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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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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 안 하실 분들은 남의 결혼 축의금도 안 내나요?

유투 조회수 : 7,155
작성일 : 2019-04-21 00:23:13


확고하게 결혼 안 하실 분들은 남의 결혼에 가까운 사람이라도 축의금 안 내세요?
부모님들도 자녀 결혼 안 하는 거 지지해주시는 분이면 다른 아는 사람들 자녀
결혼식에도 가면 부조금을 안 할 수는 없으니 안 가시나요? 

이게 참 자기는 결혼 안 할건데 원래 결혼식 축의금은
서로 상부상조하는 의미에서 부조의 의미로 주고 받고 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나는 확고하게 그거 받을 일 없는 삶을 살거라해도 
다른 사람 결혼식에는 그 자리를 참여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돈은 또 딴 문제인제 다들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IP : 222.110.xxx.24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1 12:25 AM (222.118.xxx.71)

    한창 결혼할 나이에 나는 죽어도 결혼 안한다고 정해놓고 사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2. ...
    '19.4.21 12:25 AM (211.246.xxx.65)

    진짜 절친이나 친척 결혼식 외에 적당한 사회생활용 결혼식은 안가고 돈도 안내요.
    부모님께도 나 결혼식 할 일 없으니 알아서 하시라고 말씀드림

  • 3. ...
    '19.4.21 12:25 AM (221.151.xxx.109)

    제 경조사에 부를 사람 정도만 가는 편이예요
    안불러도 될 정도인데, 인사해야 되는 경우는 돈봉투 보내요

  • 4. 요새
    '19.4.21 12:26 AM (222.110.xxx.248)

    한창 결혼할 나이같은 건 없어요 윗님.

  • 5. ㅇㅇ
    '19.4.21 12:26 AM (117.111.xxx.61)

    식사비조로 5만원만 내요. 최소로 가구요.

  • 6. 언니거
    '19.4.21 12:28 AM (180.68.xxx.100)

    환갑 즈음안데 싱글 친구가 있어요.
    이분은 결혼한 적이 없으니 자녀도 당연히 없죠.
    그래서 이분이 정한 원칙은 꼭 가야만 할 경조사는 무조건 5만원이래도. 친분이고 뭐고 이런거 없이 가야만 하는 경우 5만원.

  • 7. 35
    '19.4.21 12:28 AM (113.60.xxx.83)

    이후로 남의 결혼식 안가고 있네요
    정 아쉬워하면 선물정도 합니다

  • 8. ...
    '19.4.21 12:28 AM (219.254.xxx.67)

    몯받을 줄 알면서도 하는 일이 많죠.
    관계를 생각해서 하는거죠.

  • 9. 햇살
    '19.4.21 12:31 AM (175.116.xxx.93)

    그건 그사람 맘이죠. 낼수도 있고 안낼 수도 있고.

  • 10. ...
    '19.4.21 12:33 AM (175.113.xxx.252)

    내가 결혼을 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고 안하겠어요..??? 연락이 오면 가는편이예요... 내가 무조건 결혼을 안하겠다 독신주의자다.. 아무리 사랑하는남자가 나타나도..?? 이런 확고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 솔직히 몇명이나 되곘어요...

  • 11. 축의금
    '19.4.21 12:41 AM (175.209.xxx.48)

    부의금은 기부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투자나 저금으로 하는 건 그닥...

  • 12. ...
    '19.4.21 12:43 AM (211.205.xxx.163)

    그 정도는 부담 안된다.. 하면 내고 가서 밥먹고 오는 거고요.
    좀 아껴야된다... 싶으면 최로한으로만 해도 되지 않나요?
    뒤늦게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해도,
    축하하러 와줄까 싶은 정도의 친분에는 뭐.... 연락 끊기는 것도 다반사고

  • 13. ,,,
    '19.4.21 12:48 AM (112.157.xxx.244)

    축의금과 부의금의 본 의미는 기부가 아니라 상부상조죠

  • 14. ...
    '19.4.21 1:04 AM (223.62.xxx.4)

    ㅎㅎ 네 안가요. 안주고 안받기가 아니라 인간관계 번잡한게 싫어서요.
    결혼할 때는 사람 안부를 심산이라 아마 혼인신고 정도로 끝낼거에요.

  • 15. 품앗이
    '19.4.21 5:46 AM (70.187.xxx.9)

    축의금과 부의금의 본 의미는 기부가 아니라 상부상조죠2222 원래 품앗이에요.

  • 16. 야박한
    '19.4.21 5:49 AM (125.129.xxx.129)

    야박한 마인드같은데요? 직장같은팀이나 친한친구정도는
    내야되지않겠어요? 적당한 선에서.... 저렇게 확고한분들이
    오십넘으니 하고싶어하더라구요

  • 17. 야박한
    '19.4.21 5:50 AM (125.129.xxx.129)

    사회생활, 인간관계의 기본이에요. 원글님

  • 18. ,,
    '19.4.21 6:00 AM (70.187.xxx.9)

    오십 넘어서 하는 결혼 많은 사람들 초대 할 이유도 없고 그러지도 않을테니 크게 신경 안 쓸 거 같네요.

  • 19.
    '19.4.21 6:21 AM (221.149.xxx.219)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꼭 해야한다 이런건 아닌데요
    저는 직장 옮기기 직전에도 현직장 동료한테 축의금이나 부의금했어요. 안받을꺼니 안한다..라는 생각 해본적은 없어요 그냥 마음을 나눈다 정도로 생각했고요 상대적인거지만 그정도 여유는 있었어요

  • 20. ..
    '19.4.21 6:50 AM (61.148.xxx.195)

    그냥 식대 정도 낸다 생각하고 그 정도 수준에서 내면 되지 않을까요?

  • 21. ..
    '19.4.21 7:09 AM (61.148.xxx.195)

    그리고 경조사가 꼭 결혼에만 국한된 건 아니잖아요.

    내가 부모님 상 당했을 때, 결혼식 참석했던 친구가 조문 올 수도 있고요.

    또 꼭 경조사 아니더라도 내가 아플 때 병문안 와서 위로금 받을 수도 있고요.

    전 아이가 하나인데 아이 여럿 둔 친구들 두 세 번 혼사 치른다고 안 갈 수도 없겠더라고요.

    또 본인이 결혼 여러 번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이런 경우 솔직히 축의금 한 번만 받았으면 좋겠지만 식대 낸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경조사를 일대일로 딱 떨어지게 계산하기는 어렵더군요.

    이게 다 모든 의례 때 돈 주고받는 풍습때문에 생기는 고민거리라 없어지면 가장 좋겠으나, 현재로는 한국사회에 살려면 어느 정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듯 해요.

  • 22.
    '19.4.21 7:34 AM (121.167.xxx.120)

    내가 살아가는 인간 관계에 대한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내요
    부모 형제 친한 친구 가까운 진척은 내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금액으로 하고 그외는 5-10만원 내에서 해요

  • 23. 글쎄
    '19.4.21 8:24 AM (211.206.xxx.180)

    결혼식은 결혼식까리 상부상조 하는 거고
    부모상, 조부모상은 부조금끼리 하면 되는 거죠.

  • 24. 그게
    '19.4.21 9:17 AM (121.139.xxx.15)

    딱 선을 그을수없고. 물흐르듯이 그당시 상황에맞춰서 하면 됩니다. 하고 못받는다고 손해다 생가하지마시고,
    좋은마음으로하세요. 그럼 나중에 다른사람들통해서 돌아옵니다.
    예를들면
    결혼전에 직장다니면서 직장동료들 축의금만 내다가 그만두고.. 다른직장들어가서 결혼하게되어 축의금은 현직장사람들한테 많이받게되죠..
    너무 계산적으로하지마시고 순리대로 하다보면 다 돌아옵니다. 꼭 그렇게는 안돌아온다하더라도 다른 좋은일로 돌아올거에요. 좋은마음으로하세요.

  • 25.
    '19.4.21 10:05 AM (118.176.xxx.83)

    그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청첩받고 가지도 않고 부조도 안하는건 너랑 인간관계 끝내겠다는 의미에요

  • 26. 저두요
    '19.4.21 10:24 AM (59.0.xxx.193)

    절친이나 가까운친척 결혼식외에 결혼식상부상조용?으로는 안가요
    대신 앞으로도 함께 직장생활해야하는 친분있는 동료같은 경우 원만한 사회생활위해 가주고요
    전 비혼주의지만 그렇다해도 제인생에 필요한 경조사는 있기마련일테니 그때그때 상황봐서해요
    비혼이라해서 인생이 결혼안한순간 종결되는게아니에요
    이런질문 바보같아요 ㅡㅡ

  • 27. 꽃보다생등심
    '19.4.21 10:25 AM (223.62.xxx.57)

    저는 마흔 중반이고 결혼 예정은 없지만 지금까지 지인들 결혼식 축의금 다 내왔습니다.
    앞으로 안 보고 살 사람들도 아닌데 축하받아야 할 일 있으면 당연히 축하해주는 것이 맞죠.
    내가 결혼 안했고 앞으로 안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결혼을 축하안하겠다는 것은 그 사람과 앞으로의 관계를 다 끊고 살겠다는 것으로 느껴져서요.

  • 28. 30대
    '19.4.21 11:13 AM (211.36.xxx.102)

    우리 딸들 결혼 안할거라는데
    그래도 친분에 맞게 축의금도 내고 결혼식
    참석도 하던데요.

  • 29.
    '19.4.21 11:20 AM (210.100.xxx.232)

    결혼 안해도 상관없는데
    축의금 낸게 아까워서라도 할까 고민중.
    그때 가지말걸 후회하는데..
    또 안가면 속 좁고 인간관계 안좋아질수도 있고요.

  • 30. 네네
    '19.4.21 12:02 PM (180.230.xxx.74)

    친하게 지냈는데
    비혼주의였던 지인들은 결혼식에 안 왔어요
    이해합니다

  • 31. 59.0.xxx.193
    '19.4.21 1:59 PM (222.110.xxx.248)

    이런질문 바보같아요 ㅡㅡ
    .................

    바보같은 질문에 답글 쓴 건 나는 잘났다 하고 싶어서???

    별 웃기는 꼬라지 다 보겠네.

  • 32. ...
    '19.4.21 4:58 PM (61.252.xxx.60)

    제가 결혼할 생각 0%인 여성인데요.
    축의금 다 내고 있어요.
    돌려받을 생각도 기회도 없지만 친분 때문에 내는거죠.

  • 33. 저두요
    '19.4.21 6:18 PM (183.105.xxx.160)

    아~ 질문이 바보같다해서 화가나셨네요
    미안해요~~

  • 34. 저두요
    '19.4.21 6:19 PM (183.105.xxx.160)

    잘났다하고싶어서 그런거아니니 그냥 신경쓰지마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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