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상담 받고 있어요

정신과 차료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9-04-16 11:09:49
생리전후에 감정기복이 심하고 쇼핑중독 증상도 있고 해서 갔는데 여태까지 몇번 가봤지만 약만 처방 받았어요.
그래서 실망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상담시간에 이야기를 잘 들어주세요.
선생님 왈 생리전후로 호로몬 변화가 너무 기복이 심하다고 그런 이야기 하면서 어릴때 이야기등등 묻고 미션을 주셨어요. 제 자신과 이야기를 하래요. 내가 이런 생각이 들었음 자기과 이야기를 하라고 하셨는데요
이 말을 듣는순간 선생님한테 어떻게 이야기 하라고 하는건가요?라고 물었는데 특별히 답은 안주시고 웃으셨는데요.
요즘 제 자신과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화가 났음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부터 그런데 결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엄마는 저를 거의 방치 했거든요.
가끔 엄마가 방치한 생각에 짜증날때가 있어요.
이럴때는 계속 제 자신한테 질문을 계속 해야 하나요?
아님 엄마도 힘들어서 그랬을거야라고 제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야 할까요?
IP : 223.62.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9.4.16 11:20 AM (121.133.xxx.138)

    호르몬에 따른 이상정신, 환경에 따른 이상정신이 있을 수 있어요. 독립적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대게의 경우 두가지가 유기적으로 작용해요.
    아마 자신과 대화하란 얘기는 후자의 경우에 무게를 두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현재 상황에 대한 원인이 과거의 환경에 기인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대화하란 얘기는,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상처 받았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위로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스스로에대한 위로도 중요하지만, 더 선행되어야하고 더 비중있게 다뤄야 할 것은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입니다.
    상처받았던 과거 자신과 대화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완벽히 이해하게 되면 위로가 뒤따르는 법이죠.

  • 2. 원글녀
    '19.4.16 11:57 AM (223.62.xxx.1)

    내비도님~원글녀입니다~사실 엄마가 왜 그랬는지? 엄마가 자라온 환경을 알아요. 원인도 아는데 머리속은 이해 되는데 가슴은 이해가 안되네요.그래서 더 미울때가 있구요.
    이럴때도 저 자신한테 고생했다 토닥토닥 해주면 될까요?
    아직 저 자신하고 말하는 법을 모르겠고 알아도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18 최광희는 지가 깽판쳐서 매불쇼 못나가게 되었으면서 3 15:21:27 71
1826617 화이트 침구...찾아요~ 2 ... 15:20:01 50
1826616 연애프로에 나오는 기독교인들.. 4 .. 15:16:43 155
1826615 아이스크림 콘 뭐 제일 좋아하세요? 3 15:16:00 132
1826614 조국은 지금 신분이 뭔가요? 12 ... 15:12:57 249
1826613 불고기 바짝?국물있게? 어느쪽이.. 2 sㅣㅣ 15:11:53 115
1826612 비듬 없애는 법 좀 일려주세요 1 비듬 15:09:18 115
1826611 외모가 무섭긴 하네요 3 .. 15:07:10 725
1826610 남편이 너무 좋아요 12 ㅋㅋㅋ 15:03:10 777
1826609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경우 겪으셨던적 있으신가요? 6 ... 15:01:24 447
1826608 민주당 코어 지지층 똘똘 뭉쳐야 합니다. 24 ... 14:52:37 551
1826607 샌드위치 눅눅해져요ㅠㅠ 7 요리 14:44:20 658
1826606 2017, 이재명성남시장 손가락혁명군 출정식 14 우연은 없다.. 14:43:13 347
1826605 카드 분실신고했는데, 갑자기 이런 문자가 와요. 1 ..... 14:41:23 809
1826604 Pns,,휴그린샷시 ~~^^ 14:39:13 106
1826603 동거 낙태 공짜섹스 39 poyr 14:35:37 2,152
1826602 주지훈 느끼하네요 3 .. 14:34:54 1,053
1826601 이건태가 한동훈과 토론한다더니 도망갔네요 ㅋㅋㅋ 30 ㅇㅇ 14:30:16 720
1826600 이인규, 노무현 수사의 진실 19 .. 14:28:33 616
1826599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5 지금 14:25:04 1,174
1826598 민주당 요즘 행보 9 날씨흐림 14:24:22 443
1826597 남자들이 대시를 안하는 이유. 8 요즘 14:24:15 1,332
1826596 교통사고로 진단을 받았는데 4주라고 되어있으면.. 5 작은딸 14:21:34 448
1826595 어른들 생신때 100 드리는거 많이 드리는건가요? 9 14:18:27 970
1826594 사람들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세요 3 ㆍㆍ 14:14:11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