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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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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시부모님한테 연락오면 무조건 집에 없다고 말합니다.

... 조회수 : 25,295
작성일 : 2019-04-14 06:39:39
혼자 사는 시동생과 병원 가는 길에 저희집에 들리신대요.
오시라 했고 늦은 아침밥 차려드렸어요.
그리고 아이 하원 시킨 후 학원 라이딩 갔다 돌아왔는데...
김치냉장고 깊숙한 부분 통까지 하나하나 다 꺼내서
손가락으로 찍어 맛보고 그 손가락으로 다른 음식 집어 맛보고...
점심을 차려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게장 한통 해놓은거 이제 맛들어 냉동실로 옮길 차례였는데
빨던 손가락 간장 국물이 푹 넣어 맛보고
그 손으로 게를 건져 담더군요. 그거보고 그냥 다 가져가시라 하니 좋아하시네요.
아... 예전엔 좁은집 살아 잘 오지도 않았고 오셔도 제가 항상 집에 붙어있어서 저런 행동은 안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엔 정말..
게다가 열심히 담궈놓은 레몬청...
입에 넣었던 숟가락으로 싱겁다고 조금 더 퍼가시던데...
정말 ㅎㅎㅎ 할말이...
매일 힘 없다고 하시는분이 그 큰 통들은 어떻게 다 꺼내 뒤졌는지
아무튼 전 나름 충격이 컷고 그 뒤로 시부모님 오신다 하면 무조건 집에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젯밤에도 연락 오셨네요.
월요일에 정기검진 가는데 그날 검진 끝나고 집에 들린다고...
그래서 제가 아범도 없고 저도 그날은 6시 넘어야 들어간다 했더니
알았다 그러시네요.
덧붙임...
저런 이야기 이미 전에도 한번 했는데요. 안고쳐져요.
시댁 가서 국 재탕 먹던 소스 합치기 반찬 합치기
하지말자 이야기 해도 가족끼리 먹던건데 뭐 어쩌냐? 하세요.
저희집 오셔서 예전에 김치 한가지 그러신적 있어 합치지 마세요.
말했고 남편이 00이는 합친 음식 손도 안댄다 하니
시어머니가 그렇게 깔끔 떨지말고 가족먹는거니 안더러운거라 하셨네요.
그러니 말해도 소용 없고
설사 앞에서 수긍해주신대도 제 눈 안보이면 분명 저러실 분이라
그렇다고 제가 아이가 있는데 집에만 붙어있을수 없고
그냥 집에 없다하는게 답같아서요.
냉장고에 열쇠가 있다면 열쇠 걸고 시부모님 들이고 싶어요.
작은통에 반찬 옮겨놓고 오시라 하면 되니까요
IP : 211.36.xxx.34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4 7:04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님도 싸가지네요

  • 2.
    '19.4.14 7:06 AM (115.21.xxx.11)

    첫댓글이 더싸가지네요
    처음부터 못오시게 한것도 아니고
    저런 행동은 어느누구라도 싫어요

  • 3. 옛날어른들
    '19.4.14 7:06 AM (73.52.xxx.228)

    위생관념없는 분들 많죠....

  • 4. 헐222
    '19.4.14 7:07 AM (223.62.xxx.228)

    첫댓글 싸가지222

  • 5.
    '19.4.14 7:07 AM (211.36.xxx.155)

    첫댓글 본인 얘기 하는건가 보네요

  • 6. ...
    '19.4.14 7:10 AM (175.223.xxx.41)

    집에 없다고하는건 하지마세요..
    자식한테 그런 대우받게 하지마세요..
    위생관념 없는게 여기서 욕먹는 시가 갑질한것도 아니고
    님한테 자기처럼 하라고 들들 볶아쳐댄 것도 아니잖아요..
    무슨 못된 시모도 아니고 위생관념 없으면
    걍 시모 옆에 붙어 있던지 그럴 일이지
    거짓말까지 해가며 못오게 하지는 마세요.

    님은 저런 대우 안받을 자신있다 생각하겠지만
    인생 모르는 거에요.

  • 7. ...
    '19.4.14 7:12 AM (121.191.xxx.79)

    무슨 못된 시모도 아니고 위생관념 없으면
    걍 시모 옆에 붙어 있던지 그럴 일이지
    거짓말까지 해가며 못오게 하지는 마세요.222

    매번 오시라 하기 뭐하시면 몇 번에 한 번 정도는 오시라 하셔서 붙어 계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8. ....
    '19.4.14 7:13 AM (175.223.xxx.41)

    깔끔하게, 음식맛 손가락으로 보는거 우리집에선
    하지말아달라고 얘길 하시고요.
    그거갖고 시모를 무시하네 어쩌네 난리치면
    적당히 거리를 두면 되지만
    며느리 니 말이 맞다고 수긍하고 노력하는 시모일수도 있고요.

    그건
    부딪혀봐야 아는거에요.

  • 9. ...
    '19.4.14 7:13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그냥 어쩌다 하루쯤은 옆에 붙어서 더러운 행동 안 하게 감시하면 안 될까요.

  • 10. 그때바로
    '19.4.14 7:13 AM (61.84.xxx.134)

    싫은티 내셨으면 어땟을까요?
    너무 비위생적이라고 그러시면 안된다고 화내셨으면 그뒤로 조심하지 않았을까요?

    요즘엔 왜이리 자식집에 와서 뭘 얻어가려는 부모들이 많나요? 에효~~~

  • 11. 매너없는
    '19.4.14 7:15 AM (175.127.xxx.171)

    행동을 해서 차단된 거니 자업자득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들집에 갈 일이 뭐 그리 있나요?
    울 엄마는 걸어가는 거리 아들집도 결혼 10년 넘을 동안 간 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불편할까봐 배려하시느라 안 가세요.

  • 12. ㅇㅇ
    '19.4.14 7:19 AM (223.131.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저 대우 받지 않게 본인이 잘 행동하셨어야죠.
    냉장고 음식 다 못 먹게 버려놨잖아요.
    저 시모는 음식 뿐 아니라 장롱 서랍도
    다 뒤져 볼 사람이에요.
    뒤지는 건 습관이고 안 그런 사람이면
    냉장고 음식 저렇게 다 뒤지지 않아요.
    밥 먹을 거면 눈에 보이는 몇 가지 꺼내고 말지요.
    저도 집에 들이기 싫은 아주 혐오하는 태도라
    원글님 이해합니다

  • 13. ...
    '19.4.14 7:19 AM (175.223.xxx.41)

    시대마다 생각하는 매너는 조금씩 달라지네요.
    우리 엄마 세대는 엄마젓가락으로
    반찬 덜어주는거 당연한거지만
    제 세대(50대)만 되도 반드시 덜어쓰는 젓가락 따로
    있는게 당연한 매너에요.

    세대마다 조금씩 다른 매너의 기준은 서로 조율해서
    맞추고 노력할 일이지
    그 이유로 배척해버린다면
    우리에게 당연한 행동이 후손세대에 의해 배척당하고
    만남을 거절당하는 일이 당연시 될거에요.
    그건 가족의 비극이라고 보네요.

  • 14. wii
    '19.4.14 7:21 A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이 학원 라이딩 이야기하시는 걸 보니 30대 쯤이신 것 같은데, 우리 나라 철저한 위생관념 따지기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 안 되었어요. 물론 타고나길 깔끔하게 타고난 분들 계시지만 그 전까진 찌개 냄비째 놓고 같이 먹고 심지어 직장에서도그렇게 같이 먹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그러다 그렇게 못 먹겠다 각접시를 달라, 숟가락으로 뜨지 말라 국자를 놔달라 그러기 시작한 것이 십년 안 쪽일 거에요. 어머니 세대에는 먹던 반찬 랩 씌워 냉장고에 넣었다 다시 먹기도 했을 거고요.
    배우신 분, 깨이신 분, 딸이나 며느리와 가까워 요즘 정보를 습득하시는 분들 아니면 어릴 때 가졌던 그 위생관념을 고치기가 쉽지 않으실 거에요, 그 정도 머리 되시는 분이면 그렇게 살지 않으셨을 거고요.
    티비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시식하는데 숟가락으로 한다고 질타하더니 어느 날 부터 작은 종지에 덜어서 시식한지 제 기억에 백선생 부터였을 거거든요.
    그런 건 한번 정도는 정확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는 듯 해요. 제 살림이니 이렇게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요. 유난 떤다고 하면 제 살림이니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면 될 일 아닌가요? 그 정도도 맞추기 싫고 엄청 조심스러운 손님 노릇을 기대하시는가 본데, 그 분들도 변화를 겪고 계시는 중이고 그 속도를 못 따라가시는 것 같거든요.
    나의 친정 엄마는 더 배웠거나 더 젊거나 딸이 질색하며 가르쳐 드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시어머니도 계실 거구요.
    사이다라기 보다 그 분의 행동에 비해서 과하고 철저한 방어로 보이는 부분이 있네요.

  • 15. ...
    '19.4.14 7:25 AM (175.223.xxx.41)

    제 또래의 시누이가 우리 집 와서
    장롱문 활짝활짝 열고 다 들여다본 일이 있는데
    그 시누는 저보다 딱3살 많거든요.
    제 또래인데 그런 매너없는 행동하는건
    용납이 안되죠.
    알면서 일부러 그런거니까. 그건 비매너를 넘어서
    저를 무시한거고 대놓고 시가 갑질을 한거에요. 보란듯이.
    그래서
    그 시누는 저도 배척 중입니다.

    같은 행동을 시모가 했는데
    시모한테는 부탁했어요.
    그러시면 제가 불편하고 싫으니 하지마시라고요.
    그게 부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네요..

    생각, 사고가 경직되면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져요.

    장모가 비위생적이라는 이유로
    원글님 남편이 장모 보기를 회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16. 근데
    '19.4.14 7:25 AM (175.127.xxx.171)

    원글님이 아침차려드렸는데 또 점심 드시려고 냉장고 뒤지신 건가요??? 남의 집에서 몇 끼를 드시는 건지? 그냥 시켜 먹거나 사먹음 되지, 왜 그럴까 싶네요.

  • 17. 뭐하러
    '19.4.14 7:31 AM (116.37.xxx.156)

    내가 싫은거를 말해주고 그러지말아달라고 부탁하면서까지 집을 개방해요. 어차피 못고치고요. 서운해하고 화내고 갈등생겨서 그말이 나온 다음부터는 집에 없다고해도 안믿는 상황이 될텐데요. 일을 더 크게 벌이는거고요.
    시모는 그런사람이고 원글은 이런사람이고 누구도 바뀔필요없이 그런 상황이 벌어질걸 피하면 그만인거죠. 뭐하러 하늘님이랑 동급인 시부모한테 한낱 일꾼에 불과한 무수리가 어려운 입 떼서 위생관념에 대해 말을하나요. 그 말 하면서까지 시부모를 집에 들이려고 노.력.해야되냐구요. 누가알아준다고요. 어차피 싫은소리고 원글만 유난떠는년 미친년될텐데요. 그냥 집에없다고하는게 좋죠. 글고 집에 없다고하면 안올수 있는 상황이네요. 안올수있는데 뭐하러와요. 반드시 와야하는 피치못할 사정이면 그때만 원글이 집에 있다고하면되요. 병원정기검진 사유말고요.

  • 18. ...
    '19.4.14 7:33 A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잘 몰라서 윗세대들은 아무래도 요즘 세대들 보단 위생개념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그걸 이상해 죽겠다는 식으로 이해를 먼저 하고 고쳐보려는 시도보다는 공개적인 곳에 시모 흉보면서 아들집 찾아오는
    시모 차단하기 급급한 원글님도 그다지 현명해 보이진 않네요.

  • 19. 저기요
    '19.4.14 7:37 AM (116.37.xxx.156)

    223.62 이해한다쳐요.
    이해하면 그 행동 다 용인하고 주기적으로 원글 냉장고 음식 전부 음쓰만들어야되나요?
    이해는 하지만 그걸 말로 차단하기도 곤란하고 말로 해서 고쳐질거같은면 말로해보겠는데
    그 시대 어르신은 다그런다. 이런 명제를 들이미니 며느리인 원글이 무슨 말을해요. 그냥 병원오가며 들르는거는 못오게할수밖에요.

  • 20. 나이가
    '19.4.14 7:43 AM (116.127.xxx.180)

    벼슬인가 울엄마 80다되가도 저런짓안합니다 아들집 가까이있어도 10년전에나가봤을까나
    가도 냉장고뒤지고 손가락으로찍어먹는그런 어이상실짓안합니다
    아무리 위생관념이 없어도 남의집에서 저리하는건 욕얻어먹죠 위생관념 떠나서 그만한생각조차못한다면 자기밖에모르는 이기주의에다 목청크고무식한 시모같단생각이드네요 차단잘하세요
    서로예의잘지키면 왜 안만날까요

  • 21. 116.37
    '19.4.14 7:44 AM (175.223.xxx.41)

    싫으면 안보는건 남한테나 하는거죠.

    님은 완벽해서 사위든 며느리든 모두 님 좋아할거같아요?
    사회에서야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단지 싫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을 외면하는 것보다는
    아들아, 딸아, 엄마, 어머니! 남편아! 난 이런게 싫으니
    조심해달라고 말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16님도 완벽하지않아요.
    님 싫다는 이유 하나로 님 부모님이, 님 자식이 님 안보는거
    괜찮으세요?
    님 부모님은 님이 완벽하게 좋은 자식이었대요?

  • 22. ..
    '19.4.14 7:48 AM (114.206.xxx.28)

    원글이 나무라는 분들은 시어머니들이거나
    보살들이거나 그런분들이겠네요.
    전 마흔중반이고 울엄마는 일흔
    시어머니는 일흔중반.
    울엄마는 반찬도 따로 젓가락 써서 덜어 쓰십니다.
    시어머니는 쪽쪽 빤 젓가락으로
    반찬을 휘휘 저어 섞어놓아드십니다.
    게다가 먹고 남은 반찬도 도로 반찬통에 넣어두시고.
    그런데 시어머니는 고학력자.
    배움과 상관없이 그냥 그 사람의 위생관념이 그런거라구요.
    저런 분들이 대체로 다른 부분에서도 경계가 없어요.
    옷장뒤지기 살림뒤져보기 등등도 같이 하셔요.
    저도 시어머니 되도록 못오시게 해요.
    부끄럽지만 시어머니는 가난 염치없음 무례함도
    같이 장착했어요.
    요는 원글이 저러는건 이유가 있다는거죠.

  • 23. 가족.
    '19.4.14 7:53 AM (114.206.xxx.28)

    윗글님. 시댁은 친족. 가족 아닙니다.
    시어머니를 가족이라고 하는건 시댁에서
    며느리 편히 부리려고 하는 소리죠.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서
    가족간에도 예의 안지키면 안봐요.
    그러니 서로 정말 조심해야하는거예요.

  • 24. 175 223님
    '19.4.14 7:59 AM (116.127.xxx.180)

    시모이거나 비슷한성향이신가보네요
    전혀이해를 못하는거보니
    요즘은 가족도 서로안맞으면 거리두고 안보는집들도많아요 상처주고받고 마음상하는데 먼 가족이라고 꾸역꾸역봐서 스트레스받나요 시모는 남편땜에 만나 이뤼진관계인데 내집에서 저런짓하면 나라도 당연히 안왔음 하겠네요
    글고 아들내집은 머하러 저리자주간답니까 내아들집이니 내맘대로간다는 저런생각갖고있는 시모는 기피일순위예요

  • 25. ...
    '19.4.14 8:01 AM (175.223.xxx.41)

    저는 딸 하나 아들 하나 엄마에요.

    당연히 사위도 볼거고 며느리도 볼건데
    내 부족함때문에
    사위든 며느리든 자기부모와는 다르게
    단칼에 끊는 인연 취급 받는건 싫습니다.
    부탁하면 듣기싫다 외면할 외퉁수도 아니구요..

    마찬가지로 사위든, 며느리든 내 맘에 다 들겠어요?
    그렇다고 사위, 며느리를 단칼에 끊어내고싶지않아요.
    내 자식의 배우자는, 내자식처럼 생각하고
    남편의 부모는, 내 부모와 같으니까요.

    단, 서로 노력하고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그런것이지
    거짓말, 모함으로 위협을 가하고, 갑을관계로 군림하려들면
    그 인연은 끊어내야하는게 맞죠.

    위생관념 없는 사람을 매일보는거 아니고
    가끔 보는거면
    얘기부터 해보세요.

    이러이러해서 우리집에서는 그런 행동 하지말아주십사.를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시길.

  • 26. ...
    '19.4.14 8:03 AM (175.223.xxx.41)

    제가 약사라, 위생관념은 철저합니다.

    넘겨짚기는 윗세대들 문제점인걸로 알고있고
    그것때문에 피곤한일 많이 생기는데.. ㅎㅎ

    넘겨짚기는 항상 옳지않아요.

  • 27. 남의집 냉장고
    '19.4.14 8:04 AM (223.33.xxx.15)

    뒤지며 저런 행동하는 사람이
    며느리가 싫은티내면
    아이고 내가 몰랐다 미안하다고 잘도 하시겠네요
    잘해먹고 사나 잘해놓고 사나
    궁금하다며 주인 없는 집 냉장고나
    장농 뒤져가며 걔네는 어떻더라 말이라도
    안옮기면 다행이지요
    글은 그리 쓰셨지만 위 문제가
    단지 위생문제만은 아니잖아요?
    위생 문제가 아니라 예의 문제죠
    그리고 세대차이로 인한 문제라면
    며느리가 감히 시어머니께 훈수를 둬서 되겠습니까?

  • 28. 싫은건
    '19.4.14 8:0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싫은거야.
    니들은 니맘대로들 살아.
    남더러 못됐다 싸가지없다 비난말고.

  • 29. 윗님
    '19.4.14 8:05 AM (211.109.xxx.194)

    시모는 남편땜에 만나 이뤼진관계인데 내집에서 저런짓하면 나라도 당연히 안왔음 하겠네요
    글고 아들내집은 머하러 저리자주간답니까 내아들집이니 내맘대로간다는 저런생각갖고있는 시모는 기피일순위예요


    공감 100배에요.

  • 30. ㅇㅇ
    '19.4.14 8:07 AM (121.168.xxx.236)

    저는 친정 엄마래도 제가 없을 때
    냉장고에서 통 꺼내는 거 싫어요
    그리고 원글님이 시어머니와 남편 사이를 끊었나요?
    어쩌다 오신다는 거 못 오게 했을 뿐이에요

  • 31. ???
    '19.4.14 8:08 AM (175.223.xxx.41)

    이 글의 쟁점은
    아들집이라 자주가서가 아니라
    반찬을 비위생적으로 이것저것 건드린다는 것인데...

  • 32. ㅇㅇ
    '19.4.14 8:08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냉장고열어 다 뒤지는 그자체에 정떨어지네요.
    위생어쩌고 문제가 지금 아니잖아욧!!!! 위생적으로 꺼냈어도 기분 엄청 나쁜 장면이잖아요.

  • 33. ...
    '19.4.14 8:09 AM (175.223.xxx.41)

    집에 있으면서 없다고 하는게
    어쩌다한번이 아니고 매번이면
    그게 집에 발걸음도 못하게 끊는게 아니면 뭔가요..

  • 34. 175.223님
    '19.4.14 8:09 AM (114.206.xxx.28)

    약사님
    사람들은 대체로 한부분에서의 특성이 다른부분에서도 드러나요.
    원글시모 같은 부류는 대화나 부탁이 잘 안 통해요.
    넘겨짚기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래요.
    그러니 175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할거라는 기대 따위는 안 하는게 원글이나 그 시모에게 좋다구요.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보다 현명하지도 유연하지도 않죠.

  • 35.
    '19.4.14 8:11 AM (175.127.xxx.171)

    누가 내 살림 뒤지는 거 딱 질색이에요;;;;

  • 36. .....
    '19.4.14 8:12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요.
    냉장고만 저러시겠어요?
    결혼전에 제가 잠깐 자리 비웠을때 제 가방 뒤져보시던 시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거리를 많이 두세요.

  • 37. ...
    '19.4.14 8:12 AM (175.223.xxx.41)

    그 사람이 어느쪽 사람인지는
    얘길해본후에야 알수 있지요.

    너는 그런 사람이구나. 단정짓고 결정하는건
    아무때나 할수있어요.

    즉, 상대에 대해 속단하지말고
    먼저 대화를 하고 시도는 해보라는 겁니다.

    그래도 해결안되면 그건 구제불능이지만
    단한번의 시도나 노력도 없이
    속단하지는 말아야지요.

  • 38. 처음부터
    '19.4.14 8:12 AM (216.154.xxx.185) - 삭제된댓글

    자식집을 내집처럼 드나든거부터가 문제에요. 한두번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병원 갈때마다 저리 들르실것같은데 위생은 핑계고 내집와서 냉장고뒤지는자체가 싫은거겠죠.
    이해는갑니다. 그래도 자고가거나 하지않으시고 집에 없다하면 안오신다니 그것만해도 양반이네요.

  • 39. 글보니
    '19.4.14 8:14 AM (116.127.xxx.180)

    병원갈때마다 자주들르는거같네요
    며늘한테 대접받고싶은거죠
    참 고루고루 민폐짓하네요
    저런 시모는 괜히 말하면 날 무시하네어쩌네 할수도있어요 원글님처신이 더 현명하네요

  • 40. ...
    '19.4.14 8:15 AM (175.223.xxx.41)

    시모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 얘길 하라는 거에요.

    얘길 해봐서 어느쪽으로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생각과 다르게 이 원글 시모가 달라질수도 있는거고
    못 고치는 버릇일수도 있는거고.

    그 답을 우리 누가 알 수 있나요.

    하지만, 얘기도 해보지않고 속단하고 선을 그어버리는건
    어떤 관계에서든
    바람직하지않죠...

  • 41. 세상에
    '19.4.14 8:19 AM (211.215.xxx.191)

    헐 댓글보고 놀라네요. 이건 비위생 문제가 아니라 정말 매너없고 못된 거죠. 주인없는 살림, 그것도 주부의 치부(?)가 다 드러나는 냉장고를 김치통까지 다 뒤지고 찍어먹어보는 건 친정엄마도 못하는 행동이죠. 게다가 가져가시라 한다고 신나서 담아가는 거 보면 애초에 뭐 가져가려고 뒤진 의도가 드러난 거구요.
    이게 못된 게 아니라니요 ㅡㅡ;
    82에 시모나이대 많은 건 알았지만 편들 걸 편들어야지요.

  • 42. 175 223 님
    '19.4.14 8:22 AM (116.127.xxx.180)

    찍어봐야 똥맛을 아나요
    글읽어보니 대충성격나오구만
    병원갓다 걍 가면되지 먼 시동생대동해서 며늘집을 정류장가듯 들리는지
    가서도 냉장고 휘휘다뒤지고 반찬찍어먹어보고

  • 43. 헐...
    '19.4.14 8:24 AM (223.33.xxx.41)

    175.223.41은 이 글에다가 댓글을 10개도 넘게 달았네요.
    남의 집 일에 이렇게나 댓글을 달면서 어떻게든 자기 의견을
    따르게 하려는 게 너무 집요하고 피곤한 성격이네요.
    자기 나이 또래인 시누이가 그러는 건 시댁 갑질이라서
    용납 못하고 시어머니는 속단하고 선을 긋는 게 바람직 어쩌구요?
    그런 시누이가 늙어서 저런 시어머니가 되는 거에요.
    젊은 사람이 저러면 시댁 갑질이고 시어머니는 모르는 거에요?
    저건 젊건 늙었건 매너없는 거에요. 그동안 원글님이 뭘 겪었을 줄
    알고 댓글을 10개도 넘게 달아서 내가 옳다니 댓글 갑질이네요.
    일단 그런 말을 꺼내면 그 다음엔 진짜 급한 사정이 있어서
    집을 비우게 되어도 그 전에 얘기 꺼냈던 거 때문에 서로 힘들어요.
    본인도 못하는 공자님 노릇 입으로만 떠들기 좀 그만하세요.

  • 44. ㅇㅇ
    '19.4.14 8:25 AM (121.168.xxx.236)

    집에 있으면서 없다고 하는게
    어쩌다한번이 아니고 매번이면
    그게 집에 발걸음도 못하게 끊는게 아니면 뭔가요..
    ㅡㅡㅡ
    독립한 미혼자식들도 엄마가 저리 오는 거 싫어해요
    기혼자식이 부모집에 방문하면 됐지 뭘 그리 자식 집에
    가려고 하나요?

  • 45.
    '19.4.14 8:26 AM (121.133.xxx.137)

    댓글들 골때리네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찍어먹는게
    중요해요?? 미친...
    이런잉간들이 많아서 비상식적인
    일들이 그리 많은가봄
    남의집 냉장고 문을 여는거 자체가
    못오게 할 충분한 이유가 됨

  • 46. 다행히
    '19.4.14 8:32 AM (211.187.xxx.11)

    댓글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 하나가 댓글을 퍼부은 거네요.
    진짜 윗윗님 말대로 남의 집 일에 저렇게까지 집요하게 댓글달 일인가요?
    자기네 시누이는 시댁 갑질 운운하면서 시어머니는 이해해야 한다니
    진짜 말이야 방구야 싶네요. 8, 90 노인들도 안하는 짓을 어디서. ㅡ.ㅡ

  • 47. 요즘
    '19.4.14 8:33 AM (175.127.xxx.171)

    82에 댓글 도배가 유행인가봐요.
    그것도 고구마 댓글로 도배.. 얼마 전에도 그러더니..

  • 48. 오메오메
    '19.4.14 8:34 AM (118.45.xxx.229)

    요즘 80넘어도 그런 사람 없어요...
    저같음 냉장고 음식 다 버립니다....
    첫댓글 뭐래?

  • 49. ....
    '19.4.14 8:34 AM (211.36.xxx.148)

    댓글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 하나가 댓글을 퍼부은 거네요 ...2222

  • 50. 이게
    '19.4.14 8:36 AM (211.205.xxx.62)

    위생만 문제인가요
    왜 남의 살림을 다꺼내 헤집어놓나요.
    시어머니니 내아들집 물건은 내꺼란 생각으로 그런것.
    원글 이해합니다.
    며느리를 뭘로보면 그럴까요

  • 51. ㄴㄴ
    '19.4.14 8:43 AM (122.35.xxx.109)

    우웍~~생각만 해도 넘 더려워요
    넘 못배워서 그래요
    저라도 원글님같이 할것같아요

  • 52. 한사람이
    '19.4.14 8:50 AM (121.133.xxx.137)

    그러는거예요?
    저 댓글도배한 사람 말고도
    위생상 문제인것에
    중점을 둔 댓글이 많아서 놀랐네요
    찍어먹기 이전에 냉장고를 뒤졌다는거
    자체가 비상식인거잖아요
    저 약사라는 사람도 엄청 이상함

  • 53. ....
    '19.4.14 8:50 AM (182.224.xxx.119)

    위생관념은 둘째 치고, 왜 주인 없는 집에서 뒤져대나요. 그게 더 기분 나쁘네요. 며느리 살림이란 인식이 없고 내 아들네 집이니 맘대로 해도 된다 생각하니 저런 무례가 나오죠.

  • 54. ,,,
    '19.4.14 8:51 AM (70.187.xxx.9)

    위생문제만이 아니고 예의가 없는 거죠. 본데없는 집안.

    남의집 냉장고 뒤저서 휘저어 놓은 거 아무나 안 하죠. 더 채워 놓음 모를까 어른이라면. 저라도 오시지 말라해요.

  • 55. ..
    '19.4.14 8:56 AM (218.237.xxx.210)

    거짓말을 해서라도 못오게 하는게 잘하는거죠 저런노인이 하지말라하면 말 들을거 같나요? 싸움날게 뻔한건대

  • 56. ...
    '19.4.14 9:06 AM (223.38.xxx.149)

    잘 하셨어요.
    어딜 남의 냉장고를 맘대로 뒤집니까?
    음식을 왜 더럽힙니까?
    저런 류는 말이 안 통하죠.
    원천 차단해야 하는 부류예요.

  • 57. ..
    '19.4.14 9:07 AM (211.36.xxx.191)

    그리고 침실 들어가셔서 장롱도 서랍도 뒤지세요.
    근데 그건 이젠 포기했어요.
    그냥 더럽데 음식만 안건들였음 좋겠어요.

  • 58. 너무 싫은데요
    '19.4.14 9:08 AM (121.190.xxx.138)

    ㅠㅠ 원글님의 심정이 저는 이해된다는..

  • 59. ....
    '19.4.14 9:24 AM (223.38.xxx.149)

    제 시어머니가 딱 저런 사람이라 너무 잘 아는데 절대 못 고쳐요 왜냐하면 본인이 잘못이라는걸 절대 모르거든요
    저희집 방문하신 시어머니, 제가 부엌에서 일할 때 살짝 방문 닫고 들어가는게 느낌이 안 좋아서 일부러 방문을 홱 열어젖혔더니 장롱 열어보다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 다음엔 아예 옆에 찰싹 붙어서 틈을 안 줬는데 제가 과일 깎는 사이에 아예 대놓고 남편한테 집 좀 둘러보자 하고는 기습공격을 하더라구요
    서둘러 깎고 안방에 가보니 역시 온갖 문들 다 열어 점검중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저건 못 바꾼다 싶었고 그 다음부터는 시어머니 우리집에 못 옵니다
    저거 하나일까요? 저런 시어머니 답 없어요
    그냥 배운거 없고 무식하고 무례하고 배려심이라고는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은 부류예요
    말로 안 통합니다
    원글님이 현명해요

  • 60. ...
    '19.4.14 9:33 AM (175.223.xxx.41)

    아침먹고 오니 이글 시모 대신 제가 총알받이 돼 있네요 ㅎㅎ

    저, 친정엄마하고 일년 중 절반을 같이 있어요.

    당연히 저와 안맞는 부분 있고 싫은 부분도 있고
    남편한테 창피한 행동 하실때도 있죠.

    근데, 그럴때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서로 얘기해서 해결볼건 해결봐야지
    맘에 안드는 행동한다고
    못 오시게 할수는 없고
    더더군다나 내가 아닌 남편이 친정엄마한테
    싫은 내색 하는거 싫습니다.

    그건 가치관의 문제이지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니까
    이 글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제 기준에서는
    얘기를 한번 해봐라. 그게 해결책이에요.

    얘길 해봤는데도 안고쳐지면
    그건 원글님 대응방식이 맞습니다만,
    처음부터 이렇게 하는것은 속단.이라는 거에요.

    원글님은 순차적으로 접근해보세요.
    일단계부터 그렇게 대응하지 마시구요..

    (저도 원글님 시모와 똑같은 시모 있어요.. 게다가
    거짓말, 모함질로 부부 사이도 갈라놓아요.
    금슬좋은 꼴을 못봐요. 그러니 심정적으로 원글님 편일수밖에
    없어요.)

  • 61. //
    '19.4.14 9:34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며느리없는 집에 와서 냉장고 다 뒤지는
    시모가 요새도 있긴 하군요
    제주위엔 이런 시모 없던데
    진짜 이상한 시모가 많네요
    저같아도 못오게 하겠어요

  • 62. 마지막으로
    '19.4.14 9:39 AM (175.223.xxx.41)

    순차적으로 접근했을때
    젤좋은건
    일단 내맘이 편해요.

    나는 할만큼 얘기해봤고 기회도 줬으니
    나는 떳떳하다? 그런게 있구요.

    둘째로는
    남편이 수긍을 해요.
    이러이러하게 해봤는데도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면
    싸우거나 감정이 상하지않아도
    남편 역시 그 상황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게 돼요..
    감정적으로야 받아들이기싫겠지만....

    찐한 경험에서 우러나와 원글님을 위해 쓴 글입니다.
    노여워들 마소서 ㅎㅎ

  • 63. 으엑
    '19.4.14 9:40 AM (1.230.xxx.225)

    살림 냉장고 뒤지는 건 시월드 갑질이라치면되지만

    빨던 손가락으로 반찬 다 찔러보기라뇨.

    진심 토나와요.

    지금연세로 구십쯤 되신 분들이라면 모를까
    주변에 60~80어르신들 많이 뵈도 저런 역겨운 행동 하시는 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어르신들 요즘 건강정보 관심 많으셔서 헬리코박터니 뭐니 젊은 사람들보다 더
    하신분들도 계시고, 쩝쩝거리고 식사중에 젓가락으로 반찬 뒤적이시는 분들은 있어도
    빨던손가락으로 냉장고 통 여기저기 다 쑤신다니...
    며느리집 아니라 다른 집 가서도 그런데요?
    요즘같아선 어르신들끼리라도 그러면 동네에서 입에 오르내릴 각인데요.

    어르신들 대화로 언행 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 그냥 차단밖에 답이 없네요.

  • 64. ........
    '19.4.14 9:41 AM (223.62.xxx.247)

    말해서 될까요? 저런 정도의 무례함이면 서로 감정만 상할 것 같은데요?
    저런 분들 의외로 눈치가 빤해서 며느리가 왜 못 오게 하는지 금방 알아채요
    문제는 알아채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거
    보통은 며느리가 까탈스럽다 별스럽다 생각하고 서운해하지 본인 잘못은 모르죠
    그냥 못 오게 피해서 이렇게 하면 며느리가 싫어하는구나....를 알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다지만 저 시어머니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경험담이에요

  • 65.
    '19.4.14 9:43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저런 시모가 많은가봐요
    친정모도 많겠죠
    인터넷 할 정도면 깨인 사람들일텐데도
    저리 발끈하는거보면 참
    이 나라 시모들 적폐 마인드는 언제 개조될런지
    저도 저런 시모한테 수년 당하고 살았는데요
    지금은 집에 절대 안들입니다
    내가 남편한테도 말했어요
    젊어서나 내가 스캔당하고 살았지 나이먹고 그짓 당하기 싫다..
    이젠 남편도 알죠 자기 엄마라고 그냥 넘어가기엔 자기도 싫은거예요

  • 66. 175.223 님
    '19.4.14 9:49 AM (223.62.xxx.159)

    저는 말빨이 딸려서 눈팅만 하는 중인데
    예의 따지면서 댓글 막 다는 사람들 보이네요.
    저도 접근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님처럼 정리해서
    글쓰기가 안돼서..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던가 거기 보면 더한
    시모들도 많이 보이는거 같던데
    82는 모두 좋은 환경의 시모들만 계신가 봐요
    전혀 이해 못하는 분위기가 좀 낯설기도 하네요.

  • 67. ㅇㅇㅇ
    '19.4.14 9:59 AM (49.196.xxx.195)

    한번 두번 말해서 안통하면 차단하는 수 밖에요.
    원글님 잘하고 계신 거고 미안하다하시고 병원 근처에서 몇 만원 식사 하시라 보내주시면 좋을 듯 해요

  • 68. ,,,
    '19.4.14 10:03 AM (121.167.xxx.120)

    원글님 잘 하고 계셔요.

  • 69. 친정모
    '19.4.14 10:06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드나드니 찔려서 그걸 감싸나본데
    남편이 다 이해해서 가만 있는거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사위들도 저런 장모 극혐해요
    딸네집이라고 와서 휘젓는짓 하면 사위도 끔찍해 합니다

  • 70. ㅇㅇ
    '19.4.14 10:30 AM (115.137.xxx.41)

    순차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
    친정엄마랑 같이 사시는군요
    님의 주장 이제야 이해되네요

  • 71. 초반댓글들은
    '19.4.14 10:33 AM (117.111.xxx.112)

    일찍 깨신 시어머니들이 달았나봐요
    냉장고를 마지막칸까지 뒤지고
    손으로 자기수저로 찍어먹고
    저게 정상이란 말인가요
    자기집서는 그렇게 하는 사람도 남의 집에선 깔끔떠는 척이라도 해요
    그리고 남의 집 냉장고 열어보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에요

  • 72. 인식이 바뀌어야
    '19.4.14 10:46 AM (223.62.xxx.190)

    아들집은 내 집이 아니고 아들과 며느리가 독립해 사는 집이다
    며느리는 아들의 배우자이지 내 자식이 아니다
    며느리는 원래 남이다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생활방식을 인정해야한다
    당연히 예의를 지켜야하는 관계이고 조심조심 노력해서 만들어 나가야하는 관계이다

  • 73. 부모되기 싫어
    '19.4.14 10:47 AM (112.164.xxx.185)

    미치겠네요..다들
    자식들 더러운 똥 다 받아주고 씻겨서 키워주니
    이제와서 그 자식들
    음식에 손가락 넣었다고
    집에도 못오게 하네요.

    다들 챙피한줄이나 알고 그런말씀 하세요.

    상사가 손가락 넣고 음식 먹으면
    '장맛은 손맛이지요~ ' ㅎ ㅎ

  • 74. ㅎㅎ
    '19.4.14 10:49 AM (223.62.xxx.104)

    가족끼리 먹는거니 괜찮다니 깔끔떨지 말라니!
    내가 안 괜찮다는데!!
    저런 사람 노답 집에 안 들이는게 답

  • 75. 친정
    '19.4.14 10:52 AM (112.164.xxx.185)

    친정엄마가 그래도 집에 없다고 못오게 할까?
    역지사지
    남편이 우리엄마 못오게 거짓말 한다?!

  • 76. 허허허
    '19.4.14 10:54 AM (223.62.xxx.254)

    미치겠네요..다들
    자식들 더러운 똥 다 받아주고 씻겨서 키워주니
    이제와서 그 자식들
    음식에 손가락 넣었다고
    집에도 못오게 하네요.

    다들 챙피한줄이나 알고 그런말씀 하세요.

    --------------------------
    며느리를 시모가 키웠나요?
    정말 뭐래?

  • 77. 굳이굳이
    '19.4.14 10:55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자식집 냉장고 열어 통마다 손가락 찔어넣어야
    자식 키운 보람인가요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마인드인지
    신기합니다
    저도 예비시모인데 저런 짓은 하래도 심장 떨려서 못할 짓이거든요

  • 78.
    '19.4.14 11:00 AM (119.194.xxx.118)

    저거 정말 기함할 행동이데요
    며느리 자리 비운 집에서 냉장고 들들 뒤지고 다 꺼내보는 것도 모라라 손가락으로 들쑤셔 이리저리 맛보다니요
    여기 친정엄마 운운, 남편 운운하는 이상한 댓글이 꽤 되네요
    장모가 사위 없을 때 사위 물건 꺼내고 뒤지고 해도 정말 괜찮나요?
    저는 우리집에 와서 냉장고랑 수납장 문 허락없이 열어본 친구 있는데 다시는 집에 안 불러요

  • 79. ...
    '19.4.14 11:06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댓글을 보니 원글님 시어머니 입장인 분들이 보이네요.
    이런 글 보면 반성이 되는게 아니라 자기 합리화에 더 열을 올리네요.
    역시나!

  • 80.
    '19.4.14 11:08 AM (223.33.xxx.208)

    댓글에 웬 미친 시모가하나 있나보네
    자식키워주면 손가락찔러보고 물건맘대로뒤져도되나보네
    저사람은 분명 자식들도 학을떼고 안볼거같다 사람이 웬만해야말을하지
    글고 언제 며느리키워줫나 자랄때 용돈이나 한번줘봣나

  • 81. 아~
    '19.4.14 11:10 AM (223.38.xxx.197)

    정말이지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 82. ㅎㅎㅎㅎ
    '19.4.14 11:12 AM (223.62.xxx.152)

    저런 시모 딱 봐도 알겠는뎅
    말해서 고칠 기회를 줘야한다는 분들 순진한건지모르는 척 하는건지?
    마음 속으로는 시모 입장에 동조하는 분들이겠죠

  • 83. 백만배
    '19.4.14 11:18 AM (1.237.xxx.200)

    이해해요. 울 어머니도 김치주신다고 꺼내서는 손가락으로 국물찍어먹고는 그 손으로 뒤적이다가 주신다는. 에휴.
    전 집에서 요리할 때도 간본 숟가락 절대 다시 안넣는데.

  • 84. 뭐긴
    '19.4.14 11:19 AM (70.187.xxx.9)

    그 시모처럼 늙고 있으니 스스로 찔려서 변명중인 분들 제법되네요.

  • 85. .....
    '19.4.14 11:30 AM (223.33.xxx.19)

    원글이 아니라 댓글들이 못됐네요
    친정모가 집에와서 손가락으로 김치 집었다고
    남편이 그거보고 장모욕하고 집에 있는데도 없다고하면
    여기서는 남편 욕하겠죠

  • 86. 또다른 시모인가?
    '19.4.14 11:39 AM (223.38.xxx.232)

    .....
    '19.4.14 11:30 AM (223.33.xxx.19)
    원글이 아니라 댓글들이 못됐네요
    친정모가 집에와서 손가락으로 김치 집었다고
    남편이 그거보고 장모욕하고 집에 있는데도 없다고하면
    여기서는 남편 욕하겠죠

    ↑↑ ↑
    장모가 사위 방에 들어가서 사위 물건 다 풀어헤쳐놔도 괜찮다면 같은 상황인거 인정하나 위 예는 전혀 역지사지가 아니군요 ㅎㅎㅎ
    누가 누굴 보고 못 됐대?

  • 87. ㅎ 못난
    '19.4.14 11:51 AM (112.164.xxx.185)

    윗님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그건 한대 때린거와 기절할정도로 때린것을
    비교하는 방식이예요.

  • 88. ㅇㅇ
    '19.4.14 11:57 AM (121.168.xxx.236)

    부모되기 싫어
    '19.4.14 10:47 AM (112.164.xxx.185)
    미치겠네요..다들
    자식들 더러운 똥 다 받아주고 씻겨서 키워주니
    이제와서 그 자식들
    음식에 손가락 넣었다고
    집에도 못오게 하네요.
    ㅡㅡㅡ
    아 며느리가 자식이었구나

  • 89. ..
    '19.4.14 12:08 PM (123.215.xxx.146)

    장모가 남편없을때 남편물건 구석구석 다 뒤집어서
    이것저것 만지다 고장내놓고
    그래서 남편이 열받아 장모님 못오시게해라 그럼
    그경우는 당근 인정해줘야죠

    우리 양가 어른들 70이넘었고
    시모는 촌에만 살던 분이라도
    며느리없는 집에서 이것저것 살림뒤지고 거기다 손으로 음식 통째로 담긴거 꾹 찍어 눌렀다가
    손가락빨던거 또 넣고 할정도로 무식하거나 개념없진 않아요
    진짜 주위에서 듣도보도 못한 희한무식한 케이스~
    위생상은 둘째치고 주인없는 집에 물건들 본인맘대로 뒤적거리고 열어본다는 자체가 뒷목잡게 놀랍네요
    출입금지 당해도 할말없음

  • 90. 시어머니도
    '19.4.14 12:25 PM (175.120.xxx.181)

    그렇지만
    님은 냉기가 싸르르 유령의 집 분위기네요
    무서버

  • 91. 사위의 경우
    '19.4.14 12:42 PM (1.234.xxx.107)

    장인이나 처남이 ,사위의 컴퓨터 싹 뒤지고 자기 맘대로 세팅을 다시 해놨다거나, 서재의 책들을 자기 생각대로 다시 해놨다거나, 자전거 취미 있는 사위의 자전거를 자기 멋대로 부품을 바꿔 껴놨다거나 ,, 그런 프라이버시를 '가족'이란 이름하에 맘대로 침범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야죠.

    물론 앞으로는 사위도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프라이버시에 들어가야 하지만요.

  • 92. 소나무
    '19.4.14 12:46 PM (125.136.xxx.97)

    어떤 행동이건 상대가 싫어한다면 그 상대에겐 하지 말아야한다. 가 맞지요.

  • 93. ...
    '19.4.14 1:15 PM (182.215.xxx.157)

    저건 청결문제예요. 침들어간 음식 냉장고 들어가도 상해요. 비위생적인건 둘째치고.. 큰통으로 두고먹으려고 해놓은 음식이면 보통 생각이 있으면 덜어먹는게 상식이죠.

  • 94. 아이스
    '19.4.14 1:38 PM (122.35.xxx.51) - 삭제된댓글

    저흰 반대로 시엄니는 깔끔하신데 친정엄니가 저러세요. 한 번 화내고 이젠 괜찮습니다.

  • 95.
    '19.4.14 1:48 PM (223.38.xxx.44)

    제가 결혼하고보니 시어머니가 딱 저런 분이더군요
    저거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안 고쳐집니다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했겠어요?
    너무 당연히 문제될 행동이라 생각을 안 하죠
    좋은 말로 무던히 애쓰고 마음으로 이해도 해보려고 해보고... 다 헛짓이었어요
    진작 알아차리고 힘 빼지 말았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비슷한 시어머니와 20년 동안 많은 일을 겪은 며느리입니다
    집에 못 오게 하는 수 밖에 없답니다

  • 96. 저런
    '19.4.14 2:3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행동이 칠팔십 노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뇌구조 자체가 그런 사람들인 것 같아요.
    여기서도 40대 젊은 엄마가 애들 평생 끼고 살거라고.. 그런 소리 당당히 하는 사람도 있는 거보면
    결혼시켜놓고도 딸네 아들네 문따고 들어가 여기저기 터치하는게
    자식키운 엄마니까 할 수 있는 당연한 행동이라 여기는 젊은 엄마들도 많다는 거예요.
    똥기저귀 갈아주며 자식 키웠다고 언제까지 애들이 기저귀찬 애들인가요.
    답답해요. 저런 마인드
    댓글쓰는 것만 봐도 그냥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니
    대화하면서 진빼지 말고 그냥 문을 걸어잠그는게 상책이다 싶네요.

  • 97. 싫겠네요
    '19.4.14 3:35 PM (124.53.xxx.131)

    지금 우리나라도 과도기죠.
    칠 팔십 노인들 세대중에 원래 안그러는 분들은 절대 내앙고 근처도 안가시지만
    딸이나 아들집 살림을 남의집이라 생각 안하시는 분들 아직 많아요.
    너무 매몰찬거 같네요
    남편이나 딸통해 간접으로 전하세요
    안그러셨음 좋겠다고..
    님 아이들이 결국 보고 배우지 않겠어요.

  • 98. 싫겠네요
    '19.4.14 3:35 PM (124.53.xxx.131)

    오타,내앙고...냉장고

  • 99. 근데,
    '19.4.14 3:41 PM (70.187.xxx.9)

    남의집 옷장 뒤지고 음식 휘젖는 행동이 과연 고쳐질까요??? 고쳐질 행동이라면 안했지요. 애도 아니고.

  • 100. 잘했네요
    '19.4.14 3:44 PM (218.39.xxx.146)

    세상에나.. 며느리 없다고 남의 냉장고를 전부 뒤져서 손가락으로 침무쳐가면서 눌러보고. 아ㅠ 정말 싫네요.

  • 101. 내 부모도
    '19.4.14 3:45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저러면 못 참아요.
    시어머니가 예의가 없고 무례하네요.

  • 102. 내 부모도
    '19.4.14 3:46 PM (125.184.xxx.67)

    저러면 못 참아요.
    시어머니가 무례하네요

  • 103. 무례
    '19.4.14 3:55 PM (1.237.xxx.222)

    시모가 무례한건데 뭘 매몰차나요.

    아이들에게는 남의 집에 가서 냉장고 옷장 뒤지지 말라고 가르쳐야죠.

  • 104. 저건
    '19.4.14 4:05 PM (223.38.xxx.232)

    누가 해도 더없이 무례하고 무경우하고 못 배운 행동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저런 무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제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시부모, 친정부모, 친구, 형제자매, 선후배... 누가 해도 무례한 거 맞아요 심지어 아이가 그래도 무례는 무례예요

  • 105. ..
    '19.4.14 4:32 PM (1.227.xxx.232)

    침묻은손으로 냉장고 모든음식 푹푹 건드리는것보다 침실서랍장 옷장 모든곳을 다 뒤져본다는게 더문제네요 물론 못고칠것이고요 이런종자는 집에 안들이는게맞습니다
    80대인 시모 70대 친정엄마 비롯 주변에 친한언니들 시모들중에도 서런사람은 없네요 역대급이구만요!!!!!

  • 106.
    '19.4.14 4:54 PM (175.144.xxx.86)

    노인들은 반찬남은거를합체를 할까요?
    반찬합체해놓은거보면 짜증이나서...

  • 107. ..
    '19.4.14 4:57 PM (1.227.xxx.232)

    남편통해 말할필요도없어요 못고쳐요 칠십대나 팔십대 시모들도 요즘 음식 다 덜어서써요

  • 108. 원래
    '19.4.14 6:01 PM (115.136.xxx.71)

    옛날분들은 1인용 밥상에 1인분씩 밥 놓고 먹었지요. 민속공예품 가게 가면 보는 작은 상이 그런 용도였고요.냄비째 놓고 가족수만큼 숟가락 드나들게 먹는 게 어쩌면 더 얼마 안 된 습관이지요.
    그래도 당신 집 당신 주방 당신이 한 음식이라면 또 모르겠어요. 며느리 주방에 와서 그러면 어쩌라는 걸까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 109. 뒤짐
    '19.4.15 12:16 AM (58.230.xxx.110)

    안당해보신 분들은 그 불쾌감 모르십니다...
    그리고 가족간 우애는 왜 더럽게 타액공유로
    해야하나요?
    괴상한 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 110. 저도
    '19.4.15 3:32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그러는거 엄청 스트레스.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가족끼린데 어떠냐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김치 먹고남은걸 김치통에 부어버리세요. 밑반찬이나 다른 음식, 예를들어 국종류도 먹다 남은걸 섞습니다.

    재료 준비하고 음식 만들땐 아프다고 꼼짝도 안하시면서 뒷설거지 할때만 주방으로 오셔서 이것저것 섞으시는데 미쳐버리겠어요. 꼭 절 약 올리려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예요.

    제사나 명절 전 부칠때도 전혀 안 도와주세요. 그런데 전을 다 부쳐갈즈음에 오셔서 씻지도 않은 더러운 손으로 전을 정리하세요. 나중에 제가할테니 그만두라 하세도 소용없고, 대놓고 손에 세균이 많으니 맨손으로 만지지 말라 하셔도 소용없고, 위생장갑을 드려도 안 끼세요.

    그리고는 전을 막 부쳤을때, 전이 식었을때, 제사상에 올리고 남은거 정리, 제사상에 올려던것 정리 등등 수없이 맨손으로 만지세요. 위생관녕도 없어서 볼일보고 나서도 비누칠 안하고 물에서 한두번 비비적 거리고는 마는 분이세요. 그리고 버릇이 양손으로 머리를 수시로 쓸어 넘기고, 빗자루 청소기 놔두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쓸고 이에 음식물 낀 걸 맨손으로 빼내시는건데 그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만지는거라 옆에서 보고있자면 구역질 나요.

    때문에 전 시집에서는 절대 식사 안해요. 과일이나 음료 같은것만 먹고 싸주는건 절대 안가져와요. 억지로 싸주시면 몰래 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옵니다. 어차피 남은 음식은 죄다 얼려두시는분이라 제가 넣은건지 본인이 넣은건지 구분도 못하세요.

  • 111. ...
    '19.4.15 5:24 AM (23.125.xxx.193)

    집에 없다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가장 깔끔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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