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번 가도 갈때마다 좋았던 국내 여행지 있으세요?

여행 조회수 : 8,106
작성일 : 2019-04-21 06:46:41
여기는 정말 꼭 한번쯤 가볼만하다 하는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IP : 223.62.xxx.23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제도
    '19.4.21 7:07 AM (203.228.xxx.72)

    좋아요.
    해금강, 외도..

  • 2. ..
    '19.4.21 7:24 AM (175.116.xxx.116)

    저는 우포늪이요
    갈때마다 좋더라고요

  • 3. 저는
    '19.4.21 7:40 A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속초 강릉 경주 부산
    순천 담양 고창 부안

  • 4. ..
    '19.4.21 7:51 AM (110.70.xxx.181) - 삭제된댓글

    갈 때마다 좋은 곳. 제주도. 남해. 순천. 강릉. 고창. 가을마다 내장산.

  • 5. 경주요
    '19.4.21 7:5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집이 부산이라.
    자주감

    이게 보니까 자주 갈수록 좋아지는거 같아요.
    익숙해져서?

  • 6. 오 우포!
    '19.4.21 8:03 AM (203.228.xxx.72)

    저도 우포 좋아해요. 가서 늪주변 자전거타면 최고죠.고분도 멋지고.

  • 7. ....
    '19.4.21 8:20 AM (211.216.xxx.238) - 삭제된댓글

    저도 우포늪에 한표
    교통도 불편하고, 먹는것도 그닥, 사람들의 팍팍함도 까지 있지만,
    이 모든 단점을 감수하더라도 우포늪이 좋아요.
    주변에 인프라가 발달 했다면 그 곳은 파괴되어 그 아름다움을
    상실할테니 불만사항없이 긍정으로 다가가는 우포늪,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중에 하나로 꼽습니다.

  • 8. 경주
    '19.4.21 8:23 AM (180.230.xxx.46)

    경주입니다

  • 9. ///
    '19.4.21 8:35 AM (58.238.xxx.43)

    저도 경주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이 편안햐지는곳 같아요

  • 10. 경주
    '19.4.21 8:36 AM (118.39.xxx.76)

    저도 경주요
    봄 여름 가을 겨울
    특히 부슬비 내리 물안개 꼈을 때의 석굴암은
    지금도 내내 생각 나요
    경주는 1년에 여러 번 가는 데도
    갈 때 마다 좋아요

  • 11. ㄹㄹ
    '19.4.21 8:51 AM (175.113.xxx.93)

    여러곳 다녔지만 무주가 최고였어요

  • 12. ..
    '19.4.21 8:51 AM (180.71.xxx.170)

    제주 경주 가까이는 양평 좋아해요.
    원래 전주 좋아했는데 몇년전부터 제가알던 전주가 아니더라고요ㅜㅜ

  • 13. ..
    '19.4.21 8:54 AM (125.182.xxx.27)

    저도 경주요..일단 높은건물이 없고 무엇보다 멋진 한옥들...너무예쁜도시예요

  • 14. 저는
    '19.4.21 8:54 AM (61.82.xxx.129)

    울릉도
    한번쯤 울릉도에 1년 살며
    4계절을 보고 싶어요

  • 15.
    '19.4.21 8:59 AM (175.223.xxx.4)

    국내여행지
    참고합니다

  • 16. 저는
    '19.4.21 9:03 AM (222.111.xxx.84)

    죽녹원 앞 관방제림 길이요

  • 17. ㅇㅇ
    '19.4.21 9:13 AM (42.82.xxx.196)

    경주가 좋다는 분들이 많아 반갑고도 고맙네요.
    저는 부산에서 자라 결혼 후 20년 넘게 경주에서 살고있는데
    저도 다른 어느곳보다 경주가 좋아요.
    특히 이른아침 불국사 정취나 왕벚꽃동산
    깊은가을의 계림숲, 황성공원
    파릇파릇 봄날의 대릉원, 벚꽃철 보문호수 주변은
    외국 어디에도 뒤지지않을 정도로 아름다워요.
    봄 가을로 타지에 사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그간 발굴했던 멋진 스팟, 예쁜 카페로 투어하듯 데리고 다니는데
    제 친구들도 이젠 어딜가봐도 경주가 최고인것 같다고..ㅎㅎ
    대신, 저는 친구들을 평일 아침일찍 오게합니다.
    그래야 경주의 고즈넉함을 제대로 즐길수 있거든요.

  • 18. 순천만
    '19.4.21 9:24 AM (223.62.xxx.147)

    갈대밭
    용산 전망대서 보는 풍경
    두물머리
    춘천 소양호 주변
    부산 해운대
    제주도

  • 19. 여행지
    '19.4.21 9:33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20. 강릉
    '19.4.21 9:34 AM (223.38.xxx.29)

    속초
    바다도 보고 산도보고 설악산국립공원
    동해바다 정말 멋져요

  • 21. ..
    '19.4.21 9:36 AM (175.123.xxx.115)

    국내여행지 저장합니다

  • 22. 답글로그인
    '19.4.21 9:42 AM (117.111.xxx.42)

    저장합니다

  • 23. ㅇㅇㅇ
    '19.4.21 9:53 AM (210.210.xxx.232)

    국내여행지 저장합니다.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 24. 저도
    '19.4.21 9:53 AM (180.66.xxx.107)

    경주,제주,무주,남해 등은 좋아서 자주 가는데 우포늪은 엥? 싶었어요.
    그냥 동네 공원 같아서 두번 안가지던데..제가 뭘 제대로 못본거죠?

  • 25. 두물머리와 부산
    '19.4.21 10:06 AM (175.223.xxx.27)

    부산 해운대
    양평 두물머리

  • 26. 부산시민
    '19.4.21 10:08 AM (223.39.xxx.93)

    제주,경주,거제,남해,통영,여수

    내륙지방도 가봤지만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 자연,경치가 더 좋더라구요
    언젠가 속초,강릉쪽도 가보겠죠

    경주는 릉들이 한몫 하는거 같구요
    뭐랄까 무덤이 삶의 좋은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 곳
    한때 엄청 갔었어요

  • 27. 부산시민
    '19.4.21 10:11 AM (223.39.xxx.93)

    순천을 빼놓았네요 순천 좋았어요

  • 28. wisdomH
    '19.4.21 10:31 AM (116.40.xxx.43)

    저장이 필요글이네요

  • 29.
    '19.4.21 10:37 AM (175.117.xxx.158)

    오 국내여행지 저장해봐요

  • 30. 별빛달빛
    '19.4.21 10:53 AM (118.41.xxx.224)

    국내여행지 참고할게요.

  • 31. 국내
    '19.4.21 11:03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여행지는 다 좋지요.
    저는 새벽녘의 대전 대청호반 물안개요. 추동부터 가양대교까지 걸어도 돼고 강을 따라 드라이브도 좋고 식장산 야경보며 트럭 라면도 일품이에요.
    아지랭이 처럼 피어오르죠. 근처에 펜션얻어 보내고 예쁜 카페 많고 대전시내와도 가깝고...문의마을과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도 갔다오고요.

  • 32. 여행
    '19.4.21 11:07 AM (69.122.xxx.149)

    국내 여행지 저장 합니다

  • 33. ㅇㅇ
    '19.4.21 11:16 AM (220.73.xxx.232)

    국내 여행지 얘기 좋네요
    저장 해놓고 두고두고 참고할게요

  • 34. ....
    '19.4.21 11:22 AM (108.41.xxx.160)

    경주...
    원룸 얻어서 몇개월 살아보고 싶습니다.
    경주 남산에 매일 갈 겁니다.

  • 35. 깜공주
    '19.4.21 11:39 AM (175.223.xxx.4)

    저두 경주가 좋았어요.
    특히 안압지 야경은 최고인것 같아요.

  • 36. ㅇㅇㅇ
    '19.4.21 11:54 AM (175.223.xxx.207)

    전 가까운데 살아서 그런지..
    경주는 가도가도 그저그래요.
    순천, 남해, 안면도가 좋았네요.

    창녕 우포늪도 가봤는데..서울권에서 기대하고
    환상갖고 오시면 실망이 큽니다.
    생각보다 크게 볼거리나 감동이 없어요
    저는 가을 건기에 가서 그런지, 친환경적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난것도 아니라 심심했어요.

    쉬엄쉬엄 걸어도 가을 땡볕에 2시간 이상씩 걷게되니
    혹사당하는것 같던데요. 산티아고 순례길 같은 느낌ㅜㅜ
    전 우포늪 함부로 추천안할랩니다. 호불호 갈릴 여행지임.

  • 37. ....
    '19.4.21 11:55 AM (58.120.xxx.165)

    제주(봄- 서귀포 카페 루시아, 함덕 서우봉 해번, 우도 둘레길
    가을-새별오름 억새)

    오색 (이모네집 식사, 오색 온천, 주전골-가을 단풍일 때 최고예요..)
    속초(설악산 케이블카,한화워터피아)
    강릉(낙산사, 풍년갈비 식사)
    정동진(선크루즈 호텔 주변 공원)
    삼척(레일바이크, 장호항 케이블카,이사부 사자공원 산책, 일미어담 식사)


    제주 갈 때마다 이렇게 좋은 곳 놔두고 왜 해외 갈까, 우리나라 관광정책에 화가 나요. 외국인들 끌어올 관광 상품 계발해야하는데ㅠ

  • 38. 예전엔
    '19.4.21 11:58 AM (180.70.xxx.84)

    여행은 멀어야 가는거같아 좋았는데 나이드니 차막히고 체력도 안따라주고 해서 남편이랑 둘이서가볍게 가기좋은곳으로 최근엔 멀리안가고 가까이 당일코스로 갈때마다 정말좋다 느끼는곳은 두물머리고 그주변도 안가본곳 1씩넣어서 다녀니 지루하지않고 색달라요

  • 39. ..
    '19.4.21 12:02 PM (211.36.xxx.148)

    저도 경주요~꼭 다른나라 온거 같았어요^^

  • 40. 통영
    '19.4.21 12:44 PM (189.217.xxx.55)

    통영이요~ 동양의 나폴리라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노을보러 가는 언덕도 좋았고 통영항도 아름답고.. 배타고 가까운 섬에 가서 트레킹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 41. 히히
    '19.4.21 12:49 PM (174.1.xxx.236)

    저도 저장요. 감사해요.

  • 42. oo
    '19.4.21 1:07 PM (211.36.xxx.60)

    통영. 해운대 가 제일 좋아요

  • 43. 수없이
    '19.4.21 1:2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가도 질리지앟고 아기자기 할게 많은곳은 역시 속초나 강릉인데
    산불나서 너무 속상해요. ㅠ
    다음으론 제주도인데 아무래도 가기 힘들고 비싸서 자주는 못가네요.
    담양도 은근 볼데가 많고 순천은 정말 한번쯤은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는곳.
    경주는 좋긴한데 날씨좋을땐 사람이 많고 나머지는 덥거나 추워서.
    부산도 멋지고 볼거 많고 먹을거 많고
    남해도 아기자기 따듯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많아 좋구요
    울릉도 우도도 좋은데 가기 힘들고 날씨가 받쳐줘야해요.
    여수도 오동도 돌섬 엑스포 등등 볼거 많구 거의 먹방 찍고 오죠.
    한번쯤 보길도 다녀오면 내내 기억에 남으실거고
    연천 재인폭포도 한번쯤 권하고픈 장소예요.
    정선,홍천,인제쪽에 호젓하고 풍광 좋은 장소들 많고
    강화도도 아기자기하고 은근 먹거리가 많아요.
    아 여행가고 싶다.

  • 44. 수없이
    '19.4.21 1:22 PM (211.214.xxx.39)

    가도 질리지앟고 아기자기 할게 많은곳은 역시 속초나 강릉인데
    산불나서 너무 속상해요. ㅠ
    다음으론 제주도인데 아무래도 가기 힘들고 비싸서 자주는 못가네요.
    담양도 은근 볼데가 많고 순천은 정말 한번쯤은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는곳.
    경주는 좋긴한데 날씨좋을땐 사람이 많고 나머지는 덥거나 추워서.
    부산도 멋지고 볼거 많고 먹을거 많고
    남해도 아기자기 따듯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많아 좋구요
    울릉도 거제외도도 좋은데 가기 힘들고 날씨가 받쳐줘야해요.
    여수도 오동도 돌섬 엑스포 등등 볼거 많구 거의 먹방 찍고 오죠.
    한번쯤 보길도 다녀오면 내내 기억에 남으실거고
    연천 재인폭포도 한번쯤 권하고픈 장소예요.
    정선,홍천,인제쪽에 호젓하고 풍광 좋은 장소들 많고
    강화도도 아기자기하고 은근 먹거리가 많아요.
    아 여행가고 싶다.

  • 45. 하동이 왜 없죠?
    '19.4.21 1:23 PM (49.170.xxx.206)

    경남 하동이요.
    평생 한 곳으로만 여행 가야 된다면 전 하동으로 갈래요.

  • 46. ㅣㅣ
    '19.4.21 1:29 PM (49.166.xxx.20)

    해운대요.
    겨울에도 여름에도 언제가도 좋아요.

  • 47. ㅇㅇ
    '19.4.21 3:00 PM (82.43.xxx.96)

    통영 노을보는 곳은 달아공원,
    진짜 아름답구요.


    저는 남해
    섬전체가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인심도 좋고 정말 다들.친절하셨어요.
    보리암도 좋구요.

  • 48. 가을
    '19.4.21 3:02 PM (182.224.xxx.172)

    국내여행지 ^^

  • 49. 국내여행지
    '19.4.21 3:16 PM (121.165.xxx.57)

    국내 여행지 저장합니다

  • 50. 저는
    '19.4.21 4:58 PM (121.133.xxx.108)

    동해안 해안도로 따라
    속초에서 경주까지 2박3일 정도
    내려가는거 좋아해요.
    낯선 항구마을 들어가서 장보는 것도 좋고
    해물요리 먹는 것도 좋아요.

  • 51. 저도
    '19.4.21 5:53 PM (1.250.xxx.139)

    저장합니다

  • 52. 이런 글
    '19.4.21 7:54 PM (119.149.xxx.56)

    좋아요 여해에 참고할께요

  • 53. 문경
    '19.4.21 7:55 PM (61.85.xxx.249)

    문경새재
    걸으면 행복해요

  • 54. ㅇㅇ
    '19.4.21 10:03 PM (175.223.xxx.141)

    망설이다 저도 문경새재에 한표 더해요 ㅋ
    산길이 험하기보단 전체적으로 걷기좋게 깔끔, 단정하고요.
    피라미가 보일정도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과 내가 맑아요.

    올라가면서 소소하게 박물관이나 초갓집?, 영화촬영장,
    1~3관문이 있구요. 2관문가면 산길 한켠에서 폭포도 있다는..^^

    무엇보다 청정맑은 자연환경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만족하실 듯해요.
    산채비빔밥이나 문경할매? 고추장석쇠구이 먹고
    근처 온천들 몇군데 있으니 다녀오면 안성맞춤이더라고요.

  • 55. 아이고
    '19.4.21 10:47 PM (119.70.xxx.55)

    순천 갈대숲, 낙안읍성, 그리고 문경새재 저도 너무 좋았어요. 험한 산길도 아니고 적당히 피곤할만큼 걷기 좋은 숲길이라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주변 음식점들도 괜찮고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관광지의 흔한 스트레스 꺼리가 거의 없어요. 제주도는 예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좋구요

  • 56. ...
    '19.4.22 5:57 AM (143.167.xxx.94)

    국내 여행지 정보 감사해요

  • 57. 속상하네요
    '19.4.22 5:51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

    통영가서 좋다는데는 하나도 못 보고 왔어요. 대체 뭐하러 통영까지 간 거였는 지...
    경주는 아예 갈 생각도 안했는데 왜 뺐는지...
    문경새제 좋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경주, 문경새제, 통영 다시 가봐야겠네요.
    순천만 진짜 좋았어요. 일박했고 저녁 해 지는 거... 그 때 순천만 갈대숲 습지..정말 멋있어요.
    낙안읍성, 외국인들이 많이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거기서 단소 불고, CD도 있고, 직접 만들어 파시는 장인, 그 분 좋았어요.
    단소 불고싶어서 하나 사왔는데, 그냥 모셔놓고 있네요.

  • 58. 답글로그인
    '19.6.9 10:01 PM (117.111.xxx.237)

    감사합니다 추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500 SK는 왜 남의 돈으로 도박하나 2 .... 03:11:17 102
1781499 나무로 된 전신 온찜질하는 기구 이름이 뭔가요 2 ? 02:42:53 200
1781498 이상해요 살빠지니 물욕이 터져요 2 ㅇㅇ 02:36:03 359
1781497 저녁 안먹기 진짜 힘드네요 111 02:34:25 151
1781496 드라마 프로보노 뭉클하네요 1 ... 02:25:22 311
1781495 아쉽고 어려운 입시 2 입시 02:14:43 330
178149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2:10:48 169
1781493 햄버거에 영혼을 판 군인들 ㅋㅋ 초코파이 02:04:01 401
1781492 둔촌포레온 장기전세 궁금한데 1 ㅇㅇ 01:51:47 227
1781491 서울인상깊은곳 5 서울 01:48:24 486
1781490 수면 내시경할때 젤네일 제거 안해도 되요?? 1 나봉 01:41:43 245
1781489 회사그만두고 돈쓰다가 죽고싶어요 16 ㅇㅇ 01:19:16 1,557
1781488 윤썩렬 법정서 코미디 찍는거 같아요 8 ㄷㄷ 00:48:40 1,275
1781487 제가 김밥을 좋아하는데 잘 안먹는 이유 6 ........ 00:43:33 2,320
1781486 명언 - 훌륭한 걸작 2 ♧♧♧ 00:39:26 449
1781485 스벅 다이어리요 5 -- 00:33:04 863
1781484 당근하는데 지금 이시간에 가지러 오겠다는 사람은 뭔가요 12 00:31:38 1,705
1781483 대통령 속터지게 만드는 공기업 사장 10 답답해 00:23:54 1,059
1781482 [펌]무지와 오만 , 이학재 사장은 떠나라. 3 변명보다통찰.. 00:23:40 702
1781481 ㄷㄷ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얘 뭔가요? 12 .. 00:21:01 1,724
1781480 남자코트 작은사이즈 입어보신 분들 6 어떨까요 00:16:21 560
1781479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한데 아이를 꺾을수는 없겠죠 33 입시 2025/12/14 4,060
1781478 같은 집에서 태어났는데 저만 수저가 없는 셈 9 2025/12/14 2,590
1781477 삼류대학 표현, 아빠가 저한테 하셨죠. 27 ... 2025/12/14 3,084
1781476 키는 입꾹모드네요 5 키키 2025/12/14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