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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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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순둥이라서

개가 우선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19-04-13 21:10:41
입마개 안 된다고요
https://news.v.daum.net/v/20190413155611663?rcmd=rn&f=m


사람이 얼마나 죽으면 입마개 법안이 통과될까요?
넓은 마당도 없이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대형견이나 도사견 키우는 심리는 뭘까요?
이웃들한테 위협과 불쾌감 주면서 큰 개랑 엘베 타고 나와서 온동네 산책 다니면 기분 으쓱한가봐요?
사람들이 계속 다치고 죽는데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IP : 211.36.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지어
    '19.4.13 9:12 PM (14.52.xxx.225)

    엘리베이터 좁은 공간에서 큰 소리로 짖는데
    목청이 커서 그렇지 순한 애라고 하는데
    정말 황당 그 자체.

  • 2. 밥 주는 사람은
    '19.4.13 9:23 PM (116.45.xxx.45)

    밥을 얻어먹어야 하니 순하게 굴죠.
    밥 주는 사람을 물 때도 있지만요.

  • 3. 작년에
    '19.4.13 9:26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작년 이맘때 어떤 순둥이 진도개한테 물릴 뻔 했어요.
    제가 초인적 능력을 발휘해 제주도 돌담 높이의 공원 구조물 위로 뛰어 올라 피해서 다행히 다리는 안물렸는데요, 견주 말씀이 우리 개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거라고...
    순둥순둥 하기는 하더라구요.
    주인은 놔두고 행인만 공격하고....

  • 4. 작년에
    '19.4.13 9:29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산책할 기운도 없어보이는 두 노인네가 에너지 넘치는 진돗개를 마당도 없는 다세대에서 안묶어놓고 키우시던데, 이런 건 좀 금지했음 좋겠어요. 개한테도 못할 짓입니다.

  • 5. 견주의 무식함
    '19.4.13 9:30 PM (223.62.xxx.26)

    지 가 키우는 견종 특성도 모르고 헛소리

  • 6. 작년에
    '19.4.13 9:31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암튼 공원 출구 근처에 그 순둥이네 집이 있어서 그 공원은 이제 안가요. 아니 못가요 ㅠㅠ

  • 7. 어휴
    '19.4.13 9:38 P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사람을 개가 해치면
    그 주인이 폭행죄, 살인죄 다 받아야 해요.

  • 8. 000
    '19.4.13 9:51 PM (222.104.xxx.157)

    그 입 꿰매고 싶네요..
    애견인들 저말 하지 마요.

  • 9. ..
    '19.4.13 9:58 PM (223.62.xxx.165)

    당연히 큰 개는 외출 때 입마개 하는 게 맞아요
    저 같은 경우는 강아지 세마리 키워요
    그 중 1.5kg 강아지가 사람이 손대는 거 싫어하고 몸이 아파선지 예민해서 크로스 가방에 넣어 제배앞쪽으로 고개 나오게 하고 산책하는데 사람들이 강아지 내놓은 혀가 귀엽다며 강아지 입에 계속 손을 댑니다
    강아지 문다고 제가 몸을 피해도 끈질기게 손대는 사람들 있어요
    다른 강아지 한 마리는 어제 같은 경우 아기 엄마가 멍멍이라고 계속 따라와서 난감했어요
    강아지가 귀찮아하는데 계속 만지라고 이제 막 걷는 아기에게 말하는데 저희 강아지가 참다가 멍 하고 한 번 짓더라구요
    진짜 서로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 10. 개가 우선
    '19.4.13 10:15 PM (211.36.xxx.254)

    ..님~
    그래서 그 사람이 개를 물어 죽였나요?
    남의 개 만지는 사람들 이해 안 되지만요~ 개 주인이 만지지 말라고 호통치시면 누가 따라다니며 만지나요?
    그런데요~ 개 주인이 물지 말라고 해도 개는 순간적으로 사람 공격하고 물어서 죽여요

  • 11. ㄴ저기요
    '19.4.13 10:18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이건 입막개 문제대한 이야기예요.

    개 무서운 사람은 작은개도 안 만지고, 안고 있는 강아지를 만진다는거 더더욱 그럴일 드물어요.

    어쩌다 한번 생긴 사연으로 입막개 요구에
    서로조심하자는 식으로 본질
    희석시키지마세요!!

  • 12. 개가 우선
    '19.4.13 10:18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개한테 물려 죽은 분들이 그 개를 만져서 물려 죽었나요?
    우리 개는 순한데~ 우리 개는 안 무는데~ 우리 개는 사람 좋아하는데~
    갑자기 사람한테 뛰어들어서 물어뜯어 죽였다구요

  • 13. ㄴ저기요
    '19.4.13 10:19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이건 입막개 문제 대한 이야기예요.

    개 무서운 사람은 작은개도 안 만지고, 안고 있는 강아지를 만진다는거 더더욱 그럴일 없어요

    어쩌다 한번 생긴 사연으로 항상 문제인 입막개 요구에
    서로조심하자는 식으로 본질
    희석시키지마세요!!

  • 14. ㄴ저기 223.62님
    '19.4.13 10:22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이건 입막개에 대한 문제제시예요

    개 무서운 사람은 작은개도 안 만지고, 안고 있는 강아지를 만진다는거 더더욱 그럴 일 없어요

    어쩌다 한번 생긴 사연으로 항상 문제인 입막개 요구에
    서로조심하자는 식으로 본질
    희석시키지마세요!!

    참고로 저도 소형견 키우지만
    님 같이 남탓하며 희석이는 애견인들 진짜밉상
    그 정도 컨트롤 되거든요.

  • 15. ㄴ저기 223.62님
    '19.4.13 10:24 PM (223.38.xxx.97)

    이건 입막개에 대한 문제제시예요

    개 무서운 사람은 작은개도 안 만지고, 안고 있는 강아지를 만진다는거 더더욱 그럴 일 없어요

    어쩌다 한번 생긴 사연으로 항상 문제인 입막개 요구에
    서로조심하자는 식으로 본질
    희석시키지마세요!!

    참고로 저도 소형견 키우지만
    님 같이 남탓하며 희석이는 애견인들 진짜밉상
    그 정도 컨트롤 되거든요.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거랑 귀찮은거 구분도 못합니까?

  • 16. 개가 우선
    '19.4.13 10:26 PM (211.36.xxx.254)

    우리 개는 순한데~ 우리 개는 안 무는데~ 우리 개는 사람 좋아하는데~

    그 개가 갑자기 사람한테 덤벼들어서 물어뜯어 이웃 사람이 죽고 다치는 일이 계속 일어나니까 개 입마개를 입법화 하자는데......... 뭘 서로 조심하나요?

    개든 사람이든 다른 대상을 물면 입마개 하면 되는 거에요

  • 17. ... ...
    '19.4.13 10:27 PM (125.132.xxx.105)

    우리집 말티 할배는 솔직히 사납게 짖고 낯선 사람보면 물려고 덤벼요. 물론 가족들에겐 천사같고요.
    그래서 강아지와 외출할 땐 엄청 신경씁니다. 꼭 목줄하고-견고한 목걸이와 가죽줄 씁니다.
    그리고 여기가 외진 시골이지만 산책도 가능하면 새벽이나 식사 시간에 다들 집에 있을 때 데리고 나가요.
    우리 옆집엔 진도개를 키우는데 그 견주가 우리개는 사납고 자기네 개는 순둥이라고 편하다고 자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랑 산책가면서 조심도 별로 안 해요. 얼마 전에 그 진도개 & 견주 산책갔다가
    다른 진도개 만나 싸우게 됐답니다. 그 다른 개를 물어서 치료비가 100만원 넘게 나왔다더라고요.
    개들 모두 견주에겐 순해요. 근데 낯선 사람이나 다른개에게는 절대 순하지 않아요.

  • 18. 개가 우선
    '19.4.13 10:30 PM (211.36.xxx.254)

    개한테 물려서 돌아가신 분들이 남의 개 만지다가 물린 거 아니어요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물어뜯었어요
    우리 순한 개가요

  • 19. 작년에
    '19.4.13 11:3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진돗개한테 물릴 뻔한 사람인데 한번도 남의 개 만진 적 없어요.
    요즘은 심지어 눈도 마주치지 않아요. 지하도 계단에서 올라가다 어떤 여자분이 데리고 산책하던 개가 눈 마주치자 저를 보며 죽일듯이 짖고 덤비더라구요. 퇴근길에 어찌나 놀랐던지...
    개들의 무서운 점은 언제 어디서 튀어나와 공격적으로 짖거나 아예 물어뜯을지 모른다는 점이어요.
    눈도 안마주치고 만지지도 않았지만 젊은 남자 고추를 물지를 않나 한일관 사장님을 물어죽이질 않나...
    개들 정말 무서워요. ㅠㅠ

  • 20. 반ㄱ68
    '19.4.14 1:46 AM (116.33.xxx.68)

    개들땜에 무서워 산책도 못가요
    제발목줄하고 다니세요

  • 21. 참 진짜,,,,
    '19.4.14 7:45 AM (59.6.xxx.151)

    우리 아들 얼마나 착한데
    니가 얼마나 긁었으면 때렸겠니
    서로서로 조심 좀 해라
    이건 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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