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생 시험기간에 공부 얼마나 하나요?

고등생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9-04-22 00:45:44
고1 아들
중딩때 공부 많이 안하고 설렁설렁
학원 다녔던 영수과목 내신기간때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주말에도 몇시간씩 평일은 월수금 화목토 6시부터10시까지
토 일요일도 보강으로 몇시간씩 학원서 보내니 영수과목은 잘나왔지만 다른과목은 할시간이 없어서 거의 벼락치기로 했어요
그마저도 열심히 안해서 암기과목들 성적은 안좋았구요

아이가 스스로 잘못ㅈ해서 제가 체점해주며 구멍난곳들 잡아주고
기출 뽑아주고 문제집확인하고 교과서 읽게하고..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중3부터는 저는 기출뽑아주는 정도만 하고 아이가 혼자 알아서 했는데 역시나 암기과목 기가 이런곳서 점수 다 까먹구 그랬어요

지금 고1이라 매우 중요한데 기출문제라도 뽑아줄까 하니 알아서 한다며 아예 방문 꽝 닫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학원도 보강 거의 없고 딱 수업만 하고 학원시간이 오히려 중딩때보다 적어요 그러니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데 도통 뭘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첫시험 중요해서 저만 불안한지 12시만 되면 자고
대신 아침에만 한시간 일찍가 공부는 합니다
오늘도 11시부터 학원가기전 1시까지 공부
5시에와 7시까지 저녁먹고 잠깐 눈붙인후 일어나 12시까지 공부하고 자는데 이정도로 공부해서는 안될거 같은데 아이는 맨날 알아서 한다고 해요
문제집이나 교재 가끔 확인해보면 빠진것도 많고 구멍도 많은데
시험하나하나가 중요한 지금 그냥 저리 둬도 될까 싶고
잔소리 하면 부딪칠까 암소리 안하는데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확인이 안되서 저만 불안해요
상위권학생들은 시험 일이주전 새벽까지 공부하고 잠깐씩만 쉬고 집중하죠?
IP : 211.244.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2 12:51 AM (183.105.xxx.231)

    불안한 마음 이해는 하는데 아이에게 들키지 마세요.
    아이 좋아하는 음식 해주고 보약 해주고 고생한다 위로 격려 해주세요.
    엄마가 할건 그거밖에 없더라구요.

  • 2. 오일리
    '19.4.22 12:56 AM (220.122.xxx.23)

    이과 전교1등이었는데 야자 안하고 집에 바로와서
    저녁 먹고 샤워하고 평일엔 7시 30분부터 12시 30분정도
    매일 공부하고 1시전까지 잠자리 들었든거 같아요

    학원은 주말에 수학만 21 30분 풀이반만 다녔구요
    나머진 다 인강으로 공부했어요

    고등은 혼자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야해요
    학원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것보단

  • 3. 오일리
    '19.4.22 12:56 AM (220.122.xxx.23)

    오타 21 30번

  • 4. 고2맘
    '19.4.22 1:05 AM (124.50.xxx.151)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나쁘지않네요. 저희앤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어제부터 좀 하네요. 그전에는 12시도안되서 자더라구요,
    국영수 학원다니고, 중간고사라 총 6과목이라 그런지 아~주 느긋합니다. 성적은 전교권이긴한데 워낙 촘촘해서 걱정인데 남들 새벽까지 공부한다고 좀더 하지하면
    자긴 할때집중해서 짧게한다고 말도못붙이게하고 자버려요.

  • 5.
    '19.4.22 1:55 AM (210.99.xxx.244)

    인강은 공부의지없는 애들에게는 도움 안되더라구요.ㅠ

  • 6. 고3
    '19.4.22 2:45 AM (223.62.xxx.13)

    문과 전교권인데 솔직히 얘가 공부하는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성적은 나쁘지 않고 모의고사 성적은 계속 올라서 고3되고는 거의 만점이에요
    제생각엔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고 많이 흡수하는것 같아요
    이과 공부하곤 많이 다른것도 이유인 것 같구요

  • 7. ???
    '19.4.22 6:4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공부 시간만 놓고 걱정하는건 무리가 있어요.
    그냥 두고 보는 수밖에 없고요.
    마음 비우는게 최선입니다.

  • 8. ..
    '19.4.22 6:46 AM (175.116.xxx.116)

    고등이면 엄마가 어떻게 해줄 단계가 지난거 아니에요?
    하든 안하든 자기가 하는거지
    공부하려는 애같으면 스스로 하고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91 하이닉스 주식 08:16:34 1
1798190 역시 햇빛 소득 마을 추진이 번개네요 유튜브 08:14:38 61
1798189 케이뱅크 공모주 톡 왔어요 1 .. 08:12:10 109
1798188 45년생이시면 연세가 어찌 되시는거죠? 3 ㅇㅇ 08:11:23 126
1798187 터치형 가전제품 지문 묻는거요. ㅇㅇ 08:11:18 31
1798186 바로 지금 국내 주식가격이 변동하는 이유는 뭔가요? 2 주식 08:05:33 318
1798185 지금 서울아파트 매매할려면15억이하가 최선 2 15억 07:59:33 351
1798184 천만원 S&p 사 보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2 코덱스 07:58:17 303
1798183 당근할때......이상한 나의 심리 5 aa 07:33:49 805
1798182 애초에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 그런 말을 안했어야 21 이랬다가저랬.. 07:31:37 938
1798181 불안장애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6 .... 07:20:48 1,093
1798180 대통령 김민석 칭찬… 24 대통령 06:56:27 1,624
1798179 최민희의원 페이스북 4 뭐지 06:55:06 1,024
1798178 인턴 자리는 어떤 경로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2 .. 06:54:36 579
1798177 상속처리 시 인감도장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2 인감 06:48:42 432
1798176 김연아 건물이 몇 채?? 올댓스포츠 23 법인 06:35:52 4,263
1798175 조국이 무서운 자들 11 ㅇㅇ 05:34:35 1,084
179817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5:10:09 732
1798173 조국의 채권자형 딜레마 18 ㅇㅇ 04:44:28 1,492
1798172 챗GPT에게 비트코인 전망을 물어봤더니 ㅋ 3 ㅇㅇ 04:28:16 5,265
1798171 40살 넘으니 자꾸깨요.. 7 Asdl 04:16:45 2,730
1798170 오늘 백담사갈건데..셔틀?걷기? 4 ㅁㅁ 04:02:14 924
1798169 김민석 총리 욕하는 분들은 10 근데 03:23:50 920
1798168 금팔아서 주식하고싶은데 안되겠죠? 8 ㅇㅇㅇ 02:58:33 2,555
1798167 저희아파트도 인테리어 하다 화재경보기 울렸어요 3 ㅇㅇ 02:38:13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