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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황장애일까요

...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19-04-17 00:35:24
요즘 심한가슴통증을 느낍니다
아무리 심호흡을 해도 가슴안에 무언가 터질듯한
밥을 많이 먹어서 일까 속이 부대끼나했는데
많이먹지 않은날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새벽에도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요
지금도 가슴이 조금씩 답답해져요


IP : 125.186.xxx.1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7 12:37 AM (175.116.xxx.93)

    맞아요. 병원가세요. 저도 30년전에 공황장애라는 진단조차 생소할때 그랬어요. 도서관에 있는데 숨이 꽉꽉막혀왔어요.

  • 2. ...
    '19.4.17 12:44 AM (116.127.xxx.74)

    흔히 말한는 화병이 일종의 공황장애일까요?
    제가 시가 일로 한참 힘들 대 호흡도 곤란하고 가슴도 답답답하고 불안증상 있고 했는데 그냥 화병이다하고 넘어갔었거든요.
    몇년간 시가 안보고 사니 싹 나았지만요.

  • 3.
    '19.4.17 12:45 AM (211.204.xxx.96)

    호흡이 가쁘고 그렇나요?거의 비슷한데요

  • 4.
    '19.4.17 12:47 AM (223.62.xxx.233)

    세월호 이야기만 들어도 숨을 쉬기가 힘들고 바닷물만 봐도 숨막혀요 ㅠ 이것도 공황장애 같아요 ㅠ

  • 5. 원글
    '19.4.17 12:48 AM (125.186.xxx.133)

    호흡이 가쁜것 보다
    가슴통증 숨을 못쉴 것 같아
    심호흡을 해도 좀처럼 나아지질 않아요
    그러다 자고나면 좀 나은데
    그래도 가슴부위가 저릿하다해야 할까요

  • 6. ㅇㅇ
    '19.4.17 12:51 AM (175.120.xxx.157)

    심장이 안 좋아도 그렇고 식도염일때도 그렇고 혈관이 막혀도 그렇고 갱년기일때도 그래요 병원 가세요

  • 7. 하늘날기
    '19.4.17 1:03 AM (1.231.xxx.182)

    심장이나 위장 장애도 그런 증상 있어요...

    공황장애는 실질적 통증보다 순간적인 10-20분간 자신을 콘트롤 못하는 증상이죠.

    그리고 그 증상이 끝나는 징조가 온몸의 땀구멍이 열리면서 땀을 쏟아붓고, 릴렉스 되면서

    돌아오는 겁니다.

    그런 언콘트롤한 증상이 또 올까봐 일상을 두려움 속에 사는 게 공황장애입니다.

    자신이 그 상황에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공포감에 휩싸이는 거죠.

    그러나 실제로 죽는 병은 아니고....그냥 그런 두려움에 휩싸이는 거죠.

  • 8.
    '19.4.17 1:18 AM (59.28.xxx.92)

    한때 공황장애 였다가 치료 되었는데
    위에 하늘 날기 님 설명 그대로입니다.
    언제 그 상황에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대상포진보다 더 힘들었어요

  • 9. 협심증
    '19.4.17 1:25 AM (86.13.xxx.143)

    아닐까요? 저희 언니가 40세때 같은 증상이라 설마 이런 젊은 나이에? 하고 의심했는데 결국은 시술 받았거든요. 시술 후에 남들은 숨 쉬는 것이 안 힘들었구나 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조여 오면서 나빠지니 몸도 거기에 불편하고 힘들어도 적응해서 경각심을 갖지 못한 거였어요.

  • 10. ,,
    '19.4.17 1:46 AM (219.250.xxx.4)

    소화안된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어른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증상을 착각할 정도로 비슷하대요
    소화안됨 과 심장마비

  • 11. Nn
    '19.4.17 2:01 AM (221.153.xxx.251)

    역류성 식도염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 특히 밤에요 검사 한번 해보세요

  • 12. ..
    '19.4.17 2:13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근데 심장이 인좋아 그럴 수 있어요.

  • 13.
    '19.4.17 2:33 AM (175.223.xxx.14)

    역류성식도염 같아요
    공황장애는요
    제가 곀은바로는 그 순간에 꼭 진짜 죽을것같기 때문에 모르기가 힘이들어요

    공포심 등의 이유로 그순간 호흡이 안되어서
    (내맘대로 조절 불가) 진짜 꼭 죽을것 같거든요

  • 14. ..
    '19.4.17 4:19 AM (1.252.xxx.71)

    저희 삼촌이 공황장애인데 운전하고 가다가 119 두번이나 불렀을 정도로 그 순간 정말 죽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대요
    혹시 모르니 검사 꼭 받아보세요

  • 15. 행인7
    '19.4.17 5:30 AM (158.140.xxx.214)

    공황을 겪게 되면 "이게 공황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아요. 그만큼 강렬하고 특이한 느낌이기 때문이죠.

  • 16.
    '19.4.17 5:47 AM (223.38.xxx.75)

    위에 세월호 얘기 쓰신 분,저랑 같네요..ㅜ
    오년이 지났지만..

  • 17.
    '19.4.17 7:35 AM (39.118.xxx.224)

    공황을 겪게 되면 "이게 공황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아요. 그만큼 강렬하고 특이한 느낌이기 때문이죠.222


    통증보다
    숨이 안 쉬어지고 아득해집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증보다
    호흡곤란 내가 나를 통제하기 힘든 느낌

  • 18. 아루미
    '19.4.17 7:45 AM (182.214.xxx.181)

    공황장애는 그냥 이순간 막 죽을것 같아서 미쳐날뛰는것 같은
    증상이 있어요. 이걸 스스로 컨트롤을 못하거든요.
    홧병이나 심장문제 식도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ㅜㅜ

  • 19. 심장내과
    '19.4.17 8:38 AM (221.157.xxx.183)

    심장내과 가보세요.

  • 20. ..
    '19.4.17 9:43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는 나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되서 당장 죽을것같은 공포감이 밀려와요.
    숨이 안쉬어진다 정도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미쳐버릴것같은 제어 불가능한 강렬한 공포감이요.ㅠ

  • 21. 빙그레
    '19.4.17 10:08 AM (223.62.xxx.31)

    그래서 힘들어지면 검사받는게 중요하죠.
    공황장애면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고요.
    그런데도 반복되면 신경정신과로 가 보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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