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더쉽있는 성격은 아닌데 아이 친한 친구들 (초저학년) 모임 주선을 제가 주로 하게 되네요. 이유는 딱 하나 저희 아이가 친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요.
삼개월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이번에도 제가 주말에 어디가자 하며 카톡 보내보려고 장소랑 가는 경로 고민하느라 머리가 좀 아픕니다. 어디서 점심 먹을지도 미리 생각해야 하구요.
진짜 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요..
아이 친구들 모임 주선하는 거요
ㅇㅇ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9-04-22 16:05:25
IP : 223.38.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2 4:0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야죠...
2. 원글
'19.4.22 4:12 PM (223.38.xxx.111)음..제가 아쉬운 사람이군요ㅜㅠ 저도 누가 주선해주면 편하게 따라가고 싶네요
3. 저도
'19.4.22 4:32 PM (124.54.xxx.150)제가 아쉬운 사람이네요 그런 전화 나를 위해서는 안해봤는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