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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에서 부모에게 꾸지람 듣다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 조회수 : 28,113
작성일 : 2019-04-20 01:22:49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급우랑 다툰 문제로 야단 맞다가 17세 아들이 택시서 뛰쳐나가 다리에서 뛰어내렸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06946457...
IP : 1.229.xxx.22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1:23 AM (1.229.xxx.227)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06946457...

  • 2. ...:
    '19.4.20 1:28 AM (125.185.xxx.24)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일 있었잖아요. 성적때문에 아버지가 뭐라고 해서 보는 앞에서 투신 ..

  • 3. 엄마
    '19.4.20 1:30 AM (183.103.xxx.157)

    저 죽은 아이 저승에서 어...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면서 엄청 후회 하고 있을 듯
    어째 마음이 저 정도 밖에 안될까요.
    삶과 죽음이 몇초 상관이네요.

  • 4. ㅇㅇ
    '19.4.20 1:31 AM (124.50.xxx.130)

    넘 속상하너요 ㅠㅠ

  • 5. 동영상보니
    '19.4.20 1:34 AM (182.209.xxx.230)

    정말 순식간에 저런일이...에휴 저 엄마 목놓아 우는 모습 가슴 아프네요ㅜㅜ

  • 6. ...
    '19.4.20 1:34 AM (175.113.xxx.252)

    헉 괜히 클릭했네요..ㅠㅠㅠㅠ 정말 말도 안되네요..ㅠㅠ 저거 만약에 실제로 경험하면 멘탈 붕괴될것 같네요....우리나라에서도 본것 같은데 영상으로 보니까 완전 ㅠㅠㅠ 끔찍하네요..

  • 7. ㅠㅠ
    '19.4.20 2:09 AM (121.88.xxx.63)

    불과 작년인가, 서울대 합격했는데 핸폰요금땜에 아빠한테 혼나고 뛰어내린 신입생 있었잖아요. 것땜에 엄마랑 여동생도 자살하고 ㅠㅠ

  • 8. ...
    '19.4.20 2:52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신혼 3개월에 부인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경우가 있었어요..... 같은 회사 동료끼리 연애하고 결혼한건데... 그때 충격은.....

  • 9. 믿을수...
    '19.4.20 2:59 AM (175.215.xxx.163)

    뭐죠 저 동영상은...??
    가짜겠죠

  • 10. 아주
    '19.4.20 3:54 AM (65.93.xxx.203)

    잠시 그 순간만 넘기면 되는데 그 순간을 참지못해
    욱하고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죠.
    또 남을 욱하게 만드는 말도 그 순간 참고 안해야 하는데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말해서 그 사람을 욱하게 하고...
    모두가 잠시 그 순간만을 잘 넘기면 됐는데...안타까워요.

  • 11. 세상에
    '19.4.20 4:00 A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가짜겠거니하고 봤다가 기가 막히네요 ㅠ.ㅠ
    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혹시 아이가 집단 괴롭힘 당하고 있었는데
    부모가 그걸 모르고 단순 다툼인줄 알고 혼낸 걸까요?
    마음 아파요

  • 12. ...
    '19.4.20 6:11 AM (112.170.xxx.23)

    자존감에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했나보죠

  • 13. 8282
    '19.4.20 6:29 AM (124.58.xxx.208)

    저게 복합적인 거라서 저 순간을 넘겼다해도 다른 일로 다시 폭발했을거 같네요... 애한테 기질적인 문제가 있거나 부모가 애를 압박하면서 키웠거나...암튼 자식이 어느 정도 크면 통제불능이 되는데 늘 한 발 늦죠..

  • 14. 저런건요
    '19.4.20 6:35 AM (110.70.xxx.134)

    자식을 내몬거 맞아요
    저러기전에는 부모귀가 막혀서
    자식이 자기너무 힘들다고 외쳐도
    듣지 못해요

    저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아침부터 눈물나네요ㅠㅠㅠ

  • 15. 전생에
    '19.4.20 7:07 AM (73.182.xxx.146)

    저 부모와 자식은 어떤 관계였을까요 ㅠ 슬프네요..

  • 16. .....
    '19.4.20 8:07 AM (119.69.xxx.115)

    진짜 잔소리는 ㅜㅜ 뇌를 파괴한다 잖아요.. 제발 꾸지람도 정도껏 해야하는 건 맞아요. 아이때문에 맘이 아프네요.. 시어머니가 신혼 초에 정말 잔소리많고 생트집 많은 분이셔서 저는 매일 베란다에서 뛰어내기로 싶었어요.. 매일 악몽꾸고

  • 17. ,,
    '19.4.20 9:02 AM (14.38.xxx.159)

    물리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라
    언어폭력도 저렇게 사람을 죽게 하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들 많을껄요.

  • 18. 중국은
    '19.4.20 9:05 AM (211.218.xxx.51)

    중국은 아이 하나만 낳아 아마도 부모가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해 엄청 자기화로 만들려고 할거 같아요.
    우리 아파트에서도 그랬어요.
    추석전날 아버지가 아들한테 성적가지고 야단치다가 너같은 자식은 필요없어 하고 말했더니
    응 영원히 필요없이 해줄게 하곤 바로 9층에서 뛰어내려 죽었어요. 고등2학년인데
    17살은 분노조절이 안되는 나이일까요?

  • 19. ...
    '19.4.20 9:25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영상이 사실이라면 아이는 17년을 참다 터진 거겠죠
    다음 생에선 좋은 부모 만나라..

  • 20. 아니
    '19.4.20 10:12 AM (65.93.xxx.203)

    순간을 참지 못하고 욱하는 기질도 있죠.
    진짜 문제가 뭔지 모르지만 아이는 소중한 목숨을 잃고
    부모는 평생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됐네요.ㅠㅠ

  • 21. 플럼스카페
    '19.4.20 10:31 AM (220.79.xxx.41)

    꼭 부모탓만 할 순 없어요.
    부모님이 이상한 경우도 있지만 욱하는 기질이.남보다 심한 아이도 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눈앞에서 자식이 죽는 걸 보다니....

  • 22. Dd
    '19.4.20 10:32 AM (107.77.xxx.18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아이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는 언어 폭력은 정말 잘못하는 거예요.
    아이들 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모이기 때문에 잠깐 참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영원한 상처고 고통이라고 여기는 거죠.
    가장 꽃같은 나이에 죽었어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3. //
    '19.4.20 11:1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 다들 점쟁이신가요?
    부모가 언어폭력했는지 안했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뭔 부모탓을 한답니까?
    아이가 급우랑 싸웠는게 아이잘못이 명백했으니
    혼낸거겠죠 성적 관련된 것도 아니고 친구랑
    싸워 부모가 자기 자식 혼낼 사안이면
    저아이 잘못이 분명한건데
    저아이 성질이 엄청 못되고 아주 충동적인걸수도
    있죠

  • 24. ......
    '19.4.20 11:39 AM (180.71.xxx.169)

    저런 놈은 죽어도 쌉니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이나 박는 놈
    어차피 살아봤자 교수님이나 직장 상사 와이프의 잔소리 몇마디에 자살 시도했을겁니다.
    그나마 자기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잔소리조차도 못견뎌서 저럴 정도면 백년이나 되는 기나긴 인생을 살아갈 정신력이 없는 아이죠.

  • 25. 충동적인 거죠
    '19.4.20 11:39 AM (70.57.xxx.139)

    저아인 그냥 그 순간 분노를 못 참고 충동적으로 행동한거죠. 말릴 수 도 없이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 26. 미친
    '19.4.20 11:50 AM (220.116.xxx.210)

    애가 죽었다는 덧글에 부모말고 아이잘못이라는 덧글 쓴느 사람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네요.
    당신이 그런부모라 부모의 잘못은 인정이 안되나요?

  • 27. 어머나..
    '19.4.20 12:13 PM (218.155.xxx.76)

    세상에ㅜㅜㅜㅜㅜ

  • 28. 저가족도
    '19.4.20 1:52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아래도로에 지나가던 차들은..
    루푸대교가 길어서 황푸강 양쪽으로도 한참 더 있는데 저화면은 도로위를 지나는 구간..ㅜㅜ

  • 29. 황당
    '19.4.20 1:55 PM (27.115.xxx.66) - 삭제된댓글

    미친
    '19.4.20 11:50 AM (220.116.xxx.210)
    애가 죽었다는 덧글에 부모말고 아이잘못이라는 덧글 쓴느 사람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네요.

    이 글 쓴 사람 정신상태가 더 궁금합니다.
    꾸지람 듣고 충동적으로 자살한 애가 잘못이 아니면 무엇이 잘못인가요.

  • 30. 윗님 뭐라는 거
    '19.4.20 2:04 PM (218.152.xxx.174)

    부모가 차를 세웠어요.
    애가 욱한다고 저 대로에 차를 세웠다구요.
    부모값 못하는 것들이 이런 일에 부모 빙의해서
    자식 욕하죠.
    사람이 죽었는데 죽어도 싸다고 하는 사람이
    지금 제정신이에요?

  • 31. ...
    '19.4.20 2:13 PM (58.238.xxx.221)

    저도 아무리 애를 야단을 친다해도 차를 세웠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 세운건지.. 에효..
    띄어내릴때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었던걸 보면 아이도 쌓인게
    많았던듯한데...

  • 32. ..
    '19.4.20 2:19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아이 잘못이라는 분들은 절대로 아이 낳지도, 키우지 마세요.
    아이한테 부모의 한마디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분들 많네요.

  • 33. **
    '19.4.20 2:28 PM (175.193.xxx.64)

    그래서...
    사춘기 애들은 건드리는거 아니라는..


    아들 키울때.. 정말.. 매일 울었음..

    지금 대학생 아들..
    인서울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장학금 받아요..

    사춘기 아이들..
    특히 아들은.. 많은 응원과 칭찬 해주며 다돋여야 해요..

  • 34. 이일도 중국인데
    '19.4.20 3:32 PM (218.154.xxx.140)

    초5 아들이 공부는 안하고 강아지랑 놀기만 한다고
    강아지 살해하고 공부하라 했더니
    아이가 뺑 돌아서 엄마를 칼로 죽인 사건도 얼마전 있었어요.
    그 엄마에 그 아들...ㅠㅠ
    중국도 성적으로 아이들을 되게 들볶나봐요.

  • 35. 죽어도 싼
    '19.4.20 3:56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놈?
    부모가슴에 대못박는 놈? 이요?

    애초에
    부모자격 없는 년놈들이나 붙어먹어서
    애새끼들 싸지르지나 마세요
    그게 인류를 돕는 길이에요.

    제발 불행은 자기대에서 끝내요
    애먼 애들 잡지나 말고

    하긴 이런 아~~~~름 다운 세상에
    굳이 자식 낳아서 온갖 아름다운 세상 맛보게 해주겠다는게 부모들 교만이지 뭐

    교만한 것들
    에라이 퉷!

  • 36. .......
    '19.4.20 4:01 PM (46.101.xxx.25) - 삭제된댓글

    저 아이의 죽음을 그저 가벼운 행동으로 치부하는 인간은
    자기가 사춘기 시절 느꼈던 자살충동, 외로움, 분노, 고동 등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서
    비롯되곤 해서 그렇겠죠?
    무게를 알 턱 없으니.
    그리고 저런 공감능력으로 애를 키웠거나 키우고 있겠네요.

  • 37. .......
    '19.4.20 4:03 PM (46.101.xxx.25) - 삭제된댓글

    저 아이의 죽음을 그저 가벼운 행동으로 치부하는 인간은
    자기가 사춘기 시절 느꼈던 자살충동, 외로움, 분노, 고통, 숨막힘, 막막감 등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서
    비롯되곤 해서 그렇겠죠?
    무게를 알 턱 없으니.
    그리고 저런 공감능력으로 애를 키웠거나 키우고 있겠네요.

  • 38. ...
    '19.4.20 4:03 PM (117.111.xxx.16)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 하고 대하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단순히 하나의 일로 화가 나서 죽었을까요.
    쌓인게 폭발 한거 겠죠.
    본인의 욕심에 본인도 자식도 불행한 삶을 살게 됬네요.
    참회 하며 봉사 하고 살면 좋은데 사람은 안변할듯...

  • 39. ....
    '19.4.20 4:56 PM (46.101.xxx.25) - 삭제된댓글

    http://www.shanghaibang.com/shanghai/news.php?code=foto&mode=view&num=57705&p...

    이 기사에 좀 더 자세한 영상 있어요.

  • 40. 애기엄마
    '19.4.20 6:38 PM (220.75.xxx.144)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저 어머니는 남은생을 어찌 사실까요.

  • 41. 마른여자
    '19.4.20 6:45 PM (106.102.xxx.226)

    아이고~~
    눈물나네요
    에혀

  • 42. 휴우
    '19.4.20 7:33 PM (61.73.xxx.67) - 삭제된댓글

    부모가슴에 못박기 전에 부모가 자식 가슴에 못박은거 안보이나요?
    고가차도 한중간에 차를 세워두고 뒷문을 열어 자식한테
    좋은말로 타일렀을까?
    저 엄마라는 사람 성질이 보통은 훨씬 뛰어넘으니 저랬겠죠
    참았겠죠 17년
    자식은 인격적으로 분리된 존재이거늘...

  • 43. ㅇㅇ
    '19.4.20 9:09 PM (116.126.xxx.216)

    사람이 죽었는데 죽어도 싸다고 하는 저 윗분
    혹시 약이라도 했나요 아님 머리에 총 한발 맞고
    쓰는거죠?
    미친.....뭐 저런...

    아이 잘못이라는 분들은 절대로 아이 낳지도, 키우지 마세요.22222

  • 44. ...........
    '19.4.20 9:17 PM (219.254.xxx.109)

    근데 말이 나와서 말이지 얼마전에 옆테이블에 부부가 말다툼 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아내분 언어폭력이 무지막지했어요.남편이 그전에 무슨 잘못을 했든..와 진짜 ㅎㄷㄷㄷ 거리더라구요..말 토시 하나하나 조사하나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너는 나보다 한참 아래 딱 이런 분위기로 몰고가는데.듣다듣다 남 생활에 구역질 나긴 처음이였어요.그 부부가 그전에 어떤 인생을 살았고 남편이 혹시나 내가 몰랐던 사고를 쳐서 여자분이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진짜 언어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근데 남편분은 여자가 그런거에 익숙이 된듯 화제만 돌리는데..와 진심 부부 대화 듣고 상관없는 내가 빡치기는 처음.그렇게 단어하나하나 토시걸고 대화를 끊어지게 하는 잔소리는 진심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그게 아이든 누구든..잔소리도 적당한 선에서 해야 고치고 하는거죠.

  • 45. ..
    '19.4.20 10:08 PM (112.172.xxx.20)

    주행하고있는 도로에서 주정차하면 안되는곳인데 학생엄마는 맘대로 차를 세우고 아이를 혼내고있는것같아요
    일단 도로중앙에 차를 세우고 싸우는것도 아이엄마는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구요
    아이는 이번일로만 죽고싶다 그랬겠나요 쌓이고 쌓인게 많으니 나죽고 엄마 너 평생 후회하고 살아라 하고 생에 미련이 없다는듯 일말의 망설임도없이 뛰어내리네요
    보통은 액션만 취하던지 그러지 저렇게까진 안하는데 학생엄마의 양육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할말있음 집에서 감정 가라앉히고 했어야지 운전중에 눈도 안쳐다보고 무슨대화를해요 일방적인 혼내기만 있었겠죠 오죽 억울하고답답하고짜증났음 저랬을까요

  • 46. .....
    '19.4.20 10:17 P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욱이 아니고 평소에 자살을 염두에 두고 그 경계선에 있었을거예요.
    그러다가 바로 결심에 옮기게 된거..

  • 47. ....
    '19.4.20 10:42 P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애한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막말을 한거 같네요
    딴영상보니 대로에서 엄마가 차에서 내렸다가 다시탔는데 뭐라 한소리 또 한거 같고
    잠시 있다 애가 울면서 뛰어내려요.

  • 48. 22
    '19.4.20 10:56 PM (116.41.xxx.121)

    자존감에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했나보죠 222

  • 49. 차를 세운건 어른
    '19.4.21 12:03 AM (1.228.xxx.120)

    차를 왜 세웠을까요?
    차를 세우기까지 엄마도 제정신 아니었던거죠.
    그럼 반발 못할 아이 입장에서 화가나면, 차에 치이거나 뛰어내려야겠단 생각 안드나요? 뛰어내리라고 세운 것도 아니고 왜 세움? 제 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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