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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모으는딸

...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19-04-13 11:14:50
이십대 초반 딸 옷 얼마나 사나요.
옷장 정리를 하다보니 못보던 옷 그것도 짧은치마에 싸구려옷이 여기저기 나오네요.
구석에 숨겨놓은듯이 여기저기 처박혀 있는데........
수험생이에요.
쉬는날 하루종일 나가 돌아다니면서 저런거 사나봐요.
보니까 입기도 힘든 딱 봐도 싸구려 옷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마디 해야하는건지......... 돈도 없을텐데
저런거사고 군것질 하면서 돌아다니는것 같은데 걱정 되요.
입지도 못할거..... 저렇게 옷사는걸로 스트레스 풀어버릇하면 안될텐데............말하기도 싫고...저러다 말까요?...
IP : 125.186.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9.4.13 11:21 AM (117.111.xxx.131)

    냅둘듯요.

  • 2. 글쎄요
    '19.4.13 11:24 AM (110.13.xxx.244)

    대4학년 울딸
    1학년때부터 알바 한 돈 거의 옷값으로
    탕진하던데요. 싸구려만 사서 한숨 나왔는데
    냅뒀더니 요즘
    보니 좀 나아진거 같아요
    용돈 최소한만 주시고
    필요하면 벌어서 사겠지요

  • 3. ...
    '19.4.13 11:32 AM (125.186.xxx.159)

    역시 그냥 모르는척 해야 되겠군요.

  • 4. ..
    '19.4.13 11:33 AM (59.9.xxx.86)

    저희 애도 옷 많이 사들였는데
    이번 겨울 방학부터 미니멀하겠다고 옷 몇 보따리 정리해서 기증하고
    당분간 옷 안산답니다.
    정리하면서 막 정신 나갔었다고 끌끌거리던데요,
    다 때가 있는 법....이더라구요.

  • 5. ...
    '19.4.13 11:49 AM (203.229.xxx.87)

    저도 다 때가 있는 법...에 동감합니다.
    그렇게 사다가 다 필요없는 것들을 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 6. dlfjs
    '19.4.13 12:34 PM (125.177.xxx.43)

    그 나이엔 많이들 그래요

  • 7. ..
    '19.4.13 12:38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한마디 해요.
    "지저분한거 여럿 말고 제대로 된거 하나 사라."
    분명 잔소린거 서로 알지만 은연중 교육이 돼
    직장인인 지금은 계절별로 고심해서 잘 사네요.

  • 8. 그 시기에
    '19.4.13 12:54 PM (175.123.xxx.115)

    최신 유행하는 옷 입고 싶잖아요

    화장도 그렇고..전 못입는 가죽치마도 샀어요. 그 옷 보고 심기일전해서 살뺀다고요

    결국 못입음...

  • 9. 마미
    '19.4.13 2:48 PM (24.102.xxx.13)

    다 한때에요 그러다 말아요

  • 10. ..
    '19.4.13 5:06 PM (49.170.xxx.24)

    놔두세요. 못본걸로.

  • 11.
    '19.4.13 7:35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자기에게 어울리고 질좋은 옷을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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