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어머니가 친정엄마한테 화난걸 제게 자꾸얘기해요

48세 | 조회수 : 5,864
작성일 : 2019-04-15 20:41:30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는 친구예요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요


지금 연세는 두분다 80가까이 되시고요


근데 두분 사이에서 벌어진일을 자꾸


제게 얘기하면서 속상하다 하시는거예요


같은 사건을 여러번씩 전화해서요


심각하게 친정엄마가 잘못한건 아니고


들어보면 성질 날만하게 엄마가 행동했어요


그러면 엄마한테 직접 얘기를 하셔야지 저보고


자꾸 이러시니 같이 엄마를 험담할수도 없고


처음엔 네네 했는데 여러번 그러시니


듣고 있자니 짜증나네요
IP : 211.49.xxx.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래서
    '19.4.15 8:43 PM (119.196.xxx.125)

    친구는 사돈을 말아야
    원글님 지못미 ㅠㅠ

  • 2.
    '19.4.15 8:44 PM (223.62.xxx.111)

    지못미가 뭐예요?

  • 3. ...
    '19.4.15 8:45 PM (1.237.xxx.189)

    필터링이 안되나 본데
    님이 엄마에게 필터링 좀 하고 말하라고 해야죠
    그래도 안되겠지만
    늙어 나오는 말을 어떻게 막겠어요

  • 4. ..
    '19.4.15 8:45 PM (125.177.xxx.43)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두분 사이에 끼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 5. 원글
    '19.4.15 8:47 PM (211.49.xxx.79)

    예를 들면 엄마가 약속을 했다가 다른일 생기면 취소하시고
    같이 어디가서 물건을 샀는데 엄마말 듣고 샀는데 물건이 별로고
    뭐 이런거예요

  • 6. ㅎㅎ
    '19.4.15 8:52 PM (1.225.xxx.117)

    원글님은 곤란하신데
    시어머님 좀귀여우시네요
    연세가 팔순인데 친구한테 화도 제대로 못내고
    며느리된 그딸에게 이르고말이죠
    그냥 맞장구쳐드리고 가서 어머님만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달래야죠 뭐

  • 7. 맞아요
    '19.4.15 8:55 PM (117.111.xxx.18)

    귀여우시네요.

    며느리가 만만하며 친밀해서 그런가봐요.
    저희엄마 같으면 끙끙 속으로 앓았을듯.
    80인데도 친구랑 싸울 기력이 있다니,ㅋ
    원글님도 좋은분같구요.

  • 8. ㅋㅋㅋ
    '19.4.15 8:57 PM (175.120.xxx.157)

    그 연세에 그렇게 투닥투닥 왔다갔다 같이 다니시는 것도 귀여우시네요 ㅋ
    한국기행에 그런 분들 잘 나오시던데요 ㅋㅋ
    걍 대충 알았다고 바쁘다가 먼저 끊으세요

  • 9. 원글
    '19.4.15 8:58 PM (223.62.xxx.37)

    그런가요? 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착하시긴 해요
    엄마는 엄청 기가 쎄시고요
    저한테 엄마때매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고
    하시면서 또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시네요,,,,

  • 10. ....
    '19.4.15 9:00 PM (223.38.xxx.144)

    당하는쪽이 친정엄마 아니라고 맴들이 편하셨네요
    친정엄마보다 시어미 속상한게 낫쥬?~~

  • 11. 아하
    '19.4.15 9:03 PM (117.111.xxx.18)

    그니까 원글님은

    시어머니의 82쿡 역할,ㅋ

  • 12. OPD
    '19.4.15 9:29 PM (175.196.xxx.92)

    잠시 여우같은 며느리가 되는게 어떻겠어요? ^^;;

    어머님 맞장구 쳐주고, 공감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 13. 치매검사
    '19.4.15 9:31 PM (91.48.xxx.98)

    해보세요. 저렇게 엉뚱한 화풀이하다 급하게 진행되죠.

  • 14. ㅋㅋ
    '19.4.15 10:48 PM (209.171.xxx.53)

    댓글보니 정말 시어머니 귀여워요. 니엄마땜에 스트레스받아 죽겠다고 근데 말은 하지말라고 ㅋㅋㅋ
    어머니 잊으셨나본데 저 그 엄마 딸이에요. 하세요.

  • 15. 에휴
    '19.4.15 11:06 PM (211.243.xxx.238)

    그냥 들어드리세요
    오죽하면 한탄하시겠어요

  • 16. ..
    '19.4.15 11:41 PM (1.227.xxx.232)

    그나이에 오랜세월의 친구관계 끊는건 아니고 속상한일 있음 다른모임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면 될텐데 딱히 말씀하실곳이 앖나봐요 어쩌겠어요 님어머니가 좀 짜즈나게 하는스타일인건 맛으니 그냥 들어드리고 어머니 속상하시겠어요 ..하고 마세요 님도 약간 스트레스되겠지만 시어머니도 얼마나 답답하면 며느리한테 그러시겠어요

  • 17. ,,,,
    '19.4.16 1:08 AM (70.187.xxx.9)

    짜증 날 듯 한데 님 시어머니 좀 귀여우시네요 진짜.
    걍 엄마한테 얘길해서 울 시어머니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얘길하세요.
    님은 딸이니 엄마한테 그 정도 얘기할 수 있지 않나요?
    엄마가 그런식으로 계속하면 그 스트레스 딸이 시집살이 한다고 애둘러 얘길하세요.
    그래야 님 친정엄마가 좀 조심을 하시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382 아놔~이 할머니들 어쩔까요..ㅠ 정신 차립시.. 17:30:01 20
1415381 홈쇼핑에서 팔던데요..요거 어떻게 검색해야 나오나요? ... 17:29:47 17
1415380 고등학생 영어 과외시키는 분께 문의드려요. 2 .. 17:25:01 74
1415379 진통제와 항생제 복용중인데 술 마셔도 되나요? 6 회식 17:20:18 128
1415378 주부분들은 전문직친구나 동기 만나면 자격지심 없으세요? 6 123 17:19:57 249
1415377 단독] “윤지오 ‘장자연 사건’ 진술은 거짓…조사단에 카카오톡.. 4 거짓 17:19:32 602
1415376 요즘 선글라스, 안경 너무 안예쁘지 않나요? 6 라이방 17:19:24 319
1415375 사이버대 편입 첫 시험 치고 있어요. 멘붕 17:18:31 54
1415374 방탄)빅히트는 sbs출연 안했음 좋겠어요 1 ㅇㅇ 17:18:13 182
1415373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변화는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8 옛날에는.... 17:16:06 271
1415372 토익 800 얼마나 걸릴까요? 1 ㅇㅇ 17:16:05 213
1415371 남편 저녁 뭐 줄까요? 2 .. 17:15:37 234
1415370 고급진양산 어디서 사나요 1 고급 17:15:05 176
1415369 수업시간에 개인적 질문 하는거... 2 dd 17:14:24 146
1415368 와플믹스 추천해주세요. 1 와플 17:13:13 57
1415367 급질)저는 왜 멸치 고추장 볶음이 윤기가 안나나요?ㅜ 5 에잇 17:09:02 442
1415366 실비보험 돈 조금 받을 수 있는 거도 청구하시나요? 1 .. 17:07:12 220
1415365 광주)가사도우미 일 어디서 구하나요 2 흠흠 17:06:50 207
1415364 밤도깨비로 2박 4일 여행 코스 조언 부탁해요. 결정장애 17:05:46 78
1415363 IP TV는 뭔가 다른게 있나요? IP TV 17:05:28 52
1415362 아이없는 전업분들 일상이나 씀씀이 어떠세요? 3 효잉 17:05:11 380
1415361 재키 케네디가 미인이에요? 16 재키 17:03:09 912
1415360 조국 수석페북-공수처등 패스트트랙합의에 관하여 3 ... 17:00:15 285
1415359 제 남편 왜그러는 걸까요? (제가 예민한가요?) 22 익명 16:57:04 1,555
1415358 왜이럴까요? ... 16:54:06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