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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없는 남편..

...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9-04-20 14:28:05

조언 부탁 드려요..

주말도 없고 평일도 본인 오고싶을때 한번 식 와요
일이 좀 많은거는 알겟는데
자기가 다 해야하는 무식한 책임감으로 올해 거의 집에 안올거라 하는데요..

저는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없네요.

저와 애들이 늘 집 학교집 학교..
저도 일하지만 주말마다 솔직히 힘드네요..
체력도 안되니 놀러도 못가고.
며칠 친정가서 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남편이 뭐라고 하네요
시댁가라고;;


제가 미쳣나요 사기치는거 밥먹듯이ㅜ하는
시댁에 왜가나요;
그러면서 일도 지옥이고 집안도 지옥이라고 이런말이나 하고
..

딱 돈만 주면 끝이다 라고 생각하는 남편이랑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IP : 125.191.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4.20 2:29 PM (125.177.xxx.43)

    아무리 바빠도 집에 오고싶어하는게 보통인데 ..
    올해 안올거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 2. ,,
    '19.4.20 2:31 PM (70.187.xxx.9)

    사람 안 변하니 주말 시터를 두셔야 겠네요. 남편이 가끔온다고 하니 이미 별거하는 상황과 비슷하니까요.

  • 3. 제말요..
    '19.4.20 2:32 PM (125.191.xxx.148)

    이런생활이 십년 째에요.. 오는것도 들쑥 날쑥
    그렇게 일하면서 돈은 또 많이 못벌어요 ㅠ
    그래놓고 할일이 그런거 뿐이라고..
    다른일권해도 안해요;; 노력도 안하고..
    갑자기 집에 와도 편하지 않아요

  • 4.
    '19.4.20 2:34 PM (24.159.xxx.189)

    효도는 셀프죠.
    그냥 친정에서 쉬셔요.
    남편분은 책임감의 우선 순위를 잘못 아시는 듯 해요.

  • 5. 안그래도
    '19.4.20 2:36 PM (125.191.xxx.148)

    집에 어느날 와서 우리 없다고 찾지말라 햇어요
    알아서 쉴꺼니 알아서 살으라고

  • 6. 햇살
    '19.4.20 2:57 PM (175.116.xxx.93)

    집엘 안온다고요? 그게 정상인가요?

  • 7. ㅁㅁㅁㅁ
    '19.4.20 3:14 PM (119.70.xxx.213)

    일하느라 안오는 건 맞나요? ;;;

  • 8.
    '19.4.20 3:24 PM (1.231.xxx.157)

    주말이 없는 게 아니라 가정이 없는 남편인데요?
    지 맘대로 기어들어오는 인간이라니...

  • 9. ...
    '19.4.20 4:28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남편 회사에 붙박이 임원있는데 365일 거기 있어요.
    거기에 야동이고 무협지고 만화고 다 있을거고 찜질방에서 잘거에요. 하는 일은 회사에 충성 안하는 사람 고자질하는거에요. 회사에 일 좀 시키려하면 사람이 없다고, 자기같은 사람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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