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살집있는 어린 애가
배 드러내고 복대인지 거들인지 보이고 있는 사진인데 배 허벅지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보이는데
저런 광고 왜 있는지 그리고 저번주부터 왜 계속 보이는지
차라리 그놈의 한섬 쇼핑몰을 들어갔다 나와야 겠어요 그럼 한섬 쇼핑몰 사진이 따라다닐테니까
저 쇼핑몰 광고는 너무 역겨워요
어, 저만 보이는 줄 알았더니
제 생각엔 무슨 블라우스 봐달라고 올린 글의 링크를 클릭하고서
뜨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젠 정말 82에서 클릭하기 겁나요.
전 쿠팡 물건사고 여기 오니가 쿠팡이 보이는데
윗분이랑 글쓰신분은 살집있는 복대를 검색해서 보셧나봐요
저는 계속 대머리같은 여자 사진이 떠요 ㅠㅠ
복대라든지 옷에 대해서는 검색 일절 한번도 한적 없어요.
그냥 82글만 클릭했을 뿐.
제가 자주 가는 쇼핑몰에서 검색한 사진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도대체 이미 산 옷을 계속 보여주면 뭘 어쩌라는 건지...
저 쇼핑몰 바보.....
가족이랑 같이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클릭한 곳이 아니면 가족이 했을 거예요.
저혼자 쓰는 노트북이에요.
그리고 82에 어떤 분이 블라우스 봐달라고
링크걸은 모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딱 블라우스만 보고 나왔는데
저 광고가 자꾸 떠요.
저는 평소에는 옷을 오프라인에서 사지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절대 검색하거나 사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더 이상하고 쓸데없는 광고인거죠.
앞으론 링크는 클릭 절대 안하려구요.
이투스광고만 뜨네요
내일은 중간고사 ..저도 샤랄라블라우스 보고싶은데ㅠ
방문기록을 매일 한번씩 지우세요.
전 굿네이버스 광고요. 할아버지가 아기 업고 있는
마이리얼트랩도 낮엔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