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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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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테니스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9-04-22 21:17:04

배운지 얼마 안되었어요 3달 정도?

주중 몇 번 , 주말에도 테니스 하러 나가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 정도 기간이면 강사가 던져주는 공을 치는건가요?

아님.. 파트너 정해서 같이 시합 하는건가요?


운동이라면 질색하던 사람이 너무 빠져있으니

건강에 좋다 싶으면서도

딴 생각 있는건지 걱정도 되네요..


IP : 14.32.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석달이면
    '19.4.22 9:18 PM (121.133.xxx.137)

    가볍게 주고받죠
    한참 재미 느끼기 시작할때네요

  • 2. **
    '19.4.22 9:19 PM (14.32.xxx.153)

    아.. 그렇군요..

  • 3. Turning Point
    '19.4.22 9:25 PM (121.132.xxx.189)

    그때가 제일 재미있을때예요.
    지금은 서툴게 상대와 랠리 정도 될 시기인데 이제 정식게임 할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되면 골프과부 낚시과부는 우스운게 테니스과부죠. 주말에 집에서 볼수가 없어요. 그래도 햇볕아래 뛰고 건강해지니 그걸로 위안 삼아요.

  • 4. ㅇㅇ
    '19.4.22 9:26 PM (210.2.xxx.72)

    3개월이면 시합 못해요~
    아직 멀었어요^^

  • 5. 3개월이면
    '19.4.22 9:3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강사가 주는거나 겨우 받죠.
    시합 뛸려면 한참 더 걸려요.
    장비사고 렛슨받고 연상 찾아보고 한참 재밌을 때 네요.

  • 6. ....
    '19.4.22 9:37 PM (147.47.xxx.139)

    뭘 어떻게 해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게 이런 관계인가 보네요....

  • 7. ^^
    '19.4.22 10:31 PM (119.71.xxx.67)

    코치가 주는 볼이 제법 맞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을때에요. 나중에 게임이 가능할때는 정말 하루가 짧더라구요...
    이것 저것 다 해봤지만 제일 재미있는 운동같아요.
    또한 넷이서 하는 게임이라 한명이 실력이 딸리면 다칫 민폐가 되기도 하는지라 실력 업을 위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운동입니다. 게임될 정도 되시면 가끔 구경도 가보세요.보는것도 재밌어요~~
    이상 구력 10년차~^^

  • 8. 남편
    '19.4.22 11:36 PM (211.244.xxx.184)

    15년 넘게 테니스쳐요
    1년 넘게 레슨 받아야 잘치는 사람들과 복식으로 게임합니다
    저도 배워 봤는데 그냥 공 받아 넘기는게 아니예요

    레슨 받을 시간없으니 새벽시간에 받고 저녁에는 게임 치는데 한게임 하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복식조는 잘해야 게임에 들어가 초보일때는 복식조에 못껴서 설움? 당했대요

    너무나도 잼있어 누우면 공이 왔다갔다 했다고
    출근전 레슨받고 퇴근후 매일 나가고
    주말에도 하루종일 테니스장 나가요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술먹고 나쁜짓도 아니고 운동하고 집앞이라 베란다서 다 보여 좋게 생각합니다
    3시간 나가있어도 게임은 1시간도 못치더라구요

  • 9. ..
    '19.4.23 8:37 AM (110.70.xxx.34)

    147님은 살짝 우울증 있으신듯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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