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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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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ㅠ 감사합니다

에휴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9-04-17 15:21:22
IP : 112.155.xxx.1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7 3:26 PM (112.155.xxx.161)

    제가 이렇게 나오니 남편과 어머님 입장은
    병원에서 오가며 정식으로 인사도 못나누고 사위, 고모부는 안돼지 그럼그럼
    정식으로 집으로 자리를 만들어 상견례처럼 통성명하고 남자의 사정을 설명하고 곧 결혼할 건데 지금 사정이 있어 못하니...결혼한 관계로 치자...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가 약 2주전에 가족일부 일정으로 그 모임이 파토났고 전 사실 그 자리가 상견례같이 그런 자리인줄도 모르고 갈뻔 했는데 알고보니 그런 속셈이었고 파토났으니 곧 다시 모여서 인사하고 그럼 사위, 고모부가 되는게 문제될 거 없다는 식입니다
    이 걸 남편은 이해가 된다는 입장, 전 아니다 이전 남자와 다를게 뭐가 있냐 서류라도 합치던지 1년이 지나던지 그 전까진 호칭문제 조심하든지 아님 우리와 만나는걸 조심해 줘라....입장입니다
    시가에 가면 둘의 방에 신혼부부같이 슬리퍼 두개 베개 두개 다 셋팅되어있고 며느리 보기 껄끄럽고 이런거 전혀 없어요
    돈이 신이 집이라...돈주는 사람이 신이거든요..

  • 2. 뭐 그리
    '19.4.17 3:33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시누까지 신경 쓰나요?
    내동생도 아니고 그려려니 하면 되죠
    정 불편한데 아이 호칭 문제만 바로잡지
    딴 건 그사람 가치관이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 3. 에휴
    '19.4.17 3:34 PM (115.140.xxx.180)

    님이 정상 남편네는 비정상. .. 글로만 읽어도 싫네요

  • 4. 냅두세요
    '19.4.17 3:38 PM (91.48.xxx.98)

    성인들 연애하는데 불륜도 아니고 님이 뭔 상관인가요?
    고모부가 자꾸 바뀌어도 애들은 아무 생각없어요.
    초등 고학년 조카가 걱정이지만 뭐 그건 그집 문제구요.
    님은 그냥 가만계세요.
    애들 만나게 하는건 친정엄마말대로 피하고 돌잔치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만 하세요.

  • 5. ㅇㅇ
    '19.4.17 3:39 PM (175.120.xxx.157)

    걍 그런가 보다 하세요 ㅋㅋ그때 그때 달라져도 다들 적응하고 넘어가요
    저희도 사촌언니가 진짜 이쁘고 연예인 이혜숙이랑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아서 진짜 몸도 날씬하고 키도 크고 정말 너무 이쁘고 하늘하늘 가녀린 스탈인데요
    남자가 끊이지 않는데 볼때마다 형부가 바꼈어요 ㅋㅋ
    실컷 형부 어쩌고 했더니 다음에 다른 남자고 ㅋ
    걍 그러려니 해요 이젠 호칭 안 부르지만요 님이 뭘 어쩌겠어요
    애들도 크면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걱정 안해도 되요 ㅋㅋ

  • 6. 그냥
    '19.4.17 3:41 PM (112.216.xxx.139)

    아이한테만 얘기해주세요.
    아직 고모랑 결혼한건 아니니까 아저씨라고 하라고...

    애초에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니 자꾸 삐그덕 거리는거에요.
    친정어머님께서도 대충 사정 아신다니 `난 모르겠다` 정도로 정리하시고..

    행여 아이가 `아저씨`라 부르는 거에 대해서 테클 들어오면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지금까지 바뀐 사람이 몇인데... 식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되면 그때 호칭도 제대로 하겠다 하세요.

    하.. 글쓴님 진심 짜증 나겠어요. ㅡㅡ;;

  • 7. ..
    '19.4.17 3:4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내자식한테는 그런 모습 안보여줄것 싶을것 같은데요..고모부가 계속바뀌는데 어떻게 자식이 아무생각이 없겠어요...ㅠㅠㅠ그게 어떻게 이해가되나요..??ㅠㅠㅠ 남편분 좀 비정상 같아요...ㅠㅠㅠ 원글님입장은 이해가 가구요...

  • 8. 그럼
    '19.4.17 3:43 PM (112.155.xxx.161)

    돌잔치만 부득이하게 마주치게되면 그때만 아이한테 미리 말하고 (5세에요 이제 말 엄청 늘고 기억을 넘 잘해요ㅠ)
    상견례 자리다 뭐다 그런 자리 피하면 되는거겠네요
    돌잔치 한번이니 그때는 괜찮다...말씀이시죠
    의견 감사합니다ㅠ

  • 9. ...
    '19.4.17 3:45 PM (175.113.xxx.252)

    솔직히 내자식한테는 그런 모습 안보여줄것 싶을것 같은데요..고모부가 계속바뀌는데 어떻게 자식이 아무생각이 없겠어요...ㅠㅠㅠ그게 어떻게 이해가되나요..??ㅠㅠㅠ 남편분 좀 비정상 같아요...ㅠㅠㅠ 원글님입장은 이해가 가구요...근데 남편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보통 상식가진 사람 같으면.... ...그런 형제 있으면 내 배우자한테도 너무 창피할것같은데 괜찮나 봐요..??

  • 10. 남편은
    '19.4.17 3:55 PM (112.155.xxx.161)

    지금껏 부끄럽다 미안하다 그러다가
    어제야 그 상황은 이해한다....그 소리에 감정이 겪해지며 싸웠어요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란 소리에 격분했지요...

    그간 남자들은 1년의 헌신이후 하나같이 잠수이별. 그냥 연락두절로 헤어졌구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저야 부자 돈만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땡큐죠 안그래도 극성인 시누 남편 달달 볶아 셀프 효도할테니...그 가정이야 어떻든..

  • 11. 신경 끊으세요.
    '19.4.17 4:1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성인이고 그들 인생인데 뭘..

    물론 저역시 인생을 그렇게 쉽게 요령껏 사는 사람들
    내 주변에 없기를 바랍니다 만
    세상엔 별 사람 다 있으니까요.
    중심역활은 커녕 아무렇게 살아도 돈만 되면 헤벌쭉하는 어른,
    그 어머니에 그 딸,
    나라면 냉랭하고 차갑게 말 안섞고 눈 내리깔고 투명인간 취급 해버릴거 같아요.

  • 12. 감사합니다
    '19.4.17 4:48 PM (112.155.xxx.161)

    세부내용 수정했어요ㅠㅠ

  • 13. 자주 안봐야죠
    '19.4.17 4:57 PM (61.82.xxx.207)

    명절 생신때만 시부모님 만나세요. 돌잔치는 어쩔수 없고요.
    아이에게는 솔직하게 고모남친이라고 하세요.
    뭔 호칭 때문에 결혼서류 만들라고 할건 아니죠.
    고모부라고 부르라고하면 결혼을 해야 그렇게 부르죠~ 하고 마세요.
    남편에게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데 뭔 고모부라고 부르냐고, 울애가 벌써 고모부가 몇이냐고 하세요.
    시어머니가 그런분이니 모전여전이죠.
    저라면 시집에 자주 안가고 아이도 할머니를 자주 안만나게 할거 같네요.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모르는거 같아도 애들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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