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질성 방광염 앓고 계신분 계신가요?

나야나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9-04-12 16:56:20

두번 세균성 방광염을 겪고 나서..대학병원 갔더니 간질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ct랑 내시경 해보자고 하시네요..

방광염 걸리기 전에도 생각해 보니 소변을 자주 누러 갔었고.. 소변이 차면 뻐근한 느낌도 있고 했었던것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었는데 방광염 걸리고 나서는 증상이 심해지고..약을 먹어도 깨끗하게 낫지가 않더라고요..일반 비뇨기과 산부인과 갔는데 거기서는 간질성이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유명하다는 이대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간질과 민감의 증상이 두개가 겹친다면서..

아무래도 ct 찍고 아프기로 유명한 방광내시경도 해야한다고 해서 날짜 잡고 왔습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난치성 질환이라서 너무너무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어휴..걱정이 되네요..

이미..암환자라..더이상 아픈건 이골이 났는뎅..

증상은  빈뇨(8회), 소변량이 180~320정도 밖에 안나와요..한번량이요.. 보통은 350이상이 되어야 하고..

500까지도 나와야 한다는데..적을때는 100도 나오더라고요..기존에는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화장실 다녔는데..

배뇨일지 쓰면서 내가 소변이 적게 나오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도가 작열감이 들고 불편한 증상이 있어요..소변차면 치골부분이 저린느낌도 있고요..


경험있으니 82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2.226.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2 5:12 PM (107.77.xxx.44) - 삭제된댓글

    난치가 아니라 불치 아닌가요...
    병명 확인해도 특별한 방법이 없고 증상만 완화시킬 것 같아요.
    암튼 쾌차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면역에 신경쓰시고요.

  • 2. ...
    '19.4.12 6:50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몇해전 원글님과 똑같은 증상 경험하고 대학병원 가고 씨티 찍고 내시경도 했어요 배뇨일지도 쓰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상태 엄청 악화되고 우울증 직전까지 갔는데 결론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것이...신경을 지나치게 써서 방광이 영향을 받은거였어요 마음 다스리면서 신경안쓰고 운동하면서 점점 증세가 나아지면서 사라졌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 3.
    '19.4.12 8:39 PM (121.167.xxx.120)

    요도에 작렬감 있는건 세균 때문인거 같은데요

  • 4.
    '19.4.12 10:01 PM (175.127.xxx.58)

    일반 방광염도 고생스러운데 많이 힘드시겠네요.
    유튜브에서 황성수박사나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5. ::
    '19.4.12 10:34 PM (218.238.xxx.47)

    대학병원 어느곳 가셨는지요
    제가그랬는데 저는 서울대가서 마지막에 방광내시경하고 결론난네요 혹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없는지요
    내시경하면서 같이보니 대장과 방광이 거의같이있어요
    설명하시면서 많은사람들이 대장이 불편한데 방광인줄 착각한데요 저는 항생제등 방광때문에 약을많이 먹어서 계속
    대장에있는 좋은균까지 죽이고 반복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처음에 소변볼때 피가나와서 그랬는데 맥주.커피.청량음료 않먹고있어요 이런것들이 방광을 자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59 동탄역쪽에서 여자 혼자 자취할만한 지역? 치안 21:00:22 1
1811058 84세 폐CT검사후 혼자귀가 20:50:06 271
1811057 미국 국방부 장관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요? 10 미국 20:49:47 331
1811056 "GTX 철근누락 은폐 했나" vs".. 20:47:22 195
1811055 갱년기에 넥밴드 선풍기 좋네요 3 갱년기 20:41:40 317
1811054 에어컨 실외기 안켜고 사용 했네요. 5 실수 20:35:01 814
1811053 시계밴드 색깔 뭐할까요?? ........ 20:31:57 91
1811052 동네 외식물가 밥 한공기 얼마인가요? 20:31:03 144
1811051 미용실 언니의 칭찬 9 ... 20:28:27 1,035
1811050 내일 월요일 하이닉스 추매하실 분들 3 로베르 20:27:31 1,234
1811049 사진 크리스탈 ?액자 큰거 어떻게버려요? 2 사진 20:24:58 206
1811048 공짜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6 ㅇㅇ 20:19:27 600
1811047 ㄷㄷ정청래 당대표 암살단이 뉴이재명쪽인가요 25 .. 20:16:04 691
1811046 들끼름??? 이것도 MZ발음인가요? 9 &&.. 20:11:29 657
1811045 갖고다닐게 너무 많아요 12 ....,... 20:09:21 1,402
1811044 15년후 재산계획 7 재테크 20:08:31 1,079
1811043 대군부인 제작사 2 lemont.. 20:07:22 958
1811042 대기업 공채 몇배수 뽑아요? 8 20:05:06 469
1811041 큰돈이 갑자기 들어오면 5 ㅁㄴㅇㄹㄹ 20:04:22 1,432
1811040 청년적금과 etf요 2 u.. 20:02:10 639
1811039 대군부인 마지막에 공승연은 욕심을 버린건가요? 3 ..... 20:01:37 1,106
1811038 친구왈 삼성노조 응원 삼성주가 더 떨어지면 3 20:01:10 1,124
1811037 한국과 미국에서 입주자 대표회의 해보고 느낀 소감 3 ㅅㅅ 19:50:58 566
1811036 결혼앨범 어떻게 버리나요? 8 리모컨 19:42:17 1,311
1811035 크로우 캐년 그릇 어떤가요?( 점박이 범랑) 6 주부 19:42:00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