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4.16 11:51 AM
(14.32.xxx.172)
빌려달라고 말했으니
그 집에 있는 것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거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하셨나보네요.
2. 어머니한테
'19.4.16 11:5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톡 보내지 그러세요.
제꺼 가져갔으니
갖다놓으세요.
3. ㅇㅇ
'19.4.16 11:52 AM
(117.111.xxx.18)
무식한데 용서해드리세요. 샤넬백 훔쳐가는 시누 시모도 있답니다.
4. 가방
'19.4.16 11:52 AM
(223.39.xxx.223)
캐리어 이쁜 거 하나 이 참에 사 드리세요
캐리어 비싸지도 않아요
적당히 이쁜 거 하나 사 드리세요
생일 이시라니 저녁에 남편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5. 123
'19.4.16 11:5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빌려달라해서
빌려준건데
그럼 콕 찝어서 뭐 가져가라하지
왜 뒷말한대요?
며느리꺼 가져가면 안되나요?
6. ㅇㅇ
'19.4.16 11:53 AM
(175.120.xxx.157)
걍 젤 사이즈 적당한 거 가져 간 듯 하네요
7. 맙소사
'19.4.16 11:54 AM
(183.98.xxx.142)
아들도 며느리도 없는 집에
와서 가져가다니요
며느리 가방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데요?
그리고 123 그 시엄마예요?
말인지 방구인지
8. ...
'19.4.16 11:54 AM
(58.126.xxx.43)
어머니 캐리어 있어요.
이번 국내 여행에 사용하기는 크다고...작은 거 빌려 달라고 하신거라..
그리고, 저희 생활이 요즘 여유가 없어서...
9. ᆢ
'19.4.16 11:54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명품백 훔쳐간줄~~~~
캐리어좀 빌려줄수 있죠
매일 쓰는것도 아닌데
10. 캐리어
'19.4.16 11:55 AM
(1.240.xxx.7)
그거 뭐 대단한거라고....
너무하네
11. 여유가
'19.4.16 11:5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없다는게 무슨 뜻이죠.
12. 참나
'19.4.16 11:56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비싸지도 않은거 여행 다니는 사람이 사야지
난데없이 사주라니 입으로 인심쓰긴 쉽죠 ㅎㅎ
그리고 집에 사람이 있을 때 빌리러 오든지 해야지
빈집에 와서 자기가 이거저거 둘러보고 가져간거잖아요
저 행태 하나만 봐도 어떤 시모인지 미루어 짐작이 되네요
시모가 되면 왜 염치가 없어지는지 ..
13. 엥?
'19.4.16 11:56 AM
(222.96.xxx.215)
말 없이 가져가신것도 아니고.. 빌려가신건데;;;
아들껀 되고 며느리껀 안되나요?... 계속 쓰는것도 아닌데;;
결혼 10년차 며느리입장이고요.. 저도 캐리어 빌려드린적 있거든요;
14. 000
'19.4.16 11:57 AM
(119.201.xxx.112)
님 가방 사이즈가 더 마음에 들었나봐요...
15. ...
'19.4.16 11:57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시어머니 별론데 그냥 한번쓸거 마음에 드신거 가져가신거지 무시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틀림없이 더 예쁘고 크기도 적당했겠죠.
좋은 마음으로 빌려드리고 대신 반드시 찾아오세요. 아주 뻔뻔한 사람 아니면 계속 빌려가진 않으실거고 이거 나 주면 안되겠냐 하시면 저도 써야해서요 해버리세요.
16. ...
'19.4.16 11:57 AM
(125.178.xxx.206)
저도 제목민 보고는
남편 캐리어 가져가면서 며늘 명품백 가져간줄 알았네요
17. 리모와만 아니면
'19.4.16 11:57 AM
(210.207.xxx.50)
한 번 봐주세요.. 놀러가는데 기분 상하지 않게
18. 가방
'19.4.16 11:58 AM
(223.39.xxx.43)
본인 캐리어가 커서 작은 게 필요해서
님 작은 캐리어 가져 가셨다니.
그냥 잊어 버리세요
생일 이신 데 그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9. 명품백
'19.4.16 11:58 AM
(101.235.xxx.42)
훔쳐간줄 알았더니...
그냥 캐리어 빌려가려 와서 보니
그게 더 이쁘고 눈에 띄어 빌려간거죠
어른들 깍듯한 매너 갖춘사람 드물어요
빌려갔으니 불편한 맘 접고 돌려받으세요
20. ...
'19.4.16 12:00 PM
(58.126.xxx.43)
저한데는 소중한 캐리어입니다. 비싸다고 다 중한 물건은 아니지 않나요?
캐리어 가져다 드린다고 할 때...남편 캐리어 말씀하신거고
근데, 집에 오셔서 제꺼 가져가신거에요. 남편한데도 말안하고..
남편이 지금 실직상태이고, 새로이 일 구하는 중에요. 그 와중에...캐리어 사 드릴 여유 없다는 뜻이에요.
21. 사람들
'19.4.16 12:01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참 여유있네요 ㅎㅎ
나 없는 빈집에 와서 시모가 내 물건 가져갔는데
그럴수도 있지... 할 수 있나요
22. 그니까
'19.4.16 12:01 PM
(211.248.xxx.212)
여행 다녀와서 다시 되돌려 주시겠죠.
23. 풋~~~
'19.4.16 12:02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소중한 캐리어에서 웃음이
소중하니 돌려달라고 하세요
24. ....
'19.4.16 12:02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예의가 없네요.
아무리 아들 내외라지만 주인도 없는데 멋대로 들어와서 가져가다니...
아들이야 괜찮다 해도, 며느리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 텐데.
빌려주고 말고를 떠나서 시어머니의 태도가 문제의 본질이네요.
25. 그니까
'19.4.16 12:02 P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돌려주기만 한다면
사람없는 빈집에서 아무거나 다 가져다 쓰고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거네요 ㅎㅎ
26. ....
'19.4.16 12:04 PM
(112.170.xxx.23)
캐리어 빌려가서 지퍼 고장내고 그런경우 있던데 말없이 가져가면 불쾌할거 같아요
27. ..
'19.4.16 12:05 PM
(222.237.xxx.88)
사이즈랑 모양만 보고 그게 맘에 들어 가져가셨나봅니다.
아들이 총각때 쓰던거 아니고 다른게 있으니
며느리꺼란 생각보다 결혼 후 산 걔네들꺼란 생각을
미처 하셨나보죠. 생각이 짧으셨어요.
좋은 날인데 여기에 하소연 하시고 기분 좋게 빌려드리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28. ㅇㅇ
'19.4.16 12:0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빈집에서 가져 간거면 집 비번은 어떻게 알고 들어왔대요?
남편이 집에 있었던 거 아니에요?
29. ...
'19.4.16 12:07 PM
(14.42.xxx.140)
원래 빌려주려던 가방 말고 더 좋은 거 끌고 간건
이해 하겠는데...
본인 마음대로 급 방문해서 가져간게 더 놀라워요.
맡겨놓은 물건이라 해도 집주인 없는 집 방문할땐
미리 말하고 가야죠.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가져가는건 며느리꺼 아니라
딸꺼라도 욕 한사발 예약입니다.
30. 요상한시모
'19.4.16 12:07 P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아들이 집으로 가져다 준다는데
굳이 주인없는 집에 쳐들어와 자기가 골라 가져간거만 봐도
평소 어떤 인성인지 훤히 보이네요
저딴 식이면 숟가락 하나라도 빌려주기 싫지요
31. 댓글들왜이래
'19.4.16 12:09 PM
(183.98.xxx.142)
원글 안읽고 댓글들 달아요??
가져다드리기로 했었다잖아요
와서 가져가기로 한게 애초에 아니었다고요
아기랑 시터가 있는 집이었다잖아요
대체 왜 글도 안읽고 댓글들을 달아요?
진짜 이상한 인간들 많아
32. 그니까요
'19.4.16 12:13 P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나 없는 사이 드레스룸 쳐들어와서
이거 저거 고르고 있을 시모가 눈에 그려지는데 ㅎㅎ
그럴 수 있지 하는 너그러운 며느리들도 이세상엔 참 많네요 ㅎㅎ
33. 행복날개
'19.4.16 12:13 PM
(118.221.xxx.74)
좀 빌려드리면 어떱니까....저도 며늘이지만 참 다들 너무해요
34. ...
'19.4.16 12:15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며느리꺼 가져가면 안되죠 당연히
대단한 물건이냐 하찮은 물건이냐 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예의 문제잖아요
가까울수록, 사실 거부간은 가까우면서도 먼 관계이기도 하니 더 조심해야 좋은관계 유지할 수 있어요
본인 내키는 대로 행동해놓고 야박하네 예민하네 공격하는 사람들 나빠요
35. 그냥
'19.4.16 12:15 PM
(114.201.xxx.2)
저정도는 양해해야할듯
그 캐리어 얼마인지는 몰라도
며느리가 지금 쓰는건데 가져간 것도 아니고
그냥 캐리어 빌려간다 말했으니 아무 캐리어나 된다 생각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 들어온 것보다 그 캐리어를 가져간거에 원글이가 더 초점이 맞춰져있으니 캐리어를 중심으로 댓글 다는거 아닌가요
장모가 사위 캐리어 가져갔어도 이런 반응나올까 싶네요
36. ...
'19.4.16 12:18 PM
(58.126.xxx.43)
급방문도..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빌려드리는 것도 괜찮아요.
그 전에 저희 집에 왔는데, 제일 작은 캐리어 가져가도 되냐고만 저한데나 남편한데
전화 한 통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뿐입니다.
37. ...
'19.4.16 12:18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여행캐리어 그게 뭐라고.
38. .....
'19.4.16 12:19 PM
(175.195.xxx.147)
가방도 아니고 캐리어가 남자여자것이 따로 있나요?
크기별로 있으면 용도에 따라 쓰는거죠.
억지도..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 것.
왜살아요?
39. 엄마
'19.4.16 12:20 PM
(218.235.xxx.164)
어이고... 난 뭐 명품가방 몰래 쌔벼 가신줄 알았더니 그 쓰던 캐리어 좀 빌려가면 어떻습니까?
너무 야박하시다
40. ㅇㅇ
'19.4.16 12:21 PM
(218.237.xxx.203)
저희 엄마가 출근한사이에 와서 캐리어 가져가셨다면 저는 상관없을거 같거든요
안갖다드려서 편할거 같은데..
싫으면 가서 바꿔오세요
41. 음
'19.4.16 12:25 PM
(125.132.xxx.156)
별 문제될거 없을거 같아요
가방 빌리기로 했으니 골라서 가져감 된다고 생각했겠죠
게다가 집에 누군가 있으니 근처 온김에 가져가야겠다 했던 거고요
42. 음
'19.4.16 12:26 PM
(125.132.xxx.156)
캐리어 빌리기로 했으니 캐리어중에 하나 빌려간거지요
대수롭잖게 생각했을거 같아요
이렇게 큰 문제삼고있단 거 알면 충격받으실수도
43. ...
'19.4.16 12: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되게 싫죠?
44. 참...
'19.4.16 12:30 PM
(175.207.xxx.238)
이런 며느리...
45. ..
'19.4.16 12:3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가방이라해서 백 몰래 가져간줄ㅎ
그냥 캐리어 두개중 아무거나 편한걸로가져간듯.
캐리어에 아들꺼 며느리꺼 따로 생각안하고 그리 의미부여 안했을듯ㅎ
그정돈 넘길만한데 소중한 캐리어라니ㅎ
46. ....
'19.4.16 12:32 PM
(1.237.xxx.189)
시어머니 되게 싫죠?
남편이 장모 싫어해도 이중적으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이해해줘야합니다
시어머니같이 장모도 존재만으로도 싫은가보다 이렇게요
내엄마는 내남편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단정지을게 아니라 인생사 내의지와 달리 가는거 아니겠어요?
47. ㅇㅇ
'19.4.16 12:32 PM
(121.160.xxx.214)
시어머니 원글님 둘 다 이해되는 상황인데
(딱히 캐리어문제라기보단 가치관의 충돌이죠)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시길 바라요~~
48. .....
'19.4.16 12:40 PM
(108.41.xxx.160)
그래도 아들 며느리 없는데 와서 아무거나 집어가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49. ..
'19.4.16 12:49 PM
(110.70.xxx.139)
어차피 작은캐리어 빌려주기로 했으니 작은게 있으니 빌려갔나 보죠
이럴땐 캐리어도 남편꺼 자기꺼 나눠선 참 맘이 좀네요
50. ㅡㅡ
'19.4.16 12:49 PM
(116.37.xxx.94)
명품가방인줄.
캐리어 화물칸에서 구르는거..누가 한번더 쓰나 덜쓰나 생각되네요
그냥 시엄니행동이 그동안 별로였나봐요
51. 나도 며느리고
'19.4.16 12:50 PM
(218.48.xxx.40)
시모진짜 싫은데~~~
제목보고 뭐 명품백이라도 가져간줄...ㅋㅋㅋ
그냥 쿨하게 빌려주세요..젤루 작은걸로 갖고가다보니 그랬나보네요~~`
그래도 가져다주겠다는데 꾸역꾸역 빈집에 와서 가져간건 기분쫌 그렇죠~~이해해요
52. ...
'19.4.16 12:52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꾸역 꾸역 가져간게 아니고, 근처에 온김에 가져갖다잖아요.
53. 캐리어..
'19.4.16 12:55 PM
(218.157.xxx.205)
처녀적 쓰던 작은 캐리어..
제목만 보고 무슨 명품백 훔쳐간줄..
54. 참나
'19.4.16 12:57 PM
(211.202.xxx.207)
비싸든 뭐든간에 내 물건 함부로 가져간거니 기분 당연히 나쁘지. 이걸 이해 못하는 인간들 쯪
55. 흠
'19.4.16 12:59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그냥 근처에 왔던김에 와서 가져가신거겠죠.
손주랑 시터있으니까 빈집은 아니고.
물론 전화 한통해서 양해 구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게 그리
기분 나쁠일우 아닌것 같아요.
저는 비싼 캐리어 사놓고 창고에 오래 두는게 아까워서
형제들에게 잘 빌려주는데.
수백 명품 가방도 아니고 캐리어는 어짜피 소모품 아닌가요?
56. ‥
'19.4.16 12:59 PM
(106.102.xxx.53)
참~ 나
명품백 가져간줄 알았네요
57. ‥
'19.4.16 1:01 PM
(106.102.xxx.53)
쓰지않는거 빌려 갔는데‥
그것도 싫으세요?
하나 사줘도 뭐할턴데
58. ...
'19.4.16 1:03 P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내소중한 케리어...;
아어가 민율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ㅡ,.ㅡ
내 소즁한 종이인데...하며...펑펑울던...ㅋ
59. ..
'19.4.16 1:04 PM
(117.111.xxx.144)
제목만 보고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명품가방 훔쳐간줄 알았습니다 캐리어 훔쳐간것도 아니고 빌려 갔는데 아들꺼 아닌 며느리꺼 빌려간게 여기다 판 벌린만큼 큰일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60. 세상에
'19.4.16 1:06 PM
(182.222.xxx.106)
댓글들 충격
당연히 싫죠 내 물건을 가져갔는데
캐리어는 안 닳는줄 아시나요
제일 닳고 기스나기 쉬운 게 캐리어인데 헐
61. ..
'19.4.16 1:06 PM
(117.111.xxx.144)
장모가 딸꺼가 아닌 사위 캐리어 작은거 필요해서 들고 갔는데 사위가 욕해달라고 판깔면 여기서 무슨 말이 나올지 궁금은 하네요
62. ....
'19.4.16 1:09 PM
(112.220.xxx.102)
내소중한 케리어...;
아어가 민율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ㅡ,.ㅡ
내 소즁한 종이인데...하며...펑펑울던...ㅋ
정신연령이 좀 낮나 싶은...
63. 나옹
'19.4.16 1:10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참.. 명품 아니면 며느리꺼든 아들꺼든 막 가져가도 돼요? 가져다 드린다고 한 걸 말도 없이 가서 막 가져간 거잖아요.
저는 친정에서도 말없이 뭐 가져간 적 없어요. 절대 이해 안되네요.
64. ....
'19.4.16 1:11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어떤 물건의 가치는 주관적일 수 있죠.
남들에게는 별거 아닌 거라도 나에게는 소중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다녀온 곳 스티커 붙이고 꾸미고 나만의 캐리어에 가치 부여할 수 있죠.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문제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 나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다뤄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결국에는 시어머니가 멋대로 가져간 게 문제.
캐리어 빌려준다고 했지 내 캐리어 빌려준다고 한 거 아니잖아요.
시어머니는 왜 멋대로 가져가서 이런 사단을 만드나? 예의 없이.
65. 나옹
'19.4.16 1:11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참.. 시어머니들 작작 좀 합시다.
명품 아니면 며느리꺼든 아들꺼든 막 가져가도 돼요? 가져다 드린다고 한 걸 말도 없이 가서 막 가져간 거잖아요.
저는 친정에서도 말없이 뭐 가져간 적 없어요. 절대 이해 안되네요.
66. 나옹
'19.4.16 1:12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참.. 시어머니들 작작 좀 합시다.
명품 아니면 며느리꺼든 아들꺼든 막 가져가도 돼요? 가져다 드린다고 한 걸 말도 없이 가서 막 가져간 거잖아요. 일단 빌려준다고 했으면 아무거나 가져가도 됩니까? 그게 무슨 논리에요.
저는 친정에서도 말없이 뭐 가져간 적 없어요. 절대 이해 안되네요.
67. 나옹
'19.4.16 1:13 PM
(223.38.xxx.164)
댓글들이 참.. 시어머니들 작작 좀 합시다.
명품 아니면 며느리꺼든 아들꺼든 막 가져가도 돼요? 가져다 드린다고 한 걸 말도 없이 가서 막 가져간 거잖아요. 일단 빌려준다고 했으면 아무거나 가져가도 됩니까? 그게 무슨 논리에요. 보니까 자식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아무리 자식이어도 사춘기 이후면 인격적으로 예의 갖춰서 대해야죠.
저는 친정에서도 말없이 뭐 가져간 적 없어요. 절대 이해 안되네요.
68. ㅋㅋ
'19.4.16 1:14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조그만걸로 인심 잃고 싸우고 다투고...
글쵸 머...
캐리어 가져간다고 말은 했는데 시모는 작은게 맘에 드니
가져간거고 원글은 자기꺼 가져갔다고 발끈한거고
제목한번 거창하네요.
시모 도둑인줄 알겠어요.
69. .............
'19.4.16 1:16 PM
(210.183.xxx.150)
원글님 입장 이해돼요
시어머님이 양해 구했으면 역시 울며 겨자먹기로 빌려 드렸겠지요?
전 희한하게 제 물건이 시댁에 함께 공유되는게 싫더라구요
나도 모르는 사이라면 더하구요
70. 야박하다
'19.4.16 1:17 PM
(39.7.xxx.179)
시모도 생각이 짧았지만 빌려준다고 말했다면서 남편꺼 아니고 내꺼가져갔다고 징징.
71. 원글님한테
'19.4.16 1:22 PM
(116.126.xxx.128)
소중한 캐리어라니깐
같은 사이즈로 하나 사 드릴것 같아요.
캐리어 비싸진 않으니까...
그래야지 다음에 또 안 빌려(가져)가지요.
72. ....
'19.4.16 1:30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아니.... 캐리어 빌려준다고 했으면, 온 집안에 있는 캐리어 다 대기시켜 놓고 아무거나 고르십쇼 해야 하나?
빌려줘도 되는 것, 아닌 것 구분하는 건 당연한 거지.
가져다준다는데 주인도 없는 집에 들어와서 멋대로 골라간 게 문제지 원글이 뭐가 문제?
73. 어머
'19.4.16 1:35 PM
(112.155.xxx.161)
이 방에도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는데 충격 ㅠㅠ
이상한 시모들인줄 알았는데 비교적 젊어뵈는 사람의 무개념에 2차 충격....원글님 위로드려요
개념없고 무식한 행동 맞지요
결혼한 출가한 아들을 독립한 인격체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보는건지 의심스럽네요 또한 며느리 존중하는 태도도 안보이구요
아들 실직 상태에 심난한 집안에 허허실실 본인 여행간다니 이런때는 매우 독립적인데
필요한 물건 주인없을때 가져가는건 제 기준에서는 기함할 수준이고 이게 캐리어든 명품백이든 물건이 중요한 게 아니고 저렇게 행동하는 저 태도가 중요하고 그게 싫은거죠
제 친정엄마가 그런대도 싫은데 시어머니가 말도없이 내 처녀적부터 쓰던 물건을 가져가 쓴다면 저는 너무너무 싫을거 같아요
74. ...
'19.4.16 1:43 PM
(58.126.xxx.43)
명품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소중한...단어가 그리 웃긴가요?
비싼 물건만 소중한 게 아니라는 거..다들 아실 만 한 분들이...
명품 아니라고..정신 연령 이야기 까지 들어야하다니
속좁은 저를 탓하지요. 그냥...
75. ㅇㅇ
'19.4.16 1:44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그니까 남편들 물건도 절대 장인 장모한테 빌려주심 안돼요.
남편들도 장인장모 도둑취급할거 아녜요..
76. 아후
'19.4.16 1:45 PM
(223.62.xxx.202)
뭐 없을때와서 가져갔다니 잉????뭥미 싶긴해도
원글님 반응도 평범하진 않네요.
무슨 얼마나 소중한 캐리어이길래~~~
아니 아들꺼인지 뭔지 그걸 헷갈릴수도 있고 또 결혼해서 자기 아들이 산줄 알았나부죠.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은데요?
이글 보여주고 다시는 캐리어 빌리지 마라고 하고 싶네요.
77. ..........
'19.4.16 1:46 PM
(210.183.xxx.150)
캐리어가 이렇게 홀대받는 물건일줄이야
여기서 명품백이 왜 나와?
딱봐도 며느리 물건인거는 물어보고 가져가야지
에후
78. 솔직히
'19.4.16 1:52 PM
(112.155.xxx.161)
소중한 물건 아니라도 내 물건 내 의사와 상관없이 내가 없을때 나한테 말도없이 가져가는거 안되는 겁니다
무식한 거예요 여러분!!!
제발 상식을 좀....
79. ..
'19.4.16 1:55 PM
(211.212.xxx.67)
나도 명품백이나 가져갔나하고 들어왔더니...
밴댕이 소갈딱지 보다 좀 윗급인가봐요.
80. 딱
'19.4.16 1:57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밴댕이 소갈딱지 ㅋ
81. 헐
'19.4.16 2:01 PM
(211.219.xxx.129)
명품백 훔쳐간줄~~~~
캐리어좀 빌려줄수 있죠
매일 쓰는것도 아닌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
82. 퍼플로즈
'19.4.16 2:04 P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나두 명품백 가져간줄 알았네
83. 며느리 어렵네요
'19.4.16 2:16 PM
(211.33.xxx.129)
캐리어를 드린것도 아니고 빌려 드린거 가지고 이렇게 속상해 하고 발 동동할 일인가요?
빌려 가면서 아들건지, 며느리건지 허락 맡아야 하나요?
저도 아들둘 키우지만 진짜 어려워서 며느리 집에 발걸음 하겠나요?
남보다도 못하네요~~~~~~
84. 흠
'19.4.16 2:23 PM
(121.160.xxx.194)
명품백이나 가져갔나하고 들어왔더니...22222222222
85. ㅇㅇ
'19.4.16 2:26 PM
(14.38.xxx.159)
며느리 생일 안챙겨준게 다행스러운것도 참
희한한 경험이네요..
86. Hue
'19.4.16 2:26 PM
(24.102.xxx.13)
경우와는 사람들 총출동 했네 아들 내외 없는 빈집에 들러서 맘대로 물건 가져가는 게 일반적인 상황임? 못 배운 티는 아무튼 아무데서나 내고 난리
87. 헐~~
'19.4.16 2:33 PM
(180.66.xxx.107)
리모아라도 글치..일생백도 아니고 가끔 드는 캐리어 닳으면 얼마나 닳는다고..또
고장내면 사주시겠지요. 딸이라도 님같은 분 너무 정나미 떨어져요.
생일은 챙겨받고 싶고 내 물건은 소중하다??
88. 오타
'19.4.16 2:34 PM
(180.66.xxx.107)
일생백-->일상 백
89. ....
'19.4.16 2:38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명품백 운운하는 속물덩어리들.
캐리어 아닌 다 떨어진 에코백이라도 내게 의미있는 물건이면 소중한거지.
소중하냐 아니냐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아야하나?
핵심은 남의 물건 멋대로 손대는 시어머니의 태도인 것을...
82에 무식하고 개념없는 시애미, 예비 시애미들 많은거 다시 한번 확인하네.
90. ㅡㅡ
'19.4.16 2:39 PM
(175.223.xxx.47)
생활은 여유가 없어도
마음은 좀 넉넉히 가지세요.
그래야 복이 들어옵니다.
빌려갔다면서요. 돌려받으면 되죠.
91. ㆍㆍㆍ
'19.4.16 2:41 PM
(117.111.xxx.249)
시어머니 생신 잘 챙겨드렸고
남편 생일 때도 친정서 밥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하는데
저는 왜 생일 챙기면 안되요?
작년에도 잊고 있다가 저 생일 지나기 10분전
한밤 중 전화 한 통으로 끝냈어요.
제가 남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이럴 땐 남 취급
92. 근데요
'19.4.16 2:53 PM
(61.84.xxx.134)
님 친정엄마가 그랬어도 이렇게 익명으로 욕하고 분해 하셨겠어요?
이정도면 며느리가 남보다 못한 수준이네요
93. . . .
'19.4.16 3:02 PM
(117.111.xxx.249)
저 욕한 적 없어요
친정엄마는 절 남 취급하진 않죠.
94. 밴댕이
'19.4.16 3:05 PM
(14.38.xxx.159)
결론은 생일 안챙겨준게
소중한 캐리어가 기폭제 된듯...
지못미 캐리어야...
95. ..
'19.4.16 3:12 PM
(210.183.xxx.220)
누구더러 밴댕이래요?
이 님들이 미쳤나?, 친정엄마는 아예 쳐 들어오는짓거릴 안하죠
아들집이지 본인집인가요?
아무도 없을때 뒤져서 가져갈땐 며느리에게도 전화한통 해줘야죠
으휴.. 도둑심보죠
캐리어도 커버하는 세상에.. 며느리가 하찮으니 며느리가 아끼느라 몇번 안쓴 가방도 얼마나 막 굴리실지
96. ..
'19.4.16 3:15 PM
(210.183.xxx.220)
저런 행동은 며느리가 시집에 똑같이 하더라도 본데없는 행동이죠
물욕이 아무리 심해도 그렇지
아들집에 있다고 다 자기껀가요?
그걸 딱 보면 몰라??
97. 헐헐
'19.4.16 3:36 PM
(220.78.xxx.47)
명품백 훔쳐간줄~~~~
캐리어좀 빌려줄수 있죠
매일 쓰는것도 아닌데 333333333
98. 음
'19.4.16 4:14 PM
(106.102.xxx.94)
솔직히 남편에 대한 불만이 시어머니에게로 이염된거
같아요...ㅠㅠ
99. 흠흥
'19.4.16 4:15 PM
(119.149.xxx.55)
화내셔도..땅개미 소갈딱지 맞네요..ㅜㅜ
100. 무식
'19.4.16 4:19 PM
(69.255.xxx.91)
시어머니가 교양이 없으시네요. 가져다주기로 했는데 좀 참을 것이지 아무도 없는 집구석에 들어와서 가져가다니. 여행갈 힘은 있으면서 원글님 생일 챙겨줘야 할때은 노인네가 그것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고 할판인가봐요.
101. 왜
'19.4.16 5:00 PM
(14.49.xxx.133)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시나요?
명품이든 싸구려이든
내가 소중한거 남이 함부로 말도없이 가져가면 화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새거면 새로사는거 쉽지만,
내손때묻어 닳고닳은 내 추억이 어린건,
오히려 돌려받기도, 문제생겨도 원상복구가 힘들잖아요.
나는 원글님 속상한거 십분 이해가 되는데,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저 시어머니처럼 남의 물건 쉽게 가져가는 사람들인가보네요.
102. 저라면
'19.4.16 5:39 PM
(122.35.xxx.174)
가져간게 아니라 빌려간거고 그게 아들이든 며느리것이든 자식의 것이라는 범주에 넣지 않았을까요.
작은 사이즈가 더 필요하셨나보구요
저라면 빌려드릴것 같은데...왜냐하면 말 안했어도 이미 빌려간다는것을 허락받은 것이고...그 싸이즈가 내 가방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시엄니에게 화나진 않을듯해요. 내가 당장 그 가방이 필요한거 아니라면 남편키운 엄마잖아요
103. ...
'19.4.16 5:45 PM
(122.35.xxx.174)
내 가방이라도 딱 어머니가 필요로 하고 생각하던 것과 싸이즈가 일치했다면 기쁠 것 같은데....
의외로 어머니는 그게 님건줄 모를수도 있고 설사 알았어도 아들한테 이미 허락받은 걸로 이야기 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죠. 제목 수정해야 할 듯요. 빌려갔어요...로. 엄밀히 말하면, 돌려줄 물건이기에 가져간것은 아니죠.
104. 글쎄요...
'19.4.16 5:57 PM
(1.227.xxx.82)
미리 빌려가기로 얘기됐고
옆동네 온김에 가져다 주는 수고 덜어주려고 가져가신거고
와서 봤더니 사이즈가 더 아담하니 딱 좋았고...
아들 부부가 여행때 쓰는 가방을 니꺼 내꺼 구분하고 사는줄 몰랐다면 아무 생각 없이 빌려갈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친정엄마라도 할 수 있는 일인데 정말 아무말 없이 남의 물건 훔쳐간 사람 취급하고 기분 나빠하는건 시어머니라 싫어서 그러는걸로 밖에 안 보여요.
우리 시어머니 같았음 캐리어 빌려 달라고 하실 때 남편이 아닌 제게 물어봤을거고 전 흔쾌히 오케이 했을테고 시어머니가 오셨다 제가 없을 때 가져가신다 하더라도 먼저 갖고간다고 전화하셨을 경우 있는 분이시니 전 원글님이 오바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로 생각하면 시어머니가 이번 말고 평소에 원글님 마음에 안 드는 언행을 많이 해서 미운털이 박혔나 싶네요. 암튼 이번 사건만 갖고 보기엔 원글님이 시어머니 얼마나 싫어하는지 보이고요. 아마 남편이 미우니 더 싫겠지요.
고부간 갈등은 그 내면을 보면 다 이유가 있지요. 한쪽 문제라고 볼 수 없는...
105. ㅇㅇ
'19.4.16 6:32 PM
(58.121.xxx.139)
결혼할 때 한푼도 안 받았으면 이해함..
106. 이해됨
'19.4.16 7:34 PM
(182.222.xxx.106)
저도 소중한 캐리어 있어서 감정이입됨
107. 참...
'19.4.16 8:02 P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참 야박하다..야박해
명품백 훔쳐간줄~~
108. . .
'19.4.16 8:06 PM
(180.69.xxx.172)
루이비통캐리어면 속상할듯
109. ㅇㅇ
'19.4.16 8:08 PM
(49.1.xxx.120)
제목이 잘못됐어요.
시어머니가 제 캐리어를 잘못 빌려갔어요.
110. 왜
'19.4.16 8:10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남이보기엔 뻔히 인성별로인 사람을
우리시어머닌 원래 좋은신분 악의없다 운운해서 고구마를 투척하는지.
악의 없는지 모르지만 개념도 없는 사람이네요.
야박타령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사람이라는거 인증.
물어보지 않고 남의물건 가져가는게 야박하다니.
111. 왜
'19.4.16 8:1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남이보기엔 뻔히 인성별로인 사람을
우리시어머닌 원래 좋은신분 악의없다 운운해서 고구마를 투척하는지.
악의 없는지 모르지만 개념도 없는 사람이네요.
야박타령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사람이라는거 인증.
물어보지 않고 남의물건 가져가는게 야박하다니.
그나이 되도록 가방 하나가 없어서 아들네껄 빌려가는것도 우습고요.
112. . . .
'19.4.16 8:11 PM
(117.111.xxx.249)
퇴근해서 오니 남편은 낮에 외출하곤 아직 들어오지 않고
시터이모님 보내고 아이 저녁 먹이고 댓글 다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시어머니와 좋지 않았던 일들. . 여기에
다 나열 할 수도 없는 것이고. . .
그런데 왜 여기서
결혼 때 받은 비용 이야기 . . ㅎ ㅎ
저희는
집 반반 공동명의. .
예단 예물비에선 제가 더 해드린 것도 있고
저는 제가 번 돈으로 남편은 일부 시어머니 돈 받았으니
시어머니는 아들 집이라 생각하는지도 모르죠.
캐리어는 그냥 시어머니 사용하시라고 하렵니다.
113. 진짜
'19.4.16 8:12 PM
(168.126.xxx.140)
캐리어 추억이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마음을 넓게 쓰고 사세요.
114. 왜
'19.4.16 8:12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남이보기엔 뻔히 인성별로인 사람을
우리시어머닌 원래 좋은신분 악의없다 운운해서 고구마를 투척하는지.
악의 없는지 모르지만 개념도 없는 사람이네요.
야박타령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사람이라는거 인증.
그나이 되도록 가방 하나 없어서 아들네껄 빌려가는것도 우습지만
어쩔수 없이 그래야만 했다 치고
빌려가기로 한 가방 아니라 딴걸 가져가려면 당연히 물어봐야죠.
115. ,.
'19.4.16 8:13 PM
(1.227.xxx.232)
근데 캐리어 빌려주면 찌퍼나 바퀴 고장나서 쓸수도없게해놓고 새로사주지도않고 그냥 돌려주는인간도있어요
시어머니도 자식없는십에와서 며느리 캐리어 맘대로 허락도안받고 가져가는건 좀 아니죠 캐리어라는게 쓸때마다 낡아지는건데 자세가 잘못되었어요
116. 게다가
'19.4.16 8:1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갖다주기로 했는데 못참고 자기맘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급방문
이것도 충격적인데 원글님시어머니같은 사람들이 총출동했나 봅니다.
여기서 왜 명품얘기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싼거는 남의집에 가서 막 집어가도 되고 그러나보죠?
117. 주관적이지만
'19.4.16 8:19 PM
(118.217.xxx.183)
소중한것은 주관적인것 맞아요.
그런데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단어를 사용할때 사람들은 그 단어와 관련해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있어요.
일종의 사회화라고 하면 될까요.
제목에 시어머니가 제 가방을 가져갔다 라고 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가방을 비싼 명품백으로 알아들어요.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기본이지요.
118. ..
'19.4.16 8:22 PM
(49.170.xxx.24)
이 정도 사정은 이해할 만도 하지않나싶네요.
그렇게 싫으면 지금이라도 다른 걸로 바꿔서 빌려드리는게 좋겠죠.
119. 일부러
'19.4.16 8:32 PM
(119.196.xxx.148)
시어머니 욕먹게 할려고 제목을 노렸네...
나도 며느리지만 너무 싫다 ..머리쓰는거하며 ..심성하며..
이런며느리 볼까 진짜 ...
120. ...
'19.4.16 8:43 PM
(116.34.xxx.239)
세상에..캐리어가 뭐라고...
121. ...
'19.4.16 8:44 PM
(125.177.xxx.43)
미리 얘기 했으니 아무거나 괜찮다 생각하신거죠
님은 남편꺼려니. 지레 짐작한 거고요
정 싫으시면
어머니 저 그날 그거 써야 해요 아들거 갖다 드릴께요 돌려주세요 ㅡ 하세요
122. ㅇㅇ
'19.4.16 8:53 PM
(116.38.xxx.203)
-
삭제된댓글
소중한캐리어 맞아요?
그냥 드린다니 의외라서요
그리고 어머니가 아들 캐리어가 어떤건지 또 아들꺼 빌려가기로 했다는건 원글님 추측아닌가요?
설령 그렇더라도 어차피 캐리어 빌리기로 한거 기왕이면 더 맘에드는걸로 바꿔간게 뭐그리 큰 죄라고요
123. 에그
'19.4.16 8:54 PM
(116.38.xxx.203)
소중한캐리어 맞아요?
그냥 드린다니 의외라서요
그리고 어머니가 아들 캐리어가 어떤건지 또 아들꺼 빌려가기로 했다는건 원글님이 지례짐작한거자나요
설령 그렇더라도 어차피 캐리어 빌리기로 한거 기왕이면 더 맘에드는걸로 바꿔간게 뭐그리 큰 죄라고요
124. 저라면
'19.4.16 9:06 PM
(220.123.xxx.2)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작은게 필요했나부다 하고
여행 다녀오시면 돌려 받으면 되죠
무시했네....... 이렇게 까진 생각 안할거 같아요
125. 실직
'19.4.16 9:24 PM
(220.85.xxx.146)
남편 실직 스트레스가 좀 크신 듯 하네요 ㅜㅜ
힘든 시기에 예민해 질 수도 있는데... 그럴수록 여유를 가지심이...
126. ...
'19.4.16 9:29 PM
(58.234.xxx.27)
제 생각에도 님이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예민해지신 것 같아요. 물론 그간 쌓인 일이 원인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님이 쓰신 글을 읽고 같이 부들부들 해드릴 만한 상황은 아닌 게 맞아요. 사람마다 예민한 부분도 있고, 용납 못하는 부분도 잇고 그렇겠지만 일반적으로 시어머니 행동이 공분을 부를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여기에 글 올리신 거잖아요. 그럼 한 곳만 뚫어지게 바라보시지 말고 조금 관점을 바꿔보시는 것도 님의 정신건강? 혹은 상황의 객관화에 도움이 되실 듯해요. 남편분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127. 오죽
'19.4.16 9:36 PM
(112.155.xxx.161)
싫었으면....
그 캐리어를 옛다 가져라 하겠나요
저라도 기분 나쁘게 내집 뒤져 가져간 그 캐리어 시모 생각나 열받을 거 같아서 안들일거 같네요.교양없는 시모 그냥 잊고 거리두세요!
128. ㅇㅇ
'19.4.16 9:43 PM
(183.97.xxx.12)
처녀적 쓰던 소중한 캐리어 ㅠ
캐리어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하군요
캐리어 다 거기서 거기구 아무리 곱게 쓴다고써도 여행갈때 왔다갔다하다보면 금방 더러워 지던데 그정도는 좀 이해해 주세요
친정엄마가 그랬어도 그리 기분 나빠하시며 엄마한테 뭐라 하실건가요?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남편한테 니엄마 내엄마 니물건 내물건 하실분이네
129. /////////
'19.4.16 9:4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당연히 기분 나쁘죠. 처녀때부터 소중히 써온 물건을 말없이 가져간거잖아요.
가져간다는 남편것보다 이쁘고 작으니깐.
그게 뭔가요?
나이든 윗사람이라고 함부로 가져가도 되는건가요?
댓글들 기가막혀서 읽다가 글 씁니다. 원글 탓하는 댓글님들 그렇게 인생 사는거 아닙니다.
130. /////////
'19.4.16 9:51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남이 손 탄 물건 다시 쓰고싶지도 않습니다.
원글님 성정이 나같은가보네요.
그 물건 볼 때마다 예전에 겪었던 안좋은 생각 다시 날 거구요.
친정엄마와 시엄니가 같은가요?
이거 뭐야 진ㅉ...........위에 183.97님? 님 꼭 시어미가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한다~라는 말하는 늘그니 같아요.
131. ..
'19.4.16 9:54 PM
(1.227.xxx.232)
이번주라도가서 바꿔오세요 님 물건이고 아끼던거고 시엄니가 말없이가져가서 쓰는거싫잖아요
전화로 가져가라고한건 남편것이맞지요 며느리캐리어를 시엄니가 언제봤다고 그거가져가겠다고 한건 아니잖아요 당연히 아들이쓴거 가져가겠다는거였으니 이건 제가아끼는거에요 요고가져가세요 하고 바꿔오시던지요
132. ..
'19.4.16 9:55 PM
(110.12.xxx.194)
친정엄마가 했어도 충분히 기분 나쁠 일인데 원글 탓하는 건 뭔가요. 예의 상식이라곤 쥐뿔도 없는 시모구만
133. ..
'19.4.16 9:56 PM
(1.227.xxx.232)
울엄마도 아는모임이며 지인이많은데 캐리어빌려가서 바퀴고장내서 쓸수도없게해놓고 그대로 가져다준 사람도있어요 남의거쓰다가 고장나서 수리해주거나 새거사줄사람같음 처음부터 남의 캐리어 빌려달라고도 안합니다
자기거사서쓰지 .
134. ..
'19.4.16 9:57 PM
(1.227.xxx.232)
아뇨 꼭받아오세요 그냥쓰라고하면 앞으로 그런사람은 버릇나빠져서 앞으로도 시터만 있을때와서 님물건 또가져갈겁니다
135. ..
'19.4.16 10:00 PM
(1.227.xxx.232)
며느리 어려운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며느리는 내자식 아닙니다 남이에요
생일에 암것도 안챙겨주는데 그럼 부모입니까?아니잖아요
136. ..
'19.4.16 10:13 PM
(1.227.xxx.232)
근데 소중한 캐리어라면서 왜 시어머니 계속 쓰라고 준다는거에요?이해를 못하겠어서요
137. 나참ㅠ
'19.4.16 10:20 PM
(122.37.xxx.75)
제목낚시입니까?ㅜㅜ
138. 리치1
'19.4.16 10:30 PM
(223.38.xxx.24)
이게 왜 기분나쁜지 잘 모르겠어요
시어머니가 말을 안한것도 아니구요
가져가래서 거기있는 뭘가져가라고 콕찝어준것도 아니고요
너무 예민하신듯... 그리고 생일은 생일이고 그건그건데
친정엄마가 와서 남편캐리어가져가도 그리 열받을일일지..
별일 아닌걸 크게 생각하고 살면 인생피곤한거같아요
139. 에이
'19.4.16 10:32 PM
(211.196.xxx.45)
난 또 명품가방 가져갔는줄 알았는데 낚였네요.
친정엄마가 가져가도 이렇게 발끈 할까요.
시어머니는 무조건 싫은거네요.
140. 이해해요
'19.4.16 10:38 PM
(175.215.xxx.163)
기분 나쁜 건 맞는데
그만한 일로 뭐라하기도 그렇고...
141. ..
'19.4.16 10:38 PM
(39.7.xxx.167)
아들이 집으로 가져다 준다는데
굳이 주인없는 집에 쳐들어와 자기가 골라 가져간거만 봐도
평소 어떤 인성인지 훤히 보이네요
저딴 식이면 숟가락 하나라도 빌려주기 싫지요222222222222222222222
142. ..
'19.4.16 10:46 PM
(125.183.xxx.225)
가서 바꿔주세요.
이는 사람은 이혼했는데도 시엄니가 가끔
다 큰 손녀들 본다고 와서는 손녀 백팩을 가져 갔는데
전화해서 달라고 했대요.ㅋ
비싼 돈 주고 사 준 건데...
143. 여유없으시네요
'19.4.16 10:54 PM
(113.30.xxx.38)
그깟 캐리어 쓰고 돌려줄텐데 용심을 부리시니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금이라도 발라놓으셨나요
144. 냉정
'19.4.16 11:06 PM
(14.52.xxx.164)
쉬고있는 남편보고 바꿔오라고 하세요. 실직한지 시어머니 모르세요? 혼자 보내서 바꿔오라고 하세요.
욕이 배뚫고 안들어옵니다.
몰래 와서 맘에 드는 거 들고간 개매너 좀 가르치세요.
100세 시대에 안보고 살 순 없잖아요!
145. 허-ㄹ
'19.4.16 11:09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명품가방은 또 왜 소비재가 아니래...웃기다...
아 진짜 인간성 좋은 것들이 널렸네...
저런것들은 좋은 며느리들이것지!!!
저거 시엄니께서 진짜 좋아하겠네...
빌려준다 했으면 시엄니 마음에 드는걸로 오케이일테니...
난 내딸에게도 내것 아무거나 안 빌려주고 골라서 내주는데..
캐리어는 당연 더 골라서 내주지...
146. ...
'19.4.16 11:10 PM
(184.175.xxx.136)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고부관계의 핵심이죠.
며느리는 시모가 남보다 못한 짜증나는 존재인데(시모가 한번 갖다 쓴 캐리어는 돌려받기도 싫음 걍 시모 줘버리는게 속편할정도로)
시모는 자기아들이랑 결혼했다고 갑자기 며느리가 세상 젤 편하고 만만함(아들한테 하나 빌려간다했으니 며느리꺼인지 아들꺼인지 관심음따 걍 아무거나 하나 들고가서 돌려주면 되지뭐)
147. ..
'19.4.16 11:14 PM
(121.191.xxx.194)
원글님 속상하겠네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제가 허락하지 않은 건 저도 정말 짜증날거구요.
훨씬 더 비싼 것이어도 제가 허락한건 괜찮은거라고 봐요.
아들꺼 빌려간다 해놓고 왜 당사자 없을 때 와서 며느리꺼 가져가나요?
원글님 나중에 시모 여행에서 돌아오거든 꼭 돌려받으세요.
148. 참내
'19.4.16 11:17 PM
(62.140.xxx.3)
맥락 파악 되게들 못하네.
연필 하나를 빌려간대도 말하고 가져가야지, 빌려주기로 한게 뻔히 있는데 딴거 좋다고 말도 없이 들고가는게 무슨 경우임?저러면 내 자식이라도 욕해요.
149. 거기다가
'19.4.16 11:27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남편 캐리어 빌려달라고 콕 찝어 말했구만...
그래놓고 며늘것을...
암튼 그시에미가 시에미들 욕은 다 멕이구만...
150. 문제의
'19.4.16 11:49 PM
(122.37.xxx.188)
요점들을 모르시네요,
주인없는 집에 들어온거,
며느리 물건인거 알면서 아무말 없이 가져간거,
(독해 안되시는 분들~원래 아들 캐리어 가져다 드린다했어요)
가족간에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면 마음 참 안좋아요,
글쓴분이 물건 아깝다고 안했어요,
집에가면 간다고 한마디,
며느리 물건 손댈거면 그거 양해 구하면 그게 기본 예의라고 생각해요,
어머님들은 보고 배운게 없으신가봐요,,,휴우,,,
이런거에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키면 마음이 멀어지는거에요.
151. 문제의
'19.4.16 11:52 PM
(122.37.xxx.188)
그리고 아무도 없는집에 들어가는거 정말 싫어요
직장다니면 사정상 설거지도 못할수 있고
옷들을 정리 못할 수도 있는데
거기를 들어가다니...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152. 하
'19.4.17 12:14 AM
(122.46.xxx.63)
갖다주기로 했는데 못참고 자기맘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급방문
이것도 충격적인데 원글님시어머니같은 사람들이 총출동했나 봅니다.2222222222222222222222
153. 라라
'19.4.17 12:18 AM
(49.230.xxx.244)
명품백 운운하는 속물덩어리들.
캐리어 아닌 다 떨어진 에코백이라도 내게 의미있는 물건이면 소중한거지.
소중하냐 아니냐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아야하나?
핵심은 남의 물건 멋대로 손대는 시어머니의 태도인 것을...2222222222222222
154. ..
'19.4.17 1:02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이 주인없는 집에 오셔서 가져 간것은
너무 싫지만
며느님도 맘을 넓게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소아같아요.
155. ..
'19.4.17 1:09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이 주인없는 집에 오셔서 가져 간것은
잘못하셨네요.
하지만 며느님도
너무 작은 일에 부르르 하시지마시고
맘을 넓게 쓰셔요.
그래야 본인도 스트레스 안받죠.
156. --
'19.4.17 1:53 AM
(27.35.xxx.72)
-
삭제된댓글
시아마니는 예의없고
며느리는 예민하고
읽는 내가 불편하네
157. --
'19.4.17 1:54 AM
(27.35.xxx.7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158. --
'19.4.17 1:55 AM
(27.35.xxx.7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예의없고
며느리는 예민하고
읽는 내가 불편하네
159. --
'19.4.17 2:06 AM
(27.35.xxx.72)
시어머니는 예의없고
며느리는 예민하고
읽는 내가 다 불편하네
160. ..
'19.4.17 2:08 AM
(1.227.xxx.23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동안도 빈집에 오셨었다고 써있네요 휴우.....
161. 추억
'19.4.17 2:49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이 있어도 소중한 의미가 담겨 있어도 결국은 소모품이예요. 가방 가져간거에 큰 의미 두지 마시고 새거 사달라고 안하길 다행이다 생각하면 조금은 덜 속상하실 거예요.
전 그보다도 아들, 며느리가 없는 사이에 오셔서 가져가셨다는게 더 충격이예요.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도 그건 아닌것 같아요.
162. 천민자본주의
'19.4.17 3:10 AM
(1.230.xxx.225)
명품백도 아닌데 뭐 어떠냐는 댓글들
너무나 천박해요.
미혼 때 여행의 추억이 있어 원글에겐 명품백만큼 소중할 수 있어요.
물건 가치는 가격이 다가 아닌데
163. ...
'19.4.17 3:46 AM
(70.79.xxx.88)
난독증들이신가...
그깟 캐리어 빌려간가 문제가 아니라
말도 없이 빌려주기로 한 물건도 아닌걸 아무도 없을때 맘대로 처들어와서
내 방에 들어와 찾아서 가져갔다는게 기분나쁜거죠. 그게 뭐가 됐든.
그게 그냥 컵이라도 내가 아끼는 물건을 나 없는 시간에 들어와서 맘대로 뒤져서 가져가서 쓰고 돌려주면 그만인가요?? 이해불가.
164. 별로
'19.4.17 4:34 AM
(49.167.xxx.47)
예민하신듯
165. 여기서 핵심은..
'19.4.17 4:50 AM
(221.141.xxx.218)
남퍈이 실직에서.....
이건 왜 아무도 관심 없나여??
저 상황 아무도 경험 못해보셨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다려준다고 하지만
시터분까지 쓰는 와중에
신경이..날카로울수 밖에 없죠
일상이..매사가 짜증...
전 넘넘 이해되고
이 아중에 나는 미친듯이 일 하는데
시모가 팔자 좋게 여행 간다고
내 케리어 몰래 가져가면
전 사람 취급 안합니다..
주긴 왜 줘여
다시 살려면 돈이 얼마인데..
무슨 일 있어도 돌려 받으세요
좋은 일 올껍니다. 기운 내세요~
166. 나도 며느리
'19.4.17 5:1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의도가 다분히 의도적이예요
빈집에 느닷없이 들이닥쳐 며느리 가방 훔쳐 간 것
처럼 시어머니를 묘사 해 났어요
167. 댓글들이
'19.4.17 5:26 AM
(124.54.xxx.150)
더 환장하게 만드네요
빌려주는거 좋고 다 좋은데 그렇게 아들며느라 없을때 혼자 가져간다 미리 말한것도 아니고 뒤져서 가져간거 기분좋을리가 있나요? 그렇게 아무때나 시어머니가 내집에 들어와서 내물건 가져가는거 너무 싫은데 그게 괜찮은 사람들 많은가봐요
168. ...
'19.4.17 5:3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캐리어 제것 빌려드렸는데 아예 시어머니 것이 되었네요. 전 다시 사야할 듯해요. 아마 원글님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것 그렇고... 댓글 읽던 와중에 든 궁금증. 집값이 반반이라도 상당히 큰 액수인데요. 원글님은 그 돈을 모았는데 남편분은 왜 시어머니 돈인가요? 연하인가요?
169. ..
'19.4.17 6:13 AM
(1.227.xxx.232)
원래 가져가기로 한 가방도 아닌,그것도 며느리없는집에 갑자기 들이닥쳐서 집안 물건 이것저것 뒤져보고 처음에 오케이한 물건이아닌 며느리가방을 말도없이 허락도없이 가져간건 훔쳐간거나 뭐가 달라요??매너도없고 에티켓도없고 솔직히 가방말고 그동안도 여러번 며느리없을때 다녀갔다는데 뭘가져갔는지 알게뭐냐구요 뭐가문제냐는 시어머니들이 많아서 깜놀이네요 정말!!!
170. tld
'19.4.17 6:39 AM
(122.35.xxx.174)
시엄니 별 문제 없어 보여요
분명히 전화로 가방 빌려도 되는 거 허락 받았고, 꼭 찍어 어느 가방인지는 말 안해서 그 집에 뭔 가방들이 있는지 몰랐을 뿐이고,
그 근처 올 일 있어서 마침 들렀고, 빈 집 아니고 도우미 있었고, 무엇보다 여행만 다녀오면 그 가방 고대로 돌려주실거고.....마침 맞는 사이즈 찾아서 빌려가면서 직장에 있는 사람에게 근무시간중에 전화한다면 전 오히려 전화 안하시길 바랄듯요.
171. 가까울수록예의를
'19.4.17 6:43 AM
(59.11.xxx.47)
댓글보니 시엄니 총출동 한 것 같아요.
무엇을 가져가든 말은 하고 가져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아들내외도 없는 집에 들어온 것도 그렇구요.
172. ,,
'19.4.17 6:53 AM
(180.66.xxx.23)
명품백 가져간지 알았네요
빌려 간다고 말 했고
이뻐 보이는걸로 가져 간거 같은데
핸드백도 아닌데
그리 열받진 않아도 될듯요~
173. roak
'19.4.17 7:08 AM
(49.164.xxx.57)
-
삭제된댓글
시엄니 총출동22222
개념 진짜 없네요. 남의 집에 와서;; 남의 것을... 전 상상도 안 돼요. 제 방에 누가 들어오는 것도 싫어했어요.
와;;; 다신 이런 일 없게 의사 표현 하세요!
174. 그러게
'19.4.17 7:49 AM
(106.102.xxx.100)
가방보다는 나 없는 사이에 연락없이 오셔서
내 방에 들어가시는게
더 싫었을 거 같아요
저처럼 출근하며 방정리 못하는 사람은...
근데 시어머니 연배에
그런 매너 없는 분도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시어니로서의 갑질도 없진 않을 거 같구요
175. 그러게
'19.4.17 7:50 AM
(106.102.xxx.100)
더욱이 시어머니가 내 장롱을 열어본다?
노노노
176. 그러게
'19.4.17 7:52 AM
(106.102.xxx.100)
원글님이 애초에 가방에
포커스를 맞춘 점이
이해받지 못하게 만든 것 같네요
177. ...
'19.4.17 8:52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며느리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며느리 맘에 너무 드는 캐리어 일부러 골라서 가져간것도 아니고
빌려준대서 와서 가져간건데?
178. 온지
'19.4.17 9:29 AM
(121.149.xxx.250)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은 시모들이 나서서 쓴건가요? 아무리 근처에 들르고 제일 예뻐보인걸 가져간다 치더라도
최소한 전화해서 이걸로 가져가려하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는건 오바일 순 있지만 충분히 감정 상하실만 할 것 같아요.
179. 캐리어면
'19.4.17 9:3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있죠.
캐리어는 소모품이잖아요.
던지고 깔리고 먼지타도 알맹이만 안깨지면 되는게 캐리어인데
어머니가 나이드시니 짐도 최소화하시고 더 작은게 있으니 빌려가신듯요.
캐리어이니 그냥 놔둬도 고무랑 바킹부분 삭고 바닥에서 이물질 끼어서 곧 버리는 게 캐리어잖아요.
소중한거라니까 어머니라도 한반이라도 더 사용할 수 있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캐리어가 때마다 용도에 맞게 사긴 아까운데 또 사봤자 오래 못쓰는 물건이라서요.
항공사마다 캐리어 보상 메뉴얼있는것만 봐도 그게 얼마 못가는 물건인지 알만하죠.
180. 캐리어면
'19.4.17 9:3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안방에 없고 다용도실이나 구석에 있는거고
시어머니시면 60은 되셨을텐데 아들 캐리어가 뭐라고 그게 어케생겼는지 기억하시겠어요.
저희는 캐리어 엄마집 창고에 보관하는데 가끔 가지러가면 제꺼 동생꺼 가족들꺼 7~8개 굴러다니는데 제가 제돈주고 산 제것도 헷갈려요.
181. ...
'19.4.17 10:32 AM
(203.255.xxx.108)
캐리어가 리모와정도 됬나보네요.
그래도 저는 캐리어는 그냥 굴러다니는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가끔 쓰는거라 원래 잘 빌려주고 빌려쓰기도 하고 그래서 원글님이 글까지 쓰면서 속상해할일인지는 공감이 어려워요.
그리고... 어렵다고하는데 애는 시터가 보고... 남편이 실직했음 잠시라도 시터대신 남편이 애봐도 될것 같기도 하고...
미리 얘기했고 캐리어를 아들껀지 며느리껀지 정확히 알고 있는 시어머니가 저는 더 피곤할것 같아요.
완전 빈집도 아니고 시터 있는집인데... 시터는 식구고 시어머니는 남이라는 느낌(?) 그리고 캐리어라고 쓰세요 제목에... 가방이라고 써 놓으시니까 사람들이 낚였다고 생각해서 댓글이 곱지 못한것 같네요.
속상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기운이 없고보니... 그런건 정말 너무너무 별일이 아니예요.
세상에 속상할 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
182. ...
'19.4.17 11:05 AM
(58.126.xxx.43)
제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급히 글쓴다고, 많은 분들에게 오해 할 만한 소지가 있게 글을 쓴 점은
잘못한 거 같아요.
캐리어도 캐리어지만, 불쑥불쑥 본인 필요 할 때마다 저희 집에 오셔서 볼 일 보고 휭..하니 가시고
그런 일이 쌓이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캐리어 탓으로 돌려진 것도 있겠지요.
캐리어는 안방 안 드레스룸에 놔둡니다.
시터이모님은 아기가 백일 지난 후부터 지금 18개월인 현재까지 쭈욱 봐주시는 분이고
비록 금전적인 관계이지만, 아기를 많이 이뻐해주시는 분이라, 남편이 잠시 실직 상태라고
그만두시라고 할 수도 없어요. 시어머니는 손자 갓난 아기 일 때는 울어대고 안기 힘들다고 제대로 안아주지도 않았어요. 남편 실직 상태인 거 알고 있고요. 남편만 본인 엄마라 애틋합니다. 시어머니는 아들...
귀찮아해요. 저도 처음엔 시어머니랑 잘 지내고 싶었지만, 저한데나, 본인 아들한데 너무 성의없게 대하는 모습 보고...마음 닫았습니다.
뭐 더 이상 투덜거리지 않고 일이나 하겠습니다.
많은 댓글들...쓴소리, 격려, 위로의 말씀들 다 새겨듣겠습니다.
183. 하필
'19.4.17 11:18 AM
(61.82.xxx.207)
이렇게 예의 없는 시어머니는 까탈스러운 며느리를 만날까요.
시어머니가 예의 없으신건 마자요.
아들 생각해서 당신이 직접 캐리어 가지러 왔으면 가지러 간다 연락해야하고요.
원래 빌려가기로 한거든 다른것이든 자식이 없는 자리에서 가져가는거니 가져간다~라고 전화해야죠.
근데 한편으로 원래 매너라는게 부족하고 교육이 모자란 시어머니라면 원글님이 참고 넘어가야죠.
내 생각만하고 근처 온김에 가져가야겠다 하고 가보니 원래 찜했던거보다 더 좋은게 있으니 들고 가신거예요.
바뀔분 아니니 그냥 다음부터는 뭐든 저희가 가져다 드릴테니 저희 없는 시간에 오지 마세요 하세요.
시터아주머니가 불편해 한다고 핑계 대시고요.
여기다 시어머니 뒷담화만하고 정작 해야할말 제대로 못하고 사시면 계속 호구 되는거죠.
아무리때나 와서 헤집고 가져가고, 그때마다 원글님으로 속으로만 끌탕이고 또 당하고.
아니다 싶은건 선을 긋고 사셔야죠. 만만한 며느리니 당하는겁니다.
184. jjj
'19.4.17 11:54 AM
(125.128.xxx.134)
남편 실직이라면서 시터이모는 도대체 왜 쓰는건가요??
돈이 남아돌지 않고서야.....????
앞뒤가 안맞네
185. 남편 실직이면
'19.4.17 1:12 PM
(183.101.xxx.130)
잘 지내던 시터이모를
취직 될 때까지 ...그럼 집에서 쉬었다가
다시 돌볼 사람 없으면 나오라고 하나요? 그럼...??
생각 좀 하고 댓글 좀 달아요..제발
저라도
이런 경우 시터 이모 대신
절대 남편 집에서 아기 돌보게 안 해요
육아휴직도 아니고
아이 핑게대고 면접 갔네 못갔네..
이력서 쓸 시간이 있네 없네...
그 징징을 어떻게 감당하시라고...참.
제대로 된 시어머니면
이런 경우 설사 놀러를 가도
며느리 눈치 보며 살짝 ....티 안난게 다녀오지
진짜 눈치꼬치 없다는 경우네요.
딸이면
사위가 저러고 집에서 노는데
친정 엄마가 사위 여행 가방 빌려서 여행 가겠나요?
손주는 손주고
아들은 아들이라면서
뭘 어른 없는 집에 와서 뒤져서 가져가나요??
나라면
낯짝 미안해서 놀러가는 것도 미안하겠구만.
원글님 ..하나도 안 까탈한 거고
뒤지어 지는 마음 넘넘 이해되니다.
별거 아니든, 뭐든
여행 마치자 마자 꼭 받아내세요.
아셨죠?
186. ..
'19.4.17 7:15 PM
(1.227.xxx.232)
저도 그럴줄알았어요 소중한캐리어라해서 안방드레스룸에있을것이다 했더니 역시나 안방옷장을뒤져서 가져간거네요 아들카리어를 왜몰라요?그거 너거가져간다고 통화했다는데~좁에와서 물건 한두번 뒤져본게 아니잖아요 전 남 빌려줘서 바퀴고장나면 무지속상하던데 고장낸사람들은 고쳐줄생각않고 말안하고주더라고요??
하여간 괜찮다는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시어머니아니라 친정어머니도 그러면 안되지요 정말기분나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