오래 했었는데.. 그런 소리하는 사람 있었음 뺨 석대는 쳤을 듯. 제 사정이 어쨌던 간에.

  • 3. 팩트
    '19.4.24 10:12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간단해요.

    돈도 충분히 있고, 시간 여유 누리고 싶은 사람들은
    일 안해요. 할 필요가 없는거죠~
    나가서 뭐하러 개고생?

    돈 부족하고, 남편이 하는 일이 안정적이지 못한 여자들
    일하러 나가죠. 솔직히 한달에 남편이 몇천씩 갖다주면 다 일 때려치고, 집에서 아기 열심히 케어하고,
    남편 뒷바라지 열심히 하죠.

  • 4. ㆍㆍ
    '19.4.24 10:14 AM (122.35.xxx.170)

    저도 백화점 개점시간 전에 백화점 문열기를 기다리는 주부님들이 그렇게 많을 줄이야..깜짝 놀랐어요.

  • 5. ...
    '19.4.24 10:17 AM (223.62.xxx.216)

    남편 연봉 3억이지만 직장다녀요...
    본인 상황으로 모든 사람 재단하지 마세요..
    사회생활이라는게 돈버는게 다는 아니예요..

  • 6. ^^
    '19.4.24 10:18 AM (211.205.xxx.62)

    몇천 안갖다줘도 자기선택인거 같아요.
    맨날 김치에 밥만 먹어도 여유가 좋으면 쉬는거죠.
    계기가 되어 일할수있음 하는거구요.
    영화소공녀에서 집도없는게 담배피고 위스키 마신다고
    염치없다고 몰아세우잖아요.
    그녀의 여유와 낭만이 타인에겐 뻔뻔스러움으로만 보이죠.
    서로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인생 짧은데요. ㅜㅜ

  • 7.
    '19.4.24 10:21 AM (125.182.xxx.27)

    집안일에 아이들건사만해도 할일이많아요 전업이라고 맨날여유있다고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많이하는건 세계가다알지요

  • 8. ...
    '19.4.24 10:23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서울대 졸업하고, 친정 부모 서초동 80평대 고급 아파트 살고, 물려받을 재산만 60억이 넘는데,
    애기 없고 집에서 논다고..
    타박 하던~~ 아는 언니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부러워서 그런 듯.
    자기는 뼈 빠지게 야근하고 고생하는데
    후배는 맨날 펑펑 노는것처럼 보이니.

  • 9. 흠흠
    '19.4.24 10:24 A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왜이리 간섭이 많은지모르겠어요
    그냥 형편따라
    일안해도되면 전업하고
    돈부족하지않아도 일하고싶으면하는거고
    돈부족하지만 그래도 아껴서 살고
    애들케어하고 살림하는게 더나으면 그렇게하는거고
    왜들 그리 남일에 이러쿵저러쿵
    애도없으면서 왜전업이냐식으로
    말하는지 진짜 할일없어보여요

  • 10. 전업사랑
    '19.4.24 10:24 AM (223.62.xxx.162)

    전업은 전생에 나라늘 구해야

  • 11. 근데
    '19.4.24 10:24 AM (1.216.xxx.83) - 삭제된댓글

    남자도 똑같이 그런 가치관으로 살아도 된다고
    진짜 진짜 마음 깊숙히 생각하시나요?
    부인이 벌어다 주고...
    남편은 여유있게 전업하고?
    아니잖아요.
    왜 여자들만 이렇게 기생하는 삶을 당당히 여기죠?

  • 12. 근데
    '19.4.24 10:25 AM (1.216.xxx.89) - 삭제된댓글

    애키우느라..기타 다른 이유로 전업하는 사람 말구요.
    베스트 글처럼 그냥 애도 없이 전업한다는 사람들이요.
    그건 전업이 아니고 기생.

  • 13.
    '19.4.24 10:27 AM (223.62.xxx.217)

    남편이 여유있게 버는데 굳이 왜요?
    전업이 더 대우받고 이쁨 받슴돠
    주위에서 보니

  • 14. 베스트글든
    '19.4.24 10:28 AM (1.216.xxx.89) - 삭제된댓글

    돈도 없고 애도 없는데!
    왜 전업하냐는 건데
    글 독해 못하는 분들 왜이리 많은지.
    남편이 돈 많이 벌어서, 여자 친정이 부자라서.
    그런이유 아니잖아요 전제가.아유진짜.

  • 15. 팩트님 같은분이
    '19.4.24 10:29 AM (211.36.xxx.190)

    전업 욕 먹이나봐요.
    전업도 같은 전업이 아니라
    똑똑한 전업과
    님같이 멍청한 전업이 있다는거 깨닫고 갑니다.

    그냥 나는 현모양처가 편하다.
    하면 되지 왜 상대를 폄하하는지.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다 남편벌이 불안정한가요?
    쌍팔년도 얘기를 어디서.

    외교관 부인이 학교 휴직 연한 끝나
    혼자 국내로 돌아간 경우도 봤고
    아시아나 전 회장 부인도 병원에 계속 일하러 다녔어요.
    백억대 부자이고 남편도 오너인데
    나이 70에 자기벌이 600
    포기못해 일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님이 아는 세계가 다가 아님.

  • 16. ....
    '19.4.24 10:2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일하는 여자들이 월급 받아서
    그돈 자기 치장하는데 다쓰고,
    남편 우습게 알고,
    회식이다 뭐다 매일 집에 늦게 들어오고.
    살림에 신경 안쓴다면.

    차라리 전업이 백배 천배 낫다고
    옆에서 남편이 그러네요.

  • 17. 흠흠
    '19.4.24 10:30 AM (125.179.xxx.41)

    아 그냥 냅둬요~~~
    그집일 그집이 알아서하겠죠
    살만하니까 사는거겠지 하여튼 참오지랍들;;;;

  • 18. ㅋㅋ
    '19.4.24 10:31 AM (175.223.xxx.119)

    그게 싫어서 못해요 전업
    남한테 예쁨받아야 하고 남편 우습게 여기면 안되고
    정확히 제가 싫은 지점이네요...

  • 19. ㅡ.ㅡ
    '19.4.24 10:31 AM (211.205.xxx.62)

    기생..? 사랑하는 내배우자가 괜찮다는데
    기생까지 나오고 참.. 폭력이네요.

  • 20. ㅇㅇ
    '19.4.24 10:32 AM (221.149.xxx.124)

    아니 돈도 없고 애도 없으면 전업하면 안 되냐고요.. 진짜 왠 오지랍이냐고요...

  • 21. ...
    '19.4.24 10:32 AM (175.113.xxx.252)

    전업할만하니까 하는거테고 뭐 그렇게 생판남들이 참견을 하는건지..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거고 살림하고 싶으면 살림하는건지.. 막말로 이 문제는 자기 형제들도 말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 22. ..
    '19.4.24 10:33 AM (223.62.xxx.216)

    네네.. 그렇게 남편 말씀 자알 들으시면서
    사실 분들은 그렇게 사시고..

    내가 원하는 대로 눈치안보고 치장하고
    남편한테 하고싶은 말은 하면서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퇴근 후 술한잔으로 풀어내는
    그런 삶이 좋네요 저는..

    그냥 다른겁니다
    내가 원하는 삶의 기준이..

  • 23. ㅋㅋㅋ
    '19.4.24 10:33 AM (211.36.xxx.173)

    윗분 그건 그렇죠 당연히. 왜 일하는 여자 최악과 전업 최고를 비교하시는지

  • 24. ㅋㅋㅋ헐
    '19.4.24 10:34 AM (211.36.xxx.173)

    어디든 최악은 있어요

  • 25. 전업 운운 하는
    '19.4.24 10:35 AM (116.126.xxx.128)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본인들이 돈 벌어다주는 것도 아니면서..

    한달에 3만원정도 하는 문화센터,
    거기 다니는게 무슨 사치라고
    이런글을??

    낮에 오는 수강생 없다면
    유아들만으로 문화센터 운영이 될런지...

    노인분들 다니는 복지관은 왜 운운 안 하나요?
    소득도 없는데 왜 배우냐고..

    배우고 싶으니까 배우는거고
    갈만하니까 가는거 아닌가요?

    강남사는 친구왈..
    자기 주변 사람들은
    전업까는 얘기 들으면
    너도 부러우면 전업해 그런다던군요.

  • 26. 읭?
    '19.4.24 10:3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일하는 남자들이 월급 받아서
    그돈 술 처먹거나 운동하는데 다쓰고,
    마누라 우습게 알고,
    회식이다 뭐다 매일 집에 늦게 들어오고.
    살림에 신경 안쓴다면.

    사내들은 이 따위로 사는 인간들 천지인데
    여자가 하면 죄인 취급이네요, 헐~

  • 27. ㅇㅇ
    '19.4.24 10:36 AM (223.38.xxx.242)

    신혼부터 환갑인 지금까지 맞벌이인 헝님
    집도 절도 없고 본인 사치로 카드비 메꾸느라
    모은돈 하나멊는 빈털털이도 많아요
    오히려 아이들 건사 잘하고 소비 지혜롭게
    재테크 잘함 백배 나아요

  • 28. 나전업
    '19.4.24 10:39 AM (222.118.xxx.149)

    전업이 무슨 죄지었어요? 왜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래요? 돈벌어서 전업 주는거 아니잖아요? 식구들도 뭐라 안하는데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그 집 사정을 어찌한다고 씹어대는거에요?

  • 29. ..
    '19.4.24 10:39 AM (119.207.xxx.200)

    제목부터 거지같음
    문센 당연히 전입이지 무슨

  • 30. 내얘기?
    '19.4.24 10:39 AM (223.62.xxx.111)

    친정서 사준 차타고 문센가고 운동가요
    왜 안돼요?

  • 31. ...
    '19.4.24 10:41 AM (173.63.xxx.177)

    뭐 여기 댓글쓴는 사람들의 어머니 대부분은 기생(충)이었군요. 아버지덕에 먹고 살았으니...
    본인 엄마가 그렇게 집에서 놀고 아무것도 안하고 아버지가 벌어온 월급으로 연명하듯이 살아갔나요?
    우리 엄마만해도 전업주부였지만 제테크에 살림에 자식 몇키우시고 슈퍼우먼이었어요. 우리 아버지도 그런 엄마
    늘 대단하다 인정해줘서 난 전업에 대해선 왜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지 갸우뚱...
    애가 없든 있든 그런것보다 한 가정안에 남녀가 만나 살아갈때 경제력이 중요는 하나 그거 하나만 보고 함께하는게
    아니랍니다. 여기 많은 분들은 굉장히 돈에 민감해요. 결론은 그들은 남들이 궁금한것과는 상관없이 잘산다는 것.

  • 32. ..
    '19.4.24 10:41 AM (211.205.xxx.62)

    젊은친구들도 워라밸 따지는데
    82에서만 유독 몰아세워요. ㅜㅜ

  • 33. 부러우면
    '19.4.24 10:43 AM (211.109.xxx.194)

    지는것...그냥 부럽다고 해요. 나가서 일하는 여자들 과반수 이상은 돈 많으면 집에 있고 싶다고 말할걸요? 안그래요 님들? 인새은 원래 불공평한거에요. 그냥 자기 위치에서 잘 삽시다~

  • 34. 기생?
    '19.4.24 10:44 AM (223.62.xxx.111)

    터진 주둥이라고
    그러니까 니가 박복한거야

  • 35. 끝없는
    '19.4.24 10:45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마음속에
    강한 열등의식.

    한마디로 부러워서 그러는 거겠죠.
    열폭....

  • 36.
    '19.4.24 10:52 AM (203.226.xxx.106)

    교회 다니라고 선교,설교 하는것 하고 비슷한거 같음ㅋ

    무자식으로 살거라 부부 둘 생활비와 노후대비만 하면 되어서 외벌이로 합의 했거나
    맞벌이하다가 애가 안생겨 불임시술 계속 실패하니 직장 그만 두고 임신에 총력을 기울이거나
    여자가 다른 지역에서 직장 생활 하다가 결혼후에 삶의 터전이 바뀌니 다니든 직장을 그만뒀고 지금 직장 잡으려고 준비하고 있거나
    뭐 기타등등 사연이야 다양 하겠죠
    그런데 그 사연 다 알아 뭐하게요?
    나이든 사람들이 떠는 오지랖 싫다고 치를 떨면서 자기가 부리는 오지랖은.. 자기 인생 좀 삽시다

  • 37. ...
    '19.4.24 10:53 AM (59.15.xxx.141)

    그게 싫어서 못해요 전업
    남한테 예쁨받아야 하고 남편 우습게 여기면 안되고
    정확히 제가 싫은 지점이네요...22222

  • 38. ...
    '19.4.24 11:01 AM (108.41.xxx.160)

    서로 존중합시다. 왜 남의 인생을 지들 맘대로 찍어 붙여요.
    사회적 성취를 위해 일을 하든 돈을 위해 일을 하든 육아 살림 다하면서 일다니는 수퍼우먼들 존경해요.
    여유가 있어서 전업이든 마땅한 직장이 없어서 어려워도 전업이든 일하기 싫어 전업이든
    왜 다른 사람의 인생을....

  • 39. 가을
    '19.4.24 11:03 AM (61.254.xxx.48)

    전업 운운하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본인들이 돈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니면서..2222222


    한 달에 몇 천씩 안 가져다줘도 내 생활에 여유가 있으면 문화센터 정도는 다닐 수 있어요. 한 군데만 아니고 두세 군데 다니는 분들도 많구요.

    기생하는 삶이라니...남편한테 사랑받고 눈치 안 보고 잘 살고 있으니 전업주부들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ㅎ

  • 40. 이상한게
    '19.4.24 11:06 AM (211.205.xxx.62)

    내가족과 나는 별불만없이 평화롭게 잘살고있는데
    왜 밖에서 이난리들인지..
    예쁨받으려고 발버둥 안치고 살고요
    남편은 원래 우습게 여겨야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전업을 안해봐서 모르는건지
    잘못된 경우만 보고 살았는지

  • 41. ....
    '19.4.24 11:09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좀 삐뚤어진 페미니즘일까요?

  • 42. 예전에
    '19.4.24 11:17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블로그에 쓰레기글 많이 올리는 점쟁이가 한국 여자들의 불행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어요.
    오래 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저장해둘 가치는 없는 글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시샘과 질투 땜에 웃는 낯으로 서로 돌려까기 하며 친구가 아닌데 친구인 척 하는 불쌍한 존재라는 식이었어요.
    전업이랑 워킹맘이랑 서로 까면서 노는 거 보면 그 말 딱 맞아요.
    선거유세할 때 공약보다 상대방 진영 까내리는 일에 열중하는 후보들 보면
    그냥 인간 본성 같기도 하고.

  • 43. ㅎㅎ
    '19.4.24 11:21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양쪽 입장을 다 왔다 갔다 한 사람이라
    양쪽 포인트를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치열하게 직장 다닐때는 평일 낮에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 가는게 로망이었어요
    퇴사하고 해보니 참 좋더군요
    시간이 다 내 것인 것. 그게 제일 좋은 점인데
    그 많은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관리 못하면
    소위 잉여가 되는 것도 순식간이더군요
    죽기살기로 살림하고 이거저거 배우기도 하고 지쳐서 가만히 숨만 쉬던 시절도 살아봤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일을 시작하니 리듬이 생기더라구요
    어느 자리에 있든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지
    남들이 뭐라 할 거 없어요
    다른 입장에게 이해 구할 필요도 없고
    굳이 이해 못할 일을 이해하려 애쓸 필요도 없구요
    그냥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어떻게 살든지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

  • 44. 하여튼..
    '19.4.24 11:25 AM (124.53.xxx.131)

    돈과 여가를 바꿀수도,
    별걸 다....

  • 45. 제 친구
    '19.4.24 11:37 AM (125.184.xxx.67)

    일하는 의사인데 문센 가요.
    다 전업은 아님.
    그리고
    집안일에는 사람 쓰고, 애기는 시어머니가 봐 주시고 돈 드리고.
    사람 쓴다는 의미가 뭐겠어요. 집에 일하는 사람 필요하다는 말이죠.
    하루라도 집에 일하는 사람 없어봐요. 개판돼요.

  • 46. 가사노동
    '19.4.24 11:38 AM (125.184.xxx.67)

    개무시하면 좋아요? ㅎ

  • 47. ㅇㅇㅇ
    '19.4.24 12:19 PM (182.224.xxx.119)

    기생 여부는 배우자가 판단하는 거지, 외부에서 기생한다 어쩐다 하는 거 오지랖을 넘어 무례이자 월권이라는 거 말하는 본인들만 이해 못하는 듯. 아니 이해 안하려는 건가.
    호옥시 국가 경제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건가. 전업들도 다같이 나가 산업의 역군이 되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야 함이 마땅하도다 하고? 노인들이 애 많이 낳아야 애국자다 하는 것처럼? 그렇구나, 이 지점이 아니라면 그들의 오지랖 월권 무례가 도저히 이해 안 감.

  • 48. ...
    '19.4.24 12:48 PM (220.120.xxx.207)

    우리사회가 여성이 직업 전선에 나선지 그리 오래 안되었어요.
    몇십년전만해도 자영업, 전문직제외하고 일반 직장에서는 기혼여성을 써주는데도 없고 육아로 경력단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지금 4,50대이상 되신분들 전업주부 비율이 그 아래 세대보다 높다는거죠.
    문화센터에 다니시는분들은 그래도 중산층이상 먹고살만한 전업주부들이니까 돈내고 뭐라고 배우러 다니는거구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도 자기계발하러 다니는 전업들도 많아요.

  • 49. 좀 단순하신듯
    '19.4.24 2:55 PM (117.111.xxx.103)

    거기엔 전업도 있지만 프리랜서, 오후에만 일하는 강사나 알바 분들 많아요. ㅎ

  • 50. 저는
    '19.4.24 2:58 PM (119.192.xxx.12)

    남편이 넉넉하게 벌어오는 집도 아니고 그야말로 생계형 맞벌이인데 우리 양심적으로 전업의 정당성과 우월함을 공공히 한답시고 저처럼 열심히 사는 워킹맘 불쌍하다느니 남편이 잘 벌어오면 당장 일 때려칠꺼라느니.. 라는 후려치기 좀 하지 맙시다. 난 생계형이지만 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음.

  • 51. 마른여자
    '19.4.25 9:43 PM (49.165.xxx.137)

    별오지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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