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승환의 물어본다를 듵으며 가는 퇴근길

불금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19-04-19 20:12:22

짱이네요
이승환 너무 좋아요
물어본다를 크게 들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IP : 175.223.xxx.2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9 8:18 PM (211.205.xxx.163)

    김현철 1집 간만에 듣는데 너무 좋네요! ㅎ

  • 2. ...
    '19.4.19 8:22 PM (175.207.xxx.41)

    많이 닮아있는 건 같으니
    어렸을 적 그리던 네 모습과
    순수한 열정을 소망해오던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오 그런 나 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워워 않도록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니
    어른이 되어 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오 그런 나 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더 늦지 않도록
    부조리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오 그런 나 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워워 않도록...

    명곡이죠.
    오래된 노래인데도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드팩보스...사랑합니다~~

  • 3. 구름따라간다
    '19.4.19 8:24 PM (1.240.xxx.128)

    이승환 노래 중에서도 정말 좋은 곡입니다.
    저의 최애곡 ㅎㅎ
    특히 가사가 예술이지요.
    윗님이 가사를 적어놓으셨으니 꼭 한번 음미해보세요~

  • 4. ...
    '19.4.19 8:30 PM (218.236.xxx.162)

    가사처럼 노래처럼 사는 좋은 사람 이승환~

  • 5. 이승환
    '19.4.19 8:54 PM (223.53.xxx.141)

    내일 이승환 온리 발라드 공연가요~ 작년 처음 공연가보고 더 좋아진 아직 새내기 공연 관람자네요~ 다음주 바자회 페스티발도 가요~ ㅋㅋ 생각난김에 저도 노래찾아 들어야겠어요

  • 6. 저도
    '19.4.19 8:57 PM (59.21.xxx.95)

    그 노래 좋아해요 ㅎ

    요즘 아이돌 가수들에게선 절대 들을 수 없는

    노래들이죠 ㅜㅜ 응답하라 1990

    이승환 양파 신승훈 김건모 정말 쟁쟁했던 가수들

    넘쳐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7. 명가사네요
    '19.4.19 9:00 PM (211.36.xxx.87)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 8. 저도2
    '19.4.19 9:01 PM (122.37.xxx.16)

    좋아해요
    도망치지 않으리
    이 부분 마음에 들어요

  • 9. 그저다안녕
    '19.4.19 9:06 PM (183.107.xxx.23)

    콘서트에서 휴지폭탄 날리는 노래죠
    환상적입니다~

  • 10. ㅡㅡ
    '19.4.19 9:48 PM (1.237.xxx.57)

    별 관심 없던 가수인데, 라됴에서 우연히 '그 한 사람' 듣고 좋아서 구입했네요

  • 11. ..
    '19.4.19 10:08 PM (124.50.xxx.91)

    물어본다랑 사랑하나요..
    돈주고 다운받아 듣고 있어요~

  • 12. 명곡..
    '19.4.19 10:10 PM (59.11.xxx.20)

    이게 2004년 노래라는데 명곡은 명곡이네요...

    제 친구가 이승환 노래를 정말 기똥차게 잘 불렀는데

    가사를 보니 제 친구가 옆에서 불러주는거 같아요..

    보고싶다 친구야!

  • 13. 쪼아
    '19.4.19 11:28 PM (211.215.xxx.130)

    이승환은 트윗을 왜 안하는지... 인스타만 하고 흥

  • 14. 꺅꺅
    '19.4.19 11:47 PM (180.228.xxx.213)

    콘서트때
    도망치지않으려~~하면 흰색 천폭탄? 같은거 관중석서 다같이 던지는데 완전 짱이예요
    5월에 저희동네서 콘서트해요
    온식구 다같이보려고 예매했어요
    남편이 저따라 콘서트 한번갔다오더니 광팬되서
    아들들도 인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8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1 기울어진 당.. 03:36:05 54
1810377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 02:55:51 118
1810376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2 ... 02:33:01 192
1810375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1 늦봄의 밤 02:13:43 199
1810374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15
1810373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341
1810372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5 겨울이 01:12:28 697
1810371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1,341
1810370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278
1810369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1 ㅇㅇ 00:41:02 891
1810368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5 ........ 00:38:45 1,079
1810367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345
1810366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1,018
1810365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837
1810364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791
1810363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3 후리 00:16:34 1,336
1810362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1,088
1810361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7 인식변화 00:09:48 1,492
1810360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154
1810359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289
1810358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254
1810357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6 2026/05/14 1,627
1810356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5 180배 2026/05/14 3,120
1810355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660
1810354 애들 주식이요 1 sa 2026/05/14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