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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멋부릴 날이 10년도 안남은거 같아요

슬퍼 조회수 : 7,754
작성일 : 2019-04-14 10:10:30
40대 중반이에요. 이제 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멋좀 부려볼려고 하는데, 그럴날도 이제 10년도 안남은거 맞나요? 50중반 넘어가도 세련되고 여자답게 보일수 있을까요?
싱글이라 외모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50살 넘어서도 여자로 보일수 있을까요? 60살 되기 전까지는 희망이 있다고 믿고 싶어요. 꼭 결혼을 한다거나 연애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사실 이런문제는 초연한지 꽤 되었어요), 그냥 내가 꾸밀때 이쁘다는 소리를 50살 넘어서도 듣고 싶어요. ㅠ
IP : 108.28.xxx.2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10:12 AM (219.250.xxx.4)

    뭘해도 안예쁘기 때문에 노력은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 2. 그 나이면
    '19.4.14 10:13 AM (223.38.xxx.58)

    욕심, 집착을 내려놓아야죠.

  • 3. ㅇㅇ
    '19.4.14 10:13 AM (121.168.xxx.236)

    70대들도 얼마나 멋부리시는데요
    모자부터 챙겨서 멋부리시는데 70대라서 그런지
    좀 과해도 보기 좋던데요

  • 4. ㅡㅡ
    '19.4.14 10:15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60대까지는 멋부릴만한것같은데요
    막상 그나이되면 70넘어서도 빡시게 관리하려나요?
    그냥 좋아하는 빵 과자 실컷 먹고살고싶네요

  • 5.
    '19.4.14 10:18 AM (211.204.xxx.96)

    아니!
    요즘은 70대도 멋부리던데요
    시대에 안맞는 얘기하시네요

  • 6. 싱글이
    '19.4.14 10:19 AM (1.237.xxx.156)

    이렇게 죽을날 받아놓은 산송장처럼 앓는소리를..

  • 7.
    '19.4.14 10:21 AM (221.148.xxx.14)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객관적으로야 솔직히 30대 지나면
    연예인 아니고서야 그래봤지만
    60대는 그들끼리
    70대는 그들끼리
    나름 멋부리고 비교하고
    신경쓰고 그러시던데요

  • 8. 한여인
    '19.4.14 10:22 AM (125.129.xxx.242)

    마트 내려가는데 눈에 뜨이는 여인이 있었어요. 60 가까워 보였는데 명품도 화려함도 없었어요.

    약간 올드(?)해 보이는 트렌치코트에 올림머리, 평범한 선글래스, 평범한 핸드백, 평범한 구두..

    빨간 스타킹..

    큰 키에 곧은 등..날씬함..

    키가 크고 몸이 곧고 날씬한 여성이 기본 코트와 구두와 핸드백으로도 멋질수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 9. ...
    '19.4.14 10:23 AM (175.113.xxx.252)

    죽을때까지 빡세게 관리해야죠 무슨 50대이면 인생 끝나는것도아닌데 머 그런 생각을 하세요 ..

  • 10. ㅇㅇ
    '19.4.14 10:26 AM (115.137.xxx.41)

    식당 갔는데 옆 테이블에 70대 할머니들 오셨어요
    노래 얘기를 계속 하는 거 보니 무슨 노래모임 멤버들 같았어요
    다들 샬라라 멋을 냈는데 한 분만 좀 칙칙하게
    평범하게 입으셨더라구요
    느낌에 괜히 그 분은 주눅든 거 같고
    이야기에도 잘 못 끼는 거 같아서 보기 안됐더라구요

  • 11. 할머니
    '19.4.14 10:29 AM (116.39.xxx.186)

    https://instagram.com/kobehananoki?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1l1895yj...
    이 할머니보니 나이들어도 세련되고 멋지게 멋부리고 싶어요

  • 12. ㆍㆍ
    '19.4.14 10:29 AM (122.35.xxx.170)

    70 되어도 멋내면 되는 거죠.
    멋도 다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거니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13. 할머니
    '19.4.14 10:31 AM (116.39.xxx.186)

    김용림도 윤여정도 할머니지만 멋지잖아요
    그래봐야 할머니지 하겠지만 전 늙어도 멋부리고 싶어요

  • 14. ㅇㅇ
    '19.4.14 10:32 AM (115.137.xxx.41)

    인스타 할머니
    사진 찍는 폼이 넘 똑같아요ㅎㅎ
    나 멋있지? 하는 거 같고요

  • 15. 감사해요ㅠ
    '19.4.14 10:33 AM (108.28.xxx.27)

    이런 저의 생각을 마구마구 혼내주세요. 50넘고 폐경오고 하면 꾸며도 여자일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지금 40중반은 어찌어찌 버티고 있어요. 당연한 거지만 아줌마 티가 슬슬 나기 시작해서 많이 내려놓았는데도 그래도 슬픈건 어쩔수 없네요. 살면서 한번도 외모가 피크였던 적이 없는데 50넘어서 외모가 물 올랐다는 소리 듣고 싶어요. ㅠ.ㅠ

  • 16.
    '19.4.14 10:36 AM (211.204.xxx.96)

    40대중반 한창 좋을 때 아닌가요?오십초반인데 그때가 그립네요ㅠ

  • 17. 43짤
    '19.4.14 10:37 AM (210.100.xxx.78)

    그래도 원글님은 길게 잡으셨네요 ㅎㅎ
    저는 2~3년 남았다 생각하는데

    주위에 45까지 연예인이냐 소리 듣던언니
    45넘어가니 확 할머니로 역변

    아 45까지구나
    화장해도 이뻐보이고 화사해보이는게
    몇년안남았다 생각하니
    직장맘이라 매일 화장하고
    옷도 챙겨입네요

    오늘이 내 생애 제일 젊은날 행복하자!!!

  • 18. 40중반
    '19.4.14 10:39 AM (108.28.xxx.27)

    40대 중반이 한창 좋을때인가요? 그건 잘 모르겠고, 곧 사그라질 젊음을 잡고 싶네요. 40될때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곧 50이라 하니 왜 이렇게 슬프죠. 시간 너무 너무 빨리 가요.

  • 19. ㅡㅡ
    '19.4.14 10:43 AM (119.70.xxx.204)

    멋이야부릴수있죠 돈만있으면 나이들었다고 샤넬백못드는거아니잖아요 대신 가성비떨어지고 별로안이쁘다는거

  • 20. 엄마보세요
    '19.4.14 10:4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님 엄마는 어떤지요
    엄마를 보면 느끼는게 있을 거 아녜요?
    그냥 푹퍼진 할머니로 늙으셨나요
    우리 엄마 칠순 넘으셨는데 멋쟁이에요
    체중관리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매 시즌마다 핫 아이템은 귀신같이 캐치하시고요
    낭비는 절대 없지만 감각은 살아있는 멋쟁이에요

  • 21.
    '19.4.14 10:48 AM (59.14.xxx.69) - 삭제된댓글

    이렇게 늙고싶네요
    여자여자 우아.

    https://www.instagram.com/p/Bti0FGwggwe/?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ixzj...

  • 22.
    '19.4.14 10:50 AM (59.14.xxx.69) - 삭제된댓글

    이렇게 늙고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
    참 우아하고 여성성이 참 가득하죠..

    https://www.instagram.com/p/Bti0FGwggwe/?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ixzj...

  • 23. ....
    '19.4.14 10:51 AM (27.164.xxx.131) - 삭제된댓글

    이제 여자 타령도 82단골 주제가 됐네요. 지겹다

  • 24. ㅡㅡ
    '19.4.14 10:51 AM (175.223.xxx.47)

    멋이란 것이 무엇일가요.
    어떤 연령대든 그에 어울리는 멋이
    있을텐데 이십대 취향만을 고집하면
    문제가 될테구요.
    원글님의 멋의 기준의 폭이 좁은것 같으니
    그 폭만 넓히시면 고민 끝일듯요.

  • 25. 맑은향기
    '19.4.14 10:54 AM (218.155.xxx.160)

    제가 운동 다니는곳에
    70~80대 분들도 계시는데
    항상 화장하시고 머리 롤말아서
    멋부리시고 하세요
    젊으면 아무렇게나 해도 예쁘지만
    오히려 나이 들수록 멋부리시는게 좋아보이시던데요

  • 26. 써니베니
    '19.4.14 10:55 AM (116.33.xxx.227)

    나이드니 뭘해도 안예쁘긴하죠 멋부린다기보다 그나이에맞게 관리하고 꾸미는거죠

  • 27.
    '19.4.14 10:58 AM (124.49.xxx.176)

    얼마전 레스케이프 호텔 커피 마시러 갔는데 60대 분들이 얼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지 정말 부러워하다 나왔습니다. 잘 가꾸면 60대에도 70대에도 아름답게 살 수 있어요.

  • 28. 예쁘다소리
    '19.4.14 11:03 AM (117.111.xxx.129)

    안들으면어떤가요 자기만족에 즐기며 신바람나게 살면됩니다

  • 29. ㅡㅡ
    '19.4.14 11:03 AM (59.14.xxx.69) - 삭제된댓글

    왜 못 되나요.
    여성성은 20,30대 남자들한테만 여자로 보이는 게
    여성성이 아닌데.

    나보다 더 낫고 이뻐지는 내가 되는 게 목표면 되죠.
    이 또한 20,30대 여자들이랑 비교하는 게 무슨
    의미예요. 그들도 나이먹는데.

  • 30. 미안
    '19.4.14 11:06 AM (220.116.xxx.210)

    나이먹고 여성성을 내세우긴 신체노화로 불가능한데
    자꾸 그 부분에 중심을 두는분이 많으시네.........
    멋부리는건 좋지만 할머니가 여성스러워보이고 싶어하는건 어디 필요한가요?

  • 31. ...
    '19.4.14 11:06 AM (175.193.xxx.126)

    나잇대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요

  • 32.
    '19.4.14 11:19 AM (184.146.xxx.110)

    네 솔직히 오십넘어가면 아무리 꾸며도 아줌마예요. 원글님은 여자로서 풍기는 그 느낌을 말하는거잖아요 옷차림도 지금처럼 입었을때 잘 어울리는..근데 아무리 엄청 관리해도 오십을 정점으로 꺽이더라구요 아무리 피부가 좋아도 일단 얼굴살 턱살 쳐지면 나이가 잘보이고 지금까지 입던 옷이 얼굴과 따로놀아요 예를 들면 오십전에입던 야상이나 후디, 트랜치코트등등이 겉돌고 딸옷 입고나온 어머니로 보이는 상. 거기다 눈꺼풀힘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이마근육 사용하면서 이마 잔주름 엄청나고 눈꺼풀이 내려앉으면서 쌍거풀도 묻혀지기 시작함..
    물론 오십도 60,70도 모두 꾸미지만 걍 꾸민 아줌마 할머니들의 의미라고봐요

  • 33. 허머
    '19.4.14 11:25 AM (221.149.xxx.219)

    20살 꽃띠로 보이길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멋에 나이가 있나요, 나이들수록 경제력 뒷받침되는 멋 중요해요
    백발 성성하신 어르신을 뵈었는데 옷도 딱 보니 아주 고급 캐시미어에 예사롭지 않고 피부며 신발이며 가방까지 색상도 소재고 너무 멋스러워 두번 눈길이 가더군요.

  • 34. 최근에
    '19.4.14 11:27 AM (1.237.xxx.200)

    아이폰 앱 개발한 83세 일본할머니 찾아보세요. 빨간 니트에 숏커트 얼마나 멋쟁이신지 보는 눈이 즐겁더군요. 예쁜 아줌마면 어떻고 예쁜 할머니면 어때요. 솔직히 길가다가 우중충하니 인생 다산 얼굴의 칙칙한 모습의 노인보다 곱게 단장한 밝은 얼굴의 할머니가 훨씬 보기 좋지 않나요?

  • 35. ㅡㅡ;;;;
    '19.4.14 11:28 AM (223.33.xxx.254) - 삭제된댓글

    오십넘어가 푹 퍼진 아줌마들은 그렇게 사는거구요.. 본인이 그러하니 남들도 늙으면 어쩔 수 없다 치부하는거죠..

    할머니가 왜 여성성이 없어요 그 나이대의 여성성이 있는데.. 40,50 먹은 여자들보다 여성미있는 할머니들도 얼마나 많은데.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편견으로 똘똘뭉쳐 늙지않는 게 다행이네요..

  • 36. ㅡㅡ;;;;
    '19.4.14 11:29 A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간다고, 오십넘었다고 푹 퍼진 아줌마들은 그렇게 사는거구요.. 본인이 그러하니 남들도 늙으면 어쩔 수 없다 치부하는거죠..

    할머니가 왜 여성성이 없어요 그 나이대의 여성성이 있는데.. 40,50 먹은 여자들보다 여성미있는 할머니들도 얼마나 많은데.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편견으로 똘똘뭉쳐 늙지않는 게 다행이네요

  • 37. 배우들
    '19.4.14 11:30 AM (210.112.xxx.40)

    나이들어도 멋있는 사람들 많은데..저는 할머니되서도 멋 부릴래요.
    우리 동네에 멋쟁이 할머니들 많으신데 너무 우아해 보이고 멋져요. 기품있어 보이고..

  • 38. ....
    '19.4.14 11:33 AM (221.139.xxx.46)

    멋이야 70살 80살에도 부릴수있죠
    꾸민 할머니 나름 이쁘고 귀엽지 않나요?
    저도 80살까지 빡쎄게 꾸미려구요

  • 39. 어머
    '19.4.14 11:34 AM (14.47.xxx.244)

    애들 다 키워놓고 50대부터 다 멋쟁이 되던데요

  • 40. ....
    '19.4.14 11:34 AM (221.139.xxx.46)

    90살 된 할머니가 너네어머니는 몇살이니? 물으시길래 63세라고 대답했더니 한참 멋내고 놀러다닐 나이구만..하시더라구요 나이는 상대적인거죠 90살 할머니가 보기엔 60대는 아직 한참 멋내고 다닐 청춘

  • 41. ㅡㅡ;;;;
    '19.4.14 11:34 AM (223.33.xxx.200)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간다고, 오십넘으니 어쩔 수 없다 치부하는 사람들은 본인인증 좀 안했으면..

    할머니가 왜 여성성이 없어요 그 나이대의 여성성이 있는데.. 40,50 먹은 여자들보다 여성미있는 할머니들도 얼마나 많은데.

    본인들이 놓은 외모는 그렇다쳐도..
    저렇게 편견으로 똘똘뭉쳐 늙지않는 게 다행이네요..

  • 42. 거참
    '19.4.14 12:33 PM (180.65.xxx.37)

    꼭 20대30대처럼 이뻐야하는거아니잖아요
    추레한60대랑 꾸민60대 누가봐도 다른거 보이잖아요

  • 43. 멋짐
    '19.4.14 12:4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멋짐은 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40대여도 그거 없으면 멋 부릴수록 촌스럽죠.

  • 44. 죽을때까지
    '19.4.14 2:13 PM (123.212.xxx.56)

    멋부린다고 누가 잡아갈것도 아닌데,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세요.
    연예인도 아닌데,
    대중의 평가가 필요한가요?
    멋진 할매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놀면 뭐해요.
    늙어서 할일도 없는데,
    자기멋에 사는것도 괜찮죠.

  • 45. ...
    '19.4.14 2:22 PM (119.64.xxx.182)

    지인중에 1922년생 멋쟁이 할머니 계세요.
    4개국어 유창하시고요. 자기관리 철저하셔서 스트레칭과 운동을 평생 해오셨대요. 연세 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이 상해서 모자를 즐겨쓰시는데 아직도 굽이 있는 구두 신으세요. 그래서 늘 수트차림...사고가 유연하시고 항상 타인의 말을 귀기울여 들으시고 지갑도 잘 여시고...
    저도 그분처럼 나이 들고 싶은데 이미 운동화 청바지차림 된지 수년째이고 돈도 없고 귀찮네요.

  • 46.
    '19.4.14 2:48 PM (175.117.xxx.158)

    50대가 20대로 보이는 오바하는 옷차림새가 문제지ᆢ나이에맞게 꾸미는건 필요해요ᆢ자연인은 추레그자체죠

  • 47. 왜 그럴까??
    '19.4.14 2:58 PM (125.187.xxx.98)

    나이들수록 관리해야될것들이 많아지니...
    부지런해야되고 돈도 많아야될듯..

  • 48. ...
    '19.4.14 4:25 PM (175.117.xxx.16)

    근데 저만 해도 출근전까지 있다가
    진짜 출근할 시간 되면 화장 하고 옷 입고 힐 신으려면 휴...하다가
    메이컵 하는 순간부터 살 맛이 갑자기 나면서 점점 변신하는 내 모습을 보면 즐거워 지더라고요.
    좍 빼입고 마지막으로 거울 보면 자뻑 ~ 자기 기분 좋아서 엔돌핀 팍 도는 것만 해도 꾸밀 가치는 있더라고요.
    이런 자신감이 고객들에게 어피 되면 돈도 잘 벌게 되구요.

  • 49. 에고
    '19.4.15 2:11 PM (220.118.xxx.92)

    헬스클럽 다닌지 오래인데 운동 후 얼굴 화장, 머리 손질에 다들 얼마나 공들이시는데요.
    롤은 기본이고 마스카라, 눈화장까지 하는 분들 대다수에요.
    슬픈 건 그렇게 해도 나가서 보면 그냥... 50대 60대 중년 여성이지만 그나마 그 정도 관리해서 그 모습인 거에요.
    정말 본인 스스로도 자기한테 투자 안한다고 인정 하는 사람은 남이 보기엔...
    말을 해줄 수가 없어 그렇지 너무 추레해요.
    남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 거 아니고 나 좋자고 꾸미는 거에요.
    간혹 나이나 경제력에 비해 지나치게 본인 관리 소홀한 사람들 보면 정말 자기가 괜찮아서 그런 사람 없어요..
    뭔가 남의 눈 의식하고 꾸미고픈 욕망이 없지 않은데 이상하게 모든 걸 돈과 연결시키고 저 사람처럼 하고 다니려면 다리를 얼마나 찢어야 되는데, 옷 한 두벌 산다고 되는 거 아닌데 그냥 포기하자.. 이런 마인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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