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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곧 죽을 사람이 신점 보러가면 뭐라고하나요..

조회수 : 9,190
작성일 : 2019-04-22 23:20:03
저 작년에 생전 처음 신점보러갔는데
저보고 인생에서 이룰건 다 이뤘다고 그러는 거에요
전 딱히 이룬것도 없고
계속 어렵게 살다가 취직한거밖에없는데...
결혼도 안했고 남자도 안만나봤거든요

근데 저소리 들은게 왠지 찜찜했어요 계속
미래에 대해 물으면 제대로 답변안해주고
흐리는 느낌...이라 계속 이상하고 찜찜하고
(용한 집이라 소개받고감)

올해 수술을 했는데

수술한데가 아프고 또 다른 이유로 몸이안좋아서

수술을 해야되는데

혹시... 신점보러가면 곧

죽을사람한테 저런 소리하나요?
IP : 59.4.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19.4.22 11:22 PM (147.47.xxx.139)

    이미 틀렸는데, 뭘 또 보러가요~~~

    잘 될 거니까, 넘 걱정 마시구, 보약이라도 좀 지어드세요!!!
    흑염소라든가... 몸이 튼튼해져야 정신도 튼튼해지고,
    정신이 튼튼하면 몸도 빨리 나아요 ^^

    금방 건강 되찾으실테니 푹 주무세영~~

  • 2. 글쓴이
    '19.4.22 11:24 PM (59.4.xxx.69)

    진짜 작년까지 멀쩡했는데
    갑자기 수술하고 안좋아진 후로
    너무 힘드네요... 몸이 아프니 의욕도 없는데...
    또 다른곳이 안좋아서 수술해야된다니
    진짜 살고싶은 맘이 없네요 ㅠㅠ

  • 3.
    '19.4.22 11:24 PM (121.133.xxx.173)

    개소리에요. 용한 점집 대부분 다 틀려요~~!

  • 4. 가지마세요
    '19.4.22 11:27 PM (211.46.xxx.42)

    그냥 현재에 충실하세요
    갔더니 그래 곧 죽게 생겼네 그런 말 들으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님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설령 진짜 죽는다해도 죽는 날만 보고 우울하게 살건가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살고 내일 되면 또 살면 됩니다.

  • 5. zh
    '19.4.22 11:29 PM (58.143.xxx.100)

    먹고싶은거 마니먹으라고해요 원없이 먹으라

  • 6. ....
    '19.4.22 11:42 PM (59.15.xxx.141)

    사주는 그래도 큰 줄기는 대충 맞는데
    신점이야말로 맞기 힘들어요
    걱정말고 빨리 회복하세요
    원래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약해져서 별거 아닌 말도 다 맘에 걸려요

  • 7. 원래
    '19.4.23 12:06 AM (124.53.xxx.131)

    점집은 과거나 지금 당장까진 잘본다 해도
    미래까지 잘보는 곳은 아주 드물어요.

  • 8. 아니요
    '19.4.23 12:15 AM (124.51.xxx.168)

    절때 맞지않아요
    혹 그럴 운이라고해도 70프로라고해요 절대적인건없다고
    저희 엄마도 돌아가시기 전에 용하다는곳에서 점뵜지만 (건강하고 젋으실때) 다음해 돌아가실것 못맞췄구요
    지인은 60못넘긴다고해서 걱정하셨는데 85넘게 장수하세요
    말기암이라 병원에서 퇴원시킨 40대 지인도 기도와 다른치료법으로 (다른 병원치료) 기적적으로 암세포가 작아져서 수술해서 좋아졌구요
    울 동생.친척.친구 물론 저도 나쁜일들(큰병포람) 줄줄이 생길땐 죽는건가 죽을운인가 약한맘들고
    저는 아는분이 (신기있는) 50을 넘기기 힘들다고 하고 점집에서 신앙을 가지라고까지
    물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신앙을 갖게되고 기도하고 좀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많이 힘들때라 모든게 걱정이실거에요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신점이나 그런것들이 100프로 맞지도 않지만
    또 우리 노력이나 맘에따라 바뀌기도해요

  • 9. 살고
    '19.4.23 12:16 AM (65.93.xxx.203) - 삭제된댓글

    싶은 맘도 없는데 보면 뭘 하나요?
    그냥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생각하고 잘 살려고만 하면 돼죠.

  • 10. 아니요
    '19.4.23 12:22 AM (124.51.xxx.168)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른 종류로 아픔과 고통을 겪는답니다 젋은나이라 믿기지않겠지만 시기와 종류만 다를뿐
    표나지않게 담담한 얼굴로 있는거에요
    한걸은 한걸음 걷는다 생각하시고 수술 잘받으시고
    나만 고통있는게 아니다 믿으세요

  • 11. 원글님
    '19.4.23 12:41 AM (221.166.xxx.129)

    저는 원글님이
    힘내시고 아픈거 이겨내서서 수술 잘 받으시고
    요즘 의학기술좋아요.

    소중한 시간 고민하지 마세요.
    사실 저도 고민이 아주 많은데요
    고민해도 하나도 해결 안되고 더 늙더라구요.

    님은 건강해지시고
    행복해지실거예요.

  • 12.
    '19.4.23 1:26 AM (111.65.xxx.41)

    못보는사람같은데요..

  • 13. ...
    '19.4.23 9:45 AM (122.36.xxx.161)

    요즘 의학 기술이 좋아서 사주랑 점이 맞을까 싶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 14. 신점은
    '19.4.23 10:32 AM (218.50.xxx.154)

    당시 3개월 최대 6개월까지만 본대요
    과거는 잘맞추고
    그래서 갈때마다 점사가 달라져요 그 당시만 맞춰요

  • 15. wisdomH
    '19.4.23 8:51 PM (116.40.xxx.43)

    세월호 예상하고 배 못 뜨게 한 점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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