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초등)은 거의다공부잘하나봐요?
그런소문도 다른엄마들도 어느정도 시키고, 그보다 중요한건 다른그런집애들도 공부를 잘따라오니 샘나서 험담하고 소문퍼트리는것같은데요
그럼 저정도는 요즘 다들기본으로 다시키고 애들도다 잘하나봐요
문제집, 영어, 논술, 수영등..
저때는 (40대,중소도시) 제가 초등때 공부잘하는수준이었는데도
지금애들 공부하는수준이랑 비교해보면 형편없거든요
저는 초등입학때 글자다알고, 학습지했고, 피아노학원도 다녔는데 그것도 초등내내다녔어요, 심심하면 혼자 동화책읽구요
근데 그게다에요, 근데도 초등때 제가 공부 엄청잘한수준이었어요
그때 제주변을보면 주변에 피아노자체를 다닌애도별로없었구요, 집에동화책없던애들도많았고..물론30~40년전그때도 영어유치원다니고 수영,골프했던 애들있겠지만 저어릴때비교해보면 옛날이 못하는애들이많으니 공부하기가 편했겠다싶습니다
요즘은 못하는애들자체가없을것같아요
한학년 전교에 1~2명정도있으려나요
온갖사고력수학,과학학원에
영재,경시대회준비,초4~5부터는 중고선행에
이렇게다들 뛰어나니 경쟁이자꾸심해지나보네요
그러니예전에는 소위3류대라불리던 대학들도 요즘은 그런데만가도 공부잘한거라고하고, 점점 애들수준이높아지니 경쟁치열해지나봅니다
1. ㅇㅇ
'19.4.16 11:48 AM (222.118.xxx.71)그냥 별 할말 없으니 생각없이 하는 말인데 너무 꽂히신거 같아요. 전교권 중고등도 하니고 겨우 초등4 남의집 애한테 무슨관심 있겠어요
2. ...
'19.4.16 11:50 AM (59.17.xxx.86) - 삭제된댓글안그래요..애들 친구 엄마들 만나보면 다들 자기네애들 잘한다고 하는데.. 담임샘 말은 또 다르더라구요..
학원 많이 보내는건 전체적으로 경제적 여유도 생기도 하니 그런거 같구요..
고학년 되면 죽어라 문제집 풀고 와도 셤보면 여러개 틀리는애들 많아요 애들이 다 똑똑하지 않다는거..
저흰 평범한 동네인데(아이 학교는 30평 이상 아파트 애들만 배정되는 지역이에요) 중간이 없다 하시더라구요 6학년 수학시험보면 100점 3-4명 8-90점대 까지 절반정도 나머진 5-60점대..
중학교 가도 열심히 하는데 기초학력 미달인 아이가 예전보다 더 많다잖아요... 교육이 잘못된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3. 아니요
'19.4.16 12:04 PM (118.222.xxx.105)제가 25년전부터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중간에 쉰 기간이 길고 다시 일한지는 4년쯤 되었어요.
잘하는 아이 비율은 비슷해요.
못하는 아이들 많고요.
여기 학구열 높은 지역인데도요.
특히 특정 학년은 그 해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힘들어요. 우연히 모 경시대회 평균 점수를 봤는데 그 학년 성적이 10점 가까이 낮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예전하고 다른 점은 아이들이 뭘 나눈다는 개념이 예전에 비해 떨어지더라고요.
세자리수 네자리수 가르치면서 돈으로 설명하면 잘 알아듣는데 잘 이해 못하는 아이들이 좀 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 아이들이 돈을 가지고 직접 뭘 사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적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나나 둘이고 물자가 풍부하다 보니 뭘 나눠 먹고 그런 경우도 별로 없고요.
스토리텔링인지 뭔지 하면서 연산을 중요시하지 않다 보니 고학년 올라가면서 연산이 안 되는 아이들도 좀 있고요.
연산만 반복하는 학습은 반대지만 연산은 해야하는 학습인데도요.
또 예전하고 좀 달라진 건 문제를 읽어보라고 하면 전에는 이해가 되든 안 되든 아이들이 끝까지 읽었는데요즘은 읽어 보라고 해도 중간을 다 뛰어넘고 앞과 뒤만 읽더라고요.
다른 선생님들한테 물어봐도 다 비슷하네요.
모든 아이들이 그런 건 아니고 그런 비율이 많아졌어요.4. .. .
'19.4.16 12:06 PM (121.170.xxx.216)학원강사인데 못 하는 애들 많아요.
그냥 애가 집에서 공부만 한다고 말해서 그렇게 오해한거지 샘난건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초등 엄마들은 둘째엄마들은 좀 덜한데 첫째나 외동은 다 자기 자식이 잘하고 못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전혀요. 우리반 애 정말 너무 너무 못 해요. 초6인데 상상 그 이상으로 못 하는데 구몬도 한대요. 근데 학교서도 잘했어요.받아오니까 모르다가 제가 못 한다. 이 정도면 중학교 선행이 아니라 과외로 돌려서 초4부터 시켜야한다. 이러니까 그렇게 못 하냐고 반문하던걸요.5. ...
'19.4.16 12:10 PM (121.170.xxx.216)105님 리플 다 공감인게 나눈다는 개념 잘 이해 못 하고, 연산 잘 못 하는 아이들 많고요. 특히 문제 읽는거..그건 중학생 아이들도 많이 그래요.
6. 사립초등교사지인
'19.4.16 12:23 PM (110.70.xxx.156)10수년전보다 아이들이 훨씬 무언가를 많이 배우는데 정장 그만큼 아는것이 많다거나 똑똑하다거나 하지않는답니다...갈수록 그렇대요
7. 뭘 또
'19.4.16 12:2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샘나서 험담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의미없이 하는 얘기에요. 반모임에서 나오는 그런 말들 의미 두지 마세요. 말 안나오게 조용히 뒤에서 정말 잘하는 아이들 많아요.8. ...
'19.4.16 1:45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요즘 자존감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만연하면서
자기가 잘하는 줄 알고, 자기애가 잘하는줄 착각하는 엄마들이 많아진거죠. 초등학교에서 평가를 정확하게 하지도 않고요.
선행이 일상이 되니 수학 기본개념만 즉석에서 이해하는 수준인데 그걸 전체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진도빼는게 우선이라서요.
진짜 잘하는 애들은 초등때 학원에 없어요. 중3은 되어야 견적 나옵니다.9. 그게
'19.4.16 3:59 PM (118.222.xxx.46)학원에서 요령만 가르쳐서 그렇다고 봐요.
요령을 아는데 일부러 애써서 핵심파악 할 이유가 없죠.
핵심파악 하는 방법을 모르니 커갈수록 안똑똑해지고요.10. 음
'19.4.16 4:16 PM (106.102.xxx.94)애들 겉멋이 많이들어서 그래요
학원에서 바람넣고 아무나 경시다 어려운문제집이다
뭐다 다 손을 대는데 손만대지 막상 문제풀려서
시험보면 학력저하 심각합니다
시험 제대로 안봐서 모르는거에요11. 음
'19.4.16 4:18 PM (106.102.xxx.94)기초도 안되있는데 부추긴다고 허영스럽고 화려한거 시키는데
동참하지마시구요~~
양심적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핵심 위주로 시키세요
중3은되어야 견적나와요22222212. 이상해요
'19.4.16 5:29 PM (124.57.xxx.17)제 아들 6학년인데 수포자 많더라구요
엄마들말대로라면 다 잘해야하는데ㅡㅡ
예전 저 어릴때비교해도 영 이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