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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은 왜그런걸까요?

... 조회수 : 15,450
작성일 : 2019-04-17 16:16:24
첫만남부터 눈을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국 관계가 안좋게 끝나더라구요
사람도 좀 이상하고.. 이기적이거나 못됐거나 막무가내 사기 기질 등등
명바기가 사람을 쳐다볼 때 그렇게 뚫어지게 본다더니
보통 남 쳐다볼 때 미안해서라도 눈도 보다가 코도 한 번 보다가 잠깐 딴데도 보고
자연스럽게 그러잖아요
그렇게 대놓고 보는건 대체 무슨 심리인건지.. 
너무 빤히 보는 사람은 아예 거르게 됐어요


 
IP : 119.198.xxx.1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7 4:24 PM (58.141.xxx.147) - 삭제된댓글

    그거 아주 안좋은 버릇이예요

    오래전 남편과 지인만나기위해 S호텔에서 있는데
    지인과 만나고 헤어질때까지 옆자리에서 저를 진짜 뚫어지게 쳐다보던 중년여인이 있었어요
    얼마나 뚫어져라 보던지 지인이 저한테 누구냐고?묻기까지....ㅜ

    지인보내고 남편과 일어서면서 아예 옆자리 그여자한테 가서 대놓고 물었지요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겠다 싶어서요
    저 아시냐고?
    했더니 아니요 그러더군요
    예의를 좀 배우셔야겠네요 아니면 눈운동을 따로 하시던지...
    하고 위 아래로 째려보고 나왔더니 고개푹숙이고 있더만요

    남편이 우리마누라 최고!! 하고 엄지척 해줬어요

  • 2. ㅡㅡ
    '19.4.17 4:35 PM (14.38.xxx.159)

    외국애들은 눈 똑바로 안보면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싫어하던데...
    영화에서도 보면 눈 똑바로 빤히 보고 얘기하잖아요.
    울 나라는 그게 실례인가요?

  • 3. ..
    '19.4.17 4:39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대화할때랑 모르는 사람 쳐다볼때랑 같나요

  • 4. ㅇㅇ
    '19.4.17 4:42 PM (175.223.xxx.16)

    별 생각없이 사람쳐다보는 습관있는 사람인데요,
    남들은 뭘하나, 뭘입나, 어떻게하나 궁금해서 남녀를 가리지않고 쳐다봐요;;;

    하루는 운동하다가 별 의미없이 쳐다본 젊은 남자분이
    지금 저 쳐다보시는 거냐?고 물어서 무안해죽을뻔 했어요.
    그뒤부터 좀 자제하긴 하는데 평소에 사람에 대한 경계심
    이나 호기심이 많아서 조절이 잘 안돼요.
    이걸로 인해서 오해도 잘받고;;

  • 5. 위에
    '19.4.17 4:47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젊은 남자분은 양반이네
    이상한 남자이면 폭행 당 할 수 있어요

  • 6. ..
    '19.4.17 4:52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당하는사람은 한대 치고 싶죠. 50대 남자가 쳐다보면 눈알 찌르고 싶던데요

  • 7. ....
    '19.4.17 5:01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길에서 빤히 쳐다보는사람들 칼로 찌르고싶은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 8. ..
    '19.4.17 5:30 PM (211.117.xxx.145)

    빤히 쳐다보는 것도 문제지만
    위아래로 쭉 훑어보는 습관 가진 사람도
    이상해보여서 다가가기 꺼려져요

  • 9. 남자들 사이에서
    '19.4.17 5:31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

    빤히 누군가를 주시하는건 상대보다 자기가 우위에 있단거고....누가봐도 싸움거는 행동이죠.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싸움날때...뭘 봐? 이러면서 싸움이 시작되는건데요.
    여자들 중에선 그런 시선 받으면, 내가 예쁜가보다 이러기도 하지만...대부분 싫어하죠.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도...남자 자기를 똑같이 쳐다보면 싫어하더라구요.

  • 10. 남자들 사이에서
    '19.4.17 5:35 PM (112.150.xxx.190)

    빤히 누군가를 주시하는건 상대보다 자기가 우위에 있단거고....누가봐도 싸움거는 행동이죠.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싸움날때...뭘 봐? 이러면서 싸움이 시작되는건데요.
    여자들 중에선 그런 시선 받으면, 내가 예쁜가보다 이러기도 하지만...대부분 싫어하죠.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도...남이 자기를 똑같이 쳐다보면 싫어하더라구요.

  • 11. ㅋㅋ
    '19.4.17 6:16 PM (175.120.xxx.157)

    저 그럴때 미친 척 하고 또라이같은 표정으로 멍하게 같이 쳐다봐주니 고개 돌리더군요

  • 12. 오오오
    '19.4.18 3:51 AM (38.75.xxx.87)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빤히 쳐다보는 사람, 힐껏 힐껏 쳐다보는 사람, 사람을 아래위로 쭈욱 훝어 보는 사람 다 싫어요. 그 중에서도 최고는 빤히 쳐다보는 사람 같아요.

    예전에 찜질방에 스님이랑 같이 간적이 있는데 스님이 진짜 이게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천사 같으신 분이세요. 저희가 가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같이 따라가 주시고 만화책 보고 재미난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 나이 50대쯤 되어 보이는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역력해서 표정이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일글어진 표정으로 빤히 빤히 빤히 쳐다보는데... 진짜 민망해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거 서양에서는 엄청난 실례입니다. 매너는 통한다고, 한국에서도 좋지 않아요. 제발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서양에서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 볼때 안쳐다보는게 좋은 예의라고 어려서부터 가르칩니다. 이 또한 선진국인 나라에서는 다 좀 지켰으면 해요. 간절한 바램입니다.

  • 13.
    '19.4.18 3:52 AM (38.75.xxx.87)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빤히 쳐다보는 사람, 힐껏 힐껏 쳐다보는 사람, 사람을 아래위로 쭈욱 훝어 보는 사람 다 싫어요. 그 중에서도 최고는 빤히 쳐다보는 사람 같아요.

    예전에 찜질방에 스님이랑 같이 간적이 있는데 스님이 진짜 이게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천사 같으신 분이세요. 저희가 가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같이 따라가 주시고 만화책 보고 재미난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 나이 50대쯤 되어 보이는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역력해서 표정이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일글어진 표정으로 빤히 빤히 빤히 쳐다보는데... 진짜 민망해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거 서양에서는 엄청난 실례입니다. 매너는 통한다고, 한국에서도 좋지 않아요. 제발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서양에서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 볼때 안쳐다보는게 좋은 예의라고 어려서부터 가르칩니다. 이 또한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다 좀 지켰으면 해요.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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