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여운 아들 자랑

....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9-04-17 12:50:48
어제 학교에서 
앞구르기랑 뒷구르기를 배웠는데
뒷구르기는 자신만 성공했다고 
엄청 뿌듯해하며 말하더라구요.

뒷구르기를 성공했으니 선생님께서
아이보고 그럼 니가 옆구르기 시범을 한번
보여라 라고 하셔서

아이가 매트에 엎드린뒤 오른쪽으로 한번
왼쪽으로 한번 다시 오른쪽으로 한번
열심히 매트위에서 김밥처럼 구르기를 했나봐요...

근데 애들이 자지러지게 웃고 난리가 나서
일어나 보니까

그 옆구르기 말고 서서 옆으로 한바퀴 도는 옆돌기를 말씀하셨던 
거였나봐요...

암튼 아이들이 무슨 애벌레 같았다고 귀엽다고 해줬다고
조곤조곤 얘기해 주는데 초4라 이제 다 큰 줄 알았더니 아직
아기같고 귀엽네요^^


IP : 116.122.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곰이
    '19.4.17 12:52 PM (110.15.xxx.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입을 틀어막고 웃는 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라~

  • 2. 샹각만으로도
    '19.4.17 12:53 PM (108.30.xxx.83)

    방긋거리게 되네요. 귀여워라.

  • 3. 푸핫
    '19.4.17 12:53 PM (223.62.xxx.61)

    우리조카 초등학교때 옆구르기 하라니까 팔 쫙 펴고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구르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기발해요 ㅋㅋㅋㅋ

  • 4. 대학생 맘
    '19.4.17 12:53 PM (121.155.xxx.30)

    이제4학년이면 한창 귀엽겠네요 ㅎㅎ
    순둥이같은20살 먹은 우리아들도
    귀여운데요 ㅎ

  • 5.
    '19.4.17 12:57 PM (125.132.xxx.156)

    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종종 해주세요 ㅎㅎ

  • 6.
    '19.4.17 12:58 PM (125.132.xxx.156)

    초4 아들이라니 정말 얼마나 얼마나 귀엽고 예쁠까요!!!
    초4아이는.. 사랑이죠.. 만끽하세요!!!!!

  • 7. ....
    '19.4.17 1:02 PM (116.122.xxx.3)

    게임 자꾸 하려고 하고 미운말도 종종해서 사춘기 들어가나 싶을 때도 있다가
    또 가끔씩은 완전 아기짓을 해서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내년 또 달라질테니 많이
    즐겨야 겠어요~~~

  • 8. dd
    '19.4.17 1:04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어린이집 다닐 때 원장님이 상담하다보면 어차피란 단어를 엄청 자주 쓰시는데
    아들이 그걸 보고 배운건지 한참 떠블떠블 말을 많이 하더니 결론은 어차피 괜찮다로 끝맺던 생각이 나네요
    어차피란 말이 아무말에나 쓰면 되는 줄 알았는지 ,,,

  • 9. 비빔국수
    '19.4.17 1:26 PM (218.236.xxx.36)

    큰소리로 엄청 웃었어요
    점심 먹고 와서.. 기분좋네요

  • 10. .....
    '19.4.17 2:45 PM (221.149.xxx.80) - 삭제된댓글

    으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0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 18:06:59 2
1808699 싡중 미리내77 18:05:26 26
1808698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5 그냥 18:00:27 358
1808697 공익배정받기 2 오월 17:55:52 144
1808696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3 무슨국 17:53:49 204
1808695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3 강스포 17:52:17 396
1808694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3 고2 17:49:18 880
1808693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149
1808692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3 자매부심.... 17:42:45 824
1808691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4 17:41:02 886
1808690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17:35:42 238
1808689 '김건희 항소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4 고인의명복을.. 17:35:29 665
1808688 시신경에 문제가 있을때 뇌 mri 검사로는 안 나오나요? 6 시신경 17:34:28 256
1808687 지갑분실하면 주소지로 등기같이 오나요? 1 bb 17:32:20 121
1808686 나무증권에 계설한 cma통장 해지방법 아시나요? Oo 17:23:56 129
1808685 부산 분들 하정우 인기 좋은가요 2 .. 17:23:54 336
1808684 환율1452원 1 17:22:54 734
1808683 지금 마이프로틴 할인 라방 하네요 신용은 17:22:33 122
1808682 한국을 협박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보인다 3 ㅇㅇㅇ 17:19:48 899
1808681 테슬라 이야기 1 그냥 17:17:28 311
1808680 제2의 효성중공업 후보 누구 17:17:17 879
1808679 하이닉스 2주 팔았어요. 5 ㅇㅇ 17:10:37 2,063
1808678 미국 몽고메리 사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1 출장 17:09:15 245
1808677 나무증권에서 irp 운용하시는 분~ 1 궁금 17:05:19 234
1808676 한지오 미용사 머리 잘하나요 2 머리발 17:05:10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