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망언
조선일보는 한달전에 WTO 최종심에서 한국이 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렇게 지게 되면 한일 관계 악화에 새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예단했다가, 막상 이기게 되니까 한 달여 만에 말을 바꿔서 이번 판정으로 한-일 관계 경색이 계속될 우려가 있다고 말함.ㅡ .
, 초미세먼지가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보다 심한 방사선에 내모는 것과 같다”ㅡ3월 14일 기사 중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사선 피폭으로 사망한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인근 바다의 해산물도 방사선 오염을 걱정할 필요 없이 먹어도 된다”ㅡ1월 30일 기사
일본 후쿠시마 사고 당시 원자로 사고로 인한 희생자는 한 명도 없었고, 원전 발전으로 나오는 방사능의 양도 자연 방사능의 10만분의 1 정도”ㅡ1월 26일
한일 WTO분쟁에서 승소하자 크게 당황한 조선일보
후쿠시마 농산물 많이들어.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9-04-18 16:40:07
IP : 47.13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18 4:40 PM (47.136.xxx.63) - 삭제된댓글news.v.daum.net/v/20190418070054156
2. 원글
'19.4.18 4:41 PM (47.136.xxx.63)3. 쓸개코
'19.4.18 5:35 PM (118.33.xxx.96)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쓰레기 언론.
4. 완전
'19.4.18 6:16 PM (182.225.xxx.13)일본극우 신문이네요.
여지껏 저런놈들이 언론이랍시고 자리잡고 앉아
얼마나 오랜기간 저린짓을 해왔을까 싶네요.5. ...
'19.4.18 7:18 PM (86.144.xxx.175)조선일보는 본사를 후쿠시마에 세워야 겠내요. 기자들이 거기 음식 먹어서 지원하게.매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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