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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베네치아 바닷물 넘치나요? 숙소도 좀 봐주세요.

궁금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9-04-21 01:45:06
내년초 이탈리아 여행
아씨시랑 베네치아 숙소만 정하면 되는데
검색해보니 겨울에 바닷물이 넘쳐
신발 캐리어 다 젖어 힘들었다는 말이 있네요.
관광하기도 힘들고.

이거 겨울철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그렇다면 숙소를 본섬이 아닌 메스트레역으로 잡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베네치아 본섬안에 잡는게 좋을까요?
2박 3일 일정 후 로마로 가요.

쭉 찾아보니 리알토다리 근처가 관광에 좋은가본데
트립어드바이저
평점높은 호텔이

1.로롤로조 호텔
2박에 30만원대
산타루치아역에서 가기 힘들었다는 후기가 있네요.
호텔 자체는 좋다고 합니다.

2.루치니팰리스 호텔
2박 28만원대
부라노 무라노 섬 가기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인지 블로그나 유랑 후기는 별로 없네요.
IP : 124.50.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1 8:24 AM (211.216.xxx.238) - 삭제된댓글

    메스트레역에 숙소 잡아도 전혀 안불편합니다.
    교통권도 통합권 같이 사용가능하고요.
    메스트레에 숙소가 많은데 본섬보다 시설도 좋고 가격도 낮고
    마트도 있고 기차역도 가깝고, 버스도 바로 호텔앞에서 이용하니까.
    저는 본섬에 예약 했던것 취소하고 메스트레 웨스턴볼로냐호텔 변경해서 대만족 했습니다.

  • 2. 원글
    '19.4.21 9:03 AM (124.50.xxx.65)

    감사합니다.^^
    후기에도 캐리어 끌고 본섬까지 가는거 너무 힘들었다고 하던데 메스트레쪽으로 잡아야겠네요.

  • 3. 베네치아
    '19.4.21 12:31 PM (59.9.xxx.78)

    베네치아 여러번 다녀왔는데
    매스트레역도 괜찮지만 2박에
    본섬 가려면 기차나 교통편 이용하면 오고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되어요.
    공항서 들어오는 쪽에 재래시장도 있고
    구경거리가 너무 많아서
    가고 또 가도 볼게 너무 많아서
    전 앞으로 시간과 돈만 된다면 죽을때까지라도 가보고싶어요.
    석양과 다섯개의 이름난 섬 말고도 자그만한 섬이 주변에 천개도 넘는다고 얘기들었어요.
    몇년전 무라노섬인가에서 다른 배 타고 더 들어가는 아주 작은 섬에 가 본적 있는데
    아직도 잊지못해요.

    석양은 어떻고요...
    이 섬이 물에 점점 가라앉는다니 정말 안타까와요.

    몇번을 갔어도 그냥 바닷물이
    바닥에 찰박할 정도 1번 있었어요.
    지레 겁먹지 말고
    가라앉아서 영원히 보지 못할 아름다운 곳.
    그냥 저라면 본섬에 머물면서 매일 매일 근처 섬과 본섬의 구석구석을 다닐것 같아요.
    에소프레소 1유로인 미로같은 골목안의 커피집.
    멋진 이태리 청년들이 내려주는 그 커피맛.
    중세시대의 아름다운 의복으로 멋진 공연이 있는 수백년된 극장등. 잊을 수가 없네요.

  • 4. 원글
    '19.4.21 1:18 PM (124.50.xxx.65)


    ㅜㅜ
    윗님
    그럼 숙소 어디 이용하셨어요?
    공연은 어디서 보신건지?
    극장 이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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