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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해서 입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9-04-18 19:33:35

ego에서 힙선까지 오는 봄여름용 블라우스 샀는데

박스형이라 힙까지 오니 너무 벙벙해서요.

반품할 시기 넘겨버려

허리쯤 길이로 만들어 밑단에 고무줄 넣어

짧게 입고 싶어요.


기장을 제가 자르고

고무줄 넣을 공간 바늘질 해 만들어서

고무줄 넣고 해볼까하는데 초보가 하기 어려운 작업인가요.

이런 것 혹시 유튜브 작업과정 나온 게 있나요.


그냥 한 번 해보고싶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세탁소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이경우, 기장 얼만큼 되게 해서 고무줄 넣어 주세요~ 하면 되나요.

IP : 125.178.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탁소
    '19.4.18 7:40 PM (59.15.xxx.86)

    잘하지 않으면 옷 하나 버려요.
    맘에 드는 옷에는 실험 금지!

  • 2. 고무줄
    '19.4.18 7:51 PM (211.36.xxx.68)

    스타알은 좀 못해도 표시 안나요
    제일 중요한건 고무줄 넣었을때 길이가 줄어드니 그걸 잘 계산해야해요
    일단 자르기전에 헌번 넣어보고 길이를 계산해서 자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좀 번거롭긴 하겠지만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지요

  • 3. 세탁소보다는
    '19.4.18 7:53 PM (203.171.xxx.72) - 삭제된댓글

    전문 수선집에 맡기세요.
    저는 재봉틀이 있어서 간단한거 또는 필요한 실 색상이 있을 때는 집에서 제가 고치는데 전문 수선집 가시면 입어보고 거기서 원하는 길이에 맞춰 줍니다.

  • 4. 세탁소 보다는
    '19.4.18 7:56 PM (203.171.xxx.72)

    전문 수선집에 맡기세요.
    저는 재봉틀이 있어서 간단한거 또는 필요한 실 색상이 있을 때는 집에서 제가 고치는데
    전문 수선집 가시면 그 자리에서 입어보고 원하는 길이에 맞춰 줍니다.

  • 5. ㅇㅇ
    '19.4.18 7:56 PM (211.36.xxx.240)

    차라리 가는 벨트를 착용하시는 건 어떤가요

  • 6. 원글
    '19.4.18 8:06 PM (125.178.xxx.135)

    저희 동네에 수선집 딱 하나 있는데
    수선하는 남자 두 분이 어찌나 느물거리는지 가기 싫은 것도 이유 중 하나네요.^^

    그래서 한 번 해볼까 했는데.. 혹시 이런 것 영상은 없나요.
    영상 한 번 보고 결정하고픈데 못 찾겠어요.

    벨트 보다는 그냥 짧게 입고싶어서요.

  • 7. ...
    '19.4.18 8:25 PM (223.62.xxx.73)

    맘에 드는 옷에 실험금지2222

    의상 전공자고 그 쪽에서 일한 지 20년넘었는데요.
    원글님 생각대로..... 길이를 잘라내고 끝을 바느질 해서
    고무줄 끼워 넣는다......는 큰 줄기의 생각일 뿐이고.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건 디테일 이예요.

    어느 정도 잘라 낼 건인가( 밑단 시접분랑 포함),
    어떻게 고른 치수로 반듯하게 자르나,
    옷 전체의 비율로 어색하지 않고.
    입었을 때 거슬리지 않은 길이를 찾는것.
    밑단 둘레와 고무줄의 비율,
    깔끔한 바느질과 마무리,(고무줄 끼우는 자리와 방법)
    이들 중 한가지만 어긋나도 부자연스러워서
    그 옷 안입게 되요.

    수선집 고고~~

  • 8. 저요
    '19.4.18 9:40 PM (218.155.xxx.76)

    원단, 무늬다 너무 이쁜 옷이었는데 입으니까 제 체형에 안맞아서 밑단에 고무줄넣고
    허리 약간들어가게 손바느질로 수선해서 진짜 잘~입고다녔어요
    막상해보면 별거없어요
    그리고 자기체형과 취향은 본인이 제일 잘 알기에 수선집가서 아무리 열심히 설명해도 엉터리로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한건 그냥 제가 합니다

  • 9. ㅡㅡ
    '19.4.18 10:04 PM (112.150.xxx.194)

    수선집으로.
    저희 동네에 수선집이 몇개 있는데. 나이든 아저씨가 하는집만 늘 일이 밀려있거든요.
    근데. 옷 맡길때 얘기를 나눠보면 역시 다르더라구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뚝 잘라서 드르륵 박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될 만한 옷은 해주시고. 안될옷은 받지도 않아요.

  • 10. 원글
    '19.4.20 10:39 PM (125.178.xxx.135)

    네~ 그냥 수선집에 맡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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