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세균성 방광염을 겪고 나서..대학병원 갔더니 간질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ct랑 내시경 해보자고 하시네요..
방광염 걸리기 전에도 생각해 보니 소변을 자주 누러 갔었고.. 소변이 차면 뻐근한 느낌도 있고 했었던것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었는데 방광염 걸리고 나서는 증상이 심해지고..약을 먹어도 깨끗하게 낫지가 않더라고요..일반 비뇨기과 산부인과 갔는데 거기서는 간질성이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유명하다는 이대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간질과 민감의 증상이 두개가 겹친다면서..
아무래도 ct 찍고 아프기로 유명한 방광내시경도 해야한다고 해서 날짜 잡고 왔습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난치성 질환이라서 너무너무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어휴..걱정이 되네요..
이미..암환자라..더이상 아픈건 이골이 났는뎅..
증상은 빈뇨(8회), 소변량이 180~320정도 밖에 안나와요..한번량이요.. 보통은 350이상이 되어야 하고..
500까지도 나와야 한다는데..적을때는 100도 나오더라고요..기존에는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화장실 다녔는데..
배뇨일지 쓰면서 내가 소변이 적게 나오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도가 작열감이 들고 불편한 증상이 있어요..소변차면 치골부분이 저린느낌도 있고요..
경험있으니 82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