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인데 요즘 너무 먹어요

..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9-04-17 01:03:48
2월부터 재수시작한 아이인데 얼마전부터 엄청먹어요.
본인은 하루종일 공부하니까 배가 계속 고프다고하는데 새벽6:30에 일어나면서부터 배고프다고 빨리 밥달라하고 학원서도 다른학생에 비해 엄청먹나봐요. 주변에서 놀랄정도로요. 10시에 끝나 오늘은 햄버거 2개를 먹고왔다더라구요 집오면 11시정도되는데 항상 간단한 간식정도 먹긴하는데 요즘들어서는 이게 부실한지 나가서 먹고들어와요.
그렇다고 체구가 큰것도 아니고 남자애인데 54키로 정도 나가요. 올초까지는 50키로정도였구요.
하루종일 큰 움직임 없이 공부만하는데 저리 배가 고플까요.
아직 클때일까요? 제가 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좀 걱정되기도 하네요
IP : 39.125.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7 1:42 AM (175.223.xxx.108)

    스트레스로 불안해서 먹는걸로 푸는듯요

  • 2. 덩치
    '19.4.17 2:26 AM (122.38.xxx.224)

    큰 남자애들은 그 정도 먹어서 큰거죠. 소화제랑 기타 상비약 잘 준비해두시고 맛있는거 많이 주세요. 마음이 허하니까 더 그럴거예요.

  • 3. 000
    '19.4.17 6:34 AM (118.45.xxx.198)

    몸무게도 먹는 것도 다 정상 같은데요? 먹은 걸 더 자세히 적어보시던지.....
    뇌 많이 쓰도 에너지 소모 많이 쓰이더라구요.
    엄마가 양이 적어서 아이 먹는게 많아 보이는 거 아닌가요?
    지금 공부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을 건데 저 정도 쯤이야..

  • 4. ,,
    '19.4.17 7:25 AM (180.66.xxx.23)

    엄마가 드시는거하고 비교하지마세요
    재수생이라면서요
    그 때는 먹고 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랍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54키로면 아직 한참 더 쪄도
    될거 같네요
    아직 성장판 안 닫혔구요 잘 먹음 키도 더 클수 있답니다

  • 5. ..
    '19.4.17 7:41 AM (39.125.xxx.133)

    나 자신이 많이 먹지않으니 아이먹는것에대해 허용치가 낮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런가보네요
    아침에도 너무배고프다고 난리를치고 밤에 많이 먹는거에 걱정이 좀 있긴 하거든요
    지난번에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아서 음식조심 했음하는맘이 있어 그런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공부할때이니 좀 챙겨줘야겠네요..

  • 6. 저희애도
    '19.4.17 7:44 AM (115.139.xxx.136)

    작년 재수하면서 간식 엄청 먹더라구요.
    올해 대학갔는데 지금 셤기간이라 기숙사에 있는데 카드사용횟수가 평상시보다 두배 더많네요.
    아마도 스트레스성 식욕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37 대통령 국정 평가 "부정 52%, 긍정 45.2%&qu.. ..... 12:00:04 4
1822936 ‘특별한 의도 없음’은 혐오 문제의 핵심 [플랫] 111 11:59:56 3
1822935 지금 하닉스 들어신분 있나요? 2 .. 11:51:20 423
1822934 시험잘봤다고 돈달라던 고2 후기 2 ... 11:50:13 396
1822933 내일 알바시작하는데 설레어요 4 ㅎㅎ 11:49:02 210
1822932 솔직히 이혼이 두렵습니다 12 .. 11:49:00 523
1822931 저 이거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6 주린이라 11:47:47 202
1822930 오윤혜, 이재명.문재인 만남을 보며 "이렇게 할 일이 .. 5 아아 11:44:57 432
1822929 허니듀 멜론 계절이 왔네요.멜론 중 최고 허니듀 11:43:11 107
1822928 배재고 옹호하는 완미족발 이벤트.jpg 7 고맙구나 11:42:46 381
1822927 올공 성조기를 왜 저렇게 하는건지 13 ㄱㅍ 11:37:44 219
1822926 호남이 권력입니다 33 가스라이팅 11:36:49 458
1822925 지금이라도 손절못하고 나중에 집값 날릴사람 많을듯하네여 9 다니엘 11:33:50 898
1822924 부모님댁의 홈캠용 cctv는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홈캠용 cc.. 11:33:01 90
1822923 불면으로 자멘쏙정 드시는분? 50후반 11:27:33 93
1822922 당근에 드림 할까요, 말까요(단독주택) 7 정리 11:26:19 621
1822921 6월 소비자물가 3.2%↑...2년6개월 만에 최고 2 ... 11:25:04 173
1822920 부여 연꽃보러 가려는데요~ 11 7월시작 11:23:05 404
1822919 NBS 이재명 대통령 긍정 58% 부정 35% 13 오늘 11:20:14 674
1822918 일본서 어깨빵에 참교육하는 한국인 7 우스 11:17:16 676
1822917 펌글)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②-재심 변호사의 모순 맑은햇살 11:15:09 133
1822916 김만배가 장자연 리스트 무마? 3 ..... 11:11:06 321
1822915 작은 개인사무실 인턴 중도하차후 임금체불 11 인턴 11:08:19 534
1822914 이번정부들어 초부자가 15 .... 11:06:32 904
1822913 도매 꽃시장에 갔는데요 2 ㅇㅇ 11:06:00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