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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안되는 아들 고양이키우기

7677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9-04-11 09:49:52
취준생 아들이 자취를 하고 있는데 청소를 잘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보통이상이라는데 제가 볼때 정말 관리가 안되요


예를들면 변기청소를 안해 곰팡이가 피거나 먹다 남은 음식이 썩도록 냉장고에 두기


취업준비하느라 넘 바빠서 청소할 시간이 없다는 놈이


고양이를 저몰래 키우고 있더라구요


창틀과 검은옷에 붙은 고양이털보고 기절할뻔했네요


고양이가 위안이 되고 술먹고 게임하는것보다 낫다면서


자기합리화 하네요


관리도 안되면서 자기 주장하는 아들 이해해야 할까요?






IP : 42.29.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1 10:07 AM (211.46.xxx.173)

    이해 안되심 어쩔건데요? 버리시게요?

  • 2. 버드나무
    '19.4.11 10:08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고양이도 .. 집사 능력에 맞추어 .. 내팔자야 하면서 .. 잘살고 있을겁니다.

    전 반려동물 키우는거 찬성해요..
    책임져라... 책임져라.

    절대 책임져라.. 그말이면 되지 않을까요..

  • 3. ..
    '19.4.11 10:14 AM (110.12.xxx.137)

    아들이 독립해서 고양이 키우는데
    냅두세요
    게임이나 도박보다 정신건강에 훨씬좋아요

  • 4. 호수풍경
    '19.4.11 10:15 AM (118.131.xxx.121)

    고양이가 주는 위안이 크답니다...
    고양이도 있으니 청소 좀 자주 하라고 하세요...
    나도 두마리 키우지만 청소는 잘 안......;;;;;
    그래도 냥이 화장실 청소는 열심히 해요,,,

  • 5. 관리안되는정도가
    '19.4.11 10:30 AM (175.223.xxx.77)

    변기더럽고 음식썩는정도면..뭐 아주 최악도 아닌걸요. 음식은 저도 종종 썩힙니다만ㅜ냥이잘돌보는거같으면 냅두세요. 근데취직후에도 잘돌보겠지요?? 외려 그게걱정됩니다만.

  • 6. ...
    '19.4.11 10:46 AM (175.205.xxx.31)

    본인도 키우다가 더러운 환경이 고양이에게 문제가 된다는 걸 알면 치울거예요.
    그리고 그 나이땐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변기 더럽고 뭐 그 정도는 평범 수준인듯..

  • 7. 그냥 둬유
    '19.4.11 4:43 PM (211.219.xxx.219)

    멀 그런 거까지 간섭합니까?

    어머니, 어머니가 보통은 아들보다 먼저 돌아가세요. 그러면요, 아들 혼자 어머니없이 살아야 하는데

    혼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연습을 해서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거 간섭해서 어머니에게 무슨 이득이 오나요?? 그거 간섭받는 게 아들에게 득이 될까요?

    그 좋은 머리로 함 생각해보세요. 냉정하게.

    부모는요....본인이 먼저 죽을 경우가 상당히 높기때문에 자식이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리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지를 젊을 때는 모르고 살더라구요. 그리고 죽을 때 후회해요. 이미 늦었지만요...자기 욕심때문에 자기 인생, 자식 인생 다 망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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